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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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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 생일까지 챙기나요?

보통 조회수 : 6,633
작성일 : 2021-04-19 10:09:52
남편이 직장에서
관리부 직원들이 생일선물로 백화점가서
니트티를 선물해줬다고 가져왔는데
저는 이해가 안되서요.
넥타이이런것도 아니고
옷선물은 안해주지 않나요?
IP : 58.234.xxx.21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9 10:11 AM (220.93.xxx.106)

    옷선물이고 뭐고 위가 아래 챙기는건 있어도 아래가 위를 챙기는건 그냥 뇌물이에요

  • 2. ...
    '21.4.19 10:12 AM (67.160.xxx.53)

    팀이나 회사 분위기 따라서 다르지 않나요. 여자 있나 의심스러우신 거죠?

  • 3.
    '21.4.19 10:14 AM (112.149.xxx.26)

    회사마다 달라요
    저희 회사는 매년 상사 생일 챙기긴 해요
    다같이 돈모아서 20-30만원 정도되는 골프옷이나 와인 사드리는데 매년 아이템 다르게 생각해내는게 참 스트레스 ㅠㅠ

  • 4. 원글
    '21.4.19 10:14 AM (58.234.xxx.213)

    저도 직장다니지만.옷선물은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넥타이나.핀.악세사리 정도는
    할수있어두요

  • 5. ...
    '21.4.19 10:15 AM (112.220.xxx.98)

    생일 자체를 저희는 아예 안챙겨서...
    챙긴다해도
    옷선물은 안하죠
    옷이나 넥타이 화장품 향수 이런건 유부직원에게 할만한 선물이 아님

  • 6. ㅎㅎ
    '21.4.19 10:17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꼭 상사여서 아니고 동료로서 생일 챙기기도하고 안 챙기기도해요
    니트티는 이상하긴 하네요

  • 7. ㅇㅇ
    '21.4.19 10:17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 옷선물 종종 받아오던데요
    와이셔츠도 받아오고 가디건도 받아오고
    그랬어요

  • 8. 내비둬
    '21.4.19 10:23 AM (183.98.xxx.201) - 삭제된댓글

    님은 넥타이보다 더 값이 나간 니트를 선물했다는 것에 이미 마음이 상한 것 같아요. 넥타이든 바지든 니트든 아부성이 들어간 선물이지요. 그냥 이미 선물 산 거 그러려니 하세요.

  • 9. 신입여직원
    '21.4.19 10:27 AM (218.151.xxx.16) - 삭제된댓글

    남편 팀으로 배치받은 첫 해 남편생일때 팀원들 선물이라고
    셔츠 받아 왔어요
    신입여직원 주도로 팀원들끼리 돈 걷어 선물 했나봐요
    다른 팀원들 생일때 남편도 돈 냈다하더라구요
    수십년 한직장 다녔어도 처음있던 일이었는데
    다음해부터 없어졌어요

  • 10. .....
    '21.4.19 10:29 AM (106.102.xxx.4) - 삭제된댓글

    보통 딴팀 발령나거나하면 선물은 함.니트가능.

    생일은 분위기좋은 팀 경우
    팀원들 생일에 케익이랑 간식사서 먹고 끝.
    보통의 생일에 선물까지 하는 경우는 못봄..

  • 11. .....
    '21.4.19 10:29 AM (110.11.xxx.8)

    그러고보니 요새는 못 받아본것 같은데??? 몇년전까지만 해도 부서에서 따로 직원용 생일 챙겼던가봐요.

    대충 얼마선에서 본인이 필요한거 말하면 사준다고 집으로 들고왔었어요.

    요 몇년 사이는 못봤네?? 없어졌나봐요...이 글 보고 문득 깨달았...ㅎ

  • 12. .....
    '21.4.19 10:29 AM (106.102.xxx.4) - 삭제된댓글

    보통 딴팀 발령나거나하면 선물은 함.니트가능.

    생일은 분위기좋은 팀 경우
    팀원들 생일에 케익이랑 간식사서 먹고 끝.
    보통의 생일에 선물까지 하는 경우는 못봄..
    (개인이 뇌물성으로 했을 가능성은 있음)

  • 13. ......
    '21.4.19 10:32 AM (106.102.xxx.4)

    보통 딴팀 발령나거나하면
    잘가시라 선물은 함.니트가능.

    생일은 분위기좋은 팀 경우
    팀원들 생일에 케익이랑 간식사서 먹고 끝.
    보통의 생일에 선물까지 하는 경우는 못봄..
    (개인이 뇌물성으로 했을 가능성은 있음)

  • 14. ㅎㅎ
    '21.4.19 10:43 AM (112.149.xxx.26)

    저 위에 댓글 썼는데요
    명품 넥타이가 30만원 정도인데
    니트는 그것보다 싸잖아요
    타이 줄려고 하다가 너무 비싸서 니트로 선회했을 가능성도 있을 듯해요
    팀원들도 상사 선물 고르는거 너무 짜증나고 힘듭니다

  • 15. 미쳤다
    '21.4.19 11:15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직장에서 자기일 열심히 하면 되는거지 무슨 상사 생일까지 챙기나요.이러니 우리사회 뇌물이 끊이질 않는거. 김영란법이 오죽하면 생겼겠나

  • 16. 뇌물까지야...
    '21.4.19 11:59 AM (1.227.xxx.83) - 삭제된댓글

    직장마다 다를 수 있어요.
    팀미다 다를수도 있고요.
    예전에 제가 근무했던 곳은 팀원이 많아서
    2만원씩 각출해서 스웨터랑 케잌 하기도하고 등등
    이벤트 했던걸요.

  • 17. 뇌물까지야...
    '21.4.19 12:01 PM (1.227.xxx.83) - 삭제된댓글

    근데 어떤분은 와이프가 의심많다며
    선물은 되었고
    그냥 먹을 것 사다가 나눠 먹자고 한 분도 있긴했어요.
    완전 웃겼는데...
    그분 의심받을 외모도 그럴 행동할 성정도 아니었거든요..ㅋㅋ
    얼마나 민망해하시던지.

  • 18. ....
    '21.4.19 12:08 PM (59.28.xxx.149)

    우리 회사가 참 깔끔하네요.
    직원 생일이라고 선물 같은 건 일체 없어요.
    공금에서, 이건 허락된 공금, 케익 음료수 떡복이 튀김 순대 등등 사서 다같이 모여 축하노래 부르고 갈라먹죠.
    직원한테 따로 생일축하금은 나와요. 공금에서.
    결혼기념일에는 해당 직원한테 케익과 일정금액을 줘요.
    집에가서 가족들과 저녁 먹으라고. 역시 공금에서.
    선물은 직원들 이동이나 퇴직이 있을 경우, 공금에서 하나, 돈모아서 하나 이렇게 선물 두개하고요.
    상사 부하직원 상관없이 모두 이렇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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