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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명박근혜 시절에 행복하셨어요?

ppp 조회수 : 3,525
작성일 : 2021-04-22 13:56:24
명박이 대통령되고 별 생각없었고.. 뭐 됐나보다했는데...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셧다는 뉴스를 처음 접한 그 아침..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요..
어?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되고... 그냥 창피하고 상황이 웃겼는데..
세월호 침몰뉴스보면서....
어?

그리고..
세월호 주인..구원파 사이비종교 회장 시체가 나오고..
그 오래된 세월호를 명박이가 수명연장해서 일본쪽빠리껄 사왔다는  소리가 들리고..
박근혜는 비아그라를 먹었네 안먹었네 이야기가 나오고..

돌아보면 정말 끔찍한 10년이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이런 시절에 행복했다는 사람들은..
뭣때문에 행복했을까요?

행복했어요?
왜요?

IP : 180.67.xxx.163
1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21.4.22 1:57 PM (210.178.xxx.52)

    저는 그 당시가 너무 힘들었어서...
    차라리 이명박근혜가 낫다는 사람들만 보면 기억상실인가 싶어요.

  • 2. ........
    '21.4.22 1:58 PM (220.79.xxx.164)

    지금 문ㅈㅇ 이 이명박근혜 수준이라는 건가요?
    왜 굳이 끌고와서 비교를?

    세금이며 취업률이며 외교 상황이
    그 때보다 열악해진다는 건 알겠는데.
    증세없는 복지 할 거라고 큰소리 친 분이 누구더라?

  • 3. ....
    '21.4.22 1:59 PM (98.31.xxx.183)

    원글 내용이 모두 선동의 흔적이네요. 하..

  • 4. 원글
    '21.4.22 1:59 PM (180.67.xxx.163)

    그 시절에 왜 행복했을까요?

  • 5. 아마
    '21.4.22 2:00 PM (210.178.xxx.52)

    헐...
    원글이 선동적이라느니 지금이 더 열악하다는 사람들은 좀 뉴스를 제대로 보세요. 제목만 읽거나 유투브만 보지 말고.

  • 6. 원글
    '21.4.22 2:01 PM (180.67.xxx.163)

    이명박그네 시절이 더 행복하다는 분이 있길래 궁금해서 그래요~

    딴소리 그만하고 대답 좀 해주세여

  • 7. 그때
    '21.4.22 2:01 PM (121.134.xxx.147)

    얼마나 최악이었는지 다까먹었나봐요

  • 8. 네네
    '21.4.22 2:01 PM (223.62.xxx.233)

    세월호 슬픈 사건이지만
    교통사고라 생각해요

    그때가 살기 편했어요

  • 9. 행복지수순위
    '21.4.22 2:02 PM (223.62.xxx.233)

    도 그때가 더 높았어요 찾아보세요

  • 10. ㅇㅇ
    '21.4.22 2:02 PM (223.38.xxx.195)

    지금보다 훨씬 행복했어요
    지금은 벼락거지 됐는데 세금은 더 내고
    언제 마스크 벗을지 모르는데다가
    코인에 주식에 집값이 너무 비싸니 전부 투기판 세상

  • 11. ...
    '21.4.22 2:03 PM (211.251.xxx.90)

    세금이며 취업률이며 외교 상황이
    그 때보다 열악해진다는 건 알겠는데.


    열악해졌다는 증거는요? 청년취업률 높아졌다는
    기사를 본지 오래지 않았는데요?

    외교상황도 지금은 별로 굴욕적이지 않은데요?

    이명박처럼 다 퍼주고 박근혜처럼 바보취급 안당하고
    G7에 초청까지 받았는데
    뭐가 열악한 건지요?

    증세없는 복지 할 거라고 큰소리 친 분이 누구더라?

    큰소리를 치던가요? 이명박근혜때는 더 큰소리치던데...

  • 12. 원글
    '21.4.22 2:03 PM (180.67.xxx.163)

    대답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는거보면

    행복했던 사람은 없는건가요?

  • 13. ㅇㅇ
    '21.4.22 2:04 PM (223.38.xxx.195)

    거기다 지금 인터넷에선 24시간 지지자들이 악다구니 쓰는 모습 봐야되고
    그때가 훨씬 행복했어요

  • 14. 98.31
    '21.4.22 2:04 PM (211.251.xxx.90)

    의 선동의 흔적은 무궁무진해서리 ㅉㅉ

  • 15. 몰랐는데
    '21.4.22 2:04 PM (39.7.xxx.168) - 삭제된댓글

    그땐 힘든줄 알았어요. 지금처럼 이럴줄 몰랐어요. 지금 되보니 그때가 나았구나 해요. 모르죠 미래엔 또 판단이 어떻게 바뀔지.
    하지만 지금으로선 그러네요. 지금보다 더나쁘진 않을것 같아요

  • 16. 상식이 안통하는데
    '21.4.22 2:05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좋을리가요.
    낙타고기 먹지말고, 고등어 굽지말랬죠.
    이런 비상식을 말하는 정부나 그걸 알리는 기레기나 쓰레기였죠.

  • 17. 원글
    '21.4.22 2:05 PM (180.67.xxx.163)

    돈때문이군요

    돈이 궁하면 그럴수도.. 그런데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거긴하네요.

  • 18.
    '21.4.22 2:06 PM (210.217.xxx.103)

    지금이나 그때나 비슷해요.

  • 19. 노통의
    '21.4.22 2:06 PM (223.38.xxx.140)

    서거날과
    박근혜의 당선순간은 잊을 수가 없죠.

    뭐 이런일이 했던..

  • 20. ...
    '21.4.22 2:06 PM (211.251.xxx.90)

    거기다 지금 인터넷에선 24시간 국짐당 지지자들이 악다구니 쓰는 모습 봐야되지만
    지금이 훨씬 행복해요.

    적어도 물에 빠졌는데 모른 척 하지는 않잖아요?

  • 21. 기억
    '21.4.22 2:06 PM (175.193.xxx.206)

    신종플루와 메르스때 방역이란 말 자체가 없었어요. 오히려 박원순이 메르스때 막은걸로 의협이 난리치고 그랬던 기억.

    아마도 전광훈입장에서는 그때가 편했겠죠. 마스크 쓰라는 강요도 없었으니까요.

  • 22. ㅇㅇ
    '21.4.22 2:06 PM (223.38.xxx.195)

    계속 대답하고 있는데
    원글님은
    보고 싶은거만 보나봐요?

  • 23. 원글
    '21.4.22 2:06 PM (180.67.xxx.163)

    살기가 편했다라는건 구체적으로 무슨 소리죠?

  • 24. 상식이 안통하는데
    '21.4.22 2:06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그리고 그때는 82게시판조차 검열한다고 제대로 욕한번 못써봤어요.
    지금 쓰레기글 남기는거 보세요.
    그때같았음 생각도 못할일이었죠.

  • 25. 악다구니는
    '21.4.22 2:07 PM (121.134.xxx.147)

    누가..
    너무 많은걸 알아버려서 행복하지는 않네요 그들과 같이 살아가기 너무 어려워요

  • 26. 아마
    '21.4.22 2:07 PM (210.178.xxx.52)

    교통사고가 나면 경찰과 구급차가 출동합니다.
    그런데 세월호 현장에서는 국가가 아직 살아있는 아이들이 타고있는 배가 가라앉도록 방치했어요. 미군에서 도와준다고 오고 있는데 거부하고 돌려보냈고요. 아직 살아있는 아이를 발견했는데 헬기는 간부 태우느라 배로 4시간 걸려 육지에 도착했어요. 아이는 사망했고요.
    그런 일이 문제라는 겁니다.
    사고는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사고 이후 국가가 해야 할 일을 해야죠.

    국가가 제 할 일을 안하고 대통령 개인의 이익을 위해 존재했던 시절입니다.

    그 시절이 살기 편했다는 사람들은 그 이익을 본 나쁜 사람이거나 그랬다고 착각하는 우매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27. ㅇㅇ
    '21.4.22 2:07 PM (223.38.xxx.195)

    낙타고기 먹지 말라는게 차라리 낫죠
    지금처럼 벼락거지 될 바엔 ㅎ

  • 28. 211.251
    '21.4.22 2:07 PM (98.31.xxx.183)

    구채적으로 뭐? 아님 말고 선동하지 말고 가져와봐.

