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텍사스 코로나 상황 자세히 쓴 글
1. ㅇㅇ
'21.4.23 8:49 AM (121.147.xxx.239)한국 기레기들아
이런 건 기사 안 쓰냐?2. 감사합니다
'21.4.23 8:50 AM (223.62.xxx.63)정말 무섭네요 ㅠㅠ
3. 링크
'21.4.23 8:50 AM (220.116.xxx.31)원글 전체
https://www.facebook.com/yoon.hwang.902/posts/1779097492250765
The Texas Tribune에 실린 기사
https://apps.texastribune.org/features/2021/texas-nursing-home-deaths-coronavi...4. ......
'21.4.23 8:52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감사할줄 모른다?
그 의료진들도 시민이고요. 정치권이 헛발질 연신 하는 통에 다들 고생인거 맞잖아요
미국에 사는 가족들 이제 애들 학교 가서 운동경기도 다시하고, 멕시코 여행도 가고 합디다
시민이 이렇게 애쓰면 정치권이 리더쉽을 보여주며 해야할일을 해야한다고 요구하는거에요
바이든처럼 백신확보하고 그런역할요.
참나 가르치는 사람들 많아서 교육강국되겠어요. 별5. 미국
'21.4.23 8:56 AM (97.113.xxx.147)미국 사는 사람이 미국 얘길 하니
한국 사는 사람이 거짓말이라고 하던데요... ㅋ6. ㅡㅡ
'21.4.23 8:56 AM (223.62.xxx.63)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 등장했네요
7. ㅇㄹ
'21.4.23 8:57 AM (211.184.xxx.199)윗님 감사할 줄 모르는 거 맞구요
미국은 백신을 만드는 나라인데
어떻게 미국이랑 비교를 해요??
우리보다 잘사는 선진국들만 봐도
우리가 얼마나 대처를 잘하고 있는지 알텐데말이죠8. 원글
'21.4.23 8:58 AM (220.116.xxx.31)1.227님.
님 같은 분 때문에 원글자가 저 글을 쓴 거예요.
의료진들이 제 몫을 다해서 적재적소에서 효과적으로 일 하게 한 것도 리더십 입니다.9. 1.227
'21.4.23 9:04 AM (110.70.xxx.62)이 물건 미국으로 보내자 운동회 하고 여행 다니고 살게 미국 동생가족 백신 2차 까지 접종 하고도 불안의 연속 이라던데
10. ㅋㅋ
'21.4.23 9:06 AM (61.97.xxx.139)방역 헛발질한거 남들 다 구한 백신 기모란 같은 말만 믿고 구입시기 놓치고 AZ맞혀 죽인거 504 예약됐어요 이미
이제 다급하니 저런 되도 않는 찬양질 끌어와서 믿어라 강요할수록 역효과만 난다는거 지지자만 모르는게지.
진짜 사람들을 바보로 앎.
도대체 문정부에 뭘 왜 감사하라고????ㅋㅋ11. 감사
'21.4.23 9:08 AM (223.62.xxx.61)하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
12. 61.97
'21.4.23 9:09 AM (110.70.xxx.62)정부관계자? 본것처럼 사실처럼 말하네?
기모란 말 믿고구입시기 놓친거 맞아? 봤어?
네 친구냐? 어디서 약을 팔아!13. 1.227.xxx.251
'21.4.23 9:10 AM (119.203.xxx.70)감사할 줄 모르는 자 등장
어제도 신규 사망자 127명에 신규확진자는 6,137명입니다.14. 61.97.xxx.139)
'21.4.23 9:20 AM (119.69.xxx.110)글마다 ㅋㅋ거리며 기모란교수 끌고 오는데 확실히 제정신은 아닌듯
15. ㄴㅇ
'21.4.23 9:25 AM (211.209.xxx.26)유럽있는친구들도 한국이 제일안전하대요
16. ㅎㅎㅎ
'21.4.23 9:25 AM (180.68.xxx.158)다들 살아있으니
글도 쓰는거고....
이러나 저러나 분을 품지말고,
감사하며 살아요.
걸려도 면역력 높아야 생존확율 높아요.
아시죠?17. pinos
'21.4.23 9:32 AM (181.167.xxx.197)정말 하고 싶은 말이예요. 너무 감사함을 몰라요. 있는 것의 중요성도 모르고. 지금 문대통령의 민주적인 통치가 얼마나 귀한 그들은 모릅니다.
