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큰돈이 들어오면 남편에게 말하실건가요
전 당분간 말안할거 같아요..
부모님에게도요..
혹시 빚이 있으묜 주식으로 돈좀 벌었다 대충얘기하고
갚아드릴순 있을듯요.
갑자기 인간들이 타락할거 같아서요...
조용히...
그리고 봉사하러 다닐듯요..
마가 끼지 않도록..
1. 당연히
'21.4.20 11:42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말 해야죠.
무슨 봉사인가요.
봉사는 그냥 따로 하는거지
무슨 남편에게 말 안 하고 , 마가 안 끼게 하려고 봉사다니나요2. ㅁㅁㅁ
'21.4.20 11:42 AM (1.236.xxx.181) - 삭제된댓글말할거에요.
반대로, 남편이 큰돈 벌었는데, 저에게 말 안한다면 엄청 열받을것 같아요3. 음
'21.4.20 11:43 AM (1.212.xxx.66)이건 부부 사이에 따라 다르긴 하겠네요.
저라면 당연히 말합니다. 남편이 그런 경우 말안했다면 같이 살 이유가 없죠
사이 나쁘신 분들은 아닌가보네요?4. ...
'21.4.20 11:43 AM (211.49.xxx.84) - 삭제된댓글저는 바로 전화해서
휴직계 내고 몇 달 쉬라 하고 싶어요.5. 허허
'21.4.20 11:44 AM (1.227.xxx.83)이미 그 마음에 마가 꼈어요.
6. ===
'21.4.20 11:44 AM (59.21.xxx.225) - 삭제된댓글전 양쪽 형제들에게 일정금액을 나눠주고 싶어요 그럼 당연히 말 해야되겠지요.
7. 남편이
'21.4.20 11:47 AM (223.39.xxx.137)로또걸림 마누라 헛바람들까 혼자 가지고 있음 난리칠거면서
8. .....
'21.4.20 11:49 AM (125.129.xxx.5) - 삭제된댓글말합니다. 남편 용돈도 딱~ 주고싶어요^^
남편도 보너스, 그 외 몫돈 들어오는거 말 안 한다면...배신감 생길거 같아요.9. ㅁㅁㅁㅁ
'21.4.20 11:52 AM (119.70.xxx.198)남편 인간성에 따라 다르겠죠..
전 얘기할거 같아요 다만 금액은 좀 적당히 줄여서
너무 힘들게 회사생활하는 남편 좀 쉬게 해주고싶어요10. ㅁㅁ
'21.4.20 11:52 A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통계적으로 로또되면 남잔 말 안한대요
조용히 있다가 혼자 조용히 찾으러 온대요
여잔 방방뛰며 남편 팔장끼고 찾으러 오고11. 당연히
'21.4.20 11:53 AM (125.184.xxx.67)말하고 남편과 기뻐 날뛸 듯ㅎ
12. T
'21.4.20 11:53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나는 돈벌면 고고해지고 남들은 돈생기면 타락할거라 생각하시는군요.
13. ㅇㅇ
'21.4.20 11:53 AM (175.119.xxx.134)말해요 입이 근질근질
하다못해 저는 주식으로 딴 5만윈도 자랑하고 내기골프해서 딴 3만원도 남편은 자랑합니다
큰돈이야 당연히 공유해야죠 부부는 경제 공동체인데14. 아하
'21.4.20 11:55 AM (223.38.xxx.219)너무 신기해요, 부부 사이에 ...
마는 또 무슨 마가 끼고 봉사활동은 또 뭐예요. 큰돈이 들어 왔는데 기부는 싫다 이거네요.
그냥 욕심 많은 분. 타락하시겠어요.15. 129
'21.4.20 11:57 AM (125.180.xxx.23)일단,
주식이든,코인이든,복권이든 시작하고 생각하시죠?
ㅋㅋㅋㅋㅋ16. ㅇㅇ
'21.4.20 11:57 AM (182.211.xxx.221)큰돈이 얼마정도? ㅋ 전 주식으로 1억벌었는데 말안했는데
17. 말해요
'21.4.20 11:58 A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남편이 그럴경우 숨긴다고 생각해봐요
배신감 쩔...18. 남편분도
'21.4.20 11:58 AM (119.71.xxx.160)만일 큰 돈 생기면 원글님 한테는 비밀로 할 듯
싶네요.19. 저는
'21.4.20 11:59 AM (121.182.xxx.73)말은해도
주지는 않을겁니다.
남편도 돈 아쉽지는 않으니 달라고는 않을거고요.
50억 이상이라면 좀 줄 생각있는데
증여세 겁나서 그냥 제가 가지라 할 걸요.20. ...
'21.4.20 11:59 A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빛의속도로 말할거에요 일때메 스트레스 많이 받고 몸도 힘들어 하는게 기쁜 소식 알려주고 싶어요
21. ..