  • 29. 쓸개코
    '21.4.22 2:08 PM (118.33.xxx.91) - 삭제된댓글

    82에 달렸던 댓글들 일부가.. 행복했다던데요. 인간답게 살았대요.

  • 30. ㅇㅇ
    '21.4.22 2:08 PM (211.212.xxx.148)

    지금까지 살아보니 그때가 더 좋았고 걱정도 없엇고 행복했었네요
    문정부에서는 우울하고 박탈감에 허탈하네요

  • 31. 원글
    '21.4.22 2:09 PM (180.67.xxx.163)

    보면 이유들이 그냥 다 개인적인거 같은데요?

  • 32. ㅇㅈㅇ
    '21.4.22 2:09 PM (223.38.xxx.195)

    문재인 정부 들어서 세월호 피해자들에게 뭐 해줬다고
    그 지지자들은 할 말 없으니 아직도 세월호 들먹이네요 ㅎ

    문재인 정부가 벼락거지 만든 이천만 국민들은 어쩌구요?

  • 33. 그리고
    '21.4.22 2:09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그때 오바마가 그랬죠.
    Poor president Park 이라고.
    변기끌고 세계 돌아다니면서 망신 망신 개망신.
    이런건 기레기늘 안알려줌.

  • 34. ㅇㅇ
    '21.4.22 2:10 PM (223.38.xxx.195)

    그럼 행복이 개인으로부터 오는거지
    그럼 이 정부는 뭐가 그렇게 행복한데요?
    행복 정의도 몰라요?
    글 쓰기 전에 지능 공부 먼저 더 하고 오시길 ^^

  • 35. ..
    '21.4.22 2:10 PM (175.201.xxx.213) - 삭제된댓글

    낙타고기도 선동이었죠
    그 안내문에는 중동에 가게되면 낙타고기를 먹지말라고 적혀있었어요

  • 36. 쓸개코
    '21.4.22 2:10 PM (118.33.xxx.91)

    세월호 뭐 해줬냐는 분들 당시 집회하고 모금하는거 조롱하고 비아냥댄 분들 아니길 바라요.

  • 37. 98.31
    '21.4.22 2:11 PM (211.251.xxx.90)

    구체적으로

    매일매일 정부욕하는 선동글 달고 있던데...

    반말도 잘하고 그래서 나도 반말 ㅋㅋㅋ

  • 38. 미친
    '21.4.22 2:11 PM (112.154.xxx.39)

    이명박그네때가 살기 더 좋았고 행복했다고?
    이명박그네가 한짓거리를 언론이 포장하고 기레기들이 감싸줘서 모른다는건지
    무식해서 모른다는건지?
    외국에서도 조롱받던 두진직 대통령
    하나는 희대의 사기꾼 일본놈
    하나는 희대의 모지리

    진짜 돈 얼마나 받고 저러는건지?
    이명박이가 해먹은 돈이 얼마고
    우리나라 국토회손하고 언론 망가뜨리고
    잡아가둬 탄압한게 얼마인데 ㅠㅠ
    마스크는 우리나라만 쓰고 사는거고 코로나는 우리나라만 있는건지?
    진짜 mb가 뒤에 있구나
    세상에 얼마나 뇌가 모지리면 무려 국민들이 탄핵시킨 최순실같은 인간이 국정운영하던시절과
    나랏돈 어마어마하게 해먹은 뱀새끼같은 희대의 사기꾼같은놈이 ㆍ운영하던 나라가 더 행복했다는 소리를 하나

    지금 세금 더 내는거 이명박그네가 해먹은 똥치우는건 안보이고?
    노인들 박정희가 독재하던 시절이 더 좋았다고 헛소리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참 기가막히네

    mb가 시켰어도 좀 정도껏 하셔 ㅋㅋ

  • 39. 휴식같은너
    '21.4.22 2:12 PM (125.176.xxx.8)

    이것저것 떠나서 지금보다 더 젊은 시절이였으니 행복했네요.

  • 40. 나참
    '21.4.22 2:12 PM (39.7.xxx.168) - 삭제된댓글

    행복하냐고 개인적인거 물어본거 아녀요? 물어봐놓고 대답했더니
    이유가 개인적이란건 뭔소리. 개인적으로 그때가 훨 나았고
    국가적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됐나요?

  • 41. 쓸개코
    '21.4.22 2:13 PM (118.33.xxx.91)

    앞서 30일 보건복지부가 페이스북에 게시한 ‘메르스 감염예방 요령’도 논란이 됐다. 한국에서는 동물원이 아니면 찾아보기 힘든 ‘낙타’를 조심하라는 권고가 현실성이 있는 조언이냐는 반발이 빗발친 것이다.

    이 포스터에는 “낙타와의 밀접한 접촉을 피하세요”, “멸균되지 않은 낙타유 또는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 섭취를 피하세요” 라며 메르스 감염 예방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50603000609

    참 현실성 있네요.

  • 42. 가정통신문
    '21.4.22 2:13 PM (175.193.xxx.206)

    초등학교 가정통신문에도 낙타고기 먹지말라고 왔었어요.

    세월호를 교통사고라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어떤 설명도 통하지 않겠어요. 본인이 같은 유사한 사고의 피해자가 되면 그때 깨달으려나?

  • 43. 원글
    '21.4.22 2:13 PM (180.67.xxx.163)

    돈이나 개인적인 이유라면 이명박그네 시절이라고 하지말구요.

    내가 10년전에는 행복했었어~ 지금은 불행하지만~ 뭐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맞는거에요~

  • 44. ..
    '21.4.22 2:13 PM (175.201.xxx.213) - 삭제된댓글

    트럼프는 문재인 대통령을 a4용지들고 읽는거 흉내냈죠
    정상회담가서 자는것도 찍혀 방송 나오고.. 그건 안부끄릡나요?

  • 45. pinos
    '21.4.22 2:13 PM (181.167.xxx.197)

    이명박 때 정말 너무 너무 힘들었습니다. 용산참사, 쌍용차 사태.종편허용, 언론사 사장 교체, 노통살해.
    박근혜 때는 나라가 뭔가 기괴하게 돌아가는 거 같았습니다. 세월호 문제는 저들 말대로 교통사고라 치고 그를 수습하고 대응하는 것이 너무 이상했고요. 언론은 그런 박근혜를 물고 빨고. 일베 이런 애들은 폭식투쟁하고, 5.18 추념식 때 보훈장관은 극우였고. 그래서 방아타령이나 틀고. 그런 시대가 다시 온다면 정말 끔찍해요.

  • 46. ㅇㅇㅇ
    '21.4.22 2:13 PM (110.70.xxx.52)

    생각해보면 대통령이 누구였든 비슷한 삶을 살았던 것 같아요.

  • 47. 211.251
    '21.4.22 2:13 PM (98.31.xxx.183)

    ㅇㅇ 그러니까 가저와바.

  • 48. 쓸개코
    '21.4.22 2:13 PM (118.33.xxx.91)

    암튼 원글님 어그로는 잘끄심.

  • 49. ....
    '21.4.22 2:14 PM (110.70.xxx.35)

    여기 분들은 행복까지는 아니더라도 살만은 했을 거라고 봅니다.
    여기 사람들 맨날 하는 소리가 이재명 통과하면 기권한다는 소리니 다음 정권을 국힘에서 잡는다고 해도 살만은 할겁니다.
    이렇게 말하면 손가락이냐는 댓글 백프로 달리겠지만,
    나는 두사람 다 지지하지 않지만 굳이 두사람 중 뽑으라면 이낙연입니다.

  • 50. ...
    '21.4.22 2:14 PM (211.251.xxx.90)

    그럼 행복이 개인으로부터 오는거지
    그럼 이 정부는 뭐가 그렇게 행복한데요?
    행복 정의도 몰라요?
    글 쓰기 전에 지능 공부 먼저 더 하고 오시길 ^^


    이런 사람 지능 좋은 게 아니죠? ㅎㅎ

    지능 공부래~

    지능이 공부가 되는 건지 ㅉㅉㅉ

    하여튼 국짐당 지지자들은 아무말이나 막해요~

  • 51. 쓸개코
    '21.4.22 2:15 PM (118.33.xxx.91)

    pinos님 저도요. 정통부 없애고 일거리가 뚝 끊김.

