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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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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결혼으로 인생역전한 케이스 많은가요?

조회수 : 5,182
작성일 : 2021-04-21 17:24:01

여자네집 평범 서울 중위권대학 나와 경기도 변두리 아파트사는 여자 객관적으로 안이쁜데 키크고 늘씬해요
남자네 나인원한남 살고 강남에 집 해주고 백화점에서 며느리한테 온갖명품 다사주네요
이전에 어떻게 살았는지 아는데 진짜 인생 대박 역전이다 싶어요
저런경우가 많은가요?


IP : 223.38.xxx.89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1 5:24 PM (180.69.xxx.35)

    그분 복이죠
    뭐가 흔해요ㅋㅋㅋ

  • 2. ㅇㅇ
    '21.4.21 5:25 PM (223.62.xxx.169)

    잘 없죠.

  • 3. 친구
    '21.4.21 5:28 PM (175.203.xxx.187)

    가난한집 장녀로 의사남편에 시댁 강남 처음에 시댁반대로
    힘들었지만 지금 시부모님에게 이쁨받으며 잘 살아요

  • 4.
    '21.4.21 5:31 PM (223.62.xxx.91)

    여자는 최소 본인보다 나은집으로.시집가니까요.

  • 5. 있더이다
    '21.4.21 5:32 PM (112.167.xxx.92)

    절대 흔하진 않죠 로또 같은 거니
    남녀 서로 없이 만나 숟가락 하나로 시작한 결혼인데 남자가 꾸린 장사가 점점 잘되가지고 체인점 확장도 늘리면서 돈을 많이 벌죠 그러니 양가 부모 형제들 돈 없다 그러면 지원해주고 하더구만 양가 부모형제들도 그렇고 마눌도 돈을 받아 그런가 그남자에게 찍소릴 못하던데 여기까진 로또팔자다 싶은데 남자가 2집 살림을 해 가지고 본처 얼굴이 어둡

  • 6. 지방대
    '21.4.21 5:35 PM (221.149.xxx.179)

    나오고 키 크고 늘씬 성격은 못된 소리 듣는 편이고
    직장없고 웨딩도우미 알바 경험 있고 친정은 고급아파트
    정도 있는 편
    기업 며느리로 갔는데 시부모 인격도 좋아보이고
    잘 살아요. 남편도 착하기까지 하다고

  • 7. 확실히
    '21.4.21 5:37 PM (14.32.xxx.215)

    댓글들 보니 이제 스펙이 강남 나인원한남 뭐 이렇게 바뀌네요
    학력 직업은 별 언급도 안되구요

  • 8. 저희는 반대
    '21.4.21 5:40 PM (175.123.xxx.144)

    친정은 그런대로 사는 정도였는데, 남편네는 완전 경제적으로 넘 힘들었어요.
    대학 동기로 만나서 남편 유학갈때 지낼때 친정에서 많이 도와주셨고, 남편 직장 잘 되서 귀국하고
    지방이긴 하지만 집 살때도 많이 보태주시고, 저희 부부 차는 현금으로 사주셨죠. 감사하게도.
    저희 부부 현금이나 저금은 없지만, 그냥 이 정도 사는것도 남편 입장에서는 인생역전일까요?
    (근데 본인도 열심히 하기는 했어요)

  • 9. ㅋㅋ
    '21.4.21 5:40 PM (14.38.xxx.149)

    남편이 잘나면 내복이고
    못나면 남편복없는거고...

  • 10. 익명이니
    '21.4.21 5:42 PM (223.62.xxx.90)

    익명이니 씁니다
    홀어머니 서민 집안지방사립대 졸업하고 알바한 돈으로 미국 놀러갔다가
    유학생 남자가 저한테 반해서 롱디 연애
    박사(컴공 탑랭킹)마치고 나와 결혼해 다시 미국가서 기업다니다가 부모님 사업 이으려고 들어왔습니다
    자세히 쓰긴 그렇고 코스피 상장한 튼실한기업이고
    저도 주주이고 제가 쓸 수 있는 생활비가 월 1억 정도됩니다 이중 1/3은 애들 교육비이긴 하네요
    남편은 호남형에 순하고 바람 피운적 없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지만 (19금)만족합니다

  • 11.
    '21.4.21 5:44 PM (218.150.xxx.219)

    윗분 엄지척..생활비 월1억 클라스

  • 12.
    '21.4.21 5:44 PM (125.179.xxx.20)

