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떤 과자가 제일 맛있고 행복을 주나요~
1. 그
'21.4.22 8:26 PM (220.122.xxx.221)저는 빠다코코낫요 ㅎㅎ
2. ㅇㅇ
'21.4.22 8:28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와 저 에이스 생각했어요
믹스랑 먹으면 크~3. ditto
'21.4.22 8:34 PM (220.122.xxx.196) - 삭제된댓글혹시 참 크래커에 치즈 끼워 드셔보셨나요? 큐브형 크림치즈 있잖아요~ 그거를 참크래커 두 장 사이에 넣고 적당한 압력으로 누르면 ~~ 그렇게 먹는 거 진짜 맛있는데,,
4. ㅅㅂㄹ
'21.4.22 8:38 PM (182.227.xxx.48)사브레 오십 평생 사랑했어요 ㅎ
어렸을때 고모네 가면 늘 이걸 주셔서....
좀 먹으면 질리긴 하지만 주기적으로 먹고 싶어짐.
니가 작아진거니 내가 커진거니...5. 원글
'21.4.22 8:43 PM (125.178.xxx.135)220님, 저도 그러고 싶은데 다이어트 중이라
그냥 참크래커만 감사하며 먹고 있어요. ^^
와~ 사브레!!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6. ㅇㅇ
'21.4.22 8:43 PM (39.7.xxx.55) - 삭제된댓글큐브형 말고 끼리에 보면 납작한 직육면체모양 크림치즈 있어요. 챀크래커에 샌드해먹기 딱 좋은 크기, 그래서 그 치즈 팔때 참크래커 비슷한 아이비 크래커 붙여서 판 적도 있고요. 힘 덜 들이고 드세요^^
7. 삼산
'21.4.22 8:45 PM (61.254.xxx.151)저는 인디안밥이랑 사또밥
8. 사또밥
'21.4.22 8:52 PM (222.96.xxx.44)입에서 사르르 녹는 사또밥
커피랑 쿠크다스
새우깡 꼬깔콘 국희 오징어땅콩
오란다 종류9. Aa
'21.4.22 8:53 PM (211.201.xxx.98)모든 과자가 다 그렇지만
요즘은
죠리퐁.뻥이요.10. 촌시러움
'21.4.22 8:55 PM (211.117.xxx.86)신당동 떡볶이
11. ...
'21.4.22 8:59 PM (122.32.xxx.198)죠리퐁이요
늘 구비해두는데
마침 오늘 떨어졌네요
광어회 한 접시 다 먹고나니
달달한 죠리퐁이 막 땡깁니다12. ᆢ
'21.4.22 9:01 PM (218.51.xxx.50)전 쌀과자요
양파링 꼬깔콘도 좋아해요13. ...
'21.4.22 9:05 PM (106.101.xxx.63)새우깡 박스로 사놓고 먹다가 오늘 시장에서 오란다? 한 봉다리 사놓고 한개씩 오도독 오도독 먹는데 꽤 좋아요
누가 후렌치 파이 얘기해서 대학생때 이후 처음 오늘 사왔는데, 변했어요 ㅠㅠ
그 겹겹이가 납짝꿍이로 변해서 부스러기 하나 안생기게 바뀌었더라구요 실망14. 마샤
'21.4.22 9:05 PM (211.112.xxx.251)저는 로하스 바닐라 웨하스요. 이건 애들 몰래 숨겨두고 먹어요.ㅎㅎ
15. 오예스
'21.4.22 9:07 PM (1.229.xxx.169)오예스가 ㆍ짐점 작아져서 너무 슬퍼요
16. 저
'21.4.22 9:11 PM (58.238.xxx.27)좀전에 국희먹었어요~
17. 클로이0
'21.4.22 9:12 PM (211.176.xxx.123)고소미 롯데샌드 붕어빵
18. 전 요즘
'21.4.22 9:14 PM (124.50.xxx.153)뻥이요에 중독되었어요. 매일 큰거를 한봉지씩ㅜ
19. .....
'21.4.22 9:15 PM (218.150.xxx.102) - 삭제된댓글광어회 한접시님
메인 클리어하고
디저트 넘어 오셨네요.ㅎㅎㅎ
저는 봄엔 꿀꽈베기
평소엔 조청유과 하필 농심이라 잘 못먹어요.20. ᆢ
'21.4.22 9:16 PM (211.224.xxx.157)과자 잘안먹는데 가끔 생각나는건 새우깡. 맥주랑 먹으면 맛있어요.
근데 정말 먹고 싶은 과자는 어린시절 먹던 크랙커. 야채크랙커 전에 있던 크랙컨데 포장지가 갈색 투명 비닐였어요. 고소미, 사루비아,뽀빠이, 인디언밥 좋아해요.21. ㅇㅇㅇ
'21.4.22 9:24 PM (175.211.xxx.182)칸쵸 고래밥 허니버터칩
22. 최고
'21.4.22 9:36 PM (106.128.xxx.36)오감자. 칙촉이요 ㅎㅎ
23. 여전히
'21.4.22 9:37 PM (220.85.xxx.141)새우깡이요
24. 흠흠
'21.4.22 10:21 PM (211.36.xxx.78)단거 먹고 싶을땐 짱구
고소한거 먹고 싶을땐 인디안밥25. 좋아좋아
'21.4.22 10:28 PM (112.151.xxx.68)사또밥이요
26. ..
'21.4.22 10:44 PM (61.77.xxx.136)저는 참보다는 아이비.
좀더 짭조름하고 고소해서 늘 상비해요.27. ...
'21.4.22 10:55 PM (210.117.xxx.45) - 삭제된댓글인디안밥
영원한 사랑ㅎㅎ28. 인디언밥
'21.4.22 11:12 PM (116.40.xxx.208)오늘낮에 애들 없을때 혼자 뚝딱했어요
정말 행복했어요ㅎ29. 생생감자칩
'21.4.23 12:05 AM (211.187.xxx.221)다른건 잘안먹는데 이건 늘 사다놓고싶은데 잘안보여요
30. ...
'21.4.23 12:26 AM (121.165.xxx.231)사브레, 빠다코코넛 많이 먹었지요.
요즘은 청우에서 나오는 찰떡쿠키(?)가 좋네요.31. 전
'21.4.23 12:39 AM (105.112.xxx.54)꼬깔콘 빈츠 맛동산 쌀로별 조과유청 썰과자
쌀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