  • 52. ㅇㅇ
    '21.4.22 2:15 PM (223.38.xxx.195)

    아침에 문재인 지지자 한명은
    회원들보고 나가죽으라고 몇 번 얘기하던데
    댓글 삭제하고 튀었더라구요 ㅋ

  • 53. 문재인대통령
    '21.4.22 2:16 PM (106.101.xxx.73)

    형제들 단톡방에서 찍어야한다고 매일 난리치고
    뽑았는데
    이명박근혜 정부때 울분은 있었지만
    집값도 안정적이고
    빈부격차도 이리 심하지 않았고
    지금 몇 년 너무 마음 고생해서
    그때 울분은 울분도 아니었네요.
    홧병나서 죽게 생겼어요.
    무주택자라

    그래도 차마 대놓고 기득권편인
    국힘당은 못 찍어서
    선거 포기했어요.

    3기 신도시 청약도 다 신혼부부 청년 위주고
    4050 무주택자들 민주당에 열심히 표주니
    다 잡아놓은 물고기라고 버리는건지
    다 잡아놓은 물고기들이라고
    부디 착각하지 말면 좋겠어요.

  • 54. 쓸개코
    '21.4.22 2:17 PM (118.33.xxx.91)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강간당한 @들이라고 쓰레기 댓글 단 사람은 글 삭제되었죠.

  • 55. .,...
    '21.4.22 2:17 PM (222.236.xxx.104)

    생각해보면 대통령이 누구였든 비슷한 삶을 살았던 것 같아요.222222

  • 56. 98.31
    '21.4.22 2:17 PM (211.251.xxx.90)

    너도 안하는 걸 왜 내가?

    당신 기준이면 모든 글이 선동질임.

    쓸데없는 글 왜 찾아봐~

    하나도 필요없는 댓글인데 ㅎㅎ

  • 57. 원글
    '21.4.22 2:17 PM (180.67.xxx.163)

    보면은 이명박그네시절이 불행하셨던분들은 타인의 불행에 공감하고 비통해하면서.... 불행했던거 같구요~

    이명박그네시절이 햄볶았던 분들은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돈이나 살기편해서 행복했다는거 같네요.

  • 58. 그때가
    '21.4.22 2:18 PM (125.186.xxx.16)

    행복했다는 사람들 대부분이
    세금과 집값 얘기인것 같네요.
    국민의 목숨 안전 민주 이런건 별로 안 중요한가 봅니다.
    나라가 제대로 굴러가든 말든.
    이명박근혜 시대에 코로나가 터졌으면
    어떻게 됐을지 상상이 안 되나 봅니다.

  • 59. 끔찍했죠
    '21.4.22 2:18 PM (180.65.xxx.50)

    노무현 대통령 서거, 세월호 참사 ㅠㅠ

  • 60. 원글
    '21.4.22 2:18 PM (180.67.xxx.163)

    생각하는게 참 다르네요~ ^^

    그쵸?

  • 61. ㅇㅇ
    '21.4.22 2:18 PM (223.38.xxx.195)

    위안부 할머니들한테 걸x에 창x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심각하죠

  • 62.
    '21.4.22 2:18 PM (219.251.xxx.29)

    최소한 지금보다는 삶이 덜 불안하고 희망은 있었어요
    지금은 내삶이 무차별적으로 침범 받는 기분이고
    미래가 없는 암담함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그냥 먼발치서
    '너희들 싸우지 말고 잘 좀해라 ' 뭐 이랬다면
    지금은 정치속에 모든 국민이 같이 들어와 대치 하고 있는 느낌...

  • 63. ㅇㅇㅇ
    '21.4.22 2:19 PM (203.251.xxx.119)

    이명박근혜시절 헬조선으로 치욕스러웠습니다
    대한민국이 참 부끄러웠지요

  • 64. ㅇㅇ
    '21.4.22 2:19 PM (223.38.xxx.195)

    아이고
    이 정부에서는 백신 참 잘 구해와서 국민들 목숨 잘 지키고 있나봐요 ㅎㅎㅎㅎㅎㅎ

  • 65. 211.251
    '21.4.22 2:20 PM (98.31.xxx.183)

    선동은 없는 말 지어서 현혹시키는게 선동이다.
    세월호 박근혜 ...이거 노통의 논두렁같은 선동질이라고.
    내 편이 하면 꼬소하고 남의편이 하면 베알이 뒤틀리지?
    그게 내로남불이야.

    난 없는 말 한 적 없는데 네가 나보고 선동했다고 하니
    네 눈이...아 아니다. 같은 수준 될 수는 없지. 그럼 이만.

  • 66. ...
    '21.4.22 2:20 PM (152.99.xxx.167)

    그때 정말 행복하지 않다고 느꼈어요 나라가 부패하고 올바르지 않다고 느끼면서
    근데 지난 4년간 어려움을 돌아보니 그때의 정신적 어려움은 사치더군요.
    이건뭐 의식주에서 나락에 빠져들게 하니.

  • 67. 투표
    '21.4.22 2:20 PM (39.7.xxx.168) - 삭제된댓글

    지금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건 이번투표결과 보고도 모르나요?

  • 68. 수준
    '21.4.22 2:21 P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딱 그 수준인 사람들은 행복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그 수준인 사람들을 데리고 정치질해먹기 편했던
    세력들도 행복했던것 같고요.

    오방색 옷입고 칠렐레팔렐레 다니던 대통령을 형광등 백개 아우라가 있다고 칭송하던 조선일보와 티비만 켜면 북한의 가계도를 나열하며 백두혈통이 어쩌구 저쩌구.. 신나서 떠들던 종편이 주주장창 나오던 시절 끔찍했네요.

    아참 그땐 정권에 반대하던 국민들 테러리스드라고 했잖아요. 물대포쏴서 막 죽이고, 물에 빠져가던 애들도 안구하고 항의하면 불순분자로 낙인찍어 피해자가 오히려 숨어다니게 하고.. 그리고 모욕주고 찍소리 못하게 밥줄끊었죠.
    니넨 쥐닭이라고 욕했지않냐고 지지자들이 말하는데 그런사람들 뒷조사하고 사찰해서 밥줄끊었잖아요.

    비열한 정권이었고 그래서 비지지자들 입닫게 했는데
    그 정권 지지자들은 그때는 적어도 지금처럼 분열은 안되었었다는 둥 헛소리 늘어놓는거 보세요.
    말하고 싶어도 나오면 찍히고 밥줄끊기니 입닥치고 있던거고 지금 이렇게 양쪽이 극단으로 나뉜것 같은건... 니네들이 말도안되는 어거지로 지랄해도 말하게 그냥 두는 정권이라 그런거에요. 이명박박근혜같이 찍어누르고 사찰안하니 죄다 기어나와 하고싶은말 악을쓰며 늘어놓는 그런 정부라구요. 저는 이명박 박근혜 정권 진짜 끔찍했어요
    세월호 사고 나고 엄마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거리시위하자고 십시일반 기부하고 피켓만들고 울음삼키며 거리행진 했는데,그때 박근혜정권이 그 엄마들 어찌 했는지 아세요?
    통진당 당원이라고 프레임씌워서 빨갱이 공작하려고 했어요. 지역 맘까페에 시위한 엄마들모임 리더 몆명이 통진당원이라고 소문흘려 따돌림시키고.. 쑥덕거리게 만들고 공작 선동 이간질에 도가튼 아주 비열하고 못되쳐먹고 끔찍한 정권이었어요

  • 69. 웃긴다
    '21.4.22 2:21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백신 구했어도 뭘믿고 맞냐고 가루가되게 깠을거면서요.

  • 70. .....
    '21.4.22 2:21 PM (220.79.xxx.164)

    집 값이 지금처럼 미친 듯이 뛰지도 않았고
    여혐 남혐 고소득자 저소득자 의사 간호사 갈라치지도 않았고
    공시지가 두 배씩 올려 세금 더 걷지도 않았고
    세금 증세 없다고 당당히 말하고 세율구간까지 올려가며 돈 걷느라 애쓰지도 않았지요.

