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견인에게 욕먹을 소리지만

조회수 : 3,626
작성일 : 2021-04-22 23:55:08
저 밑에 ㄱㅐ 산책 후 씻기는 이야기 읽고 드는 생각인데요

그래서 개를 못키워요
바로 위의 문제때문에요

개를 이뻐하고 유투브도 개채널 구독 많이해서
보는데

산책 후 위생문제가 제일로 걸리ㄴㅔ요

요즘처럼 미세먼지 많은 시대에 식구들
외출 후
꼭 샤워하고 소파든 식탁이든 어디든 앉거든요
근데 아무리 물티슈로 닦는다해도 강아지
배의 먼지는 어쩌며
털속에 박힌 미세먼지는 어쩌고
더군다나 코로나시대에;;
막 이런 생각이 들어요
침대 소파 다 공유해야하는데
개사랑이 이 찜찜함을 못넘어서 키우고 싶은데
망설여지네요;;


IP : 121.169.xxx.14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2 11:57 PM (110.45.xxx.92)

    산책한 개도 더럽지만 온갖 공간에서 많은 사람과 부대끼며 하루 종일 나가 있었던 사람의 옷도 매일 세탁하지 않는 한 더럽겠죠.

  • 2. ..
    '21.4.22 11:59 PM (39.7.xxx.220)

    욕 먹을 소리면 굳이 안해도 될텐데요?
    가만있으면 중간은 간다 외우세요

  • 3. ㅡㅡㅡ
    '21.4.22 11:59 PM (222.109.xxx.38)

    포기하고 살아요. 근데 희한하게
    얘들은 그렇게 더러워지지 않아요 생각보다

  • 4.
    '21.4.23 12:03 AM (210.94.xxx.156)

    노견 2마리 키우는데
    침대,식탁,소파 공유안해요.
    그래도 충분히 예뻐해주고 사랑주고 사랑받아요.
    특별히 더럽다고 생각해 본 적 없어요.
    깔끔한 척 유난떠는 사람들의 이중성을 몇번 본 뒤로는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말아요.
    그러니
    원글님은 개 키우지마시고
    개키우는 이들에 대한 판단도 접어두세요.
    그들의 위생은 그들이 알아서 할테니까요.;;;;

  • 5. ..
    '21.4.23 12:15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원글아 절대 개 키우지 마
    뒤도 돌아보지 마
    개는 너 같은 사람이 키우는 거 아니야
    개는 너가 더럽다고 생각할 행동을 많이 해
    이번 생은 너나 잘 씻고 사는 게 맞아

  • 6. ..
    '21.4.23 12:17 AM (223.62.xxx.90) - 삭제된댓글

    어이쿠 윗분은 개를 너무 사랑하시는것 과는 별개로
    예의는 어디 갖다 버리셨나봐요.
    급발진 심하시네

  • 7. 인성불량
    '21.4.23 12:20 AM (112.214.xxx.134) - 삭제된댓글

    글쓴이분이 왜 욕먹어요?
    개키우는게 무슨 벼슬인가요?
    나도 개키우지만
    위생관념은 사람마다 다른거지.
    원글님이 개키우는사람들 더럽다고 했나? 개가 더럽다고했나?
    왜들 예의없이 댓글들을 달죠?

  • 8. 역시
    '21.4.23 12:29 AM (121.169.xxx.143)

    저는 개키울 깜냥이 아닌가보네요
    이런문제로 고민하는 분은 없는걸보니;;
    넵 영상으로만 만족 하겠습니당

  • 9. 윗님동의요
    '21.4.23 12:29 AM (175.119.xxx.22)

    원글님 욕 먹으실 이유 없어요.
    저는 무지개다리 건넌 강쥐..키웠던 애견인인데요.

    강쥐 사랑스럽지만.. 늘 위생문제 신경쓰면서..
    키웠어요

  • 10. ㅡㅡㅡ
    '21.4.23 12:33 AM (222.109.xxx.38)

    다들 분풀이 할곳을 찾아다니나봐요.
    나도 애견인이라 위에 한마디 썼는데
    대체 왜 이글에 이런댓글이 달리죠?

