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자기집 앞으로 부르던 친구
1. 원
'21.4.19 11:36 PM (59.27.xxx.107) - 삭제된댓글저는 반대로 꼭 저희집으로만 오는 지인이 있어요. 먼저 연락 해오는 편인데 "놀러가도 돼요?" 그래서 오시라고 하는데... 그러다보니 제가 대접하게 되고... 오랜 시간 있다보면 점심 저녁까지 함께 하는 경우가 있는데... 물론 그 가족이 함께 온 경우에 그 남 편이 배달 음식으로 먹자하고 계산도 하기도 해요(매번은 아니고요) 만나면 즐겁고 좋으니까 만나는데 어떨때는 초대 한번 해주면 좋겠다.. 하고 생각 들때 있어요. 17년동안 알고 지냈지만 그댁에는 이사 했을때마다 한 번씩 딱 두번 가봤고, 늘 저희집에서 놀곤 해요. 청소도 그렇고 설거지며... 아무래도 손님 맞으면 피곤하긴 하잖아요. 어쩌다 한 두번 밖에서 보기도 하지만 헤어지기 아쉬워해서 결국 다시 저희집으로......와서 티타임도 하고 과일도 먹고 놀다 헤어져요.
그분이 싫지는 않고요. 이런 만남도 있다고 말씀드려봅니다.2. --
'21.4.20 12:30 AM (125.132.xxx.210)그 친구도 원글님 베프로 생각했을거에요.
제가 그 친구랑 비슷한 성격인것 같아요.
정말 연락 주어서 고맙고, 만나면 좋아요.
꼭 자기집 앞으로만 부른다면 원글님이 우리 동네에서 보자!!라고 하면 그래~~할 것 같아요.3. 이해됨
'21.4.20 12:49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저는 그래서 30년지기 친구 연락
끊어 버렸어요
정말 저와의 관계유지를 위해 1도
노력 안하는ㆍ
몇 십 년 헛짓한 다 내 잘못이다라고 뼈저리게
반성했어요
그 뒤로 성의 안보이는 사람과는 딱 상대방 ㅣ
하는 만큼만 해요4. 맞아요
'21.4.20 2:13 AM (39.7.xxx.60) - 삭제된댓글정확하게 아시네요.
헛짓거리는 빠를수록 정리하는게 좋아요.
내가 먼저 연락안하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모를관게는 개뿔이네요.5. 맞아요
'21.4.20 2:24 AM (39.7.xxx.208) - 삭제된댓글정확하게 아시네요.
헛짓거리는 빠를수록 정리하는게 좋아요.
내가 먼저 연락안하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모를 관계가 어찌 베프?6. ..
'21.4.20 7:26 AM (222.106.xxx.5)친구 아니라 형제 지간도 마찬가지.
먼저 연락하거나 잘 해주면 지가 잘나서 그런 줄 알더라구요.
딱 상대방 하는 만큼만 하는게 맞아요.
절대 잘 해주면 안되요.7. ...
'21.4.20 7:40 AM (175.223.xxx.160)맞아요. 만나고 싶으면 자기가 올꺼예요.
8. ..
'21.4.20 7:59 AM (211.209.xxx.171)그런 생각이 들면서 정말 좋아하던 사람과 소원해지고 있어요.
그러면서 더 외로워도 지고...
나이 들면서 점점 자기 위주가 되는것 같아요
더 어렸을때는 알면서도 기꺼이 맞춰졌거든요
내가 그 사람에게 민폐가 될까봐 이미지 관리하는 것도 같고
연락하는 템이 길어질수록 체념하기도 하고 원망하기도 하면서 가급적 제가 타인에게 전화하려고 하지 않고 전화 오는 것만 받게 되요. 그 와중에 전화 주는 사람 너무 고맙구여.9. 저네요
'21.4.20 9:06 AM (223.38.xxx.236)나가기 귀찮아서
나 만나려면 동네로 오라고 해요.
저보다 더 귀찮아하는 친구 있으면
그 동네로 가구요...10. ....
'21.4.20 2:03 PM (220.79.xxx.164)지금까지 남은 친구들은
서로 시간과 물질 나눠주는 거 아까워하지 않는 사람들이에요.
어제 친구가 맛있는 저녁 사와서
제가 사둔 비싼 와인 따서 즐겁게 먹었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91650 | 김진의 “별의 초상”이라는 만화 좋아했던 분 계신가요? 12 | 김진 | 2021/04/21 | 1,115 |
| 1191649 | 시어머니가 점점 싫어지네요 17 | ㅇㅇ | 2021/04/21 | 8,492 |
| 1191648 | 너무너무 궁금해 1 | 뭘 입은걸까.. | 2021/04/21 | 706 |
| 1191647 | 지금 MBC에 나오는 국내산 콩이라 속인 된장 업체 어디인지 아.. 11 | .. | 2021/04/21 | 5,937 |
| 1191646 | 공무원 남자들은 외벌이 어렵겠죠? 13 | ㅇㅇ | 2021/04/21 | 6,728 |
| 1191645 | 부모님 재혼 좀 말리세요. 특히 엄마쪽은요. 40 | .... | 2021/04/21 | 25,984 |
| 1191644 | 노르웨이 사이트에서 직구 해보신 분~ 4 | Ddin | 2021/04/21 | 2,267 |
| 1191643 | 추신수 하원미님 부부처럼 4 | ㅠ | 2021/04/21 | 4,290 |
| 1191642 | 페타치즈 냄새가 원래 좀 꼬릿한가요? 2 | 코코 | 2021/04/21 | 1,433 |
| 1191641 | 지갑 잃어 버리는것도 액땜으로 치나요? 4 | 스프링데이 | 2021/04/21 | 2,698 |
| 1191640 | 넷플릭스 영화 내 어깨위 고양이 밥 추천해요 3 | 카라멜 | 2021/04/21 | 1,953 |
| 1191639 | 10탱구리 변호사 4 | 아놔 | 2021/04/21 | 1,467 |
| 1191638 | 무난한 네이비 스커트를 샀는데 5 | ðo | 2021/04/21 | 2,060 |
| 1191637 | 집 조언 부탁드려요(빌라) 3 | :) | 2021/04/21 | 1,730 |
| 1191636 | 취나물 3 | 보따리아줌 | 2021/04/21 | 1,245 |
| 1191635 | 손가락을 크게 베어서 꿰멨는데 술 마시면?! 18 | .. | 2021/04/21 | 3,405 |
| 1191634 | 문재인 대통령 뉴욕타임즈와 인터뷰하셨네요 20 | ... | 2021/04/21 | 2,169 |
| 1191633 | 배당주 질문좀 드려요ㅜㅜ 6 | 주린이 | 2021/04/21 | 2,576 |
| 1191632 | 기저질환있는 80대 중후반 노인 백신 맞아도 될까요? 11 | 걱정 | 2021/04/21 | 1,995 |
| 1191631 | 미스 몬테크리스토 보세요? 6 | .. | 2021/04/21 | 2,107 |
| 1191630 | 명문대 의대생의 자살 27 | ㆍㆍ | 2021/04/21 | 38,400 |
| 1191629 | 내시경전 일반식 먹었는데 가능할까요? 4 | ᆢ | 2021/04/21 | 1,167 |
| 1191628 | 본인이 남편보다 소득이 높은분? 7 | 이 | 2021/04/21 | 1,822 |
| 1191627 | 초고 아이가 수학학원에서 울었어요 6 | 아이고 | 2021/04/21 | 3,421 |
| 1191626 | 위안부 손배청구 각하 16 | 음.. | 2021/04/21 | 1,3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