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옛드라마를 보면 남자들과 그 어머니들은 억욿하겠어요

조회수 : 1,939
작성일 : 2021-04-23 08:28:58
저도 나이기 딱 50인데 어릴적 아무렇지도 않게 봤던 드라마들 요새 다시 보니 진짜 남존여비사상 대단했네요. 거기에 시집살이는 당연하고. 시모위세 대단하고.

저래서 아들을 기를 쓰고 낳았고 딸 낳으면 울었군요.

그래서 50대이상들중에서 아직도 남존여비를 가진 사람들이 많고 특히 남자들이 많은 이유를 알겠어요. 남존여비하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이제 가치관이 바뀌어 가니. 그나마 기본염치가 장착된 분들은 괜찮은데 기본적인 염치도 부족한 어르신들은 꼰대로 구박받는거구요
IP : 223.39.xxx.21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90년대
    '21.4.23 8:35 AM (223.39.xxx.219)

    초중반 드리마를 봐도 여전히 남존여비가 강해요. 그러다 2000년들어서부터 분위기가 확 바뀌네요. 이유가 뭐였읇까오

  • 2. ...
    '21.4.23 8:43 AM (180.65.xxx.50)

    양성 평등을 위한 많은 사람들 (차별받았던 분들 여성주의 학자들과 정치인들)의 노력과 결과로 국민들 인식도 바뀌었죠
    김대중 대통령댁 대문에 이희호 여사님의 명패 나란히 걸으셨던 것 기억나요
    국민의 정부와 참여 정부를 거쳐 지금 3기 민주주의 문재인 정부에서 더욱 나아지고있죠

  • 3. 노노
    '21.4.23 9:07 AM (39.7.xxx.97) - 삭제된댓글

    정치 때문이 아니고요.
    교육수준 향상과 직업참여에 있지요.
    옛날 여자들 못 배우고 못 벌어서 천대 받은 거고요.
    대부분은 개인 노력 때문이지 어느 정부가 여자들 시집살이까지 막아준답니까

  • 4. 노노
    '21.4.23 9:08 AM (39.7.xxx.97)

    정치 때문이 아니고요. 여성학자 때문도 아니에요.
    교육수준 향상과 직업참여에 있지요.
    옛날 여자들 못 배우고 못 벌어서 천대 받은 거고요.
    대부분은 개인 노력 때문이지 어느 정부, 학계가 여자들 시집살이까지 막아준답니까...능력향상과 그에 따른 동등화지...

  • 5. ...
    '21.4.23 9:12 AM (180.65.xxx.50)

    차별을 인식하고 (인식조차 못하고 그대로 대물림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죠) 바꾸려고 노력한 수많은 사람들 중에 여성학자와 정치인의 노력이 있죠 대표적인 것이 호주제 폐지

  • 6. 그당시
    '21.4.23 9:13 AM (223.62.xxx.61)

    여성들은 경제력이 없었으니까요

  • 7. 노노
    '21.4.23 9:20 AM (39.7.xxx.97) - 삭제된댓글

    호주제 있으나 마나 여자들이 경제력 생기면 크게 상관없어요.
    호적도 필요하네 마네하는데요.
    공부해서 돈벌면 힘생기는거 당연지사 아닌가요. 그건 국제관계에도 해당인데요. 여성운동 페미로 변질되고 남녀갈등 생기는데 큰 역할해서 별로입니다.
    약사, 의사, 변호사 등.. 여자들이 시험으로 뚫고 올라간 자리들이 제일 먼저 여성들이 차지한 높은 자리예요.

