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국 필립공 장례식을 보며 드는 몇 가지 궁금증

............. 조회수 : 6,728
작성일 : 2021-04-19 20:25:36
영국 왕실에 별로 관심 없던 사람이었는데 최근에 여기저기 건강문제가 생기니 한국 나이로는 백 살 넘게 장수한 저 분한테 급 호기심이 생겼어요. 
여왕 나이 13세에 처음 만났다니 무려 83년을 같이 했다는건데 그런 사람이 떠났으니 여왕은 지금 얼마나 허전할까요. 
여기서 몇 가지 사소한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영국에 사시는 분 계시면 답변 좀..
1) 영국 사람들은 거의 태어날 때부터 여왕 부부가 같이 있는 것을 본 거잖아요, 그럼 남편과 부인이 거의 동급인가요, 아님 여왕을 훨씬 공경하나요?
2) 아무리 여왕이라도 자식이나 손주들 포함 가정사에서는 남편이 가장으로 주도권이 있었겠죠? 둘째 손주 인터뷰 사건으로 필립공이 병원에서 대노했다던데 그럼 여왕도 옆에서 쩔쩔매고 뭐 그런 여느 가정집 그림이 그려지는 건지 궁금
아무튼, 인생이라는 긴 마라톤을 끝까지 완주하고 편안하게 잠든 그분이 부럽기도하네요. 숙제 다 끝낸 사람 보는 느낌.
IP : 175.112.xxx.5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9 8:28 PM (112.140.xxx.54)

    1번은 아무래도 여왕과 동급은 아닐거 같아요.
    2번은 저도 궁금해지네요 ㅎㅎ

  • 2. ...
    '21.4.19 8:31 PM (118.37.xxx.38)

    다른건 모르겠고
    공식적인 행사에서 철저히 여왕의 신하로
    여왕보다 늘 몇 발자국 뒤에 걸어야 했다네요.
    90살 되신 우리엄마 신혼시절 시골 시집에서
    신랑에게 바짝 붙어서 걸었다고 흉잡혔다고 하더니 영국은 더하네 싶었어요.

  • 3. 1번
    '21.4.19 8:32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여왕은 퀸...이고 넘편은 킹이...아닌 프린스 입니다
    이것 가지고 필립공이 궁시렁 댄적있어요

    킹의 부인은 퀸 안데 왜 퀸의 남편은 킹이 아니냐 하면서

    즉 사회적 지위는 여왕보다 낮습니다

    2번은 몰라요

  • 4. 드라마
    '21.4.19 8:34 PM (125.7.xxx.141)

    영드 더 크라운에 보면 여왕의 아버지가 필립공에게(그때는 아직 여왕이 왕위에 오르기 전) “공주(엘리자베스 여왕)가 너의 의무다”라고 교육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또 여왕의 아버지는(조지 6세) 아내인 엘리자베스 왕비와 사이가 좋아서, 매일 내각에서 보내오는 중요 서류를 같이 검토했지만 여왕은 즉위한 뒤 철저히 혼자서만 서류를 검토했지 남편인 필립공을 끼워준 적은 없었다고 하네요

  • 5. 아니죠
    '21.4.19 8:35 PM (122.34.xxx.114)

    2)도 아니에요. 필립공이 자기는 영국에서 자기 성을 자식에게 못 물려주는 유일한 남자라고 한탄했다고해요. 그는 여왕의 배우자이지 그 이외에는 없어요. 자기 아들 찰스가 자기보다 기밀 취급권이 앞이라고 좀 심술도 부렸다고 하구요. .
    해리의 부인 메건의 실수가 그거라죠. 남편의 할머니가 여왕이라고 생각했는데 해리에게 그분은 할머니이지만 먼저 여왕이라고 한다구요.

  • 6. .....
    '21.4.19 8:36 PM (59.9.xxx.186)

    넷플릭스에 있는 더크라운 보세요. 물론 드라마가 현실을 100% 반영한건 아니지만 대체로 사실에 기반을 두고 있으니까요.

