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혼분들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ㅇㅇㄱ 조회수 : 2,554
작성일 : 2021-04-21 07:33:56

여기에 미혼이라고 글 쓰면
동호회를 가보라는 둥, 부지런히 다니라는 둥 댓글 쓰시는데
코로나 때문에 그러지를 못 하잖아요.
어디 동호회 갔다가 코로나라도 번지면 그 욕을 어떻게 감당 하겠어요.

암튼 저는 그래서 퇴근 하고 티비보고
지겨우면 넷플릭스보고
지겨우면 왓챠보고..
이게 다 거든요.
가끔 나가서 산책겸 걷거나, 런데이로 달리기 하기도 하구요.

이러다보니 사회적으로 퇴화 하는 느낌이 드네요;
다들 어떻게 지내세요?
IP : 223.62.xxx.13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새
    '21.4.21 7:53 AM (223.38.xxx.10)

    다 그렇죠
    별 거 없습니다만..그나마 주말에 한적한 사람 별로 없는 갤러리에 그림보러 가기도 합니다

  • 2. ㅇㅇ
    '21.4.21 7:54 AM (223.62.xxx.143)

    아 주말에 그림.. 좋네요. 저도 가봐야겠어요.

  • 3. 네~
    '21.4.21 8:00 AM (223.38.xxx.10)

    요새 시간제로 입장객수 제한해서 감상하게 하기 때문에 그건 좋더라구요
    의외로 무료전시도 많고 서울 곳곳, 그리고 경기 인근에 좋은 갤러리들 너무 많아요
    추천합니다

  • 4. ㄷㄷㄷ
    '21.4.21 8:07 AM (221.149.xxx.124)

    여가시간엔 주식 공부, 독서 하다 보면 시간이 모잘라요..

  • 5.
    '21.4.21 8:12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업무랑 계획한 공부가 많아서 코로나 전후와 차이없이 바쁩니다.
    본래도 꼭 필요한 모임만 갖는 편이라.

  • 6.
    '21.4.21 8:13 AM (211.206.xxx.180)

    업무랑 계획한 공부가 많아서 코로나 전후가 별 차이없어요.
    본래도 꼭 필요한 모임만 갖는 편이라.

  • 7. ㅇㅇ
    '21.4.21 8:45 AM (116.47.xxx.220)

    사람아예안만나요
    인복이 없어서요

  • 8. 미나리랜드
    '21.4.21 8:48 AM (175.223.xxx.73) - 삭제된댓글

    깡촌에서 귀국해서 이제 빡시게 꾸미고 동호회 다니려고 했는데 1년간 만난 사람이 손에 꼽네요. 마스크 쓰고 사람을 잘 안만나니 점점 못생겨지고 있는 것 같아요.
    같이 들어온 친구들도 학교 채용이 잘 안 열려서 집에서 번역이나 하고 있고 나이는 먹어가는데 밤마다 불안해서 악몽꿔요.
    뭘 어찌해야할지 하나님이 원망스러워요.

  • 9. ㅇㅇㅇ
    '21.4.21 8:49 AM (223.62.xxx.159)

    아무리 주식 공부를 해도 하루이틀이지
    2년째 이러고 있으니 저도 너무 답답해요. 어딜 나가야 누구라도 만나서 연애라도 할텐데 ㅜㅜ

  • 10. 비혼이
    '21.4.21 8:50 AM (223.62.xxx.141)

    비슷해유~
    진짜 사회적으로 퇴화하는 느낌 공감.

  • 11. 비혼이
    '21.4.21 8:53 AM (223.62.xxx.141)

    연애는 접은 지 오래지만
    일단 사람 좀 부대고 살고프네유.
    진짜 코로나블루에요

  • 12. ㅇㅇ
    '21.4.21 8:55 AM (223.62.xxx.159)

    눈 딱감고 어디 모임 나가볼래도
    돌아다니다 코로나 걸려서 매장되는 사람들 보면 무서워서
    못 가겠고 ㅜ 나이는 먹어가고.. 심난하네요

  • 13. ㅇㅇ
    '21.4.21 8:58 AM (117.111.xxx.179)

    전 요즘 식물을 그렇게 사들이네요. 고양이도 있어서 걔네들 보살피려면 하루가 바쁨.

