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인중개사 통해서 집 보러 다닐때... 질문드립니다!!~~

궁금 조회수 : 2,224
작성일 : 2021-04-22 15:29:20

부동산 통해서 집 보러가는게 처음이었습니다.

중개인은 엄마가 오랜시간 알고 지내셨던 분이라서 엄마 추천으로 가게 되었구요.

두아파트를 보았는데, 집은 총 다섯군데를 보여주시더라구요

한 집이 마음에 조금 들었으나 내키지 않아서

계약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엄마가 그럼 괜하사람 시간 뺏은게 되지 않느냐고 (엄마도 같이 가서 보셨어요)

좀 난처하다는 듯이 말씀 하시더라구요.


근데 어차피 우리는 고객이고 편안하게 집을 보고도 안살 수 있는것 아니냐는게

제 입장이라서 괜히 엄마가 아는 중개사를 소개받은게

후회스럽더라구요.

근데 저희 엄마 같이 생각하는게 맞는것일까요? 엄마가 그분께 많이 미안해하시더라구요.

굳이 신경써서 집도 여러군데 보여주었는데 계약까지 가지 못한게 엄마입장에서는

좀 미안해하시는듯...


근데 그렇다고 안내키는데, 굳이 계약할수는 없잖아요. 엄마는 계속 골라라고 독촉을

하시던데 (저는 현재 사는집에 따로 있으나 물론 제 돈으로 제가 빚내서 살 예정이었고요)

암튼 제 입장에서는 저는 이런식으로 집을 보러간게 처음이라서

집을 보여주셨을 경우 계약성사가 안되면

지나치게 미안해해야할 일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제가 집을 보러갔을 때, 이미 살고 계신분이 계신 상태다보니깐

들어가는 것도 굉장히 실례같고... 집안에서 수압이 쌘지, 괜찮은지

하나하나 살펴보는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다른분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하나 꼼꼼히 다 살피시죠?

어떤분말로는 중개사가

지나치다고 여길정도로 꼼꼼하고 집요하게 살펴보라고 하던데요. 그렇게 해도 될까요


다른 부동산에도 가보려고하는데,

좀더 당당하게 집 보여달라고 하고 상담 받아봐도 되겠지요?


물건 사러 들어가서도 못사고 나오면 괜히 미안해하는 성격이라서 ㅠㅠ

집보러가는 게 참어렵네요..



IP : 112.76.xxx.1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당
    '21.4.22 3:34 PM (121.132.xxx.60)

    하게 집 구석구석 살펴보세요
    집 보러 가서 미안하시다면
    한번 보러 갔을 때 제대로 보셔야죠
    다섯군데나 보셨으면 많이 보긴 했네요

  • 2. 당연한거예요
    '21.4.22 3:36 PM (121.190.xxx.38)

    집 보고나서 반드시 사야한다면 중개수수료는 지금의 20분의 1로 내려가야죠

    아는 중개사라고 중개수수료 깎아준대요?

    열채 스무채 보고 매수하셔도 하나도 미안해할 일 아닙니다

  • 3. 당당해야
    '21.4.22 3:37 PM (121.190.xxx.38)

    호구 안됩니다

  • 4. 음..
    '21.4.22 3:39 PM (211.228.xxx.147)

    가서 살펴보는 건 꼼꼼하게 해도 되고 중개사가 여러 집 보여줬는데 미안한 마음 드는 것도 인지상정이라고 봐요. 저도 그런 적 있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차 태워서 여러 집 보여주셨으나 성사 안돼서 수고비 좀 드렸어요. 안 해도 된다고 다들 그러던데 저는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 5.
    '21.4.22 4:05 PM (182.216.xxx.215)

    맘에드는 집은 꼼꼼히 보고 두번째 갔을때 더 꼼꼼히 보고 특약 적고하죠
    그래서 공인중개사들이 임장해도 돈받는거 추진하잖아요 빠꼼이들이라고 하죠

  • 6.
    '21.4.22 4:07 PM (182.216.xxx.215)

    싸고 좋은집은 없어요 아마 가격올려가면서 임장시켜 줬을꺼에요
    구해줘홈즈 티비가 참 환상품게 해요 광학렌즈 비슷한거 쓰고 최소 집 넣고 환상품게 하는듯요

  • 7. 집이
    '21.4.22 5:04 PM (114.205.xxx.84)

    한두푼도 아니고 매매인데 중개사한테 미안하다고 매수할수는 없죠.
    골라라고->고르라고

  • 8. ....
    '21.4.22 6:33 PM (1.231.xxx.180)

    어머니가 특이하세요.
    대부분 미안해도 내자식 실리가 완전 먼저이지요. 공책 한권 사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점검사항 다해야지요.나중에 손실나도 내 책임일뿐이에요.

