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디스크 4 5번 방사통 봐주세요.

허리 조회수 : 1,978
작성일 : 2021-04-22 22:56:59
디스크가 있은지는 삼년정도 됐어요.
허리굽혀서 머리감는건 못하는데 방사통은 있다가 가라앉으면 몇 달없고 어쩌다 한번씩 재발해도 베드 레스트하면 괜찮았거든요.
그러다 한 이년정도 다른 이유로 몸이 안좋아 외출없이 집에서 쉬기만 했는데 발끝치기가 건강에 좋다해서 하다가 오른쪽 허리를 삐끗한 느낌이 왔는데 왼쪽허리부터 종아리까지 방사통이 생기더라구요.
예전처럼 하면 될까 싶어서 근 한달을 베드 레스트 했는데 방사통이 좀 있다가 덜하다가 하면서 낫는것 같지는 않고 이상하게 이번에는 엉덩이도 아픈거 같아서 걱정하다가 오늘은 좀 걸어볼까 싶어 밖에나가 십분정도 걸었더니만 방사통이 갑자기 심해졌어요.
지금도 엉덩이부터 종아리까지 저릿저릿 아픈데 뭐가 문제일까요?
해외 시골이라 병원도 없어요 ㅡㆍㅡ
IP : 119.64.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p
    '21.4.22 11:03 PM (211.36.xxx.154)

    척추질환환우 네이버카페 가보세요.
    많은 도움 받을 거예요.

  • 2. ㅁㅁㅁㅁ
    '21.4.22 11:04 PM (119.70.xxx.198)

    유튭 백년허리 보셨나요

  • 3.
    '21.4.22 11:35 PM (211.176.xxx.123)

    염증약이라도 드세요 디스크도 염증질환인지라 타이레놀이랑 근육이완제먹으면서 쉬고 나아지면 걷는게최고에요

  • 4. ..
    '21.4.23 12:23 AM (106.101.xxx.119)

    땅바닥에 앉으면 젤로 안 좋아요.그랗게 하고서 그동작을 해서 더 디스크가 튀어나와서 급성으로 염증이 온거같아요.점점 심해지면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염증약에 진통제 처방받아 좀 오래 드셔야할거예요.

  • 5. 원글
    '21.4.23 1:05 AM (119.64.xxx.75)

    바닥에 앉는일은 거의 없어요.
    한달을 거의 누워만 있었는데 당황스러워요.
    모로 눕는것도 안되나요?

  • 6. 허리는
    '21.4.23 7:53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타이레놀보단 라프락센 계열 진통제가 나아요.
    약사가 더 잘아니 살때 물어보세요.
    저도 심한 허리환자라 아는데 허리에 좋다는거 따라하지마세요. 허리는 아플땐 침상안정 안 아플땐 걷기가 젤임.
    신전운동 약하게 평상시 해주시고 유튜브 정선근교수님꺼 보세요.
    근데 10분 걷기도 힘드신거보니 그냥 침상안정위주.
    그리고 메모리폼이 허리에 좋더라구요.
    제경우 정자세로 누워자는데 이게 안좋은지 요즘 옆으로도 자는데 훨 허리에 편해요(일반 매트는 힘들고 메모리폼 토퍼)

  • 7. 경험자
    '21.4.23 8:06 AM (120.21.xxx.70)

    Voltaren 이라고 젤타입 연고 사서 바르고 허리에 아이스팩 꾸준히, 약국이나 수퍼마켓에서 염증약 사드시고, 설거지처럼 한곳에 오래 서있는일 줄이고 자주자주 베개끼고 누워서 쉬어주세요 필라테스 하시고 살살 이너싸이 운동 꼭해보세요
    아그리고 영양섭취 골고루 하시고요. 해외있는데 전 아마 디스크가 터졌었나와요 ㅠㅠ 스테로이드 주사도 맞아봤는데 염증 줄이는데 조금 도움은 되었지만 휴식 운동 염증약 염증에좋은 음식이 낫는데 핵심역할을 했어요

  • 8. ㅡㅡㅡㅡㅡ
    '21.4.23 11:16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염증이면 소염제 먹으면 되지만
    디스크가 튀어나온거면
    통증정도에 따라 진통제 먹으면서
    침상안정하는게 우선이에요.
    통증이 심하면 운동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8828 어머님이 뉴스에서 도지코인 보고 5 ... 2021/04/21 3,005
1188827 지하철 도착역 안내 방송을 못 믿고 기어이 역표지판 확인 3 방송 2021/04/21 1,638
1188826 생선 어디에 구우세요? 10 ufgh 2021/04/21 2,629
1188825 미혼분들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14 ㅇㅇㄱ 2021/04/21 2,456
1188824 펌) 미시 usa 국민일보 기레기 미국서 백신 접종.... 15 yo 2021/04/21 2,902
1188823 용인 근교에 부모님 모시고 드라이브 하기 좋은곳 추천해주세요 1 드라이브 2021/04/21 1,742
1188822 8.27 표창장공모사건 퍼즐 "녹취록, 곽상도, 이은재.. 7 예고라디오 2021/04/21 1,312
1188821 경기도 중학교 제발 격주 등교해주세요 33 다자녀 2021/04/21 4,833
1188820 많은 예언자들이 왜 일본은 지진으로 파괴된다고 하는지? 6 예언자 2021/04/21 2,595
1188819 50대 목걸이 추천해주세요 9 Gg 2021/04/21 4,464
1188818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4월21일(수) 21 ... 2021/04/21 945
1188817 83세 아버지가 하루 만보 이상씩 걸으시는데 57 2021/04/21 24,623
1188816 층간소음으로 집으로 찾아와 문발로차고 욕하는 아랫집신고 할까요?.. 8 궁금이 2021/04/21 5,745
1188815 오세훈ᆢ 박원순 성추행 재조사 47 2021/04/21 4,945
1188814 윤석열, 고형곤, 최성해, SBS 국정조사 가자~ 2 더민주깨어나.. 2021/04/21 1,102
1188813 혼자 먹을때만 많이 먹는건 왜 그럴까요. 6 .. 2021/04/21 2,710
1188812 불청 현진영은 새친구로 오면서 음식 하나도 준비 안해오는군요.... 31 d 2021/04/21 17,457
1188811 대학생 자녀들 비타민이나 한약 같은 거 잘 챙겨 먹나요 4 ,, 2021/04/21 1,525
1188810 낙동강 수질 오염.. 나아졌나요? 2 ㅇㅇ 2021/04/21 814
1188809 윗 형제들이 다 결혼하고 혼자 집에 남은 막내의 마음은 5 2021/04/21 4,241
1188808 너무 무서워요 8 ..... 2021/04/21 5,653
1188807 엄마를 자꾸 일하게 만드는 이모가 싫어요 20 ㅁㅁ 2021/04/21 11,469
1188806 뜨개질하는데 이거 왜 이럴까요? 배배 꼬여요 6 ㅠㅠ 2021/04/21 2,159
1188805 사십대면 아날로그가 익숙한 세대인가요 32 zozozo.. 2021/04/21 4,107
1188804 터미널에서 압구정라인까지 2 내일 2021/04/21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