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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 덕분에 취업에 성공 했어요.

ll 조회수 : 5,736
작성일 : 2021-04-22 20:00:56
2018년에 어느 착하신 분이 올려주신 주소로 가보니
경단녀 일자리 창출 목적의 교육을 해주고 강사로
활동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었어요. 그해는 모집이
끝났길래 사이트 기억했다가 2019년에 서류 넣었고,
인적성 검사와 면접 통과하여 애들 가르치는 강사로
활동을 시작했어요.

단기로 짧게 일하는 거지만 강사 활동을 해보니
제 적성이었는지 수업하는 센터에서 다들 수업 잘한다고
해서 2020년에는 초등학교에 도전해서 합격도 했어요.
아쉽게도 코로나 땜에 수업을 한번도 못했지만요. ㅜㅜ
올해는 다른 학교에 합격해서 현재 즐겁게 수업하러
다니고 있고, 시에서 복지 차원에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해주는 수업의 강사도 되어서 현재 정말
바쁘게 살고 있답니다.

물론 4대보험이 안 되고 1년마다 재계약 해야 해서
고용 안정성은 없지만 뒤늦게 40대 후반에 적성을
찾아 일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좋네요.

82쿡 착한 님 덕분에 제 적성도 찾았고, 일을 하게
되었길래 저처럼 경단녀 탈출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도전해 보시라고 제 경험담 곁들여 글 남겨봅니다.
현재 경기도에 거주 중인 분들만 가능합니다.

http://www.gill.or.kr/evt/evt.read.php?&EM_IDX=364




IP : 39.117.xxx.11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l
    '21.4.22 8:01 PM (39.117.xxx.116)

    http://www.gill.or.kr/evt/evt.read.php?&EM_IDX=364

  • 2. ..
    '21.4.22 8:05 P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와 축하드려요♡♡♡
    좋은정보네요♡♡♡♡

  • 3. 아이고
    '21.4.22 8:05 PM (58.123.xxx.199)

    축하드립니다~~~
    정보가 넘쳐나도 내가 손안에 넣어야 정보인데
    덥썩 손에쥐셨군요.
    잘했어요~~~
    적성 찾아서 얼마나 좋아요.

  • 4. 나는나
    '21.4.22 8:08 PM (39.118.xxx.220)

    방과후 수업 강사하시는 거죠?

  • 5. 축하합니다
    '21.4.22 8:10 PM (211.195.xxx.12)

    용기내어 도전하셔서 좋은결과
    얻으셨네요~
    축하드려요^^

  • 6. ...
    '21.4.22 8:31 PM (49.175.xxx.170)

    익명이지만 이런 정보, 기쁜 소식 들으니 좋네요
    축하드립니다 ^^

  • 7. ..
    '21.4.22 8:45 PM (180.69.xxx.35)

    ♡♡♡♡♡

  • 8.
    '21.4.22 8:46 PM (39.7.xxx.199)

    축하합니다.

  • 9. 화이팅
    '21.4.22 8:54 PM (221.149.xxx.179)

    축하드립니다 222222

  • 10. ....
    '21.4.22 9:00 PM (39.124.xxx.77)

    가르쳐주는게 아니고 바로 일하는건데 가르친 경력이나 관련해서 지식있는 분야가 있으셨나봐요.
    요즘 코로나로 강사자리로 많이 없어졌던데 잘하시나보네요.

  • 11. 나는나님
    '21.4.22 9:08 PM (39.117.xxx.116)

    네. 방과후 수업하고 있어요.
    20년에는 서류 통과도 힘들더니 올해는 작년에
    해봤다고 올해는 서류는 거의 통과 되던데
    학교 경력이 없다고 면접에서 다 떨어지더라고요.
    간신히 집에서 먼 학교 하나 합격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다니고 있어요. ^^

  • 12. ...
    '21.4.22 9:15 PM (39.124.xxx.77)

    근데 저기 붙으면 어디서 강의하는거에요?

  • 13. ....님
    '21.4.22 9:23 PM (39.117.xxx.116) - 삭제된댓글

    바로 일하는 게 아니고 신청한 분야의 교육을 꽤
    많은 시간 들어야만 강사로 활동할 수 있어요.
    전 가르친 경력이라곤 울 애 초등 때 친구들이랑
    팀 짜서 재능기부로 4년 정도 논술 가르친 거와
    취미로 하던 악기, 사회복지 실습하는 동안
    무료로 가르치다 실습 끝나고 계속 가르쳐 달래서
    9개월 정도 강사비 조금 받고 가르친 게 다예요.
    전공과 무관한 분야에 도전한 거였고,
    신규강사 되어 교육 받아 수업준비 하다보니
    제가 이런 수업에 소질이있어구나 알게 되어
    밤늦게까지 수업자료 찾아 헤매고 관련 도서
    읽으며 열심히 즐겁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하다보니 재밌고 더 배우고 싶어서 관련 자격증도
    추가로 몇 개 더 취득했고요.
    관심 분야 있으시면 도전해 보세요. 저도 제가
    이렇게 늦은 나이에 전공과 무관한 이런 일을
    하게 될줄 몰랐어요. 뭐

  • 14. 위 댓글은
    '21.4.22 9:30 PM (39.117.xxx.116) - 삭제된댓글

    넘 개인적인 내용이라 나중에 삭제할게요.

  • 15. ....
    '21.4.22 11:29 PM (39.124.xxx.77)

    아. 그렇군요..
    저도 예전에 강사에 관심있어서 조금 기웃거렸었는데.. 그래서 여쭤봤어요. 댓글 감사해요~
    근데 관련 자격증은 가르치는 분야 말씀이신거죠?

  • 16. ll
    '21.4.23 1:53 AM (39.117.xxx.116)

    네. 수업준비 하며 검색하다 보니 관련 자격증이 있어 더 배우고 싶어서 취득했어요. 관심 있으셨다니 꼭 도전해 보세요.

  • 17. ll
    '21.4.23 2:01 AM (39.117.xxx.116)

    축하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18. ㅡㅡㅡㅡㅡ
    '21.4.23 11:2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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