    180석 온갖 부동산법 전문가들 반대에도 무사통과 시키기 직전에
    자기네 세입자들한테 돈 올려받지도 않았지요.

    마당만 증여했는지 매매했다는 모 장관,
    재개발 노리고 들어간 흑석 김모선생,
    다 이 정권 사람들이지요.
    그렇게 도덕적 윤리적이고 적폐 청산에 목 매는 이 정권 사람들.

    못한 거 못했다고 말 좀 해봅시다 ㅋ

  • 71. 디어문
    '21.4.22 2:22 PM (183.99.xxx.114)

    이죄망 되면
    이재명박근혜경궁+전두환

  • 72. 바끄네
    '21.4.22 2:22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됐을때 투표분석한거 아직도 기억나요.
    학력낮은 사람들한테 몰표받았었죠.

  • 73. .....
    '21.4.22 2:23 PM (220.79.xxx.164)

    차라리 미안하다, 우리가 복지 방역에 쓸 예산이 부족하니
    국민들이 좀 양해하고 세금, 보험료 인상을 이해해달라
    이러면 될텐데.

    우리도 사람이고 좋은 집에 살고 애들 미국서 교육시키고싶었다,
    말하면 누가 잡아가요?
    미국은 곧죽어도 아니라면서 정권 핵심인사들 애들은 왜 다들.

    곧 죽어도 표 떨어질까봐 내놓고는 말 안 하죠.
    문제되면 유체이탈화법으로 엄중히 어쩌구 저쩌구.

  • 74. 거봐
    '21.4.22 2:23 PM (125.186.xxx.16) - 삭제된댓글

    윗댓글 솔직하네 다 돈이야 이유가

  • 75. .......
    '21.4.22 2:24 PM (220.79.xxx.164)

    지금 잘해야죠.

    누구보다 낫다고 자위하다 겨우 얻은 정권 뺏깁니다.

    촛불 들고 소리높이던 친구들 지금 다 돌아섰어요.
    재보선 보고도 아직도 이러고들 있으니.

  • 76. 원글
    '21.4.22 2:25 PM (180.67.xxx.163)

    지금 집값때문에 불행한거는 알겠구요.

    이명박그네시절에 왜 행복했었냐구요~ 그게 궁금한거에요.

  • 77. 슬프게도
    '21.4.22 2:26 PM (116.39.xxx.132)

    그 때가 훨씬 풍요롭고 여유있었던것 같아요. 솔직히 이 정권은 최악이죠. 오죽하면 총선까지도 믿어주던 민심이 도저히 못 참고 떠났겠어요?

  • 78. ..
    '21.4.22 2:27 PM (211.224.xxx.136) - 삭제된댓글

    생각해보면 난 이명박근혜때 국토부장관이 누구인지 법무부 장관이 누구인지 모르고 살았다
    지금은 정책내놓는거 하나하나가 다 신경쓰인다
    왜냐하면 ㅈㄹ맞은 법안때문에 내가 자꾸 힘들어지기 때문에
    이게 국민들이 더 잘살고 편안해진건지
    묻고싶다
    문재인에게.

  • 79. ..........
    '21.4.22 2:27 PM (220.79.xxx.164)

    아니 오죽하면 계속 박근혜랑 비교를 하고 그것보다 더 행복했냐고?

    딱 그 수준이라 하거나
    그보다 못 할까봐 걱정되죠?

    말해봐요.
    그게 궁금한거에요 ㅋㅋㅋ

  • 80. ...
    '21.4.22 2:27 P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안행복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더 괴로워요.
    그런데 그땐 내 선택이 아니어서 남 탓을 할 수 있었고 선악 구분이 완벽했으며 82는 대동단결이었죠. 그런데 지금 이게 뭔가요?

  • 81. ..........
    '21.4.22 2:28 PM (220.79.xxx.164)

    일 못하고 걱정되는 사람이 원래 혀가 길어요.
    어쩌구 저쩌구 변명도 많고.
    그래도 내가 누구보단 낫지 허세도 심하고.

    좀 깔끔하게 일 잘하는 사람은 말이 적죠 원래.

  • 82. ...
    '21.4.22 2:28 PM (106.102.xxx.148)

    지금보다야 비교도 안되게 행복했죠
    민주당 대깨문 헬조선 선동에 속아 복에겨워 요강에 똥싼다고 살기좋은 시절인줄 모르고 까불다
    지금은 뭐 생지옥 아닌가요?
    얼음땡도 아니고 주거이전의 자유는 완벽하게 사라졌고 한번 움직일려면 말도 안되게 오른 집값으로 복비에 세금에
    무주택자는 집사는건 언감생신 꿈꿀수도 없게 되었고
    정말 젊은이들 현재 상황으로는 미래없어요
    애를 누가 낳아요 이 상황에

  • 83. 질문에 대답
    '21.4.22 2:28 PM (223.38.xxx.109)

    네.....

  • 84. ...
    '21.4.22 2:28 PM (223.39.xxx.129) - 삭제된댓글

    그 시절도 싫었지만

    그러나 기대가 크면 실망이라고
    더 낫은게 없는데요? 정치인들이란게 진보나 보수나 여야되도 사는거는 똑같구나 별거없다 싶은데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 85. ㅡㅡㅡㅡ
    '21.4.22 2:28 PM (221.147.xxx.53) - 삭제된댓글

    생각해보면 난 이명박근혜때 국토부장관이 누구인지 법무부 장관이 누구인지 모르고 살았다
    지금은 정책내놓는거 하나하나가 다 신경쓰인다
    왜냐하면 ㅈㄹ맞은 법안때문에 내가 자꾸 힘들어지기 때문에
    이게 국민들이 더 잘살고 편안해진건지
    묻고싶다
    문재인에게.
    ㅡㅡㅡㅡㅡ
    구체적으로 뭐가 힘들어지셨는지요?

  • 86. ...
    '21.4.22 2:29 PM (223.39.xxx.129)

    그 시절도 싫었지만

    그러나 기대가 크면 실망이라고
    더 낫은게 없는데요? 정치인들이란게 진보나 보수나 여야되도 사는거는 똑같구나 별거없다 싶은데요
    오히려 연예인 팬질과 클럽 관리하듯 일은 안하고 여론가지고
    장난질이나 하는게 정치다 싶네요

  • 87. ㅁㅁ
    '21.4.22 2:29 PM (175.210.xxx.252)

    그때는 목동에 있는 소형평형를 4억에 살 수 있었다면 지금은 16억을 줘야 살 수 있죠
    출산율은 대한민국 수립이래 가장 최저이고 세계 꼴찌에 가깝죠 아이를 안 낳는다는 건 그 사회 구성원에들이 미래를 꿈꿀만한 여력이 없다는 의미에요 mb땐 출산율이 오히려 증가했더군요
    아시다시피 청년 취업률은 박살 났고 (노인들 공공근로 돌려서 취업률 사기치고 일일 2시간짜리 일자리도 취업율에 포함시키는 편법으로 국민눈가림중인 것도 괘씸하고요) 주 52시간의 질좋은 일자리들 역시 줄어들었죠
    무엇보다 세계경제대국 10위권 안에 드는 나라인데 화이자 모더나를 못 맞네요 지금 러시아제 스푸트니크 검토한다는데 대깨들은 무조건 문통이 내려주시는 스푸트니크나 아스트라제네카 맞으세요 다른 국민들에게 모더나 화이자 양보하길
    그러고보니 이명박은 타미플루와 백신도 신속하게 수급해서 신종플루로부터 재빨리 탈출했군요

  • 88. 원글
    '21.4.22 2:30 PM (180.67.xxx.163)

    뭐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할지는 잘모르겠네요.

    집값때문에 불행하다는데..

    그런데 이명박그네 시절에는 왜 행복하셨다구요?