  • 7. ..
    '21.4.19 8:37 PM (1.233.xxx.223)

    다른건 모르겠고
    필립공이 20년쯤 전부터 자신의 장례식을 기획했다는데
    (물론 코로나 때문에 좀 바뀌었겠지만)
    그게 참 기억에 남네요
    나도 미리 딸에게 말해둬야 될 것 같다.

  • 8. 드라마
    '21.4.19 8:37 PM (125.7.xxx.141)

    필립공이 젊을 때만 해도 집안이 좋지 않아서, 결혼 전 반대가 좀 심한 편이었어요. 왕자의 아들이었만 망한 왕실(그리스) 출신인데다 누나들이 다 독일 귀족가에 시집갔고 친나치 성향이 비교적 강했기 때문에...그래서 오히려 여왕이랑 결혼할 수 있었던 걸지도 모르지만요.
    그래서 영국인들은 왕의 부군으로 필립공을 존중할지는 몰라도, 서열은 철저하게 여왕이 더 앞서는 걸로 인식할거예요.

  • 9. 드라마
    '21.4.19 8:42 PM (125.7.xxx.141)

    가정 내에서 발언권이 누가 더 셌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여왕이 남편으로서 필립공을 무시한 적은 없을 거예요. 나름 존중해주려고 애는 썼던 걸로 알아요. 그렇지만 여왕의 가정은 사실 개인사라기보다는 어쨌든 공적인 왕실 영역이라 일반적으로 남편인 필립공의 목소리가 세지는 않았을 거예요. 아내가 아닌 여왕으로서 집안일을 결정해야 할 때가 많았으니까요.

  • 10. 새미
    '21.4.19 8:44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요즘 저도 넷플렉스에서
    더 크라운 보고 있어요.
    재밌네요, 원글님 궁금증 모두 해소 되실 겊니다.

  • 11. 드라마
    '21.4.19 8:45 PM (125.7.xxx.141)

    참고로 여왕의 대관식 때에도 필립공은 여왕과 동급으로 권좌에 같이 앉아 있었던 게 아니라, 무릎을 꿇고 신하로서 충성을 맹세했다고 하네요. ㅎㅎㅎㅎ 유럽 왕실 얘기 좋아하다보니 본의아니에 댓글 도배를...죄송해요.

  • 12. 일본현왕비
    '21.4.19 8:50 PM (73.52.xxx.228)

    지금 왕비가 하버드대 나오고 외교관 했지만 결혼 후 죽은 듯이 사는데 영국왕실다큐보니 군인이었던 필립공은 그 정도는 아니나 개인으로써 하고 싶었던 것은 거의 접고 왕인 부인 도우며 살아야 했더군요.

  • 13. ..
    '21.4.19 8:54 PM (61.81.xxx.252)

    평소 관심 없었는데 이번에 보니 왕자와 공주가 10대에 만나 첫사랑(여왕은 확실하고 필립공은 모르겠지만)을 이루고 결혼하여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라는 동화의 현실판이라..
    신분을 제외해도 그렇게 어릴때 만나 함께 73년을 살았다는게 비현실적으로 낭만적이더라구요..
    물론 그들의 실제 결혼생활이 내내 행복하지만은 않았겠지만 그래도 꽤 잘 살아낸거 같아요.. 그리 오래 함께한 남편잃은 여왕 심정이 상상도 안가네요.

  • 14. 대관식때
    '21.4.19 9:05 PM (14.32.xxx.215)

    일착으로 무릎꿇고 충성서약 하지 않았나요
    예전에 다이애나 신혼때 나온 책들 보면 여왕도
    심프슨땜에 왕이 된 계보라서 별 반대는 없었다고 하고 외교쪽으로 한일이 많다곤 하던데 뭐...모르죠 부부사이는 ㅎ

  • 15. .........
    '21.4.19 9:05 PM (175.112.xxx.57)

    61.81.xxx.252 님
    제가 감동 받은 부분이 딱 그 부분이예요.
    젊을 때 선남선녀의 흑백 사진도 참 아련하고....
    장례식장에 부인 혼자 앉아서 그간의 세월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갔겠죠.

