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디스크때문에 다리가 저리고 아파요.

... 조회수 : 2,979
작성일 : 2021-04-21 08:47:05
허리는 아픈지 모르고 살았는데 다리가 먼저 탈이 났어요.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땡기고 아파서 mri찍었더니 디스크라고 하더라구요.
방사통이라고 운동을 하라는데 조금만 걸어도 절룩이게 되니....
병원서 맞으라는 주사나 치료들 효과가 있나요?
도움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IP : 117.111.xxx.6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21.4.21 8:50 AM (119.70.xxx.198)

    믾이 아플땐 운동하는거 아닌데..
    유튜브 백년허리 찾아보세요

  • 2. ㅁㅁㅁㅁ
    '21.4.21 8:50 AM (119.70.xxx.198)

    많이 아프면 주사 도움돼요 디스크 탈출된부위 염증을 줄여줘요

  • 3. ...
    '21.4.21 8:51 AM (112.165.xxx.216)

    허리강화운동-일반인처럼 하면 절대 ×××
    디스크환자면 급성통증이면 경감될때까지 누워있고
    가벼운 통증은 허리강화운동.
    인터넷보면 많아요.

  • 4. ...
    '21.4.21 8:54 AM (117.111.xxx.68)

    허리는 별로 안아파요.
    정상적으로 걸을 수가 없네요..

  • 5. 허리치료를
    '21.4.21 9:05 AM (121.134.xxx.6)

    제가 알기론 근본적으로는 허리를 치료해야해요.
    지금은 허리가 안아프지만 점점 허리가 아파질거예요.
    친정오뻐가 비슷한 케이스예요.
    지금당장은 무릎때문에 운동이 힘드실테고
    무릎은 물리치료 좀 받으시면 나아지실거예요

  • 6. 풍선확장술
    '21.4.21 9:11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남편이 그랬어요 다리가 저리다고 이것저것 다 해보다가 결국은 걷지도못할정도로 심각해져서 풍선확장술이라는 시술받고 좋아졌어요 지금은 수영도하고 걷기 열심히해요

  • 7. 허리
    '21.4.21 9:16 AM (112.165.xxx.216)

    허리 문제의 방사통이라
    허리강화 운동 해야해요.

  • 8. 개나리노란
    '21.4.21 9:30 AM (180.134.xxx.67)

    저희 어머니 오른쪽 다리가 저려서 잠도 못주무시고 평상시에는 약간 절룩이셨거든요. 병원에선 허리 디스크 수술 하라고 했는데 겁나셔서 평상시에 바른 자세로 시장이며 공원이며 엄청 걸어다니셨어요.
    그러더니 다리저림이 좋아지고 허리도 이제 안아프시데요.
    무릎은 원래 아프진 않으셨고요.
    특별한 케이스인지 모르겠어요

  • 9. 디스크가
    '21.4.21 9:32 AM (203.81.xxx.82)

    허리는 안아픈게 맞아요
    디스크삐져서 다리로 가는 신경을 누르는거라
    다리가 저리고 땡기고 터질거 같죠
    요통이 아주 없지는 않지만요...

    요즘 주사 많아요 쌩으로 고생하지 마시고
    주사로 물리치료로 치료받으며 사셔야죠
    생으로 버티기엔 힘듭니다

  • 10. ...
    '21.4.21 9:35 AM (117.111.xxx.68)

    답글들 감사합니다.
    걷기만으로도 좋아지셨다는 글을 보니 희망이 좀 생기네요. 풍선확장술이 뭔지 찾아봐야겠어요.
    도수치료는 받아봤는데 별 도움은 안됐어요.
    모두 감사드려요.

  • 11. ...
    '21.4.21 9:36 AM (117.111.xxx.68)

    주사도 고민해봐야겠네요. 부작용 무서워서 가능하면 안맞으려고 하는데...어쩔 수가 없네요.

