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 해커 - 미리 운을 짐작하는 방법

해커 조회수 : 3,106
작성일 : 2021-04-19 21:05:09
내 머릿속에 좋은 상상, 상상력이 잘 발휘되는데,,그게 내가 딱 원하는 삶이 상상이 유난히 '잘 된다'면
그건 앞으로 다가올 운이 좋게 트인다는 징조인것 같아요. 경험상.

제가 몇년전, 운이 좋은 시기 오기 전에(직업적으로나 연애로나 돈으로나 여러가지로) 이런게 상상이 유난히 잘 되더라구요.
근데 거의 비슷하게는,,실현되어 갔던것 같아요.


근데 다시 운이 나쁜 시기가 오니, 여러 징조가 보여요(기분 나쁜 일, 인간들 배신감 싸울일 등등)
그게 징조더라구요. 그런 기분 나쁜 일들이 있으니, 이제 좋은일 생기겠지~ 이게 절대 아니더라구요
징조였어요. 앞으로는 더 힘든 일들이 닥칠 징조요.

주식챠트랑 비슷...지지선 깨지면 나락 가잖아요.
비슷해요.

요즘 여러가지로 힘든 시기인데(제가 보기엔 인생 최악 같아요) 뭐 어차피 인생 시나리오인걸 뭐...

내가 아둥바둥 한다고 뭐 바뀌는것도 없고, 그냥 그 안에서도 소소한 행복꺼리나 재밋꺼리 즐기며
힘든 길 버티는거죠 뭐.


IP : 182.212.xxx.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1.4.19 9:16 PM (110.12.xxx.4)

    돌이켜 생각해보면
    가만히 있었으면 중간은 갔지 싶은 인생의 선택이 후회 되기도 해요.
    대신 경험치를 얻기는 했지만
    내가 누군지도 알게 됐고
    지금은 몸을 엄청 사리는 사람이 됐습니다.
    가만히 있는게 내인생을 돕는 길이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일도 안일어 나지만 책임질일도 안일어난다.

  • 2. 바람직하지
    '21.4.19 9:54 PM (175.119.xxx.110)

    않은 짐작이네요.
    호르몬이나 현 상황에 따라 기분은 수시로 바뀌지요.
    인간은 본래 부정적인 부분에 잘 휘둘리기도 하고요.
    때문에, 같은 상황이라도 좋지 않게 판단하고 선택해서 해결할 확률이 높은 것일 뿐.

  • 3. 그냥 님케이스
    '21.4.20 12:19 AM (87.178.xxx.82) - 삭제된댓글

    지인 중에, 자신은 잘 될거라 자신했다가, 몇 년동안 일이 안 되는 것도 보았고,
    잘 풀릴 리가 없다고 생각하던 지인은, 그 이후로 일이 술술 풀리는 것도 봤습니다.
    부정적인 징조라는 게 오히려 액땜으로 되어서, 나머지 일이 잘 풀리는 경우도 많아요.
    반면 긍정적인 징조, 뭐 어디 당첨된다거나, 그러면 오히려 거기에 운을 다 써먹어서, 정작 중요한 일에는
    일이 안 되는 수도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의 힘을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결과는 하늘만 알 뿐. 우리 인간은 그저 매일의 삶에 집중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8173 공무원 그만 두고 대기업 들어간거 후회 되요 16 ㅇㅇ 2021/04/19 14,574
1188172 유연히 보게된 유투브 주식체널 10 와~~ 2021/04/19 4,049
1188171 반말 하다가 갑자기 존대말 할 수 있을까요? 3 ..... 2021/04/19 1,468
1188170 여대생 1박 여행 허락해주시나요?? 28 .. 2021/04/19 4,478
1188169 낼 2주만에 집에 혼자있어보네요 2 콩ㄴ 2021/04/19 2,045
1188168 독일에 택배 보내부신분....도움 부탁드려요~~~ 14 lp 2021/04/19 2,901
1188167 은퇴가 가능한 최소한의 돈은 얼마일까요 31 ㅇㅇ 2021/04/19 6,080
1188166 코인으로 질서 자체가 바뀌네요 ㄷㄷ 14 우와 2021/04/18 7,989
1188165 발뒤꿈치 각질.. 지금부터라도 관리하면 여름에 샌들 신을 수 있.. 25 이런 2021/04/18 5,166
1188164 20대때 김정현같은 머저리 사랑 해봤어요 1 ㅇㅇㅇ 2021/04/18 2,856
1188163 치과 몇군데 가보세요? 7 ㅇㅇ 2021/04/18 2,095
1188162 맥주 한캔을 딴다 안딴다? 9 2021/04/18 1,635
1188161 장항준이 듣고 펑펑 울었다던 노래 제목 아시는 분 13 .... 2021/04/18 6,346
1188160 보수언론도 주목한 #나도범인이다​ 2 캠페인 2021/04/18 975
1188159 고양이 따라하는 중이병 아들 6 ... 2021/04/18 3,129
1188158 신랑이라는 말이 듣기 싫어요*^^*;; 36 2021/04/18 6,984
1188157 아이가 너무 싫어요 9 중3 2021/04/18 5,227
1188156 딸아이가 기숙사 나가서 자취한다는데 18 어쩌나요 2021/04/18 6,315
1188155 출산할 때 일은 평생 한(남편ㅅㄲ욕) 53 화남 2021/04/18 7,421
1188154 톤업 썬크림 추천해주세요 8 Dd 2021/04/18 4,031
1188153 구해줘 홈즈에 박나래를 보면 31 2021/04/18 22,498
1188152 티비 화질 차이가 클까요? 5 ... 2021/04/18 1,241
1188151 변비에 푸룬주스 드시는 분들 보세요 6 ㅡㅡ 2021/04/18 3,251
1188150 기레기들이 칭찬하는 미국,영국,이스라엘 백신접종 직전 상태.jp.. 8 접종도박 2021/04/18 1,541
1188149 이스라엘은 백신 맞아도 여전히 확진자 100명 넘는다고 하는 분.. 106 백신 2021/04/18 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