  • 16. ..
    '21.4.19 9:08 PM (223.62.xxx.245)

    이번에 30명으로 제한된 참석자 명단보니까 어마어마하게 필립공 위주던대요? 여왕도 나이가 많아서 마음이 약해졌나?? 할 정도로요. 평생을 왕실 일원으로 살며 쌓인 한을 풀어주듯 이번은 개인 장례처럼 철저하게 왕실 체면이나 법도보다 필립공 유언에 맞춰준 느낌이 강해요

  • 17. ..
    '21.4.19 9:17 PM (61.81.xxx.252) - 삭제된댓글

    어디서 보니 여왕이 정무로 너무 바빠 필립공이 육아를 전담했다고 했어요. 물론 직접 했다는게 아니고 진두지휘..ㅎ
    여왕은 늦게 돌아와 아이들이 자기전 목욕하는 걸 한쪽 옆 의자에 앉아 어색하게 지켜보다 들어갔다고..
    다이애나와 필립공 사이가 아주 좋았는데 그 결혼을 필립공이 추진했다고 하네요. 찰스는 맘이 없었는데..
    그게 비극의 시작이고..

  • 18.
    '21.4.19 9:22 PM (39.7.xxx.190)

    코로나로 참석자 30명 제한 한 거 보고 놀랬어요.

    백기완 박원순 추모하는 인간들과 격이 다르죠

    여왕이 공과 사를 잘 한 거 같아요 과하지도 치우치지도 않고 원칙을 지켰죠 필립공도 망한 왕가 출신이라 어느정도 이해가능했던 거 같아 찰떡궁합으로 보여요
    더 크라운 영화보세요

  • 19. 영국
    '21.4.19 9:26 PM (86.161.xxx.176)

    1. 여왕을 더 존경해요. 여왕으로서의 권리보다 책임과 의무를 중요시해서 매우 존경받지요.
    필립공은 배우자로서 가끔 말로 사람들을 경악하게 했지만 배우자로서 긴 시간을 그림자 역활을 해서 존중받아요.
    필립공은 여왕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인의 감정으로 선택한 일이에요.

    2. 필립공도 왕족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중요시하는데 해리가 권리만 주장하고 책임과 의무는 저버렸지요.
    두 관심종자가 왕실에 들어와서 분란만 일으키고 했어요.
    코비드 영국발 변이 돌았을때...해리가 영국에 말한마디 하지도 않았어요.나몰라라하고..
    그때 윌리엄과 케이트는 nhs같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화상으로 격려하고..왕실의 일을 열심햇어요.
    근데 필립공 병원에서 그 많은 나이에 심장 수술하고 그럴때 인종차별했다고 인터뷰...
    제정신인지...

    이번에도 장례식때 원래 왕실사람은 제복입는것인데 해리가 왕실을 나가서 제복 못입기때문에 연미복같은거 입었다고 해요.
    원래대로 제복 입었으면 또 왕따 시켰다고 ㅈㄹ했겠지요.

  • 20. ...
    '21.4.19 9:27 PM (182.211.xxx.17)

    드라마 보면 둘이 갈등이 많았고 여자문제도 있었던거 같아요.
    너무 아름답게만 얘기하셔서...ㅎㅎ

  • 21. ..
    '21.4.19 9:28 PM (61.81.xxx.252) - 삭제된댓글

    어디서 보니 여왕이 정무로 너무 바빠 필립공이 육아를 전담했다고 했어요. 물론 직접 했다는게 아니고 진두지휘..ㅎ
    여왕은 늦게 돌아와 아이들이 자기전 목욕하는 걸 한쪽 옆 의자에 앉아 어색하게 지켜보다 들어갔다고..
    다이애나와 필립공 사이가 아주 좋았는데 그 결혼을 필립공이 추진했다고 하네요. 찰스는 맘이 없었는데..
    그게 비극의 시작이고..
    결혼을 반대했던거는 매우 남성적 성향에 해군이 적성에 딱 맞고 미래도 밝았던 필립공이 여왕 그림자로 만족하고 잘 살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거 같아서였다는데 그래선지 여왕이 된 후 부부싸움을 좀 했다고 하더라구요..