  • 89. ...
    '21.4.22 2:30 PM (152.99.xxx.167)

    대깨들은 희안한게 이정부가 아니면 민주주의가 골로가고 국민이 다 죽어나가는 게 절대적 사실인것처럼 호도하는데 진짜 웃겨요
    여전히 자기들은 절대 선
    생활구석구석 그 해악이 안미친곳이 없구만.
    그나마 떠들던 적폐청산은 그냥 돈만은 국민들 때려잡는거

  • 90. 그네때
    '21.4.22 2:31 P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

    헬조선이라고 온통 난리였고 젊은 애들은 이민 가야겠다고 알아보고 했었어요. . 지난기억은 다 잊고 좋은 기억만 남는다더니 까마귀고기 먹은 사람들이 이리 많을 줄이야. . .이런 사람들 때문에 또 퇴보하고 싶지 않아요. .

  • 91. 쓸개코
    '21.4.22 2:32 PM (118.33.xxx.91)

    윤진숙, 문형표 등등 논란이 되었던 인사들 꽤 많았는데 맘에 드셨던 모양이네요.

    낙타고기도 찾으면 기사 다 있는데 선동이라뇨 ㅎ 고등어구워먹지 말라 살려야 한다.. 중동으로 떠나라..
    이런것도 선동이라는건 아니겠죠?

    야 .. 근데 이글 또 베스트 가겠네요. ㅎㅎ 원글님 진짜 어그로 잘 끌어요.

  • 92. ㄷㄷ
    '21.4.22 2:32 PM (59.17.xxx.152)

    그 때는 행복한지 몰랐는데 이제 와서 보니 그 때가 행복했었네요.
    그 때는 집 없어도 곧 살 수 있겠지, 열심히 저축하면서 희망이 있었어요.
    어느 순간 문씨 대통령 당선되더니만 어, 어 하는 사이에 집값 뛰어 내집은 고사하고 전세 마련하기도 힘들게 됐고 출산율은 계속 떨어지고 세금 때문에 허덕이고 정말 어쩌다 이 지경이 됐나 모르겠어요.

  • 93. 제가 보기엔
    '21.4.22 2:32 PM (125.186.xxx.16)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정권의 문제라고 왜곡하는 언론과 국힘당
    장단에 맞춰 얘기들 하는 것 같네요.
    몰라서 저러는지 알면서 저러는지.
    부동산 정책 실패인건 맞는데
    모든 어려움이 그것 때문은 아니잖아요?
    자영업 하는분들은 십분 이해하지만
    그외 집값 세금 운운하는 분들은 웃기네요.

  • 94. 질문에 답
    '21.4.22 2:32 PM (223.38.xxx.109)

    그땐 어떤 비리가 나오면 이리 열성인 사람들 덕으로 사필귀정 인과응보 되겠지 했는데 지금은 안그렇잖아요..자기편이면 잘못 자체가 없다는데 어째요..맘이 안편하니 행복하지도 않고 불의가 심판되리라 믿었던 그때가 행복한거였네요..

  • 95. 50직딩
    '21.4.22 2:32 PM (203.247.xxx.210)

    개인적으로 별 일없었는데




    조준구 같은 ㄴ들이 안방 차지하고 비아냥 협박
    구역질

  • 96. 대깨들
    '21.4.22 2:33 PM (223.62.xxx.233) - 삭제된댓글

    설치는거 보는게 더 싫어여

    댓글만 봐도
    이명박그네 시절 행복하면
    자기만 생각하는 나쁜 사람
    문대안 시절 행복한 나는
    깨인 시민 정의의 수호자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는 대깨들이
    온라인에서 설쳐서 너무 싫어요
    파쇼주의자들 같아요
    정부 비난은 지난 시절 더 자유로웠어요
    태극기는 온라인에 없고 일베는 숨어있기라도 하지
    대깨는 완장차고 돌아다니며
    우리만 선이다 외쳐요
    대깨 없을때가 좋았어요

  • 97. 답정너
    '21.4.22 2:33 PM (175.112.xxx.243)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다는데
    왜 자꾸 그때가 행복했냐 물어요? 똑같다구요. 다른거 하나
    집값은 평생 겪어보지 못해던 만큼 올랐다구요

  • 98. ㅡㅡㅡㅡㅡ
    '21.4.22 2:33 PM (221.147.xxx.53) - 삭제된댓글

    나라를 말아먹어도
    기레기들이 눈귀 다 막아줬으니 행복했겠죠.

  • 99. 대깨들
    '21.4.22 2:33 PM (223.62.xxx.233)

    설치는거 보는게 더 싫어요

    댓글만 봐도
    이명박그네 시절 행복하면
    자기만 생각하는 나쁜 수준낮은 사람
    문재인 시절 행복한 나는
    깨인 시민 정의의 수호자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는 대깨들이
    온라인에서 설쳐서 너무 싫어요
    파쇼주의자들 같아요
    정부 비난은 지난 시절 더 자유로웠어요
    태극기는 온라인에 없고 일베는 숨어있기라도 하지
    대깨는 완장차고 돌아다니며
    우리만 선이다 외쳐요
    대깨 없을때가 좋았어요

  • 100. 지금은
    '21.4.22 2:34 PM (39.7.xxx.91)

    적어도 문재인 정부 들어서는
    헬조선 이란 말은 사라졌잖아요.

  • 101. 핼조선
    '21.4.22 2:36 PM (223.62.xxx.233)

    프레임이었죠
    출산율 더 바닥되고
    자살율 더 높아지고
    취업율 바닥

    근데 국뽕으로 주입하고
    헬조선 말 싹 없앰
    선동이 뭔지 알게 되었어요

  • 102. ....
    '21.4.22 2:37 PM (220.76.xxx.116)

    부동산정책 삽질한거는 알겠는데


    그밖에 것들은 대부분 언론들이 선동한거에 넘어간거군요.


    참여정부2시즌이랄까

    국민들 인식이 그러면 더 암혹한 30년 이상의 이명박그네를 거쳐야 겠죠..

    지금 40대이상들은 다 뒈지고난후

  • 103. 아 답없다
    '21.4.22 2:37 PM (125.186.xxx.16)

    댓글 보니 그때가 행복했던 사람들은
    그때 정권이 좋아서 행복했던거네요.
    국민의 안전 인권 민주 이런거 계속 얘기해도
    집값얘기밖에 안 하네.

  • 104. ㅎㅎㅎㄹ
    '21.4.22 2:38 PM (223.38.xxx.109)

    윗님 지금은 안전도 인권도 민주도 더없어요

  • 105. ㅇㅇ
    '21.4.22 2:38 PM (223.38.xxx.195)

    아니 ㅋㅋㅋㅋㄱ
    국민의 안전 인권 민주 그런거
    지난 정권이나 지금이나 도찐개찐인데
    지금 정부에서 더 행복할 일이 뭐 있어요? ㅋ

  • 106. .......
    '21.4.22 2:38 PM (218.38.xxx.15)

    그때 박근혜에게 가했던 성적모욕이나 이런것들은 정말 끔찍했어요. 왜들 저러나 싶을 정도로요.
    그때가 행복했냐고요? 그건 모르겠는데 지금처럼 편가르기도 덜했고 그나마 좀 이상하다 싶은 집단은 태극기부대(자기지지자가 잘못해도 피의 쉴드를 치는) 만 있는 줄 알았었어요.

  • 107. ㅇㅇ
    '21.4.22 2:39 PM (223.38.xxx.195)

    안그래도 30년간은 민주당 근처도 안 찍으려구요 ㅋ

  • 108. 증세 없는 복지
    '21.4.22 2:42 PM (58.121.xxx.123)

    는 박그네 공약이었죠

  • 109.
    '21.4.22 2:43 PM (125.186.xxx.16)

    국민의 안전 인권 민주 이런게 도찐개찐이래
    푸하하
    진짜 답 없는 사람들이네
    이사람들이 생각하는
    국민의 안전 인권 민주는
    정말 나와 다르구나.