    익명 님..
    한달에 1억 쓸수 있다니 어떤 기분이실까요...
    차도 막 바꾸고 백화점 vip?
    교육비는 3천임 국제학교나 유학 보내겠네요
    상상만으로도 신기방기

  • 13. 익명이니
    '21.4.21 5:45 PM (223.62.xxx.90)

    한남동이 대세인가요? 저흰 서래마을 살아요
    교육도 편리하고... 유엔빌리지도 살아보고 싶긴 합니다 ^^
    제주도에 별장이라긴 그렇고 타운하우스있고 애들 교육으로 자주 가니.... 미국에도 콘도가 있긴한데 세금이 복잡스럽네요
    캘리에 샀어야하는데 남편추억고집으로 동부에 ㅠㅠ
    살림해주는 분있지만 저도 집안일 챙기고
    취미도 소박합니다 ^^ 사업상 골프를 치긴 하는데 등산이나 올레길 걷기가 좋네요

  • 14. 익명이니
    '21.4.21 5:47 PM (223.62.xxx.90)

    차는 3년 전에야 외제차 타고요
    시부모님 주관이 확실하셔서요 저도 차 욕심없고
    교육과 먹거리에는 많이 쓰는 가풍이구요
    시부모님 댁에 가면 대부분 살림이 남편나이랑 비슷합니다^^

  • 15. ㆍㆍㆍㆍㆍ
    '21.4.21 5:50 PM (211.245.xxx.80)

    주변에 한명있어요. 서민가정인데 명문대 무용전공. 늘씬하고 얼굴도 조막만하고 예쁩니다. 흔히 말하는 상류층 남자랑 결혼했어요. 결혼반대 어마어마 했는데(드라마는 장난일 정도)남자가 너무 좋아해서 결국 결혼 했죠. 결혼 후 미국 건너가서 살고 있어요.

  • 16. .....
    '21.4.21 5:50 PM (1.237.xxx.189)

    인생역전까진 아니라도 업그레이드하는 여자들은 많죠
    적어도 본인 친정집보다 나은 집에서 살던데요?
    요즘 집값 올라 자산도 오르고
    본인들은 그런결혼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니 업그레이드라고 생각 안하고 비슷한 결혼 했다 생각하지만요
    이걸 결혼 아니면 어떻게 이뤘겠어요

  • 17. ..
    '21.4.21 6:06 PM (222.236.xxx.104)

    인생역전까지는 몰라도 업그레이드하는 사람들은 많은것 같기는 하네요...

  • 18. ...
    '21.4.21 6:09 PM (210.90.xxx.107)

    반대로 말하면 남자랑 시댁은 완전 폭망한 결혼 아닌가요. 자식 둘만 있어도 다음 대에서 재산이 반 밑으로 훅 꺼지잖아요. 며느리가 가난하면 친정에서 받는 게 없으니 같은 계층 유지도 안된다는 거죠.. 아들단속 잘해야겠어요.

  • 19. 있죠
    '21.4.21 6:13 PM (119.71.xxx.177)

    아는 여자애 진짜 본데없이 자란 시골 촌구석에서 나고자랐는데,빈몸으로 시집와서
    시댁남편 잘사는데 들어와 아아주 편히 살아요
    아 볼때마다 짜증나요 성형해서 인생역전했죠
    애낳은거 보고 너무 못생겨서 놀랏는데 알고보니 얼굴고친거 어쩐지 좀 이상하다했구만
    그렇다고 이쁜것도 아닌데 성형 안했음 절대 지금 남편 못만났지

  • 20. .....
    '21.4.21 6:14 PM (118.235.xxx.148)

    솔직히 40중반이상에서는 많아요 본인학벌 고졸 집안가난한데 남편잘만나 평생 전업으로 사모님 소리듣고사는경우

  • 21. 인생역전은
    '21.4.21 6:14 PM (223.39.xxx.14)

    몰라도 일부(82에 다 몰린 친정에서 집해줬다는분 빼고)
    대부분 친정보다 아님 본인보다 남자가 훨씬 조건 좋죠
    82에 남편 본인 연봉 적었을때 아내들 연봉은 그냥 쥐똥이던데요

  • 22. ㅓㅓㅓ
    '21.4.21 6:16 PM (203.175.xxx.169)

    예전엔 가능 요즘은 남자들도 약아서 연애따로 결혼 따로임

  • 23. ㅓㅓㅓ
    '21.4.21 6:17 PM (203.175.xxx.169)

