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친구 어머니 처음 뵙는데요

첫인사 조회수 : 7,603
작성일 : 2021-04-22 23:31:46
특별히 뭐 인사드린다기 보다는
이번주에 뮤지컬 공연 보면서
같이 식사하기로 했는데요
티켓 값은 제꺼랑 남친껀 제가 냈어요.
저 40, 남친 48살인데 정식 인사 자리도 아니고 집 초대도 아니고 하다보니 어찌 해야할지..
자그마한 케이크나 
그래도 어르신 뵙는데 과일 바구니라도 하나 들고갈까요?
빈 손은 좀 그렇고.. (괜찮으려나요??)
조언 부탁드려요~


IP : 183.100.xxx.15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2 11:37 PM (61.254.xxx.115)

    케이크나 과일이나 공연보러가선 짐되서 싫어요
    공연장 안에서 맡겨야할거아니에요

  • 2. 아들
    '21.4.22 11:38 PM (14.32.xxx.215)

    나이가 저러면 70은 되셨을텐데 다 짐스럽지 않나요

  • 3. 뭔 선물요
    '21.4.22 11:39 PM (70.106.xxx.159)

    그냥 밥이나 먹고 헤어지세요
    저런자리에 뭔 눈치도 없이 끼네요
    앞으로 셋이 데이트 하자고 하겟죠
    저나이까지 장가 못간 이유를 알겠음

  • 4. ..
    '21.4.22 11:40 PM (61.254.xxx.115)

    티켓값도 쎈데 일단은 식사만하세요 생각하신것들이 다 짐되는거라 꺼려져요

  • 5. ..
    '21.4.22 11:40 PM (61.254.xxx.115)

    첫인사자리에 뭔 공연을 남친부모랑 보는지 불편할텐데 이해불가.

  • 6. ...
    '21.4.22 11:47 PM (125.176.xxx.207)

    48세 아줌마가 보기에도 님친도 어머님도 굳이 그런식으로 첫만남을 갖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더군다나 48세 남친이라면서요.
    그냥 당당히 가볍게 만나세요. 티켓값도 원글님이 지불했는데 어머님 동반으로 불편해서 편하게 공연 즐기실 수도 없으시쟎아요

  • 7. ..
    '21.4.22 11:47 PM (61.254.xxx.115)

    공연을 같이보자는건 누구생각이었어요? 그런경우는 못봐서요...

  • 8. 할말
    '21.4.22 11:47 PM (121.165.xxx.46)

    처음 할말도 없이 뻘쭘보다 굳 아이디어
    마치고 남친이 저녁 산대요?

  • 9. ㅠㅠ
    '21.4.22 11:50 PM (112.212.xxx.56)

    여 40 남 48 데이트하는데 70대할머니가 낀 첫 맛남 뭐죠 왜 그런 어색한 첫만남을 만드셨어요?

  • 10. ..
    '21.4.22 11:58 PM (61.254.xxx.115)

    보통 뮤지컬은 남자들 안보죠 골드미스들이 좋아하는건데 님 아이디어같네요 님이 그쪽에 잘보이고싶어하는걸로 보이구요 인사드리고싶음 식사자리나 만들지 굳이 공연까지. 앞으론 일벌리지 마세요 너무 좋았다 또보고싶네 앞으로같이다니자 그러면 어쩌시려구요
    시부모자리랑은 함께있는시간을 최소한으로 하는게 낫습니다
    노인들이야 같이놀아주고 밥사드리고 오랜시간 같이있음 좋아하죠 다 님 생각해서 하는말이에요

  • 11.
    '21.4.23 12:08 AM (210.94.xxx.156)

    어르신이 뮤지컬을 좋아하신다고 하셨나요?
    그런거 아니면
    식사만 같이하시는 건 어떨까요?

  • 12. 기이함
    '21.4.23 12:15 AM (125.179.xxx.79)

    왠 남친엄마 첫만남을 뮤지컬
    40대 데이트에 낀 엄마 특이하네요

    선물은 저도 별로.
    그냥 뭐 드릴거면 정말 간단한 싱그러운 꽃몇송이 포장 예쁘게 한손에 간단히 들수 있는정도.

    앞으론 이런자리 만들지 마세요2222

    그냥 있어도 급 효자되던데 결혼전 최대로 만남 미루고 결혼해서도 거리두기

  • 13. 그러게
    '21.4.23 12:30 AM (112.166.xxx.65)

    굳이 70대 노인이 먼저 원해서가 아니라면
    뮤지컬을 같이 보는 건 좀.?
    처음보는 건데.이상하지 않나요?

  • 14. ㅇㅇ
    '21.4.23 12:35 AM (211.231.xxx.229)

    중년 자식 만남에 할매는 왜 끼는 건가요..?

  • 15. 저래서
    '21.4.23 1:04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결혼 못했겠구나.
    중년자식이 데이트하는데 끼어서 공연보는 할머니 주책맞고 첫만남에 공연이라니 정신없는데 선물은 또 왜하는걸까요?
    어디 많이 모자라요? 왜그렇게 잘보이려고 기를 쓰는거 같죠?

