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을때만 많이 먹는건 왜 그럴까요.
1. 같이 먹으면
'21.4.21 5:00 AM (217.149.xxx.148)대화를 하잖아요.
대화하는 동안 포만감이 뇌로 가는거죠.
혼자 먹으면 포만감이 뇌로 전해질 시간을 못참고 계속 먹는거죠.2. 비슷.제경운
'21.4.21 5:25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대화에 집중하느라 신경이 곤두서서 입맛이 별로 없음.
3. ..
'21.4.21 5:45 AM (222.232.xxx.72)사람들이 개를 키우는 이유는
먹을것만 주면 절대 충성하기 때문인것 처럼
음식을 삼키는 것 만큼 쾌락을 주는게 별로 없기 때문이죠.
글쓴님은 못느끼겠지만 음식이 안정감을 주고 만족을 주기 때문에 그래요.
환경이 바뀌면 그런 습관도 사라져요4. 어머나
'21.4.21 7:27 AM (119.70.xxx.3)원글같은 사람 엄청 많더라구요...알고보니....
밖에선 새모이같이 먹고, 자기모습 어찌보일까 의식 많이하고...집에 혼자있을때 라면이나 인스턴트 엄청 먹고~~
근데 사발면 2개? 폭식까진 아닌거 같은데요.5. **
'21.4.21 7:45 AM (223.38.xxx.1) - 삭제된댓글남을 의식해서 그런거예요.
6. 운동하세요.
'21.4.21 8:15 AM (223.38.xxx.101)같은 경험있는 사람이라 진심 원글님이 걱정되어 댓글다는 거니까 꼭 읽어주세요.
저도 갑자기 경력단절되면서 우울증이 같이 왔었는데 그 때 원글님같은 증상 겪었었어요. 해가 뜬 오전, 오후는 그럭저럭 혼자 버티겠는데 해가 진 저녁시간에는 시간 보내는 게 힘들어져서 허기가 진 것처럼 사발면을 종류별로 먹기도 하고 냉동식품을 종류별로 먹기도 했죠. 맛있어서라기보다 허기가 진 것 같아서요.
1. 운동하세요. 낮시간 적당한 운동은 단잠을 불러요. 잠이 규칙적인 시간에 오면 우울감이 느껴지는 저녁시간이 점차 사라지더군요.
2. 비타민 D라도 섭취하세요. 약 먹기 싫으면 낮시간 산책 좋아요.
전 처음엔 비타민 D 복용하면서 산책을 시작으로 등산, 헬스, 수영, 조깅 순으로 극복했어요. 건강해진 요즘엔 점심을 제일 거하게 잘 먹어요. 주로 혼밥이지만 운동 끝나고 생수 한 병 다 비우고 완뽕하거나 완국하면 꿀맛이예요.
혼자서 시간 보내는 거 정말 힘든 일입니다. 그 시간을 채우느라 술을 마신다거나 배가 고픈 것도 아닌데 음식을 먹는다는 건 원글님 정신건강에 제일 안좋은 일이예요.7. ..
'21.4.21 8:34 AM (124.171.xxx.219)감사합니다.
비타민 d 는 얼마전부터 먹고 있어요.
혼자 폭식하는 순간은 마음에 안정을 느껴요. 그래서 자꾸 반복하게 돼요.
사실 다른 일상에서는 그 어느 순간에도 폭식할때만큼의 안정감을 늒지 못하는거 같아요.8. ...
'21.4.21 11:33 AM (61.74.xxx.3)제 얘기네요 ㅠ 밖에선 잘 안먹는데 집에선 계속 먹어요 왜 이먼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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