  • 14. ..
    '21.4.21 9:01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영화관 굉장히 쾌적해요.
    띄엄띄엄 앉아서 뒷사람이 의자 차는 일도 없고요,
    진상도 안 보임.
    그리고 코로나 상관없이 할 거 다 하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사우나도 감.

  • 15. ...
    '21.4.21 9:04 AM (1.229.xxx.32)

    저도 비슷..일도 프리로 돌려서 직장나갈 일은 없는데..그냥 무료한 건 있지요. 그냥 불교 공부하면서 수행도 해보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데는 명상도 도움이 되네요..남친도 생겼었는데, 해외로 가버리는 바람에 코로나 시국에 이도저도 못하고 있어요.ㅜ

  • 16. 미나리동네
    '21.4.21 9:06 AM (175.223.xxx.73) - 삭제된댓글

    저는 1년간 동호회 정모 없던데요 ㅜㅜ 듣는 팟캐스트에서 팬미팅 콘서트 하는 것도 기대했는데 계속 다 취소되고.
    그런거 취소될 때마다 주최측보다 제가 저 실망.
    소개팅 앱은 거부감 심해서 못하겠어요. 거기서 만나는 남자가 무서운게 아니라 누가 제가 거기 가입한 거 알아볼까봐 무섭네요.

  • 17. ㅇㅇ
    '21.4.21 9:14 AM (223.62.xxx.34)

    소개팅앱 하지마세요. 멘탈 털려요.
    그리고 괜찮은 사람도 소개팅앱에서는 안 괜찮은 행동을 하게 돼요
    시스템이 그래요.

  • 18. 평일엔
    '21.4.21 3:57 PM (121.136.xxx.89)

    회사 갔다와서 운동하고 자고, 주말엔 부모님이랑 놀러다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736 그제 비마스크 5만명 콘서트한 나라 8 .. 2021/04/26 2,456
1189735 아카데미 시상식 라이브 볼 수 있는 것 있나요? 2 ..... 2021/04/26 1,105
1189734 빈센조 사무장님 6 까스노 2021/04/26 2,805
1189733 동료에게 집 산 이야기 어떻게 .. 8 두부 2021/04/26 2,845
1189732 누군가를 좋아한다라는 기준 5 내가 2021/04/26 1,671
1189731 음식에 까다로운 평 하는 남편 19 베짱이 2021/04/26 3,775
1189730 한예리 드레스... 92 아카데미 2021/04/26 24,669
1189729 서울삼성병원 진료시 진료의뢰서가 없으면 6 궁금 2021/04/26 2,141
1189728 아들 여친 아버지가 딸이랑 동종업계 운운 10 헐~ 2021/04/26 4,176
1189727 가족을 위해 열심히 하는 일 있으세요? 7 2021/04/26 1,531
1189726 지인이 아직도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19 2021/04/26 7,049
1189725 팬텀싱어 올스타전 다 보고 시즌1 정주행 시작했네요 10 무지카 2021/04/26 1,392
1189724 수입 임플란트가 더 좋은가요?최고의 임플란트는 뭔가요? 3 치아 2021/04/26 1,695
1189723 뭘 하면 하루가 금방 가나요? 21 긴 하루 2021/04/26 4,280
1189722 쉴새없이 방귀 나오게 하는 채소 4 뿡뿡이 2021/04/26 3,971
1189721 구해줘 홈즈 세자매 선택 3 나마야 2021/04/26 4,466
1189720 까꿍하는 고양이 이야기 11 .... 2021/04/26 2,460
1189719 빈센조 땀시 2 ㄷㄷ 2021/04/26 2,549
1189718 이사 잘못가면.. 3 ㅡㅡㅡ 2021/04/26 2,952
1189717 중2사춘기 7 드디어 2021/04/26 1,868
1189716 주식하시는분 계신가요? 궁금한게요. 4 ㄱㅈ 2021/04/26 2,904
1189715 당근마켓 알람만 울리게 할 순 없나요 1 크하하하 2021/04/26 1,857
1189714 봉이할머니가 정순경을 갑자기 두려워 하는 장면이 이해 안가요 2 마우스 2021/04/26 2,393
1189713 코인 7 ... 2021/04/26 2,559
1189712 머리 3일 안 감으면 미치도록 간지러운게 정상인가요? 14 ... 2021/04/26 8,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