    결국 유유상종

  • 24. ㅇㅇ
    '21.4.21 6:20 PM (221.149.xxx.124)

    요샌 어렵죠.
    지금 40대 이후이신 분들이나 가능햇던 얘기..ㅎ

  • 25. 요새도
    '21.4.21 6:25 PM (119.71.xxx.177)

    있어요 요즘겪은이야기임

  • 26. ㅇㅇ
    '21.4.21 6:40 PM (123.254.xxx.48)

    얼굴이 예쁘면 지금도 가능이죠 ㅎㅎ

  • 27. ㅇㅇㅇ
    '21.4.21 6:49 PM (221.149.xxx.124)

    뭐든 예외는 있는 법이니까..예전보다 훨씬 줄었다는 얘기죠. 극소수..

  • 28. ...
    '21.4.21 6:49 PM (39.124.xxx.77)

    저아는 사람도 대학때 과외하면서 어렵게 학교다닌 사럼인데
    남자하나 잘만나서 팔자 고쳤어요.

  • 29. ㅇㅇ
    '21.4.21 7:10 PM (122.40.xxx.178)

    제가 50대라 저댄 많았는데 요샌 아닐걸요. 고졸에 스카이남자와결혼해 남편 대기업 상무애 승승장구 등등

  • 30.
    '21.4.21 7:11 PM (223.38.xxx.47)

    인생역전까지는 아니지만 친한 친구가 결혼 후 확 폈어요
    무능한 친정아버지때문에 학생 시절부터 고생만 지지리 했는데 친구보고 첫눈에 반한 남자가 시골 부잣집 귀한 아들이라 ㅎㅎ
    딸부잣집 막내아들인데도 시부모님 시누이들 인품 훌륭한 분들이라 별 시집살이도 안 겪고, 편안하게 가사와 육아에 집중하면서 안정적으로 행복하게 잘 살아요
    뛰어난 미인은 아니었지만 제가 본 사람 중 가장 그릇이 크고 온화한 친구라~ 제가 받을 복을 잘 받았다 싶어요 그래서 부럽기는 하지만 질투는 안남 ㅎㅎ 친구들 사이에서도 다들 그 친구는 초년에 고생한만큼 중년에 보상받는다고 입 모아 얘기해요

  • 31. 있긴
    '21.4.21 8:29 PM (124.54.xxx.37)

    있더라구요.제 주변엔 여러명 있어요.키 크고 늘씬하고 본인 공부는 그닥인데 남편 잘만나겠다는 의지가 강해서 딱 원하는 대로의 남편얻어 건물도 받고 아파트도 늘려갈때마다 보태받고 그렇게 살면서 애들 공부에만 신경쓰고 사는 엄마두명..이들처럼 완전 대박난 케이스는 아니어도 소소히? 강남아파트 있고 남편 의사거나 교수거나 이런 사람들도 있고...

  • 32. ㅇㅇ
    '21.4.21 9:13 PM (218.48.xxx.110)

    우와. 몇몇 댓글은 뒷담화에 열폭작렬이네요

  • 33. ㅇㅇ
    '21.4.21 9:15 PM (218.48.xxx.110)

    저는 서울출신입니다만, 시골에서 나고 자라면 본데없는건지..무섭네요. 저리 말하는게 더 본데없이 보여요 솔직히.

  • 34.
    '21.4.21 9:57 PM (218.48.xxx.98)

    부럽네요
    저는 제 능력이 출중나니 그런복은 없네요
    다시태어남 남자재력과 시댁재력에 얻어먹고 살아보고 싶군ㅇ요
    로또맞은그녀들은 얼마나좋을까

  • 35. 영통
    '21.4.21 10:38 PM (106.101.xxx.166)

    나도 내 능력을 주었네요.
    내가 지체 높은 여자라서
    남편을 내 수행원으로 쓰라고 좀 부족한 남편감으로 준 듯해요
    다 복이 다르니

  • 36. ㅎㅎ
    '21.4.21 11:25 PM (124.58.xxx.227)

    키 크고 늘씬한 거에 질투 나신 건가요?
    친정이 원글네 보다 별 볼 일 없는 데 시집 잘 가서 질투 나신 건가요?

    다 자기 복은 따로 있더라구요....

  • 37.
    '21.4.22 2:01 PM (106.101.xxx.67)

    올려간 사람들 당연히 있죠
    보면 자격지심 없고 남자 보는눈 있고
    쓸데없이 까다롭지 않고 버릴거 버릴줄 알고
    상대적으로 복받을 성격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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