  • 12. ㅇㅇ
    '21.4.21 9:55 AM (218.237.xxx.203)

    주사는 일시적 증상완화고
    결국 바른자세하고 안정, 걷기가 답이에요

  • 13. ..
    '21.4.21 10:24 AM (125.178.xxx.220)

    땅바닥에 절대 앉지 말구요.앉으면 바른 자세로 앉고 30분마다 한번씩 일어나 줘야해요.그리고 걷기 많이 하시고요.심한 디스크 아니면 급성기 지나면 좀 나아지긴해요.

  • 14. ㅇㅇ
    '21.4.21 10:27 AM (1.238.xxx.174)

    저는 똑바로 서는 직립 자체가 안됐어요. 한쪽 다리가 엄청 당겨서요.똑바로 서기까지 땀뻘뻘 흘리고 저절로 눈물이 줄줄 흐르고.. 저는 돈이 없어서; 주사도 안맞고 물리치료 이런 것도 안했고 병원에서 진통소염제 처방해준 약만 10일쯤 복용했고요 약먹으면 확실히 덜 아프고 덜 당겨요. 약효과 돌 때 천천히 걸었어요. 걸으면 통증이 있어요. 아파요. 그럴 때 한번씩 쉬어가며 천천히 걸어요. 할머니들 뛰고싶어도 뛰지못하는 그심정을 온몸으로 느꼈어요. 그리고 허리강화 스트레칭을 했고요. 이춘성인가.. 아산병원에 있는.. 그분이 무엇이든물어보세요에서 하라고 한 스트레칭자세가 몇 개 있는데요 제 허리수준에 맞게 천천히 했어요. 스트레칭이 말이 쉽지 그것도 아프고 힘들어요. 그래도 했어요. 그렇게 석달하고 다리당김 허리통증 다 없앴어요. 걷기와 허리근육강화스트레칭이요. 걸을때는 기침할 때 드는 힘 정도로 배에 힘을 주고 걸으래요. mri찍을 돈으로 허리스트레칭매트도 사고 커블처럼 생긴 의자?도 샀지만 아무 효과 없었고 돈만 날렸고 오로지 걷기와 스트레칭이었어요. 친정엄마도 디스크로 한의원에 돈 엄청 쏟아부으셨는데 결과는 걷기가 최고다였어요. 하루 좋아지는듯 하다 담날 또 제자리인것같고 이렇게 컨디션이 출렁대면서 멘붕도 오고 그러지만 결국은 우상향이고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힘내세요.

  • 15. 모두
    '21.4.21 10:35 AM (117.111.xxx.169)

    감사합니다.
    윗님, 자세한 경험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체중도 줄이고 꾸준히 노력해봐야겠네요. 말씀처럼 좀 괜찮은가 싶다가도 또 원래대로 돌아가니 많이 답답했는데 희망이 보이는 것 같아요. 넘 감사드려요.

  • 16. ....
    '21.4.21 10:45 AM (124.49.xxx.193)

    제가 요즘 아침에 허벅지 앞쪽이 심하게 당기면서 근육이 살짝 틀어진 듯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아픈데 십여분 있다가 살살 움직이면 또 괜찮거든요.
    이거 질문하러 들어왔는데 아마 이게 방사통인가보네요.
    그렇담 저도 디스크 증상인 듯 한데 걷기와 허리근육강화에 신경 많이 써야겠어요.ㅜㅜ

  • 17. ㅡㅡㅡ
    '21.4.21 11:05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랬어요.
    허리는 하나도 안아픈데 다리로 방사통이 와서.
    통증이 어마무시하고
    전기고문이 이런거구나
    지옥이 있다면 이런 고통이겠구나
    하면서 밤에도 통증때문에 잠도 못자고 그랬는데
    그와중에도 울면서 걷기운동 열심히 하다가
    결국 디스크파열로 수술했어요.
    상황이 수술을 하지않을 수 없었던지라
    지금 생각해도 다른 방법은 없었을거 같은데,
    만약 운동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하고
    침상안정만 취했더라면 자연치유됐을까
    싶은 생각은 들기도 해요.
    저라면 일단은 무조건 침상안정 권하고 싶고요.
    도수치료나 이런저런 시술은 신중하시길.