18. 어머 61.97
'21.4.23 9:53 AM (118.44.xxx.84)방금 다른 글에서 이죄명 따가리인 줄로만 알았더니 정부에도 거품 무네요.
정말 이죄명을 비롯한 손가락들 문재인 정부 흠집내는 게 목표 맞네요.
----------------------
ㅋㅋ
'21.4.23 9:06 AM (61.97.xxx.139)
방역 헛발질한거 남들 다 구한 백신 기모란 같은 말만 믿고 구입시기 놓치고 AZ맞혀 죽인거 504 예약됐어요 이미
이제 다급하니 저런 되도 않는 찬양질 끌어와서 믿어라 강요할수록 역효과만 난다는거 지지자만 모르는게지.
진짜 사람들을 바보로 앎.
도대체 문정부에 뭘 왜 감사하라고????ㅋㅋ
---------------------
아래는 원글 내용 중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
그날 여러가지 주제로 대화를 나눴는데 모두 공감하는 한가지 주제가 있었습니다.
그건 한국 시민들은 감사할 줄을 모른다는 거죠.
그들이 누리고 있는 높은 수준의 방역, 그게 말도 안되게 낮은 의료수가 시스템에서도 자신의 뼈와 살을 갈아 넣어 버티는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타국에 비해 정말 조직적으로 방역 계획을 짜고 미리미리 사전에 준비할 거 준비하는 행정당국의 노력의 결실이란 걸 이해나 하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다수의 시민들이 터무니 없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머리속에 짜 넣고는 이건 이래서 실패고 저건 저래서 정부가 무능하다고 투덜대고 있습니다.
마치 집안 형편은 아랑곳하지 않고 철없이 값비싼 운동화 사달라고 불평불만만 늘어 놓은 철부지 10대 같은 모습을 봅니다.19. ㅇㅇ
'21.4.23 10:05 A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문대통령의 민주적인 통치가 얼마나 귀한 그들은 모릅니다22222
20. 훌륭한 방역 덕에
'21.4.23 10:09 AM (1.229.xxx.164)우리나라 사람들 타국에 비해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정부의 지도력과 관련된 많은 분들 노고에 감사하죠.
21. 쓸개코
'21.4.23 11:34 AM (218.148.xxx.81)그사람들은 뭘해도 욕하는 사람들이죠.
1.227.xxx댓글은 왜 지우나요.22. ....
'21.4.23 12:30 PM (87.101.xxx.140)아무리 이렇게 얘기 해줘도 안 듣고
가짜 뉴스만 믿는 사람들이 60%23. 원글
'21.4.23 12:38 PM (220.116.xxx.31)언론이라 하는 것들은 온갖 오보나 자극적인 뉴스만 전하여 국민들 불안하게 하고
국민들은 이런 글 찾아 퍼나르면서 스스로를 보호해야 하고...언제까지 이 지경으로 살아야 할 지 정말 지긋지긋합니다.24. ...
'21.4.23 12:52 PM (118.38.xxx.29)ㅋㅋ '21.4.23 9:06 AM (61.97.xxx.139)
방역 헛발질한거 남들 다 구한 백신
기모란 같은 말만 믿고 구입시기 놓치고
AZ맞혀 죽인거 504 예약됐어요 이미
이제 다급하니 저런 되도 않는 찬양질 끌어와서
믿어라 강요할수록 역효과만 난다는거 지지자만 모르는게지.
진짜 사람들을 바보로 앎.
도대체 문정부에 뭘 왜 감사하라고????ㅋㅋ
-----------------------------------------------------
>>남들 다 구한 백신
>> AZ맞혀 죽인거 504 예약됐어요
>>504 예약됐어요 이미
>>이제 다급하니 저런 되도 않는 찬양질 끌어와서
곰곰히 뜯어보면
아주 비열한 선동적 이고 자극적인 글25. 61.97
'21.4.23 2:24 PM (58.231.xxx.9)이런 사람은 솔직히
우리나라 잘 될까봐 걱정인게 티 나요.
저주를 해도 사실에 입각해야 하는데
504라니
그저 한건만 걸려라 근혜공주 복수해 줄게,
뭐 그런 마인드인 듯요.26. ㅇ
'21.4.23 6:09 PM (180.69.xxx.140)기레기덕이죠
민주정권하에서만 감사할줄 모르고
흠잡고
박근혜밑에서는 모든게 황송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