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대생 1박 여행 허락해주시나요??
1. ,..
'21.4.19 12:25 AM (118.37.xxx.38)모든 애들 핑계가
다른 부모들은 다 허락하는데 엄마만...이러지만
쉽게 허락하는 집 없어요.2. ...
'21.4.19 12:27 AM (220.75.xxx.108)동네친구집 보니까 역에 딸아이 실어다주면서 보내던데요.
3. ㅇㅇ
'21.4.19 12:31 AM (211.201.xxx.53) - 삭제된댓글친구들이랑 여행인데 어때요?
숙소 알려달라하고 가끔 연락해라하면 되지요
저 70년생인데 그 당시 고딩때도 방학때 친구들이랑 콘도 가고했어요4. ㅇㅇ
'21.4.19 12:32 AM (211.201.xxx.53)친구들이랑 여행인데 어때요?
숙소 알려달라하고 가끔 연락해라하면 되지요
저 70년생인데 그 당시 고딩때도 방학때 친구들이랑 콘도 가고했어요5. 둘 혹은 셋
'21.4.19 12:34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신입생이면 아직 어리네요.
둘 혹은 셋이면 미정이고...다들 못간다에 한 표.6. ...
'21.4.19 12:35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어려운 문제네요.
친구랑 간다고 하고 남자애랑 여행가는경우도 많으니7. ..
'21.4.19 12:38 AM (180.230.xxx.87)장소는 셤 끝나고 정한다고하고 당일이면 보내주겠는데 1박은 엄마가 보기엔 아직 어리고 세상이 무서워서 힘들겠다 하니 방에서 울어요..이유가 납득이 안되나봐요ㅠㅠ
8. 헐...
'21.4.19 12:40 AM (122.35.xxx.41)당연하죠. 대학 그때 친구들과 여행안가면 언제가나요? 졸업하면 보내주시나요?
9. T
'21.4.19 12:48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보내주세요.
친구들은 다 가는데 나만 못간다니..
제가 다 속상합니다. ㅠㅠ10. 여친들끼린데요
'21.4.19 12:57 AM (175.122.xxx.249)저희 딸은 중학교 때부터 놀러다녔어요.
그때는 아이들 부모 중 한 두분이 태워다 주기도 했고요.
지금은 취업했는데도
중등 친구들, 고등, 대학교 친구들과 각각 1박 2일, 2박 3일 놀러 다녀요.11. ...
'21.4.19 1:00 AM (218.159.xxx.83)대학생이어도 걱정은 당연해요..
저희애는 어느친구랑 가는지 전화번호랑 행선지,숙소등 메모해주고가요.믿고 보내요.
그때 친구들과 못가면 언제 즐겁게다니나 싶고요
요즘은 비대면 수업이라 그런지 여행얘기는 없네요12. 생각
'21.4.19 1:13 AM (211.117.xxx.241)생각해보니 30년 전에도 방학때 콘도빌려 놀았었네요
13. ....
'21.4.19 1:52 AM (110.15.xxx.46) - 삭제된댓글어휴;;; 우리 아빠같은 분이 또 계시네. 세상은 언제 안무서워지나요원글님? 진찌 고리타분.
14. 근데
'21.4.19 1:53 AM (112.171.xxx.103)친구랑 간다고 하고 남자애랑 여행가는경우도 많으니 2222
15. ..
'21.4.19 2:10 AM (1.224.xxx.12)대학교 가서 친구랑 여행도 못가면 ...
이해가 안가네요16. ?????
'21.4.19 2:58 AM (121.165.xxx.112)어머님은 대학때 친구랑 여행 안가셨어요?
전 84학번인데도 친구들이랑 여행 허락해 주셨는데..17. ㅁㅁ
'21.4.19 2:59 AM (218.238.xxx.67)제가 다 속상하네요 대학생이 친구들이랑 여행도 못가다니..
사회가 무섭다고 하시는데 알바는 어찌 시키시나요 나중에 취직은 어떻고요 별의별 꼴 다 봐야하는데요18. 참나
'21.4.19 3:03 AM (121.165.xxx.112)친구랑 여행간다하고 남자랑 갈까봐 걱정이라니..
남자애랑 자려면 여행을 가야만 잘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지금이 무슨 구한말도 아니고..19. ..
'21.4.19 3:20 AM (112.172.xxx.148) - 삭제된댓글정말 세상이 무섭고 어려서 걱정하시는거면 몇살부터가 친구들과 여행가기에 적정한 나이대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남자랑 여행가는 거라고 생각하셔서 걱정하시는거면 할많하않이고요...
