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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의 귀여움 언제까지 가나요?

ㅡㅡ 조회수 : 6,279
작성일 : 2021-04-19 11:27:24

초1, 초4 딸둘인데 매일매일 귀엽네요
아직 사춘기 전이라 그럴까요??ㅋ
가끔 티비볼때 둘째가 제 무릎에 앉아서 보는데
어디선가 콧김쐥쐥 소리가 나요
첫째가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엄마! 나는!!?
너도 이쪽 다리에 앉아라
그러면 그자리에서 뒤돌아 궁뎅이 실룩 실룩 뒤뚱거리며
뒷걸음질로 와서 제 무릎에 앉아요
매번 그러는데 매번 귀엽네요ㅋㅋㅋㅋ
제 다리는 어작날듯 아프지만요^^;;;
더 큰애들 키우는 친구가 지금이 제일 좋을때라고 하더라구요
IP : 106.101.xxx.11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1.4.19 11:28 AM (182.209.xxx.176) - 삭제된댓글

    평생 갈것같네요. 다 큰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자식은 사랑이죶

  • 2. ......
    '21.4.19 11:29 AM (119.69.xxx.70)

    7살딸 지금이 진짜 미친듯이귀여워요 저도 언제까지 가는지 물어보고싶어요

  • 3. ...
    '21.4.19 11:30 AM (182.209.xxx.176)

    평생 갈것같네요. 키가 훤칠하게 다 큰아이인데도 귀여워요. 자식은 사랑이죠.

  • 4. .....
    '21.4.19 11:31 AM (112.186.xxx.26) - 삭제된댓글

    20초중반 아들 둘인데
    아직도 귀여워요

  • 5. ...
    '21.4.19 11:32 AM (220.75.xxx.108)

    어제 고2 딸아이가 거실 티비 앞에 서서 엉덩이 살랑살랑 거리며 좋다고 예능프로 보면서 춤을 추길래 몰래 핸폰으로 동영상 찍어두고 혼자 보면서 좋아하는 중이에요 ㅋㅋ
    자식은 몇살이 되어도 귀여울 거 같은데^^

  • 6. .....
    '21.4.19 11:32 AM (112.140.xxx.54)

    어머~ 전 딩크지만 글만봐도 사랑스러움이 느껴집니다^^
    그 행복 오래도록 지니시길요^^

  • 7. ㅎㅎㅎ
    '21.4.19 11:35 AM (121.162.xxx.174)

    우리 딸 서른 하나
    아이고 우리 강아지 소리 나오다 입술을 깨물어요
    사춘기때 미워도 자는 건 귀엽습니다
    너무너무 힘들이면 달라지겠지만
    보통 선에선 보통 그런듯요

  • 8. 울아들
    '21.4.19 11:37 AM (223.33.xxx.5)

    초5까지 갔었어요
    초6부터 사춘기시작...
    초5까지 다른애들 사춘기되면 엄마멀리한다던데
    우리아들은 어떨까~그러면 난 절대 안그럴꼬얌
    울엄마최고울엄마넘조앙 이러던 아들이 초6에 돌변ㅎㅎ

  • 9. 엄마에게야
    '21.4.19 11:38 AM (112.169.xxx.189)

    반백이 된대도 귀엽지 않을까요?
    횟수야 적겠죠만ㅋㅋ
    이십대 중 후반인 아들 둘
    여전히 귀여울때 많은데
    달라진거라면 맘껏 귀엽다 표현할 수가 없다?ㅋ
    싫어해요 귀엽다하면ㅋㅋ

  • 10. ......
    '21.4.19 11:40 AM (223.39.xxx.202)

    중3인데 연필깍는 소리까지 귀여워요

  • 11. ..
    '21.4.19 11:40 AM (14.37.xxx.27)

    33살,30살 아들들인대 지금도 귀여워요 ㅎㅎ
    특히 작은애는 내옆에서 숨만 쉬고있어도 귀여워요

  • 12. ㅐㅐ
    '21.4.19 11:45 AM (14.52.xxx.196)