  • 22. 봄달래
    '21.4.19 9:31 PM (61.81.xxx.252) - 삭제된댓글

    어디서 보니 여왕이 정무로 너무 바빠 필립공이 육아를 전담했다고 했어요. 물론 직접 했다는게 아니고 진두지휘..ㅎ
    여왕은 늦게 돌아와 아이들이 자기전 목욕하는 걸 한쪽 옆 의자에 앉아 어색하게 지켜보다 들어갔다고..
    다이애나와 필립공 사이가 아주 좋았는데 그 결혼을 필립공이 추진했다고 하네요. 찰스는 맘이 없었는데..
    그게 비극의 시작이었고.. 여왕즉위후 부부싸움 많이 했다더라구요. 기질이 상남자인데 너무 젊은 나이에 여왕남편으로 그림자처럼 살게되면서 본인도 많이 힘들었던거 같아요..

  • 23. ..
    '21.4.19 9:33 PM (61.81.xxx.252)

    어디서 보니 여왕이 정무로 너무 바빠 필립공이 육아를 전담했다고 했어요. 물론 직접 했다는게 아니고 진두지휘..ㅎ
    여왕은 늦게 돌아와 아이들이 자기전 목욕하는 걸 한쪽 옆 의자에 앉아 어색하게 지켜보다 들어갔다고..
    다이애나와 필립공 사이가 아주 좋았는데 그 결혼을 필립공이 추진했다고 하네요. 찰스는 맘이 없었는데..
    그게 비극의 시작이었고.. 여왕즉위후 부부싸움 많이 했다더라구요. 기질이 상남자인데 너무 젊은 나이에 여왕남편으로 그림자처럼 살게되면서 본인도 많이 힘들었던거 같아요..

  • 24. 더크라운
    '21.4.19 9:40 PM (223.38.xxx.224)

    보면 자세히 나와요
    나무위키 봐도 나오지만

    필립옹 인생만 보면 드라마 주인공 스럽긴 해요
    그리스 왕자로 태어났지만
    혁명과 함께 도망쳐 나오고
    아빠는 바람나서 어디 다른 나라 살고
    엄마는 미쳐서 정신병원 갔다가
    나중에 수녀원에 헌신하고
    고아처럼 자라
    나치랑 결혼한 누나들에 의지했는데
    누나 한명이 임신한채 비행기 사고로 죽ㅇㅓ
    충격먹죠

    굉장히 잘생겼었어요
    그래서 여왕이 한눈에 반하고
    근데 마초적인 사람이라 답답한 궁보다는
    해군같은 뭔가 자신이 이루고 싶은 욕심이 있었지만
    나중엔 다 포기하고 해탈하죠
    여왕을 모시는게 평생의 임무니까요
    중간에 여자문제도 살짝 있었지만
    궁 인간들 이성 문제에 비하면 아주 건전하죠

    크라운 보면 약간 내적 친밀감 생기네요 ㅋㅋ
    막말도 하고 제멋대로일때도 있지만
    왕실 다른 사람들 비하면 정상입니다

    부부가 방도 따로 써요
    약간 사무적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크라운에서는 그래도 사이 좋게 나오네요

  • 25. 영국 국민
    '21.4.19 10:21 PM (137.220.xxx.117)

    1. 영국에서 여왕은 절대적인 우상으로 존경받아요. 특히 평생을 영국을 위해 헌신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척이나 존경받지요. 젊은 층은 좀 덜하지만 노인층으로 갈 수록 ‘우리 여왕님’ 이에요 - 집에 여왕 사진 있는게 기본이죠. 그런 여왕님의 신하로서 평생 보좌하고 ‘로열’ 했다는 의미에서 필립을 좋아하는 거구요. 필립이 필터없이 말하고 솔직한 편이라 구설수에도 올랐지만 굉장히 유머감각 있고 진보적인 편이라 (영국인이 좋아하는 씨니컬한 드라이 유머) 인기가 있었지요.
    2. 가정에서는 필립이 성격이 쎈편이라 여왕님이 쩔쩔 맸다는 소문이 있기는 해요. 그치만 대외적으로 필립은 항상 여왕의 뒤에 있었고 여왕의 consort로 정말 최선을 다했어요. 자신의 성을 자식에게 줄 수 없는 남자는 맞지만 여왕의 배려로 둘째 셋째 아들에게는 남편의 성을 (자신과 합쳐서) 주었답니다.

