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빛에서 좋아하는 감정이 보이지 않나요?

... 조회수 : 7,650
작성일 : 2021-04-22 23:54:32
불륜, 기혼 이런 것을 떠나서 얼굴 보면 상대방이 나한테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는지 고스란히 보이죠? 
몇년 만에 봤는데 세상이 멈춘 듯 자기 얼굴을 뚫어져라 응시하는 상대방의 눈빛에서 그 마음을 읽었다고 한 
친구가 있어서 몇자 적었습니다. 쿨럭
IP : 124.54.xxx.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2 11:57 PM (222.237.xxx.88)

    눈에서 꿀 떨어진다는 말이 괜히 있겠습니까?

  • 2. 좋겠
    '21.4.22 11:59 PM (121.165.xxx.46)

    부럽네 부러워
    젊었을땐 그런거로 살았는데
    나이드니 누가 그러면 추접스러 못살겠는

  • 3. ..
    '21.4.23 12:00 AM (124.54.xxx.2)

    남자는 돌싱이고 친구는 미혼인데 그 남자가 자기한테 화가 난것 같다고(제 친구가 둔해서 남자가 자기 마음을 몰라주니 화를 냈나 봄) 2년 전에 얘기한 이후에 얼마 전에 만났는데, 그 남자가 자기를 보자마자 응시하는 그 눈빛이 너무 애절해서 어쩔줄 몰라했다고 해서요.

  • 4. 그립네요 그 눈
    '21.4.23 12:06 AM (106.101.xxx.171)

    그렇게 바라보던 남편 그 눈이
    이젠 노안 와서
    돋보기 쓰고 나를 바라봐요.

  • 5. 당연히
    '21.4.23 12:07 AM (1.245.xxx.138)

    그 감정이 보이죠^^..
    눈빛은 또 하나의 언어인데요.
    이유없이 혐오하는 눈빛으로 보는눈, 사랑이 담긴눈으로 진지하게 보는눈, 그 눈빛에 담긴 마음이
    얼마나 숨길길없이 넘실거리는데요.

  • 6. ㅎㅎ
    '21.4.23 12:07 AM (124.54.xxx.2)

    그래도 같이 늙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 7. 가구
    '21.4.23 12:07 AM (121.129.xxx.94)

    그 눈빛 다시 내게.

  • 8. ㅎ.ㅎ
    '21.4.23 12:42 AM (182.222.xxx.116)

    그런눈빛을 보기도 했고 바라본적도 있었죠

  • 9.
    '21.4.23 12:43 AM (121.165.xxx.46)

    내청춘 돌리도 하고잡네 ㅋㅋ

  • 10. 아이
    '21.4.23 12:59 AM (122.35.xxx.26)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의 눈에서
    차가운 시선을 느끼고
    마음 정리하는 중이에요
    정신 차리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 11. ㅇㅇ
    '21.4.23 1:31 A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그럼요
    숨길래야 숨길 수가 없죠
    근데 저는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눈빛은 백퍼 그런거 같은데도 내가 착각하나 하는 마음을 지울 수 없더라고요.

  • 12. ㅌㅌ
    '21.4.23 6:24 AM (42.82.xxx.97)

    그 눈빛을 젊은 여자들은 나를 좋아하나로 해석하는데
    늙은 내가 보기에는 감정이 아니라 본능이 움직여서 저런 눈빛이 나오죠
    남자들은 거시기가 움직여야 행동합니다
    감정은 부수적인것에 불과함

  • 13.
    '21.4.23 8:19 AM (61.74.xxx.175)

    눈빛을 읽을 수 있죠
    변해갈때 그 눈빛도 알 수 있구요
    그런데 그냥 그런 눈빛을 장착한 남자도 있더라구요
    여자들이 거의 다 오해 하는 그런 눈빛이요

  • 14. 으으
    '21.4.23 8:47 AM (223.62.xxx.100)

    눈에서 꿀 떨어진다는 말이 괜히 있겠습니까?

    그러하다

  • 15. 음님
    '21.4.23 9:23 AM (39.7.xxx.156)

    맞아요.원래 눈빛이 아련하니 사슴 눈빛같은 사람이 있더라고요ㅎㅎ 중학교때 남자아이 하나가 그랬어요.ㅎㅎ

  • 16. 에효...
    '21.4.24 1:32 AM (220.72.xxx.200)

    멜로 눈깔이라잖아요. 그런 눈빛을 연기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 17. ....
    '23.5.21 8:37 PM (14.52.xxx.138)

    눈빛으로 뭘 하나요. 행동이 중요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3405 모임에서 돌아오면 후회가 돼요 14 ... 2021/04/26 6,252
1193404 아카데미 화질이 왜저래요? 12 ㅇㅇ 2021/04/26 2,643
1193403 일본 재보궐 선거 결과 집권 자민당 전패 ... 2021/04/26 809
1193402 친구가 단칼에 끓었다던글 8 ... 2021/04/26 3,527
1193401 유재석씨 같은 하얀 치아 7 치아미백 2021/04/26 3,589
1193400 코스트코에 핏플랍 슬리퍼 보셨나요? 3 질문 2021/04/26 1,350
1193399 그제 비마스크 5만명 콘서트한 나라 8 .. 2021/04/26 2,299
1193398 아카데미 시상식 라이브 볼 수 있는 것 있나요? 2 ..... 2021/04/26 979
1193397 빈센조 사무장님 6 까스노 2021/04/26 2,664
1193396 동료에게 집 산 이야기 어떻게 .. 8 두부 2021/04/26 2,750
1193395 누군가를 좋아한다라는 기준 5 내가 2021/04/26 1,513
1193394 음식에 까다로운 평 하는 남편 19 베짱이 2021/04/26 3,617
1193393 한예리 드레스... 92 아카데미 2021/04/26 24,537
1193392 서울삼성병원 진료시 진료의뢰서가 없으면 6 궁금 2021/04/26 1,920
1193391 아들 여친 아버지가 딸이랑 동종업계 운운 10 헐~ 2021/04/26 4,018
1193390 가족을 위해 열심히 하는 일 있으세요? 7 2021/04/26 1,372
1193389 지인이 아직도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19 2021/04/26 6,866
1193388 팬텀싱어 올스타전 다 보고 시즌1 정주행 시작했네요 10 무지카 2021/04/26 1,272
1193387 수입 임플란트가 더 좋은가요?최고의 임플란트는 뭔가요? 3 치아 2021/04/26 1,580
1193386 뭘 하면 하루가 금방 가나요? 21 긴 하루 2021/04/26 4,144
1193385 쉴새없이 방귀 나오게 하는 채소 4 뿡뿡이 2021/04/26 3,796
1193384 구해줘 홈즈 세자매 선택 3 나마야 2021/04/26 4,338
1193383 까꿍하는 고양이 이야기 11 .... 2021/04/26 2,340
1193382 빈센조 땀시 2 ㄷㄷ 2021/04/26 2,422
1193381 이사 잘못가면.. 3 ㅡㅡㅡ 2021/04/26 2,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