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래 남자들은 식품위생에 별 관심이 없나요?

d 조회수 : 707
작성일 : 2021-04-20 15:42:38


밖에서 파는 음식 재활용을 하던 먹던걸 주던

그냥 막 먹네요

특히 술먹는사람들이 젤 심한거 같고요

이래서 음식장사 하는 일부의 사람들이 더럽게 장사하나봐요

게다가 위생 단속나와도 겨우 15일 정지라고 하네요....


언제 바뀔까요 식품위생법
IP : 1.232.xxx.1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강석
    '21.4.20 6:56 PM (124.50.xxx.70)

    제 남편은 유통기한 엄청 따지고요
    저는 맛봐서 괜찮으면 유통기한 상관없이 먹어요

  • 2. 개인차
    '21.4.20 7:58 PM (222.237.xxx.166)

    친정아빠는 엄청 따지셨어요. 식당 갔다가 지저분한 거 같으면 바로 나오실 정도로요..
    근데.. 남편은 별로 따지지 않아요. 군대에서 대충 먹고 지내도 별탈 없었던 경험도 있을테고.. 사회생활하면서.. 까탈스러워 보이지 않으려고 그런다고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6046 39세 미혼, 결혼포기해야겠죠? 23 ㅇㅇ 2021/04/20 8,155
1196045 주식 익절은 언제? 4 .. .. 2021/04/20 3,034
1196044 [원본유출] "총장님이 8월 20일부터 다 준비하고 .. 21 .... 2021/04/20 2,932
1196043 살면서 시스템에어컨 설치?? 쓰던건 버려야겠죠? 8 시스템에어컨.. 2021/04/20 1,958
1196042 중학생갑상선 7 중학생갑상선.. 2021/04/20 2,729
1196041 물리치료사도 돈 잘버네요. 15 ..... 2021/04/20 9,352
1196040 요즘 시사 방송 뭐 보시나요. .. 2021/04/20 359
1196039 영화 미나리를 보고 왔어요 12 누구냐 2021/04/20 5,975
1196038 핑크색 신발 신고 싶어요 5 핑크 2021/04/20 1,264
1196037 섬유 유연제 2 Aa 2021/04/20 909
1196036 남편이 누군가와 카톡을 하고 지우는데요 5 고독한 꽃 2021/04/20 4,973
1196035 강아지 잘 만나는것도 복이에요 7 ㄴㄴㄴㄴ 2021/04/20 2,868
1196034 고 이현배님 게스트 하우스 모습 보니 이하늘 심정 이해 가네요 23 .... 2021/04/20 26,960
1196033 뎁다 후려쳤네요 얼굴에 멍들 정도로 18 2021/04/20 7,689
1196032 영어 의미 좀 알려주세요. 2 영어 2021/04/20 802
1196031 4시간씩 서서 일해요. 고워크 말고 추천 부탁드려요 19 운동화 2021/04/20 3,913
1196030 명품 주얼리... 5 ... 2021/04/20 2,358
1196029 초간단 김밥 꼭 넣어야하는거. 16 ㅇㅇㅇ 2021/04/20 4,954
1196028 제가 그림을 그렸어요. 와우 3 여러분 2021/04/20 2,216
1196027 아파트로 숲을 만드네요 12 ,, 2021/04/20 4,228
1196026 손목 붓기 없으면 다친거 아니죠? 2 ..... 2021/04/20 700
1196025 성인된 딸이 자꾸 애정표현 해 달라는데 짜증나요 29 ㅇㅇ 2021/04/20 17,213
1196024 너무웃겨서ㅋ퍼옴. 꽥 치킨인형 하바나노래 ㅋㅋ 3 ..... 2021/04/20 1,763
1196023 "도쿄에 오지 말아 달라" 日, 긴급사태 임박.. 13 . 2021/04/20 7,535
1196022 박원순 피해자 "오세훈 진정한 사과에 눈물 났다&quo.. 48 2021/04/20 4,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