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궁 폴립

777 조회수 : 3,231
작성일 : 2021-04-22 21:51:38
자궁 폴립이 있어요. 근종은 아니고 내막에 폴립이 1센치 정도짜리 있다고 들었어요.
처음 얘기 들은 게 3년전이고 그 병원에서는 대학병원 가서 제거하라 하더군요.

이후로 작년까지 부정출혈 있을때 두세번 더 산부인과 초음파 갔어요. 부정출혈 원인을 폴립인 것 같긴 하다 했지만 그냥 두고 보자는 선생님도 계셔서 그냥 냅뒀거든요. 왜냐면 제거하려면 입원하고 전신마취하고 내시경으로 재거해야한다길래 좀 부담이 됐어요. 그간 크기가 커지지도 않았어요.
1센치가 아주 큰 사이즈는 아니지만 또 작은 사이즈는 아니라고 하던데.

올해도 검진을 갈까하는데요... 이번에 그냥 없애는 게 나을까요? 다들 폴립 있다하면 바로 시술 하시나요? 찾아보니 임신준비 중인 분들이 착상에 방해될까 많이들 시술하시네요. 전 임신계획은 없어요.
IP : 175.199.xxx.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2 9:56 PM (211.36.xxx.208) - 삭제된댓글

    저도 그정도 크기 폴립이었는데 내시경으로 제거 했어요
    교수님이 몸안에 뭐하러 두냐고...
    전신마취이긴 하지만 가벼운 수술이에요

  • 2. 제상각
    '21.4.22 10:01 PM (59.30.xxx.248)

    저도 원인모를 출혈이 있었는데
    다른데 별로 이상없는데
    폴립 있대서 제거했는데 그후론 출혈이 없네요.
    증상이 없다면 놔두어도 되지 않나요?

  • 3. ...
    '21.4.22 10:02 PM (39.7.xxx.234)

    저는 51세에요..
    저도 3년전에 자궁폴립 3개 있다고 했어요..
    초음파상으로 제눈에도 보였고요..
    지켜보자고만해서 사이즈는 안물어봐서 모르겠는데 작년6월에 생리하고 지금까지 생리가 없으니 폐경이라고 봐도 되겠죠..
    지난주에 검진갔는데 다 없어지고 깨끗하대요..
    3개가 다 없어졌다네요..
    폐경되면서 없어진것 같다고요..

  • 4.
    '21.4.22 10:09 PM (218.55.xxx.217)

    저도 자궁용종이 있어서 부정출혈이 있거든요
    제거하려고 했는데 생리끝날무렵에 하는게 좋다하고
    전신마취에 귀찮아서 내버려두고 있는데
    폐경되면 저절로 없어지나요?

  • 5. 와와
    '21.4.22 10:11 PM (116.38.xxx.203)

    저 마침 어제 폴립제거 했는데
    근종도있고 경부에 폴립있는건 알았는데
    부정출혈이 심해져서 갔더니 폴립이 원인같다고
    경부에있는거 그자리서 제거하자고(건강검진땐 제거하잔말 안했음)
    그리고 순식간에 제거함
    경부에 통각이 없는줄 모르고 마취도 안했는데 아플까봐 벌벌떨음ㅠ
    띠고나서 엄청크다고 보라하는데
    엄지발가락만해서 기절할뻔ㅠ
    나 경부에 구멍난거 아니냐고 꼬매야하는거 아니냐고 해도 괜찮다고 함ㅠ
    진짜 순식간에 벌어진일이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지만
    하루만에 부정출혈은 없어졌네요.

  • 6. 수술했어요
    '21.4.22 10:18 PM (119.64.xxx.11) - 삭제된댓글

    작년말에 건강검진후 폴립있다고 해서
    대학병원에서 1박2일 입원하고 자궁경으로
    수술받았습니다~

  • 7. ㅁㅁ
    '21.4.22 11:42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전 강서미즈메디에서 수면마취하고 수술 후 반나절만에 왔는데요.
    그냥 위 수면 내시경하고 느낌상 똑같았어요.
    겁내지 마세요. 엄청 간단한 수술이에요.
    그리고 얼른 하세요. 이후 생리 양 확 줄고 기간 짧아져 엄청 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992 한강 사건. 친구 부모는 친구 찾으러 새벽에 달려 나갔다면서 장.. 52 ... 2021/05/03 19,123
1191991 텃밭 상추에 붙은 알자국들 7 상추맨 2021/05/03 2,301
1191990 저기 비행기 타는거 안무섭나요? 14 궁금 2021/05/03 2,900
1191989 5~6월 백신 공급분 1420만회분…상반기1300만명 1차 접종.. 4 타파스 2021/05/03 1,371
1191988 송중기는 잘 돌아온거 같아요 .. 23 dda 2021/05/03 9,217
1191987 친구는 3:30에 본인 핸폰으로 엄마에게 전화하고 16 친구 2021/05/03 5,867
1191986 잠들었다는게 사실일까요? 4 ... 2021/05/03 2,399
1191985 이렇게 물건 사는거 괜찮을까요 2 ... 2021/05/03 1,839
1191984 어버이날 선물 뭐하시나요? 7 ufgh 2021/05/03 3,005
1191983 어려운 콩나물 2 콩나 2021/05/03 1,366
1191982 한강..실종자가 발견 되지 않았으면 17 한강 2021/05/03 7,587
1191981 사마귀냉동치료 후 두달 지나도 한번씩 아파요 4 ㅇㅇ 2021/05/03 1,468
1191980 밑에 글보다 자식 회사에 전화 해 주는 부모님들요.. 20 자식 2021/05/03 4,643
1191979 점심비용 13 직장인 2021/05/03 3,497
1191978 남편은 친정 가면 불편한 티를 너무 내요. 28 ㅇ이이니 2021/05/03 8,566
1191977 오월-피천득 6 jalsar.. 2021/05/03 2,106
1191976 백신 노쇼 예약 하려고 서너통 전화했는데 4 ㅇㅇ 2021/05/03 3,059
1191975 정보) 마스크 귀 안아프게 쓰는 방법 6 .. 2021/05/03 3,036
1191974 사무실에 기계식 키보드 죽음이네요! 17 키보드소음 2021/05/03 5,213
1191973 검찰은 대통령이 국짐당에서 나오는걸 좋아하나요? 18 ..... 2021/05/03 1,335
1191972 이번 기회에 사각지대에 CCTV 더 촘촘히 설치했으면 좋겠어요 5 ㅇㅇㅇㅇ 2021/05/03 802
1191971 유튜브가 언제부터 대중화가 되었나요 .?? 7 ... 2021/05/03 1,887
1191970 속눈썹 연장시술 눈꺼풀쪽 많이 누르면서 하나요? 3 @@ 2021/05/03 1,143
1191969 자기관리 엄청 철저한데도 뇌졸증으로 병원가신분 보니 무섭네요.... 9 ... 2021/05/03 3,845
1191968 이준구교수□제3자의 눈으로 본 한국 경제의 현황 6 서울대 2021/05/03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