  • 8. 노노
    '21.4.23 9:21 AM (39.7.xxx.97) - 삭제된댓글

    호주제 있으나 마나 여자들이 경제력 생기면 크게 상관없어요.
    호적도 필요하네 마네하는데요.
    공부해서 돈벌면 힘생기는거 당연지사 아닌가요. 그건 국제관계에도 해당인데요. 여성운동 페미로 변질되고 남녀갈등 생기는데 큰 역할해서 별로입니다. 여자들은 가만히 있는데 정치와 학계가 바꾼게 아니라요. 여자들이 힘이 생겨서 자동적으로 바뀐거예요.
    약사, 의사, 변호사 등.. 여자들이 시험으로 뚫고 올라간 자리들이 제일 먼저 여성들이 차지한 높은 자리예요.

  • 9. 노노
    '21.4.23 9:24 AM (39.7.xxx.97)

    호주제 있으나 마나 여자들이 경제력 생기면 크게 상관없어요.
    호적도 필요하네 마네하는데요.
    공부해서 돈벌면 힘생기는거 당연지사 아닌가요. 그건 국제관계에도 해당인데요. 여성운동 페미로 변질되고 남녀갈등 생기는데 큰 역할해서 별로입니다. 여자들은 가만히 있는데 정치와 학계가 바꾼게 아니라요. 여자들이 힘이 생겨서 자동적으로 바뀐거예요.
    약사, 의사, 변호사 등.. 여자들이 시험으로 뚫고 올라간 자리들이 제일 먼저 여성들이 차지한 높은 자리예요.
    20세기 초 미국에서 유대인 차별 있었어요. 그게 어찌되었나 보세요. 교육과 돈으로 힘가지면 당연히 권력이 생기고 그게 사회적 영향력이 되는 거예요.

  • 10. 여성경제력맞죠
    '21.4.23 9:34 AM (180.65.xxx.50)

    여성들이 경제력이 생길 수 있게 공무원 군가산점 폐지, 여성할당제 등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정치, 딸 아들 차별없이 교육시킨 부모들 다 큰 역할 했어요

    남녀갈등 부추기는 행태는 반대합니다 증오와 혐오로 갈라치기 경계합시다

  • 11. 군가산점
    '21.4.23 9:46 AM (223.62.xxx.163)

    폐지됐어요???
    헐.
    이러니 20대 남자들이 오세훈을 많이 찍었나보네요

  • 12. 윗님
    '21.4.23 10:42 AM (180.65.xxx.50)

    군가산점 20년 전에 폐지됐어요

  • 13. ..
    '21.4.23 12:53 PM (175.223.xxx.149)

    군 가산점은 장애인 차별도 되지만
    무엇보다 실익이 없었죠.
    공무원 시험 보는 사람 중 합격 경계에 아슬아슬한 사람만 이익을 보는 건데 생색내는 거지 그게 뭐 특혜인가요?? 군복무자 모두가 특혜를 볼 수 있게 월급 인상이나 공공 시설 입장료 감면을 추진하든지 했어야죠.
    독재시절 박봉에 되도 않는 특혜를 특혜랍시고 준 건데
    그거에 현혹돼서 월급 인상 파격적으로 한 민주 정부가 비난받는다는 게 넘 어이없어요.

  • 14. ..
    '21.4.23 12:58 PM (175.223.xxx.149)

    댓글 다신 분들 원인과 결과를 거꾸로 알고 계신 거 같아요.
    요즘의 급진 페미는 여권 운동이 아니게 변질됐지만
    초기의 여성 운동은 찐이었습나다.
    여성에게 불리한 법이나 관행을 바꾸는 노력으로
    사회 진출이 쉬워지고 가정 내 위치도 올라간 거예요.

  • 15. ..
    '21.4.23 1:00 PM (175.223.xxx.149)

    외국의 여권 운동 아니었음
    여태 투표도 못했고 교육도 못 받았고
    돈 벌어도 그것은 모두 가장의 소유니라 그러고 있었겠죠. 잊으산 모양인데 옛날 분들 경제력 있었어도 남편/남자는 상위 존재란 의식 확고했어요

  • 16. ..
    '21.4.23 1:03 PM (175.223.xxx.149)

    요즘 페미=남성 혐오 여성 우월주의로 변질됐던데
    레즈들이 들어와 다 망친 거 아닌가 싶습니다.
    남녀 이간질은 레즈가 시초라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있더라구요.