  • 18. ...
    '21.4.21 12:43 PM (14.55.xxx.56)

    저도 20대 중반부터 디스크와 방사통으로 고생했어요..
    꾸준히 운동겸하면서도(수영,걷기,요가,헬스) 1년에 4-5번정도 심할때는 발버닥까지 아파서
    통증클리닉에서 주사도 맞고 한의원에서 추나요법이랑 침도 맞고요..
    근데 병원마다 허리근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어요..
    그러다가 요가쌤이 바뀌면서 요가와 소도구 필라테스를 병행하면서 본인이 디스크때매 수술하고 재활에 제일 도움이 된게 플랭크였다면서 플랭크등 코어강화하는 운동을 많이 시키거든요..
    그와중에 한번 허리를 다쳐서(디스크가 아니라 다른 사고요) 걸을수도 없을정도로 아파서 신경외과에서 4번 주사와 약먹고 체외충격파인가 3번받고 조심해서 운동하러 다니고 그후로는
    최근 2년정도는 침이나 병원을 가본적이 없네요..
    많이 아플때는 치료받으시고요..
    그후 걷기와 플랭크해주는 필라테스와 요가병행하는곳들 다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200 코로나상황이 좋아지는거 맞죠? 24 ... 2021/04/22 3,925
1192199 한두살터울 여동생은 오빠에게 밥인가요? 8 ... 2021/04/22 1,673
1192198 황태국하고 북어국하고 맛 차이 많이 나나요? 6 ... 2021/04/22 2,329
1192197 서울시민 61% "4.7 보궐선거 언론보도가 사회갈등 .. 20 ㄱㄹㄱ 2021/04/22 2,759
1192196 아몬드 브릿ㅇ 너무 맛 없어요 24 ㅇㅇ 2021/04/22 3,350
1192195 자신이 아는 떡볶이맛집들 공유해요. 서울 3대 떡볶이라는데. 54 떡볶이 2021/04/22 5,881
1192194 최문순, 30대 여자 중국인 명예강원도지사 17 이건 뭐 예.. 2021/04/22 3,432
1192193 나르시시스트 엄마에 대한 상처 치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3 새출발 2021/04/22 2,522
1192192 대출 탕감 정책. 참 순진들 하시네요. 8 .. 2021/04/22 1,360
1192191 삼성 바이오 폭락중이네요 4 ㅅㅅ 2021/04/22 3,965
1192190 민주당 갈라치기가 갈수록 심해지네요. 27 just 2021/04/22 1,745
1192189 APS홀딩스 아시는지요 2 주린이가 2021/04/22 655
1192188 4일전 담은 간장게장이 짜요 ㅠ 2 ㅁㅁㅁㅁㅁ 2021/04/22 1,076
1192187 22일자 전세계 코로나확진 집계 17 ㅇㅇㅇ 2021/04/22 1,580
1192186 단발에서 또 머리 스타일 고민입니다 ㅎㅎㅎ 2 ... 2021/04/22 1,562
1192185 이명박근혜 시절에 행복하셨어요? 139 ppp 2021/04/22 3,750
1192184 다리부종이 갑자기 심한데 어디과로 가야하는지 알려주세요ㅠ 1 .. 2021/04/22 1,274
1192183 장어음식점 조언부탁드립니다 7 2021/04/22 926
1192182 집안일이 몸에는 안좋은것같아요 30 커피 2021/04/22 7,114
1192181 코인 말이지요.. 14 ㅠ,ㅠ 2021/04/22 3,091
1192180 솔직히 이재명 때문에 서울시장 부산시장 선거에서 졌잖아요 32 ㅇㅇ 2021/04/22 1,891
1192179 종편은 안없어지나요? 16 궁금 2021/04/22 1,010
1192178 정경심교수님 관련 청원 부탁드립니다 30 청원 2021/04/22 1,223
1192177 당근 5개 보다는 빅맥 먹겠네 했더니ㅋㅋㅋ(같은 500 칼로리).. 15 하하하하 2021/04/22 4,048
1192176 강원도 차이나타운 투자회사는 조선구마사 투자했던 중국회사 7 별수 2021/04/22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