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 무서운 병인 것 맞죠

코로나아웃 조회수 : 3,287
작성일 : 2021-04-21 08:52:00
하루에 몇백명씩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데, 이게 오래되다보니 그렇게 무서운 병인가 하면서 무뎌지네요.. 기저질환 없는 일반 성인(노인 제외)이 걸려도 엄청 위험하고 무서운 병인건 맞죠? 체감상으로는 독감 정도의 병같은 느낌이예요..
IP : 158.247.xxx.5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1 8:56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제 직장에 코로나 걸려서 시설에 격리됐던 사람이 있어요.
    식구가 5명인데 3명만 걸렸다네요.
    코로나 복불복.
    본인은 괜찮고 가족 중 한 명은 몇 달이 지났는데 폐가 안 좋은 느낌이라고 한대요.
    증상도 복불복.

  • 2. 읭???
    '21.4.21 8:56 AM (223.62.xxx.194)

    독감도 걸리는게 싫어서 예방주사 맞는데 휴우증으로 폐가 망가지는 무서운 병인데...

  • 3. ㅋㅋ
    '21.4.21 8:59 A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이제는 코로나 별 거 아니다로 지령 내려왔어요?ㅋㅋㅋㅋ

  • 4. 118님
    '21.4.21 9:01 AM (158.247.xxx.77)

    지령은 어느쪽에서 내린거라고 생각하고 쓰신 댓글인가요? 어느쪽이신지 모르겠지만 적당히 좀 ;;

  • 5. 증상이 복불복??
    '21.4.21 9:10 AM (1.231.xxx.128)

    자기 몸상태, 면역상태에 따라 다른건데 먹고 자고 걷고 하면 건강한걸로 아는거죠 내 몸안 모르니까 조심해야죠

  • 6. 아마
    '21.4.21 9:23 AM (39.7.xxx.161)

    우리나라가 초기부터 관리가 잘 되고 마스크를 잘 쓰니 중증 확진자가 적고 사망자가 적은거지 미국은 코로나 사망자가 56만먕이예요.
    무서운 병 맞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확진자였는데요.
    남편과 큰 아이가 감염 안되었으니 복불복은 맞겠지만, 확진됐던 제 친구는 여태 힘들어요.

  • 7. 무섭죠
    '21.4.21 9:25 AM (87.101.xxx.140)

    사람을 죽이고 전 세계를 모두 정지 시킨 상황은 코로나가 처음 이잖아요!

    아는 가족도 모두 걸렸는데
    다행히 모두 완치가 돼서 일상생활로 돌아왔는데....
    그집 남편이 2달 후 폐색전증으로 응급실 실려가고 죽다 살아났어요
    이젠 평생 피 묽게 하는 약을 복용해야 한다네요
    이 일로 우리 아이들이 코로나가 무섭다는 걸 깨닫더라구요 ㅠ

  • 8. 증상은복불복
    '21.4.21 9:27 AM (158.247.xxx.59)

    인데 후유증이 심각한가봐요. 여전히 오버스럽다 싶을 정도로 조심해야 하는 병인게 맞군요. 주변에 걸렸던 사람은 없어서 체감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이야기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9. 독감걸려
    '21.4.21 9:37 AM (59.8.xxx.197) - 삭제된댓글

    보셨어요? A형 독감 걸린 남편이 그러는데 온 몸을 두들겨 맞는 느낌이라던데요 그보다 심할 수도 있잖아요. 후유증도 사람마다 너무나 다르구요

  • 10.
    '21.4.21 9:39 AM (61.80.xxx.232)

    코로나 무서워요

  • 11. 후유증
    '21.4.21 9:42 AM (1.235.xxx.203)

    후유증으로 이명이 넘 심해서 자살한 미국인도 있고.
    http://yna.kr/AKR20210322033000009?site=popup_share_copy
    그게 어떻게 후유증이 발현할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이명 이거 진짜 삶의 질이 ..
    전 이명이 무서워요.
    후각상실도 그렇구요.

  • 12. 브라질
    '21.4.21 9:48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보세요.
    사망자가 너무 많아서 묘지를 파내고 같이 묻고있답니다.
    미국도 한동안 트럭에 시신을 모아두고 했었잖아요.
    아침 뉴스도 보니 변종이 70개 이상 추가확인 됐다던데 안무서워 하는건 빤스목사 밖에 없어요.

  • 13. 위님
    '21.4.21 9:53 AM (211.218.xxx.241)

    빤쓰목사도 걸렸잖아요
    지가 다시 치료되니
    신도들한테 부활한 하나님처럼
    떠들겠죠

  • 14. ......
    '21.4.21 10:43 AM (222.106.xxx.12)

    우리나라가 확진자 사망자가 유달리 적어서그래요
    아시나 몰겠는데
    미국 사망자가 2차ㅡ세계대전 참전 시망자넘은게 벌써 몇달전이예여....
    전쟁보다 더 죽어나갔어요.