  • 17. ??
    '21.4.23 1:05 PM (1.11.xxx.145)

    여성 운동가들 덕분에 여성 지위가 이렇게라도 된 거죠
    호주제 폐지 때 갓 쓴 할배들 회사 꼰대 아저씨들
    심지어 여자들까지도 나라 망한다고 난리치던 거 생각하면
    어후 미개했던 그 시절...

  • 18. 그야
    '21.4.23 1:55 PM (58.143.xxx.27)

    남녀이간질의 시초는 일베입니다.
    20대 여자들 변태들 때문에 공공화장실도 잘 못 가요.

  • 19.
    '21.4.23 6:06 PM (180.69.xxx.140)

    이간질시초 일베
    스벅들어올때 스벅커피마시는된장녀라고
    욕함. 자기들 술값은 공짜인가

    군인들은 모병제로 페이를 제대로 받아야합니다. 가산점보다는 다른 혜택으로 모두가 최소 급여라도 현실적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685 어깨통증(오십견)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12 운동이답 2021/04/23 5,036
1192684 요즘은 친정가족들 챙깁니다 6 ㅇㅇ 2021/04/23 2,857
1192683 수학 잘하는 아이들은 초등때 부터 척척 잘 풀어내나요? 37 궁금 2021/04/23 5,781
1192682 모범택시 오늘은.. 7 2021/04/23 3,625
1192681 뭐 하니 워너비 편 유재석 8 O1O 2021/04/23 3,709
1192680 전업주부님들 남편한테 미안할때 있나요..? 36 웡글 2021/04/23 8,218
1192679 초6 딸 넘 힘들어요 7 딸엄마 2021/04/23 2,453
1192678 오늘 고등래퍼4 막방인데 고랩 2021/04/23 579
1192677 이승기는 마우스보면 연기가 24 ... 2021/04/23 6,945
1192676 앗, 조국폴더닷! 검찰은 조국폴더를 심었을까? 18 업로드 2021/04/23 1,700
1192675 국가비는 건강보험료 안냈었다네요. 7 .... 2021/04/23 3,834
1192674 오윤아씨는 요리를 저리 잘하는데 왜이리 날씬한거죠? 20 ㅇㅇ 2021/04/23 20,157
1192673 SNS 전담반이 있는게 확실하잖아요 32 ..... 2021/04/23 2,055
1192672 가디건이나 리본달린 니트를 입으면 떠요 2021/04/23 706
1192671 에브리봇3i 사용하시는 님들ᆢ첫청소때 욕실문을? 3 오늘택배도착.. 2021/04/23 1,560
1192670 지난번에 부산=>동천역 여쭤봤던 2 사람입니다... 2021/04/23 1,004
1192669 중간고사 앞둔 고1이 손가락이 저리고 아프대요. 3 msg워너비.. 2021/04/23 1,271
1192668 유명가수전 김범수 보세요? 9 .. 2021/04/23 3,740
1192667 잡코리아 광고 좋네요 3 ㄴㄴ 2021/04/23 1,434
1192666 친정엄마랑 동업하는데 의가 상하네요 7 에휴 2021/04/23 5,307
1192665 이낙연, 청바지 입고 전국 경청 행보.."일주일에 수첩.. 13 ㅇㅇㅇ 2021/04/23 1,639
1192664 코로나 증상이 있어도 확진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입원을 안 시.. 코로나 2021/04/23 911
1192663 지진희 나오는 1 언더커버 2021/04/23 1,568
1192662 일반고 이과 문과 비율이 어떻게? 3 .. 2021/04/23 1,509
1192661 제집 등기일이 20년1월1일이면 4 주인 2021/04/23 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