  • 110. 윗님
    '21.4.22 2:43 PM (112.154.xxx.39)

    진짜 한심들 하죠
    돈에 환장한 인간들
    엎에서 사람 죽어나가도 세금 도둑질해가고 죄없는 사람 잡아가고 언론선동하고 대통렁은 출근도 안하고 잠이나 자고
    다른나라 대통령이 무시해도 모르고 국격이 떨어져도 패션외교 어쩌고
    동네아줌이 나라 운영하고
    재벌들에게 돈 상납받아 쓰고
    블랙리스트 만들어 입도 뻥긋못하게 생활고 겪게 하고
    그런건 싹다 상관없이 그저 내재산 내돈 세금 더 걷는게 불만이고 그세수 저소득층 지원하는건 더 싫고..
    저런인간들 뇌구조는 어떤걸까요?
    그래서 다스가 이명박이라고 나왔어도 찍었던거겠죠
    재개발 뉴타운으로 돈벌게 해줄까봐 사실은 도둑놈이네

  • 111. 그때도
    '21.4.22 2:44 PM (203.81.xxx.82)

    행복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지금이 행복한것도 아니에요
    그때나 지금이나 제밥은 제가 벌어 먹었거든요

  • 112. 125.186
    '21.4.22 2:44 PM (223.38.xxx.195)

    국민 70프로가 보기엔 당신이 답이 없으니
    싫으면 이민 가세요

  • 113. ...
    '21.4.22 2:45 PM (106.102.xxx.148)

    대깨문들 질척거리지말고 시끄럽구요
    결국 국민은 투표로 대답합니다
    이번 선거 결과 보면 알잖아요
    내년 대선도 한번 보세요

  • 114. ..
    '21.4.22 2:45 PM (220.76.xxx.116)

    30년 얘기를 한건 한국이 미얀마처럼 되거나 브라질처럼 되거나

    둘중 하나가 될거 같다는 얘기를 한건데

    비웃기는....ㅉㅉㅉㅉㅉㅉ


    저기요 얼마있으면 투표권도 없게 될지도 몰라요...아니면 일본처럼 내각제해서 지네끼리 해쳐먹고
    전부 민영화시키던지..

  • 115.
    '21.4.22 2:46 PM (223.38.xxx.195)

    220.76
    그러니 맘에 안 들면 이민 좀 나가세요 ㅋ

  • 116.
    '21.4.22 2:46 PM (223.38.xxx.195)

    앞으로 30년 내내 마음에 안 들텐데 ㅋ

  • 117. ....
    '21.4.22 2:47 PM (121.140.xxx.149)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았는데요...

  • 118. ..
    '21.4.22 2:48 PM (121.190.xxx.157)

    구제역으로 매년 동물들 수백만마리 죽어나갔죠.

    구제역 사태:
    이명박의 무대책과 이윤논리가 낳은 재앙
    https://wspaper.org/article/9126
    평온한 농촌 마을이 생지옥으로 변했다.
    정부는 마취를 하지 않고 근육이완제만 주사해 소를 고통스럽게 죽이고 있다.
    마취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을 아끼려는 것이다.
    그나마 돼지는 아예 살아있는 채로 매몰하고 있다.

  • 119. 이게
    '21.4.22 2:48 PM (182.216.xxx.172)

    비교 자체가 되는 질문인가요?
    그땐 자유롭게 열심히 일하면서 살면 되는 시기였구요
    근데 정치인들이 도둑놈들 근무 태만
    지금은
    코로나 시국이죠
    돈이 있어도 자유롭게 행복추구를 할수가 없고
    자영업자는 어려울수 밖에 없고
    이런 질문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시기죠
    세계 어느국가 국민들이
    코로나 시국이 더 살기 좋을까요?
    일단 일상생활 에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는 시기를
    비교하는 의도가 뭘까요?

  • 120. 223.38
    '21.4.22 2:49 PM (125.186.xxx.16)

    내 자식들이 살아가야 하는 이나라를
    당신같은 사람들한테 맡기고는 이민 못가겠소만.

  • 121. .........
    '21.4.22 2:50 PM (220.79.xxx.164)

    이민 가라고 맘폄한 소리 할 때가 아닌데 지금.

    지금 세금 왕창 내주는 사람들 여론이 어떤 지를 알아야
    한가한 소리 안 나올텐데 말이죠.

  • 122. 이게
    '21.4.22 2:50 PM (182.216.xxx.172)

    몇배를 더 노력해야 하는 시기
    코로나 위험을 감수하면서
    모일수도 없는 시기
    뭘 비교하는건가요?
    이시국에도
    세계경제 순위가 우뚝 올라섰고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수가
    다른나라에 비교할수도 없을 정도로 작은 안전한나라
    그걸로 감사하고 사는거죠
    사는게 좋았냐 나빴냐
    이걸 비교할수 있는 시기인가요?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사세요

  • 123. ㅇㅇ
    '21.4.22 2:51 PM (223.38.xxx.195)

    125.186
    어차피 곧 정권 바뀔건데요
    님이 못 맡긴다고 안 맡겨지진 않을텐데요 ㅋ

  • 124. Dhjnm
    '21.4.22 2:52 PM (175.114.xxx.153)

    다들 배가 불러서 그래요
    얼마나 문재인정권이 잘 해내고 있는줄 모르고
    부동산 부동산 내아파트 내아파트

  • 125. 세금
    '21.4.22 2:52 PM (182.216.xxx.172)

    세금 얘기 하는 사람들 웃겨요
    오래 아주 오래전부터 세금 많이 내고 살았어요
    지금 갑자기 세금 얘기 하는 사람들은
    집값인상으로 종부세 얘기 하는것 같은데
    그럼 지금까지는 다른 사라들이 더 많이 부담하는 세금으로
    누려온거에요
    집값이라도 많이 올라서 세금 내게 됐으면
    이제 같이 부담좀 하고 삽시다
    고소득자들은 어느 시기라고 세금 덜 내고 살았을까요?

  • 126. 미침
    '21.4.22 2:54 PM (116.41.xxx.121)

    세월호 사건이 교통사고라고 생각한다는 댓글 미쳤네
    476명이 사망 실종된 사건보고 교통사고라니..
    본인이 행복하면 남 죽어도 상관없다니 ..

  • 127. ..
    '21.4.22 2:55 PM (211.246.xxx.35)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인데
    국민 70%가 이 정부와 민주당이 하는 정책이
    마음에 안 든다는데 왜 그걸 수용하지 못하고
    빼애액 거리는지 모르겠음.

    제아무리 30%가 우격다짐해도 어차피
    대세를 거스리지는 못함.

  • 128. 쓸개코
    '21.4.22 2:57 PM (118.33.xxx.91) - 삭제된댓글

    미침님 본인 가족이 겪으면 미칠겁니다. 내일 아니니 그런소리 하는거겠죠.

  • 129. 쓸개코
    '21.4.22 2:57 PM (118.33.xxx.91)

    미침님 본인 가족이 겪으면 미칠겁니다. 내일 아니니 그런소리 하는거겠죠.
    주호영같은..

  • 130. 솔직히
    '21.4.22 2:59 PM (105.112.xxx.54) - 삭제된댓글

    사는 형편과 경제 그때가 나았죠
    이런 엉망 진창에 세금 폭탄 ... 나라분열 싸움....
    아마추어 정권이 안된다는 결과가 4년이 되니 뽀록

  • 131. ...
    '21.4.22 3:00 P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

    물으시니 답 해야죠.
    획실히 지금보단 행복했어요.
    뭔가 노력하면 앞날이 보이고 희망이 있었어요.

  • 132. ㅇㅇ
    '21.4.22 3:02 PM (125.186.xxx.16)

    223.38
    같은 사람한테야 국짐당 정권잡으면
    살기 좋은 세상이겠지만
    더 많은 국민들은 안 그럴테니
    걱정말고 짧은 행복 잘 누리시오.

  • 133.
    '21.4.22 3:04 PM (182.216.xxx.172)

    세월호를 교통사고라고 생각한다는 사람도 있네요
    정상적으로 자식들이나 배우자와 소통은 되세요?
    그 꽃같은 아이들이
    세월호에 잠겨서
    구조를 못해내서 거의다를 죽인
    그 참담하고 슬픈 그 일이
    교통사고와 비견되는 사람도 있군요

  • 134. 어그로아줌마
    '21.4.22 3:05 PM (106.246.xxx.10)

    또 어그로끄네.