  • 9. ...
    '21.4.22 11:59 PM (39.124.xxx.77)

    엄마가 유난인거죠. 자기 체면이 먼저인 사람인거구요.
    아무리 그래도 맘에 안내키는걸 한두푼도 아니고 자기 체면땜에 독촉하다뇨..
    공인중개사는 그러다가도 한두번보고 사는 사람도 생기고 그런거죠.
    괜히 엄마독촉이나 미안함땜에 일부러 사진 마세요.
    그렇게 다니고도 하는일에 비해 돈 쉽게 버는게 중개사들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4312 13년전 어머니 살해범을 형사가 된 아들이 잡았다고 하네요 1 ㆍㆍ 2021/04/25 2,227
1194311 레깅스위에 입을 숏팬츠 추천해주세요. 1 ㅇㅇㅇ 2021/04/25 1,090
1194310 요즘 상의 짧은게 유행인가요? 13 .. 2021/04/25 6,201
1194309 사탕이 식탐에 도움이 되네요 8 ㅇㅇ 2021/04/25 2,361
1194308 아파트 매도할때 천장 조명 바꾸는게 유리한가요? 3 초보맘 2021/04/25 1,637
1194307 고교 교사도 공부안하면 실력이 퇴보하나요 8 ㅇㅇ 2021/04/25 2,652
1194306 공기압 다리마사지기 어떤가요? 장화처럼 신는거요 11 ........ 2021/04/25 2,776
1194305 코로나 하루 환자 700명대인데.... 창밖에 보이는 풍경은.... 3 ... 2021/04/25 2,798
1194304 신발을 비닐에넣어 보관하곳 싶은데요 4 정리 2021/04/25 1,125
1194303 건조기에서 나오는 먼지는 순수 먼지 맞아요? 7 .. 2021/04/25 2,743
1194302 도저히 집에있을 수 없는 날씨 5 ㅇㅇ 2021/04/25 2,760
1194301 황교익님 페북 2개 21 역시 2021/04/25 1,864
1194300 조깅하니 불안증 증세가 좋아졌어요 9 운동하자 2021/04/25 3,659
1194299 예쁘고 얼음 갈리고 작으며 싼 믹서기 추천해주세요. 10 놀부 2021/04/25 2,014
1194298 교양도 무식도 숨길 수가 없네요 16 .. 2021/04/25 6,725
1194297 서울에서 반포자이살면 엄청 부자인가요.?? 그리고 예전에도.... 19 ... 2021/04/25 11,317
1194296 부실한 군식단 폭로자 징계 예정 9 ㅡㅡ 2021/04/25 1,815
1194295 자본금 1억으로 월 고정 수익 내는 방법 있을까요? 14 .... 2021/04/25 4,011
1194294 역시나 기레기들 바로 반응 오네요 ㅋㅋㅋㅋ펀글 3 박형기 2021/04/25 1,674
1194293 40대 싱글 어머니 소리 듣기 싫어요 28 .... 2021/04/25 6,455
1194292 50대는 빵은 먹어도 과자는 안 먹지요? 17 50대 2021/04/25 5,291
1194291 엔드그레인 도마 어떨까요.. 3 지름신 2021/04/25 1,474
1194290 연예인은 죽일듯이 몰면서 벨기에 대사부인 왜 잠잠? 10 성급 2021/04/25 2,345
1194289 현금 6.5억으로 뭘 할까요.. 7 뭉개구름 2021/04/25 4,542
1194288 빈센조 사무장녬 인스타 2 ㅋㅋㅋ 2021/04/25 2,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