  • 15.
    '21.4.21 10:49 AM (180.69.xxx.140)

    전염이 너무 쉽고 빠르니까 더 문제되는듯요

  • 16. ditto
    '21.4.21 12:55 PM (39.7.xxx.139) - 삭제된댓글

    아는 사람이 걸렸다가 회복되었는데 기억력 감퇴 문제 겪고 있어요 예를 들어 우유가 떨어져서 마트가서 우유 사왔는데 그날 저녁에 밖에 있다가 아! 우유 !! 이러면서 또 마트가서 우유를 사왔대요 낮에 마트 간 기억이 아예 없는...

  • 17. ..
    '21.4.21 1:36 PM (50.39.xxx.85)

    미국은 젊은 사람이 죽기도 하고.
    초등학생 아이가 걸렸다 나았는데 후유증이 너무심해서 특수 학교 보내야 될것 같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icu가면 정신 잠깐씩 들때 죽여달라고 하는 사람들 있대요.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 18. ㅇㅇ
    '21.4.21 1:56 PM (223.62.xxx.249)

    친구 걸리고 회복되었는데 가슴통증과 기침이 남아있어요
    그리고 친구 친정 아빠는 회복하지못하고 돌아가셨어요

  • 19. ...ㅡ.
    '21.4.21 2:01 PM (106.102.xxx.190)

    아는분 아버님 돌아가심요 ㅜㅜ

  • 20. 무서워요
    '21.4.21 4:21 PM (223.39.xxx.230)

    직장 동료가 걸렸는데 무증상자라서 크게 아프지는 않다더니 결근이 늦어져서 어찌된 일인가 했더니 후유증이 폐렴으로 왔어요. 평생 후유증으로 안고 가야한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랜 병가를 냈고 돌아온 지금도 별 것 아닌 계단 오르내리는 것도 숨이 차다고 하고 퇴근 전부터 금방 파김치가 돼요. 또 윗분 말대로 본인 한 말도 깜빡깜빡하며 잊어버리고, 회의 내용이나 상사 지시도 앞에서는 잘 들어놓고는 금새 까먹었는지 우리에게 와서 자꾸 되물어요. 제 생각에는 코로나가 지능에도 영향이 있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요즘에는 별 거 아닌 엑셀 쓰는 법도 저한테 확인받아가고... 안 그러던 사람이 그러니까 옆에서 보는 사람도 심란해지고... 본인이 가장 불편하고 힘들 거라 직장 동료들 아무도 그 동료 앞에서 티는 안내지만 뒤에서는 다들 코로나 무섭다 절감하고 있습니다. 세상사람들 다 걸린데도 저는 끝까지 안 걸리려 발버둥치며 살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673 엄마를 자꾸 일하게 만드는 이모가 싫어요 20 ㅁㅁ 2021/04/21 11,421
1192672 뜨개질하는데 이거 왜 이럴까요? 배배 꼬여요 6 ㅠㅠ 2021/04/21 2,108
1192671 사십대면 아날로그가 익숙한 세대인가요 32 zozozo.. 2021/04/21 4,065
1192670 터미널에서 압구정라인까지 2 내일 2021/04/21 1,522
1192669 집고양이는 야행성 본능을 잃는 걸까요? 7 냥이를왕처럼.. 2021/04/21 2,319
1192668 딸이 너무 너무 이뻐요 32 .. 2021/04/21 17,521
1192667 마트 알바 하는데요 .. 10 .. 2021/04/21 6,085
1192666 괴물- 넷플릭스에서 몰아보기했어요 4 .. 2021/04/21 2,393
1192665 오늘도 맥주를.. 4 오늘도 2021/04/21 1,863
1192664 혹시 첫사랑 이라는 제목의 시 아시는 분!?? 7 ㅇㅇ 2021/04/20 1,423
1192663 요로감염 이틀째 9 ... 2021/04/20 2,715
1192662 직장내 괴롭힘 어디다 하소연 해야 하나요 8 괴롭다 2021/04/20 2,821
1192661 민경훈은 독특한 매력이 있네요 13 ... 2021/04/20 5,697
1192660 열무김치 했는데 좀 봐주세요 5 ... 2021/04/20 2,052
1192659 결국 재테크도 시드머니가 있어야하네요 10 ㅇㅇ 2021/04/20 4,501
1192658 러그 냄새 빼는 법 아시는 분? 7 ㅇㅇ 2021/04/20 1,714
1192657 박원순이 너무 원망스럽네요. 40 어휴휴 2021/04/20 6,998
1192656 AZ백신 맞은 40대 간호조무사 사지마비 국민청원 14 .. 2021/04/20 5,719
1192655 동생이 이사해서 돈보내주고 싶은데 등기로 보내도 될까요? 12 ... 2021/04/20 3,274
1192654 참외는 칼로리가 높은 과일인가요? 6 2021/04/20 4,473
1192653 언론.포탈개혁에 찬성과 반대한 의원 (확인된 의원만) 13 .... 2021/04/20 1,335
1192652 조국장관이 잘못했다치자 56 ㄱㄴ 2021/04/20 3,701
1192651 김치담그기... 2 불량주부 2021/04/20 1,719
1192650 임플란트할려는데 어떤 전공이 좋은가요? 4 치과 2021/04/20 1,848
1192649 비데 필터 깨끗하지않은걸 오래써도 염증생길수 있을까요 3 건강 2021/04/20 2,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