  • 11. ??
    '21.4.23 12:51 AM (223.39.xxx.105)

    이게 왜 욕먹을 일인가요??
    저 위에 외우세요 어쩌고 하는 댓글
    진짜 무례하네요

  • 12. 참나
    '21.4.23 12:51 AM (112.156.xxx.235) - 삭제된댓글

    싸가지없이 댓글다는사람들은

    뭥미~?#

  • 13. 참나
    '21.4.23 12:52 AM (112.156.xxx.235)

    나도 강아지좋아하고 고양이 다좋아하지만

    싸가지없이 댓글다는사람들

    뭥미??

  • 14. 저도 ㅠ
    '21.4.23 1:00 AM (211.109.xxx.92)

    강아지 못 키워요
    매일매일 청소해도 욕실에 머리카락 그리고 현관에
    먼지 있잖아요
    강아지 막 다니는데 ㅠ
    미세먼지 때문에 베란다에도 빨래 널기 꺼려지는데
    저같은 사람은 못 키우지요
    키우시는 분들은 알아서 하시니 전 신경안쓰구요
    다만 실외배변할때 소변도 조심해주세요 ㅠ

  • 15. ㅁㅁㅁㅁ
    '21.4.23 1:01 AM (119.70.xxx.198) - 삭제된댓글

    아니 그냥 안키우심됩니다
    욕을 왜 해요

  • 16. ..
    '21.4.23 1:12 AM (203.254.xxx.226)

    안 키우면 돼요.

    키우다 보면..그런 것들은 일상이 되어버리거요.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되죠.

  • 17. ...
    '21.4.23 1:22 AM (118.37.xxx.38)

    저도 강아지 고양이 엄청 이뻐합니다.
    그러나 키우지는 않아요.
    씻기고 치우고 하는거 자신 없어서요,
    진짜 사랑하고 이뻐하지만...

  • 18. ...
    '21.4.23 1:31 AM (122.37.xxx.36)

    산책후 입과 발과 똥꼬는 샤워기해서 물로 씻기고 물기 닦아줄때 수건 한쪽부분 물어적셨다 꼭 짜서 털반대방향으로 얼굴과 온몸을 닦아줘요.
    그럼 깨끗해져요.
    고양이는 잘 모르겠지만 혼자 알아서 단장한다고 하더군요.
    멍뭉이 냥옹이 는 사랑이에요.
    ㄷ*야 건강하게 오래살자~

  • 19. 음...
    '21.4.23 1:32 AM (211.204.xxx.54)

    아랫층에서 물이 샌다고 윗층 올라갔더니
    자기네 강아지는 외부인을 보면 심하게
    긴장하고 불안해서 짖느라 힘들어한다며
    관리실 직원들을 일주일 넘게 안들여보내주는
    두 부부가 생각나네요 개키우는 집이라
    절대 남이 들어올 수 없다며 아랫층 누수엔 관심도 없던..
    개에 미쳐 사람이 안보이는 사람들보다
    원글님처럼 적당히 동물들과 거리두고
    마음으로만 이뻐하셔도 됩니다~^^

  • 20. ㆍㆍㆍ
    '21.4.23 2:17 AM (59.9.xxx.69)

    깔끔한 사람은 반려견 반려묘 못키우지요. 개도 그렇지만 고양이가 더 하지요. 그 수없이 빠지는 털과 모래먼지 그거 나도 모르게 입에 날마다 들어간다는 건데ㅠㅠ그래서 제가 안키워요.

  • 21. 외우래
    '21.4.23 6:39 AM (121.162.xxx.174)

    님도 외우세요
    말이 그 사람이다.

    저 개 좋아하는데
    이 생각이 왜 욕 먹을 일인가요
    내가 감당못할 몫은 선택하지 않는다 가
    남들을 판단하는 것도, 비난하는 것도 아닙니다
    아니면 모두 개를 키워야 하나요?

  • 22.
    '21.4.23 10:17 AM (125.176.xxx.8)

    내가 감당못하면 안 키우면 됩니다. 욕먹을일 아닙니다.
    그런데 저도 개옆에 가기도 싫어했고 개가 몸을 털면 얼굴 찌뿌리고 도망했던 사람인데 딸이 어린 강아지를 알바해서
    그돈으로 허락없이 사 온거에요. 나가라고 소리질렀는데
    그게 8년전이네요.
    지금은 내가 산책시키고 제일 예뻐해주네요.
    정이드니 한개도 안더러워요. 눈꼽 달려도 귀여워요.
    아프지만 않고 건강히 오래살길 ᆢ
    지나 나나 인생길에서 만난 한 가족이네요

  • 23. ......
    '21.4.23 11:09 AM (61.83.xxx.141)

    저도 이문제가 고민이라..아이들이 강쥐키우자 노래를 불러도 선뜻 결심이 안되요.