    대딩딸
    자는거 보면 볼따구 꼬집고 싶을 정도로 귀여워요

    고딩아들
    키 187인데도 자는거 궁뎅이 팡팡 하고 싶은 거 억지로 참아요

    우리집 막내
    강아지는요?????
    생각만해도 귀여워요 평생 평생 귀여울거 알아요

  • 13.
    '21.4.19 11:46 AM (182.211.xxx.57)

    고2아들 앞에서 왔다갔다만해도 귀여워요
    태어나서 지금껏 안귀여운적이 없어요

  • 14. ㅁㅁ
    '21.4.19 11:47 AM (106.101.xxx.230)

    저도 평생간다에 한표!
    28된 외동딸..요즘도 뽀해달라고 입 삐죽 내밀며 다가오는데..넘나리 사랑스러워용 ㅎㅎㅎ

  • 15. 대딩
    '21.4.19 11:47 AM (27.179.xxx.249)

    아직 아가 소리 절로 나오는데 꾹 참아요

  • 16. 그르게요
    '21.4.19 11:50 AM (1.233.xxx.27)

    평생 이쁠듯 ㅎㅎㅎ

  • 17. 저도
    '21.4.19 11:53 AM (223.38.xxx.235)

    이십대 중반. 아들들 아직도 너무 귀여워서 ㅇ를 꽉 깨물어야해요

  • 18. ..
    '21.4.19 11:54 AM (182.228.xxx.37)

    중3인데 친구들과 통화하는것도 귀엽고
    책상에서 숙제하는 뒷모습도 귀여워요.
    성적 안나와도 ㅎㅎ

    물론 미울때도 많아요ㅜㅜ

  • 19. 다리털숭숭
    '21.4.19 11:55 AM (1.227.xxx.83)

    군대에 있는 아들들도 귀여워 죽습니다,하하!!

    제가 왜 이럴까요~

  • 20. ㅇㅇㅇ
    '21.4.19 11:57 AM (175.114.xxx.96)

    고2 딸과 잠깐 외출했는데 왜때문에 빵고르는 뒷모습이 귀여운건지..

  • 21. ....
    '21.4.19 11:58 AM (115.94.xxx.252)

    그게 성적가지고 고민이 시작되면 조금씩 반감되더군요.

  • 22. ...
    '21.4.19 11:59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5살 남아인데 말을 할 줄 아니까 넘 귀엽네요. 뛰어다니는 것도 좋아하구요. 초딩도 귀엽다니 다행이에요

  • 23. 모성애
    '21.4.19 12:04 PM (121.133.xxx.125)

    모성애가 부족해졌는지
    아이들이 부담이네요.

    자식은 잘 떠나보낼수 있을때 보내야되는 존재라던데

    배고프거나.덥거나. 일이 안되면 짜증에

    방이랑 욕실은 호텔처럼 쓰고

    간식도 이것 저것 사서,먹고 치우지도 않고

    성인인데

    유치원생 처럼 구니 힘드네요. ㅠ

    원글님 부러워용.

    저희도 예전에 그랬는데 ^^;;

  • 24. ㅋㅋㅋ
    '21.4.19 12:05 PM (119.64.xxx.182)

    대딩이 아들래미 사춘기때도 귀여웠어요. 컸다고 틱틱대고 반힝하는것도요.

  • 25.
    '21.4.19 12:11 PM (106.101.xxx.202)

    초1아들
    집에서 울애기라고 부르는데 같이 학교가는길에 울애기라고 절대 부르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하는데 넘 귀엽더라고요

  • 26. 우리 언니
    '21.4.19 12:14 PM (210.117.xxx.5)

    24살 아들이 아직도 귀엽대요.
    반면 첫째인 26아들은 안귀엽다는걸 보니 귀여운애들이 따로 있는듯. 저는 초2아들 아직도 귀여워서 언제까지 귀여울까하고 언니랑 대화도중 나온 얘기예요^^

  • 27. 보라
    '21.4.19 12:18 PM (183.97.xxx.240)