    또 베스트가겠네ㅉㅉㅉ

  • 135. 새옹
    '21.4.22 3:14 PM (182.225.xxx.217)

    그냥 보면 알죠
    이명박근혜때는 소확행족이라던가 뭔가 사람들에게 유행하던게 달랐어요
    지금은 돈 많이 벌어 빠른 은퇴한다는 파이어족 유행
    이건 정치랑 상관없이 경제상황에 맞물려있는건데
    정치는 오히려 경제를 놔둬야 해요 건두리면 건드리리수록 부작용이 큰데 지금 시절 행정력에 의심을 가지진 않지만 경제정책은 좀...문제가 있어보여요 너무 손을 많이 대요 그냥 두면 될것을
    이명박근혜때는 몰라서 손 안 댄건지 별로 효과가 없었던건지..여튼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오
    여튼 지금이 살기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정치를 떠나서 코로나도 그렇고 많진 않을거 같아요
    그렇다고 이명박근혜때가 살기 좋았다고 생각되지도 않구요

  • 136. 문재인대통령님을
    '21.4.22 3:16 PM (106.101.xxx.55)

    희대의 사기꾼 이명박과 혼이 비정상인 박그네같은 인간과
    비교하지 말아주시길

  • 137. 그때가
    '21.4.22 3:20 PM (125.182.xxx.65)

    차라리 나아요.
    지금이 낫다는 분들은 집두어채 갭투한 모양

  • 138. 문재인대통령
    '21.4.22 3:21 PM (117.111.xxx.102)

    방역 1등
    경제 10위
    성장률 1위....
    지금은 행복하시죠??
    혹시 박근혜때 힘들고 불행했던
    기억을 끄집어 내야 지금
    살만하신건 아닌지요?
    저는 노무현 대통령때나 이명박때나
    다 살만했어요. 박근혜땐
    주어 서술어도 못맞추는
    인간이 대통령이다...싶으니
    많이 불편했죠.
    지금도 비슷흔 생각이예요.
    A4 없으면
    말도 못하고.....저렇게 의지도
    없고 아는 것도 없으면 뭐하러
    저 자리 갔을까 싶어요.

  • 139.
    '21.4.22 3:22 PM (114.203.xxx.20)

    그땐 남의 슬픔에 안타까워 했었고
    이젠 나의 슬픔...
    지나보니 그때가 나았어요

  • 140. xylitol
    '21.4.22 3:26 PM (1.226.xxx.41)

    내가 좋아하는 노래 듣는 3~4분 동안 행복했던 적은 있어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대통령 때문에 행복했던 적이 없어서요.
    정치인들이 국민들에게 행복을 주나요?
    야당이든 여당이든 자기들 행복하기 바쁜 사람들이죠.

  • 141. 위에 흠님에 공감
    '21.4.22 3:29 PM (61.82.xxx.41)

    우리 애들은 도저히 서울에서 못 살 듯...
    직장은 죄다 서울이니...

  • 142. ㅇㅇ
    '21.4.22 3:33 PM (125.131.xxx.52) - 삭제된댓글

    정치하랬더니 머리깨진것들 데리고 팬클럽질이나 하고

    그네랑 뭐가 다름?

    대깨문나 가스통 할배들이나 개진도진

  • 143. ㅇㅇ
    '21.4.22 3:34 PM (125.131.xxx.52) - 삭제된댓글

    정치하랬더니 머리깨진것들 데리고 팬클럽질에 선동만하지

    그네랑 뭐가 다름?

    대깨문나 가스통 할배들이나 개진도진

  • 144. ㅇㅇ
    '21.4.22 3:35 PM (125.131.xxx.52)

    정치하랬더니 머리깨진것들 데리고 팬클럽질에 선동만하지

    그네랑 뭐가 다름?

    대깨문나 가스통 할배들이나 개진도진

    민주당 등돌린 이유 90퍼가 대깨문 때문인거나 아셔요

  • 145. ㅌㅌ
    '21.4.22 3:36 PM (42.82.xxx.97)

    다 똑같아요
    그나마 덜 더러운 사람을 뽑는거지
    누가 정권을 잡아도 획기적으로 변하기는 어려워요
    다만 코로나 때 민주당 정권인것 하나로 저는 민주당에 한표입니다
    지금 국짐당 정권이면 집값 문제로 싸우는게 아니라
    코로나 때문에 전 산업이 다 마비가 되었을것 같아요
    대처못하는 감염자 사망자 시설폐쇄 락다운 경제 불능 이런 기사보다는
    차라리 집값 기사 나오는게 더 낫다 싶어요

  • 146. ㄴㄴ
    '21.4.22 3:38 PM (223.38.xxx.133)

    정의를 가르칠 수는 없는 시대였죠.. 그리고 속이 터지는 시대였어요

  • 147. 방역
    '21.4.22 3:40 PM (223.62.xxx.233) - 삭제된댓글

    방역 1등이라고 누가 그래요
    더 잘한 아시아 나라들 쎄고 쎘는데
    맨날 인구 어쩌고 따지고 우리가 1위래

    그리고 세월호 사고요
    삼풍 백화점 무너져서 수백명 죽었죠
    그거 대통령 탈 못해요
    너무 슬프지만 큰 사고랑 시스템 문제고
    관련자 감옥 갔죠
    세월호도 그런거에요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정권창출에 이용하는
    미안하다 고맙다라는 게 더 이상하다고요

  • 148. 방역
    '21.4.22 3:42 PM (223.62.xxx.233)

    방역 1등이라고 누가 그래요
    더 잘한 아시아 나라들 쎄고 쎘는데
    맨날 인구 어쩌고 따지고 우리가 1위래

    그리고 세월호 사고요
    삼풍 백화점 무너져서 수백명 죽었죠
    그거 대통령 탓 못해요
    너무 슬프지만 큰 사고랑 시스템 문제고
    관련자 감옥 갔죠
    세월호도 그런거에요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정권창출에 이용하는
    미안하다 고맙다라는 게 더 이상하다고요

    그리고 자꾸 미얀마 될래??
    하면서 선동하고 겁주는게 더 웃겨요
    이명박그네때 언제 미얀마된적도 없는데
    거짓 선동 지겨워요

  • 149. ㅍㅎㅎㅎㅎ
    '21.4.22 3:48 PM (77.166.xxx.180)

    집값때문에 거지돼서 불행하대..그러면서 오세훈 같은 걸 뽑아놓냐? 바보 아냐ㅋㅋㅋㅋㅋ

    세월호 교통사고 맞죠. 그런데 사고가 났으면, 특히 그 규모의 사고가 났으면 나라가 나서서 구했어야죠. 근데 안했잖아? 콘트롤타워가 청와대냐며 되레 역정 내셨잖아요? 근데 무슨 말이 그렇게 많아. 이건 그냥 공주놀이 하면서 나라의 수장되기를 포기한 것임.

  • 150. ㅇㅇ
    '21.4.22 3:51 PM (125.135.xxx.126)

    좋다. 컨트롤 타워.

    박근혜는 세월호로 망했고
    문재인은 부동산으로 망했는데

    망한 인구로 치면
    후자가 훨씬 크네.

    국민의 삶터가 흔들리고
    가정의 뿌리가 흔들리고
    일터의 노동 가치가 흔들리고
    오른사람도 내린사람도 다같이 파도에 휩쓸려서
    서로 눈치보며 불행한 세상.

  • 151. ㅍㅎㅎㅎㅎ
    '21.4.22 3:53 PM (77.166.xxx.180)

    그리고 '방역'님아.
    우물안 개구리로 살다보니 본인이 어떤 환경에 있는지 모르나본데, 눈이 없고 머리가 나쁘면 외국 나가있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라도 좀 들어요. 수출로 먹고사는 국가에서 락다운 한번 없이, 수시로 빵빵 터지는 집단 감염 막아내면서 이런 방역 수준 유지한다는 건 아주 대단한 일이 맞음.

  • 152. 미더더기
    '21.4.22 4:07 PM (223.38.xxx.125)

    외교상황이 이명박근혜 때보다 나빠졌다는 윗분
    우기면 장사인줄 아나~~~~ ㅎㅎ
    어이가 없어서 웃습니다 하하

  • 153. ..ㅇ
    '21.4.22 4:07 PM (39.7.xxx.174) - 삭제된댓글

    82의 대표 어그로 대깨문!!!!

