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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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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서 광어회 한 접시 뚝딱중입니다~~

... 조회수 : 2,974
작성일 : 2021-04-22 20:48:46
육식 인간 남편 덕에 그동안 외식가면 열에 아홉은 고기

사실
고기 안좋아해요ㅜㅜ
회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 그 한 번도 또 남편이 싫은 기색이 비치면
고깃집 갔습니다
오늘 큰 마음 먹고 저녁에 동네 횟집에 광어회 3만5천원짜리
시켰어요
혼자 다 먹겠나했는데, 왠걸~~
딱 정량이네요
지인들과도 먹으면 가느다란 회 한점 먹고 물 마시고
눈치보면서 회 실컷 못 먹었던 한을 풉니다
벨트 없는 고무줄 바지 입고
실컷 먹으렵니다
82님들도 맛난 야식하세요~~
IP : 122.32.xxx.19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22 8:50 PM (222.96.xxx.44)

    저도 꼭 혼자있을때 소자 시켜먹어야지 했는데ᆢ
    울동네 진짜 괜찮은집 있걸랑요 ㅋㅋ
    매운탕도 너무 맛있고ᆢ
    아 근데 아직 기회가 ㅠ
    맛있게 드십쇼~ 아 맛있겠다 ㅠ

  • 2. ...
    '21.4.22 8:50 PM (175.192.xxx.178)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먹고 싶네요.ㅎㅎㅎ

  • 3. ~~
    '21.4.22 8:51 PM (59.5.xxx.90)

    행복이 여시까지 느껴지네요^^

  • 4. 해피
    '21.4.22 8:53 PM (211.117.xxx.86)

    행복이 따로 있나요~~~

  • 5. ...
    '21.4.22 8:54 PM (122.38.xxx.110)

    초밥도 하세요.
    대충 초 만들어서 대충 회만 올려도 돼요.

  • 6. 광어
    '21.4.22 8:56 PM (124.254.xxx.65)

    전 뱃살좋아해요 ㅎㅎㅎㅎㅎ
    맛너게 드셨다니 제가 더 기분좋네요

  • 7. 잘하셨어요
    '21.4.22 9:02 PM (118.235.xxx.19)

    혼자라도 드셔야죠 남편 넘 이기적ㅠ 싫어도 티는 좀 내지말지.

  • 8. 드세요
    '21.4.22 9:04 PM (211.112.xxx.251)

    낮이라도 시켜 드세요. 잘하셨어요

  • 9. 쓸개코
    '21.4.22 9:31 PM (218.148.xxx.81)

    글에 행복이 뚝뚝^^

  • 10. 관음자비
    '21.4.22 9:42 PM (121.177.xxx.136)

    저는 쫄깃한 우륵이 좋더군요.
    어? 우륵.... 거문고?
    아, 우럭이 좋더군요.

  • 11. 관음자비
    '21.4.22 9:46 PM (121.177.xxx.136)

    에공.... 우륵이 가야금 만든 분이네요. ㅎㅎ

  • 12. 귀여우세요
    '21.4.22 10:20 PM (124.54.xxx.76)

    다드시고 콜라도 한잔 드세요
    저도 회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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