    스물 여덟 스물 여섯 아들도 아직 귀여워요
    궁디도 토닥거려줘요 ㅋ
    밖에선 눈에서 하트 빼서 주머니에 넣고
    집에선 마구 쑤ㅏ줍니다 ㅋㅋ
    말잘듣는 순한애글이냐고요? 하하하 사춘기때 너죽고 나죽자했던 시절도 있었어요 ㅋㅋ

  • 28. ..
    '21.4.19 12:23 PM (118.35.xxx.151)

    대학생인데 지금도 귀여워요 일단 귀엽게 생김

  • 29. 00
    '21.4.19 12:25 PM (211.196.xxx.185)

    고3 아들인데 귀여워 죽겠습니다 ㅎ

  • 30. ....
    '21.4.19 12:31 PM (58.230.xxx.146)

    저 44살인데 울엄마 제가 아직도 귀엽나 봅디다 자식은 그런 존재인가봐요
    전 초5 딸 아직도 물고 빨고 그냥 지나다니기만 해도 귀여워요
    아직도 울애기 울애기 (외동이라 집에서만 불러요) 부르고 애도 아직은 좋아해요 같이 아기놀이도 하고;;;;
    언제까지 갈런지는 저도 가봐야 알겠네요 덧글 보니 오래갈 거 같아요 사춘기 와봐야 알겠지만 ^^

  • 31. 이게
    '21.4.19 12:36 PM (106.101.xxx.120)

    뒤돌아 궁뎅이 실룩 실룩 뒤뚱거리며
    뒷걸음질로 와서

    이게 치명적이네요ㅎ
    7.4세 둘 저도 다리 한짝씩 줘요
    계속 예쁘다니 다행이네요

  • 32. 글게요
    '21.4.19 12:37 PM (1.233.xxx.27)

    생긴게 귀여워야 계속 귀여운듯요.. 큰딸은 그냥 우직해서 안이쁜데 아들은 왜케 귀엽게 생겼는지... 둘다 대딩,,

  • 33. ㄷㅁㅈ
    '21.4.19 12:37 PM (121.162.xxx.158)

    중2 아들인데 아직 귀엽네요
    아직 어린지 혼자 잘 놀다가 한번씩 안아달라고 와요ㅋㅋ
    제가 바빠서 간섭도 잘 안하고 잔소리도 최소한으로 하거든요
    그러니까 찾아와요 아직 관심이 필요한지

  • 34. 흠흠
    '21.4.19 12:50 PM (211.197.xxx.180)

    울엄마는 50인 제가 아직도 귀엽고 이쁘대요ㅋ

  • 35. 자식은
    '21.4.19 1:29 PM (222.239.xxx.26)

    귀엽죠.늙은 노모가 60먹은 자식한테 차조심하라고
    잔소리 하시는 이유가 물가에 내놓은 애기같아서 아닐까요?

  • 36. ..
    '21.4.19 1:46 PM (222.237.xxx.88)

    애 엄마가 되어도 귀엽습니다.
    큰귀요미, 작은귀요미.

  • 37. ...
    '21.4.19 1:48 PM (222.99.xxx.233)

    밥만 잘 먹어도 너무 귀여워요
    오물오물
    대학생입니다

  • 38. +_+
    '21.4.19 2:44 PM (106.245.xxx.137)

    우리 집 5학년 남아도 넘 귀여워요. 언제까지 귀여울지 궁금하긴 하네요 ㅋㅋ

  • 39. .....
    '21.4.19 4:05 PM (211.109.xxx.91)

    대2 고3 딸 귀여워요 ㅎㅎ

  • 40. 샬롬
    '21.4.19 4:53 PM (176.176.xxx.135)

    대학생 아들도 여전히 귀엽네요. 문제는 이제 사랑의 표현이 달라져야한다는게 아쉬워요. 엉덩이 툭툭 치며 오구 귀여워하고 싶어도 싫어하니까요. 볼 꼬집으며 아이고 이쁘구나 하는것도 이제 절대 노노 ㅎㅎ
    자식은 평생 사랑의 존재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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