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연 만나면 이렇지 않죠?

.... 조회수 : 3,373
작성일 : 2021-04-22 23:12:09
40넘은 노처자입니다.

맞선과 소개팅을 많이 하는데요

외모가 나쁘지않아 남자들에 첫눈엔 호감보여요.

두세번 만나고는 시들해집니다.
그게 눈에 보여요.

저는 연애 초반엔 남자가 좀 적극적이고 저는 좀 이끌려 가기를 원해서..남자가 시들해지면 저도 그냥 둡니다.
그럼 자연스레 연락이 끊겨요.

인연 만나면 이렇지 않겠죠?
처음 만나서 불이 붙고 뭔가 자연스럽게 착착 진행이 되었음 좋겠는데...

참 쉽지 않네요
IP : 221.139.xxx.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1.4.22 11:13 PM (121.165.xxx.46) - 삭제된댓글

    밀땅 필요해요
    인연도 만들어가는거에요
    상대를 만나기위해 최선다해 차리고 나온 모습
    보여야하고 행복한 표정
    그리고 양파같은 매력 그런거 다 노력이에요
    조금더 힘내보세요

  • 2. Mosukra7013
    '21.4.22 11:17 PM (121.149.xxx.103)

    밀당하지 마세요
    10대, 20대 철없는 나이 아니잖아요

    밀당하면 남자 입장에서 특히 지쳐요
    진심인지 가식인지 구분이 안가니까요

  • 3.
    '21.4.22 11:26 PM (125.142.xxx.167)

    나는 시큰둥하게 있어도, 남자가 나를 처음 본 순간 확 반해서 미친듯이 대쉬하는 걸 바라시는 건가요?
    연애를 드라마로 배우셨나 봄 ㅎㅎ

    님이 굉장히 매력 있으면 안 놓치려고 하겠지만,
    그 정도로 매력적이진 않으신 거예요.
    게다가 시큰둥하기까지 하면 흥미가 있을리 없죠.

  • 4. 인연은
    '21.4.22 11:36 PM (110.12.xxx.4)

    내가 맺기 나름이에요
    상대가 맺을때까지 기다리시면 안되요.
    밀당같은거 하지 마세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하는게 서로에게 시간 단축되고 감정소비 안하고 상콤하지 않을까요

  • 5. ..
    '21.4.23 12:48 AM (223.62.xxx.10)

    경험상 원글님 말이 맞아요
    원글님 나이대 만나는 남자들 여자에게 올인 못 하니까 남아있는 거에요
    여자한테 바라는 게 너무 많은 거져
    처음엔 얼굴 보고 바로 속물적인 것에 관심이 치우치기도 하구요
    원글님은 하던 대로 하는 게 맞아요

  • 6. ..
    '21.4.23 9:05 AM (223.62.xxx.202) - 삭제된댓글

    저는 연애 초반엔 남자가 좀 적극적이고 저는 좀 이끌려 가기를 원해서
    ---------
    보통 다들 그래요

  • 7. ...
    '21.4.23 9:37 AM (220.116.xxx.18)

    원글님이 미적지근하게 있는 동안 적극적인 다른 처자들이 남자들을 채가고 있습니다
    계속 수동적이면 원글님에게 남겨지는 남자 풀은 점점 줄어듭니다

    나이도 만만치 않은데 원글님도 어느순간엔 먼저 승부수를 먼저 던져야 성사됩니다

  • 8. 동감
    '21.4.23 10:19 AM (222.100.xxx.14)

    원글님 나이대 만나는 남자들 여자에게 올인 못 하니까 남아있는 거에요
    여자한테 바라는 게 너무 많은 거져
    처음엔 얼굴 보고 바로 속물적인 것에 관심이 치우치기도 하구요 2222222

    근데~ 여자가 엄청 적극적이어야 그나마 땡겨지긴 할텐데..
    남자들 생각이 적극적 여자 = 성관계 바로 해 주는 여자. 이 공식이 될 수도 있지 않나요.
    그 승부수를 던져야 할 수도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733 누군가를 좋아한다라는 기준 5 내가 2021/04/26 1,672
1189732 음식에 까다로운 평 하는 남편 19 베짱이 2021/04/26 3,775
1189731 한예리 드레스... 92 아카데미 2021/04/26 24,669
1189730 서울삼성병원 진료시 진료의뢰서가 없으면 6 궁금 2021/04/26 2,141
1189729 아들 여친 아버지가 딸이랑 동종업계 운운 10 헐~ 2021/04/26 4,176
1189728 가족을 위해 열심히 하는 일 있으세요? 7 2021/04/26 1,531
1189727 지인이 아직도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19 2021/04/26 7,049
1189726 팬텀싱어 올스타전 다 보고 시즌1 정주행 시작했네요 10 무지카 2021/04/26 1,392
1189725 수입 임플란트가 더 좋은가요?최고의 임플란트는 뭔가요? 3 치아 2021/04/26 1,695
1189724 뭘 하면 하루가 금방 가나요? 21 긴 하루 2021/04/26 4,280
1189723 쉴새없이 방귀 나오게 하는 채소 4 뿡뿡이 2021/04/26 3,971
1189722 구해줘 홈즈 세자매 선택 3 나마야 2021/04/26 4,466
1189721 까꿍하는 고양이 이야기 11 .... 2021/04/26 2,460
1189720 빈센조 땀시 2 ㄷㄷ 2021/04/26 2,549
1189719 이사 잘못가면.. 3 ㅡㅡㅡ 2021/04/26 2,953
1189718 중2사춘기 7 드디어 2021/04/26 1,868
1189717 주식하시는분 계신가요? 궁금한게요. 4 ㄱㅈ 2021/04/26 2,904
1189716 당근마켓 알람만 울리게 할 순 없나요 1 크하하하 2021/04/26 1,857
1189715 봉이할머니가 정순경을 갑자기 두려워 하는 장면이 이해 안가요 2 마우스 2021/04/26 2,393
1189714 코인 7 ... 2021/04/26 2,559
1189713 머리 3일 안 감으면 미치도록 간지러운게 정상인가요? 14 ... 2021/04/26 8,212
1189712 그 논란의 서예지 가 나오는 내일의 기억 영화를 봤어요 18 봄바람 2021/04/26 6,327
1189711 결혼소식 알리고 시작된 친구의 괴롭힘 114 .... 2021/04/26 31,421
1189710 다이어트 3일차!! 3 성공기원 2021/04/26 2,619
1189709 간호조무사에 도전해보려고 하는데요 12 ... 2021/04/26 4,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