  • 154. ....
    '21.4.22 4:09 PM (223.39.xxx.207) - 삭제된댓글

    그사람들은 그때도 행복하지 않았을 걸요.. 그때 행복했던건 박근혜 이명박 본인들. 그리고 그들과 같이 해먹던 자들뿐이었을걸요.. 하다못해 국물이라도 받아먹었다면 그때를 그리워 할듯

  • 155. ㅇㅇ
    '21.4.22 4:16 PM (125.135.xxx.126)

    윗님
    아니라는 사람들 위에 많은것 같은데 뭘 같이 해먹던 자들만 행복했데요. 글은 읽으시죠? 혼자 그랬을거야 정신승리하지말고 다른사람 얘기도 인정을 해줘요좀.

  • 156. 그때는 최악
    '21.4.22 4:16 PM (119.203.xxx.70)

    그때는 최악이었죠....

    이명박때 리먼사태 이후로 집값 폭락에 대출금 못내서 난리난리 주식 폭락되어서 사람들 암울했고요.

    정말 그때 사업 이제 접어야 되나 할 정도로 극심하게 안됐어요.

    그리고 언론통제 되어서 60년대 생각 날 정도였죠.

    박근혜때는 더 심했죠. 외교 망발에 이상한 행동해서 국제적으로 욕먹고

    세월호에다 나중에는 마지막에 미국처럼 마음대로 해고제 도입한다고 해서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게 다 묻혔네요.

  • 157. ..
    '21.4.22 4:17 PM (121.55.xxx.16)

    그때가 행복했음 그땐 정관 이름 몰라도 됐을만큼 이상한 장관 자기편이라고 임명한적 없었고 임명되어도 야당에서 문제삼으면 철회했음 무엇보다도 이 정권 들어서는 82게시판도 보기 불편함 무조건 이 정부와 대통령이 잘한다고 강요하는 것이 꼴보기 싫음 그땐 정부가 잘못하면 잘못한다는 소리뿐이었고 그래서 정부도 고치려는 시늉은 했음 지금처럼 억지로 두둔하는 패거리들 없었음 조국 딸같은 경우도 없었고 그런걸 두둔하는 자도 없었음 이정부 들어서는 무조건 자기편은 감쌈 그래서 공정과 정의가 무너져 제일 불행하다고 느낌 아마추어 경제 원정 집값등등 이루말할 수 없는 정책실패도 일조함

  • 158. 그때는 최악
    '21.4.22 4:19 PM (119.203.xxx.70)

    게다가 이명박때 민영화 된다고 해서 보험회사 외판원들이 하루에 3-4팀이 와서 판촉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박근혜때까지 그렇게 난리였죠. 문재인 대통령 되고 난 뒤 건강 보험 적용이 늘어나자

    외판원 정말 안다녀요. 민영화 공포가 장난 아니었죠. 마이클 무어 식코 보고 다들 우리 나라 도

    저렇게 되나 하고 얼마나 걱정했는데요.

    결국 철도는 반 민영화 성공 했더군요 .srt 가 말만 바꾼 철도 민영화에요

  • 159. ...
    '21.4.22 4:30 PM (116.121.xxx.143)

    그때도 힘들었어요. 헬조선이라 해서 그런줄 알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진짜 헬조선이 뭔지 알겠어요
    그때 고통이 2정도였다면 지금은 10입니다.
    희망이 사라진 세상...
    온나라가 투기 도박판...
    국민 대부분이 상대적 박탈감에 우울증 장난 아닙니다.
    투표로 보여줬잖아요
    국민들 너무 불행하다고....

  • 160.
    '21.4.22 5:29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민주공산당원들의 선동만 아니었으면 정치에 관심 가질 일도 없던 그때가 태평성대였네요.
    지금은 하도 기가찬 말만 뇌까리는 것들이 많아 절로 정치인 이름을 알게되네요.
    나오는 대책들마다 내삶을 흔드는 것들...
    옛날에는 뉴스에 나오는 얘기들은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었는데
    지금은 아주 스트레스예요.

  • 161. 아무리
    '21.4.22 5:42 PM (219.251.xxx.29)

    그때는 왜 어떻게 행복했냐고 물어 다 풀어
    설명해 줘도 계속 묻기만 하는건?
    답정녀??

    세월호 박근혜 탓하는거 알겠는데
    그후 문재인 되고 세월호 뭐 진상 제대로 규명 했나요?
    뭐 할거처럼 하더니
    미안하고 고맙다? 말같지 않은 말 방명록 쓴거밖에는 기억이...

  • 162. 행복
    '21.4.22 5:58 PM (106.255.xxx.18)

    행복은 개인적인거에요
    남들 다 잘살아도
    내 가족에 큰 일 있고 힘들면 불행한건데

    강성 지지자들은 이해 못해요
    문재인 대통령 하에 모두 행복하지 않냐
    그걸 계속 강요해요

    아닌 사람들한테는
    돈밖에 모르는 탐욕인간들아
    니들이 미얀마 될거냐
    기껏 부동산때문에 지금이 불행하다고 하냐
    얼마나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되었느냐
    이 탐욕스러운 인간들아
    가짜뉴스에 현혹되서 그런다
    지금이 최고 태평성대다

    이렇게 악에 악에 확성기를 키고 소리지르는 사람들
    너무 질려요

  • 163. 그때는
    '21.4.22 5:58 PM (58.226.xxx.56)

    이명박그네 시절에는 민영화 얘기가 또 언제 나올지 몰라 늘 불안했어요. 개인적인 걱정이 아닌 나라 걱정이 제일 컸어요.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걱정이지만 정부에 대한 신뢰는 있어서 개인적인 문제에 신경쓸 것만 있어요. 개독이랑 검찰 언론은 어느 시대든 있었던 문제였고요.

  • 164. 78888
    '21.4.22 6:19 PM (223.38.xxx.18)

    문재인정권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 165. ㅎㅎㅎㅎㅎ
    '21.4.22 8:13 PM (182.216.xxx.172)

    전기요금 비싸서
    에어컨 한번 맘대로 못켜고 살았어도 그때가 행복했대 ㅎㅎㅎ
    경제대국으로 발돋움 하고 있었어도
    산업용 전기요금 대주느라고
    국민들 전기도 맘대로 못쓰고 살았는데
    그때가 행복했대
    누가 들으면 집값이 몇십년 계속
    우상향 안하고 있었는줄 알겠네요
    폭등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올라가는것
    전두환때
    87년도에 7000만원주고 산집이
    불과 3년 안가서 더블로 올랐었는데
    그때는 경제가 살아나서 부동산 가격이 폭등했다 칭찬했던 사람들이
    지금은 부동산 폭등으로 잘한것도 다 잘못했다네
    웃긴다 정말

  • 166. 누가 그러대
    '21.4.22 8:17 PM (182.216.xxx.172)

    국민들은 귀만 막아놓으면
    태평성대라고
    그시절 귀막고 살았으니
    그시절이 좋았나?
    부동산이 폭등했어도
    난 아예 집살 생각도 없었어서 행복했었나?
    폭등과 하락을 반복하다가
    지방분권 결사 반대한 이명박근혜 덕분에
    서울로 서울로 인간들이 몰려가는데
    지방은 빈집도 많고
    신축 아파트 외엔 오르지도 않는데
    서울은 터져 나가라 몰려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부동산이 어떻게 안 오르나??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잡고
    국토 고르게 이용하는 방법은
    지방분권 대학 분산 밖에 답이 없는데
    행여나 부유층 대상 국짐당과 부동산 소유 서울 시민이
    그걸 행여나 찬성하겠네요
    부동산이 올라서 미치겠거든
    그걸 해결할 근본적인 방법을 찾아서 투표하고 푸쉬해요

  • 167. 그때도
    '21.4.23 12:24 AM (112.156.xxx.235)

    싫었지만 지금도 별반차이없음

    결론은 도찐개찐

  • 168. ...
    '21.4.23 7:15 AM (175.223.xxx.109)

    전 정치관심없었는데..
    그땐 내가 이렇게 못사는지 몰랐어요.
    돈모아서 대출갚고 살면 되는줄 알았는데.
    이제 갚아도 아무데도 이사도 못가고 격차가 너무커서
    한동안 우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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