'21.4.20 12:01 PM (183.98.xxx.81)전 말 해요. 그리고 여유있으면 하려고 했던거 우선순위 정해서 같이 할거예요.
반대상황이면 그래라~ 하실 수 있을까요?22. ㅇㅇ
'21.4.20 12:02 PM (14.51.xxx.116) - 삭제된댓글시집 형제들이 그지근성 대단해요
하나주면 열을 안줬다고 툴툴거려요
반면에 남편은 종손컴플렉스 심해서 자기가 형제들을
구원하려고 해요
절대 얘기 못합니다23. ...
'21.4.20 12:03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변호사 말이
세금나와서 배우자가 모를수가 없다네요24. 큰돈이 얼마인데요?
'21.4.20 12:03 PM (223.39.xxx.199)로또당첨금같은 큰 돈 ?
당연히 남편에게는 얘기해요.
부모&형제에겐 말 안하구요~~
돈이 너무 커서 부모&형제에게 좀 주고싶은 마음이 들면
얼마줄껀지 액수에 대해 남편과 상의하고
(시부모님과 남편형제에게도 줘야죠)
돈 드릴때는 뭣때문에 돈이 얼마나 생겼는지는
부모&형제에게 얘기안할꺼에요.25. 로또되면
'21.4.20 12:07 PM (211.36.xxx.221) - 삭제된댓글말 안하고 이혼할거임
26. 당연
'21.4.20 12:09 PM (211.187.xxx.221)남편한텐 알리고 내가 하고싶은데로 ㅋㅋ 생각만해도 좋으네요
27. 말안하고
'21.4.20 12:12 PM (223.39.xxx.193)이혼이라니 돈때문에 붙어있는거네요?
28. 삼산댁
'21.4.20 12:16 PM (61.254.xxx.151)저는 젤 먼저 남편에게 알릴껀데~~
29. zzzzz
'21.4.20 12:19 PM (221.142.xxx.108)며칠전에 백만원 생겼는데 바로 말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로또되면..... 말하고 이사가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30. ....
'21.4.20 12:22 PM (223.62.xxx.201)봉사를 그런맘으로 다니는군요
31. ..
'21.4.20 12:22 PM (223.38.xxx.78) - 삭제된댓글반대 입장이라면
어떨 것 같아요?
남편분도 마가 낄 까봐 부인한테 숨긴다면?32. 곰
'21.4.20 1:04 PM (121.168.xxx.217)반대입장을 논할 수없는게...
저는 오죽하면 남편한테 말 안할까 싶은데요 ㅎ
그돈 들어오면
그동안 사고싶은것도 사시고
베풀고싶은곳에 인심도쓰시고
님 하고픈거 다~하세요^^33. ....
'21.4.20 1:14 PM (222.236.xxx.104)당연히말해야죠 ...무슨 남편이랑도 그런 관계에서 무슨 봉사를 다녀요 .????
34. 그정도도
'21.4.20 1:17 PM (116.40.xxx.49)말안할관계인데 왜 같이사는지 이해불가... 입장바꿔보세요.
35. 못된사람아
'21.4.20 1:21 PM (112.154.xxx.195) - 삭제된댓글말안하고
'21.4.20 12:12 PM (223.39.xxx.193)
이혼이라니 돈때문에 붙어있는거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의 사정도 모르면서 진짜 못돼처먹게 손가락 놀리고 있네
못난 인간이 입에서 나오는대로 막뱉어 ㅉㅉㅉㅉ36. 어제부부싸움
'21.4.20 1:48 PM (220.75.xxx.76)조용히 들고 튀고 싶음요......
37. 주식
'21.4.20 2:01 PM (219.251.xxx.213)으로 번돈 말했더니 아주 좋아하던데요. 그렇다고 뭐 달라지는거도 없음...그저 살던대로 사는중.....말해요. 기분이나 좋게
38. ㅎㅎ
'21.4.20 2:40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일단 되고나서 고민합시다!!ㅎㅎ
저라면 제가 투자해서 벌었다며 큰소리 뻥뻥 칠듯요 우선 넓은아파트로 이사와 내가 하고싶은데로 인테리어를 똭!! 용돈받아쓰는 남편한테도 금일봉주고 시댁,친정에도 용돈두둑히 드리고 하~로또 사러가야겠다...39. 말해야죠
'21.4.20 2:44 PM (1.253.xxx.55)그래야 일도 스트레스 덜 받고 하죠.
부모님이 얼마 주신 거 있는데 딱히 쓸 곳 없어 은행에...대출 다 갚고 차 사느라 잔액 0인 상태인데 주셨어요.
갑자기 남편이 퇴사를 하게 되어 넘 막막했어요.
어찌어찌 이직했는데 나중에 장인어른이 주신 그 돈
덕분에 너무 든든하게 견딜 수 있었다고..
부자에겐 큰 돈 아니지만 저희한텐 큰 돈.40. 내남편과는
'21.4.20 3:18 PM (222.96.xxx.44)비밀이 없어요ㆍ다말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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