  • 24. .........
    '21.4.23 11:55 A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산책 나가보면
    다른 강아지들은 미용이나 목욕후 예쁘게 다니는데
    우리집강쥐는 목욕해야하는날 맞춰 산책후
    목욕했어요
    직장다녀서 일주일에 한번 산책이라

  • 25. ㅎㄴㄴㄴ
    '21.4.23 12:14 PM (175.114.xxx.96)

    안키우면 돼죠..

    저는 위생보다는 강아지 이쁜게 더 세서...

  • 26. 누리심쿵
    '21.4.23 2:13 PM (106.250.xxx.49)

    저도 강아지 키우기 전엔 그랬어요
    강아지 옷이랑 제 옷이랑 같은 세탁기에 돌린다는것도 상상도 못했었고
    강아지 대소변 보면 뒷처리 못해줄것 같고
    강아지랑 같은 침대를 쓰게 될지도 몰라 절대 못키운다 했어요
    그런데 그 마음보다는 강아지를 입양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나봐요
    삼년을 내면과 싸우다가 결국 입양했는데
    지금은....글쓴님 속 안좋으실까봐 여기까지 ㅎㅎ

  • 27. ...
    '21.4.26 5:32 AM (39.7.xxx.66)

    욕먹을 얘기 아니고 원래 그런 거예요.
    근데 키워보면 모~
    그냥 가족.

    제 노견이 떠나서 몸은 편한데 마음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466 시험운 없는분들도 있으시죠 5 2021/04/23 1,638
1192465 슬기로운 서명 생활!! 1 농민 2021/04/23 604
1192464 학폭으로 배구선수 은퇴했는데 거짓말이었다네요. 1 ㅇㅇ 2021/04/23 2,571
1192463 與소병훈, 종부세 완화 목소리에 "입 닥치라, 韓 52.. 22 ... 2021/04/23 1,794
1192462 오메가3 뭐드세요? 1 .. 2021/04/23 1,323
1192461 압력솥에 콩을 삶아봤어요 3 ㅇㅇ 2021/04/23 1,827
1192460 필사 하시는 분들 계셔요? 9 커피향기 2021/04/23 2,124
1192459 문통 그냥 서울에 계셨음좋겠어요 20 ㄱㅂ 2021/04/23 3,133
1192458 표창장 조작(이라고) KBS기자들은 미리 알고 있었다-펌 11 나오지도않은.. 2021/04/23 2,278
1192457 된장이나 소금 보관 용기는 어떤게 좋은가요 3 ㅇㅇ 2021/04/23 2,728
1192456 소개팅 복장? 조언해주세요(나이있어요) 9 노랑파랑 2021/04/23 2,075
1192455 재미로 보세요.도화살과 홍염살 18 홍홍 2021/04/23 14,368
1192454 스포츠용 손목 밴드 해보신 분 운동 2021/04/23 482
1192453 배떡 로제떡볶이.. 어떤떡이 맛있나요? 7 배떡 2021/04/23 3,768
1192452 바람기라는게 도대체 뭔가요? 8 ..... 2021/04/23 2,246
1192451 선우경식원장님ㅡ가난한환자는 내게하느님의 선물 1 ㄱㅂㄴ 2021/04/23 947
1192450 양산 대통령 사저까지 반대하라고 시켰네요 27 .... 2021/04/23 3,170
1192449 조기숙이 친문인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닌듯... (새로 페이스북에.. 27 친노친문 2021/04/23 1,530
1192448 20대 사면론에 분노한다는거 좀 이상한데요? 16 .... 2021/04/23 1,767
1192447 주식,코인안하는 6 주식,코인안.. 2021/04/23 2,778
1192446 글 지워졌네요? 1 ... 2021/04/23 897
1192445 봄철알러지때문인지 눈 이 미친듯이 가려워요 ㅠ 도와주세요 22 가려워ㅠㅠㅠ.. 2021/04/23 2,355
1192444 음식 장사 해보신 분 계세요? 5 장사 2021/04/23 2,152
1192443 바이든 자본이득세 최대 2배 인상계획, 소득 100만달라이상 2.. 14 자본주의 2021/04/23 1,463
1192442 텍사스 코로나 상황 자세히 쓴 글 24 2021/04/23 3,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