  • 16. ...
    '21.4.23 1:09 AM (150.249.xxx.221) - 삭제된댓글

    음.. 원글님 많이 이상해요.
    첫만남에 뮤지컬이라니 일반적이짐 않네요

  • 17. 하필
    '21.4.23 2:03 AM (182.172.xxx.136)

    코로나 천국에 뮤지컬과 외식이라니, 님 커플 나이도 위험하지만 어머니 연세는 고위험군 아닌가요? 그리고 마스크 끼고 하루종일 (뮤지컬+식사등) 있으심 보통 어르신들 힘들지 않나요?

  • 18. 돌싱이세요?
    '21.4.23 4:03 AM (217.149.xxx.179)

    이 만남은 일단 취소하세요.
    남자가 님을 진진하게 생각하면 정식으로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야죠.
    뮤지컬이라니 너무 황당해요.

  • 19. ...
    '21.4.23 7:00 AM (175.223.xxx.109) - 삭제된댓글

    더하지마세요.
    코로나지 집으로가세요.
    간단한거 사가지고.

  • 20. ...
    '21.4.23 7:00 AM (175.223.xxx.109) - 삭제된댓글

    지만 오타

  • 21. 00
    '21.4.23 7:03 AM (67.183.xxx.253) - 삭제된댓글

    집에 초대빋은것도 아닌데 케익이나 과일바구니를 왜 들고가요? 그런건 집에 초대받을때 빈손으로 가기 그러니 형식상 들고가는거죠. 밖에서 만나는거면 그런거 필요없고 밖에서 외식하며 인사드리는거죠.

  • 22. 00
    '21.4.23 7:07 AM (67.183.xxx.253)

    집에 초대빋은것도 아닌데 케익이나 과일바구니를 왜 들고가요? 그런건 집에 초대받을때 빈손으로 가기 뻘쭘하니 형식상 들고가는거죠. 밖에서 만나는거면 그런거 다 필요없고 밖에서 외식하며 인사드리는거죠. 근데 첫 만남에 뮤지컬을 세사람이 같이 보는건 좀 웃기긴하네요. 보통 식사자리에서 인사드리지 뮤지컬 공연까지 같이 보진 않죠. 뮤지컬이 님 취향인건지 남친 취향인건지 남친어머니 취향인건지 모르겠지만 취향타는 일인데....

  • 23. ..
    '21.4.23 8:19 A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엄청 잘보이고 싶은 자리인가요?
    8살차이인데도?
    동등한 관계라면 이런자리는 애초에 만들지 않아요.

  • 24. ..
    '21.4.23 9:11 AM (61.254.xxx.115)

    여자분이 티켓값 두장에 케이크 꽃바구니까지 고민할정도면 여자가 쳐지는 조건이거나 더많이 좋아하나봅니다 8살많은 남자인데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360 고등학생들 학기중에도 학원다니나요?(중상위권아이들이요) 10 학원가 2021/05/24 2,067
1198359 아이 허브 자주 가시는 분...? 궁금 2021/05/24 674
1198358 자일리톨 가루 맛이 어떤가요? 3 00 2021/05/24 657
1198357 어린딸 데리고 재혼 좀 하지마세요 30 .. 2021/05/24 10,125
1198356 공부 못 하는 아이 학원에서 전화오면 싫으시죠? 12 ... 2021/05/24 2,483
1198355 집 근처 스벅에 있어요. 매뉴 추천합니다. 4 ㅇㅇ 2021/05/24 2,575
1198354 사당동 파스텔시티 식당 5 00 2021/05/24 2,534
1198353 "말하면 다 죽어"…어린 의붓딸 상습 성폭행·.. 26 ... 2021/05/24 5,998
1198352 "법조계 민낯" 어느 초임 변호사의 '미투' 1 이럴수가 2021/05/24 2,407
1198351 부업으로 인스타나 당근에서 2 3333 2021/05/24 2,067
1198350 머리를 계속 만지는 습관은 왜 그런거에요? 16 흠냐 2021/05/24 8,195
1198349 정세균, 또 이재명 저격.."그동안 러시아 백신 주장해.. 20 무능해서.... 2021/05/24 1,744
1198348 배달음식 2만원이상 4회째 만원 8 ㅍㅍ 2021/05/24 2,887
1198347 실외기 앵글이 실외기보다 훨씬 크면 위험하지 않나요? 4 ㅇㅇ 2021/05/24 1,552
1198346 위가 줄어들려면.. 7 ₩₩₩ 2021/05/24 1,721
1198345 75세이상백신날짜나왔는데 11 언제 2021/05/24 2,037
1198344 다음 포탈에 방탄 빌보드 수상소식이 하나도 없는 이유...txt.. 8 좋은뉴스라서.. 2021/05/24 2,055
1198343 원피스 입는 분들. 안에 어떻게 입고 입으시나요?? 29 ... 2021/05/24 7,420
1198342 귀에 물 들어가서 안 나올때 좋은 방법 있을까요? 8 ㅇㅇ 2021/05/24 1,594
1198341 장롱운전연수 어디서 받아야 할까요? 6 .. 2021/05/24 1,097
1198340 아버지작사 언론작곡 7 한심하다 2021/05/24 1,632
1198339 자가격리 대상자들 관리가 안되는 걸까요?? 4 부산 2021/05/24 1,537
1198338 역시 탄수화물은 아랫배살이 2021/05/24 2,835
1198337 공익 아시는분 계세요? 2 .. 2021/05/24 1,229
1198336 누가옆에 있으면 못자겠어요 3 D 2021/05/24 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