  • 26. ㅇㅇ
    '21.4.19 10:26 PM (180.230.xxx.96)

    그래도 70여년을 같이 살아온것 보면 참 괜찮아보이는데
    자식들이 오히려 부모만큼을 못따라 가는것같아요
    정말 늘 옆에 있던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면 그허전함은
    상상 이상일듯요

  • 27. 행복한새댁
    '21.4.20 1:30 AM (125.135.xxx.177)

    고 박원순이나 백기완 장례가 왜 이런데 비교가 되는지.. 영국 왕실의 사위씩이나 되는 사람도 30 명 모인 가족장 하는데 불명예로 생애 마감한 서울시장이 가족장 하지 않아서 그렇단 건가요?


    저도 코로나 시대에 사회장으로 진행한것엔 형평성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영국왕실의 나이든 사위랑 비교하는덴 사대주의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 28. 웃기네
    '21.4.20 8:36 AM (99.247.xxx.14)

    190 웃기네
    필립공 장례식이야기에 박원순 백기완이 왜 나오냐
    뭐든 갖다붙이기는 ㅉㅉㅉ

  • 29. 아니죠
    '21.4.20 2:18 PM (219.251.xxx.213)

    눈치없이 한풀이 하듯 규모키워 장례식하지말란 소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649 이하늘 김창열 사건 요약 (펌 링크) 22 ㅇㅇ 2021/04/19 14,323
1192648 백신 발광 보니 이거 생각나네요, 딱 1년 전.jpg 31 기렉기렉 2021/04/19 2,704
1192647 지금은.. 맥주 딸까요 말까요. 6 지금이순간 2021/04/19 1,407
1192646 ㅎ 이성윤 지검장 김학의 출국금지 시 그 자리에 없었다 9 .... 2021/04/19 1,766
1192645 결혼생활에 돈과 성 중에 더 영향력있는 건 8 ㅇㅇ 2021/04/19 4,960
1192644 남자 여자 연예인 키순서래요 4 . . . 2021/04/19 7,031
1192643 나를 좋아하진 않는데 나한테 관심이 많은사람은 왜일까요 5 슈슈 2021/04/19 2,111
1192642 뉴스보는데 윤석열 헤어라인 18 방금 2021/04/19 3,789
1192641 화사 입꼬리 시술?? 3 아리까리 2021/04/19 4,176
1192640 한쪽 유방통증 2 혀니여니 2021/04/19 2,125
1192639 野 "백신확보, OECD 거의 꼴찌"…대통령 .. 36 .... 2021/04/19 3,206
1192638 "日 오염수 방류되면 생계 끝"..150척 해.. 17 주적 2021/04/19 2,749
1192637 노매드랜드.. 9 노마드 2021/04/19 1,336
1192636 가스렌지 대신 삼성 더플레이트(2구 인덕션) 메인으로 사용하시는.. 2 청소시러 2021/04/19 1,442
1192635 Kt tv 리모컨으로 끌때 자꾸 화면에 HDMI글자가 떠요 3 Kt 2021/04/19 1,272
1192634 샤워할때 써도 건조해지지않는 비누도 있을까요? 9 ㅇㅇ 2021/04/19 3,427
1192633 서복,,,낙원의 밤 두개 다보신분 계신가요? 11 ㅇㅎ 2021/04/19 2,779
1192632 반지 추천해 주세요 12 반지요 2021/04/19 3,292
1192631 초딩 2학년짜리 여자아이 -세상에서 수학이 제일 싫고 어렵고 힘.. 10 수일이 2021/04/19 2,733
1192630 황당한 소리를 들었어요 41 황당 2021/04/19 21,748
1192629 소설가 조정래의 조국 | 경남 MBC 5 베이직 2021/04/19 1,569
1192628 백신거지 됐다...백신 4400만명분 확보했다더니… 51 ㄴㄴ 2021/04/19 6,027
1192627 미일회담, 스가는 키높이 박스에.jpg 5 분위기가 2021/04/19 2,113
1192626 sg워너비 좋으신분~ 9 ㅇㅇ 2021/04/19 2,790
1192625 한 가문에서 14명의 독립투사를 배출한 경북 구미 2 ... 2021/04/19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