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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젊을때는 며느리를 하녀보듯 하더니

이제와서 조회수 : 5,046
작성일 : 2021-04-22 00:32:58

늙고 요양원은 가기 싫고 며느리 수발 들며 아들 손자에게 돈으로 갑질 하고 싶은 시아버지

이번 부동산 폭등으로 시아버지 돈에 끌려다니지 않아도 되었네요.
돈으로 얼마나 사람을 휘두르려고 하는지..
.저 이 악물고 돈 모으고 집 사서 돈 좀 벌었어요.

위에 형들앞에서 너 어니여도 내아들들이 다해!!!!. 네까짓거

이런 모드 였는데. 지금 딱 병원갈때만 얼굴 비치고 위에 며느리들은 체면상 잠시뿐 나머진 코빼기도 안비치니 나에게 슬금슬금 푼돈으로 자랑 하며 갑질하려하네요.
갑자기 옛날에 백화점에서 욕하던게 생각이 나니 끔찍해지네요
( 결혼 4년정도 되었는데 시어머니랑 제가 사이 좋아서 생일때면 서로 선물을 사주곤 했어요 문제는 시어머니가 내 생일 되면 아버지께 선물 값을 지불하게 하니 아버지가 화를 내는데 나에게 백화점에서 욕을 하는거에요. 나는 따라나갔더가 무슨 봉변인지.. ㅠ 순간 얼마나 당황스럽던지요

이게 이제사 생각이 나네요. 왜 그때 놀라서 그 자리에 얼음처럼 굳어버렸는지 속이 답답하기까지 하네요. )

저는 네째 며늘입니다
...
눍고 힘없어지니 어줍잖은 돈과 늙고 약한 노인 컨셉으로 동정심을 유발하는 시부모가 너무 싫으네요.
IP : 175.114.xxx.2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2 12:43 AM (121.133.xxx.181)

    그러거나말거나 개무시하세요ㅋ
    인생은 인과응보 자업자득이란걸 깨닫고 죽어야죠

  • 2.
    '21.4.22 12:53 AM (118.235.xxx.135)

    그래도 성공하셨네요 내돈이 제일이죠.아들와이프를 왜들 그리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 3. 미쳤네
    '21.4.22 3:59 AM (188.149.xxx.254)

    남의 집 귀한 딸에게 욕을.
    누구네 시에미와 똑닮았구만.
    푼돈도 없이 돈내놓으라고 늙고병든힘없는 노인네 코스프레까지 똑같음.
    웃겨.
    동서에게 눈웃음 치면서 둘이서 나 우습게 굴더만.
    쳐다도 안봐요.
    재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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