전 대1때 여름방학 시작하지마자 친구랑 둘이 바로 해외로 2박3일 갔었는데 부모님이 걱정하시는건 당연하니 자주 연락하고 그랬지만 반대는 안하시던데요
저 학교다닐때 부모님이 친구들끼리 여행은 커녕 외박이라는 이유로 학교 엠티까지도 못가게 하는 동기 한 명 있었는데 그때도 이해 안갔네요 아니 저 집은 자식을 매두고 사나 싶고 유난스러워서 아직도 기억나요20. 하아
'21.4.19 4:23 AM (66.74.xxx.238)설마 남친하고 몰래 가서 1박하면서 섹스할까봐 그게 걱정인가요?
요새 섹스는 대낮에 다 해요.21. 00
'21.4.19 5:48 AM (67.183.xxx.253) - 삭제된댓글아니 허락을 안해주는게.전 더 이해가 안되는데요? 코러나때문에 불안해서 하락안해주는거면 이해가 가도 대학생이면 성인인데.1박여행 허가안해줄 이유가 뭔가요? 혹시 남친이랑 여행가서 자고올까봐 그러는거라면 그건 여행 안가도 얼마든지 벌건 대낮에 어디서건 맘만 먹으면 할수있는거구요, 그런 걱정할바엔 피임교육이나 성교육 철저히 시키는게 맞는거구요..자식이 부모가 시키는대로 살거란 생각 하지마세요. 스무살 성인되면 부모가 시키는대로 살거란 생각은 안하는게 맞아요
22. 00
'21.4.19 5:56 AM (67.183.xxx.253)아니 허락을 안해주는게 전 더 이해가 안되는데요? 코로나때문에 불안해서 하락안해주는거면 이해가 가도, 대학생이면 한창 좋을때고 어려도 법적으로 성인인데, 1박여행 허가 안해줄 이유가 뭔가요? 혹시 남친이랑 여행가서 자고올까봐 그러는거예요? 그건 여행 안가도 님
따님이 원한다면 얼마든지 벌건 대낮에 언제 어디서건 맘만 먹으면 남친이랑 할수있는거구요. 님 자식이 님 손바닥 위에 있을거란 착각은 버리세요. 그건 님이 진짜 순진무구한겁니다. 그런 걱정할바엔 차라리 따님 피임교육이나 성교육 철저히 시키는게 맞는거구요. 아들 가진 부모도 아들 성교육 철저히 시키는게 맞는겁니다.
자식이 부모가 시키는대로 통제하는대로 살거란 생각 절대 하지마세요. 특히 자식이 스무살넘은 성인이 되면 부모가 시키는대로 살거란 생각은 안하는게 맞아요. 그런 생각하는게 진짜 순진한거예요. 하지 말라면 더 하고싶은세 사람 심리예요. 우리 어릴적 생긱해보세요. 기성세대가 하지말라고 하는건 더 하고싶습니다.
저라면 딴 이유가 아니라 코러나때문에 안갔으면 할거같긴하지만요..어디서 누구한테 어떻게 감염될지 모르니까요23. ...
'21.4.19 7:24 AM (59.15.xxx.10)대학생때 실컷 친구들과 여행 안다니면 언제 다니나요?
82학번인 저도 부모님께 허락받고 친구들과2박3일,3박4일 여행 다셨어요
요즘 같은 시대에는 핸폰으로 실시간으로 사진 찍어 보내주고 그러던데요
도착하면 숙소랑 도착지 사진찍어 보내주기로 안전에 대한 약속하고 보내주세요24. ....
'21.4.19 7:37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대1 딸아이 저도 있는데요...더 여럿이서 가면 보내줄것 같아요
둘도 요즘은 불안하네요25. 진짜
'21.4.19 7:42 AM (223.38.xxx.47) - 삭제된댓글여러분들이 댓글에서 말씀하시듯이
진짜 그때 아니면 친구들과 여행가기 쉽지 않아요.
저는 88학번인데 방학때마다
친구들과 계획 세워서 여행 다녔던게
지금도 보물같은 추억이예요.
너무나 설레고 즐거웠던
인생의 황금기였었죠~26. ..
'21.4.19 8:14 AM (222.237.xxx.88)저는 81학번인데 친구들하고 여행 다녔어요.
저희집은 한국콘도, 친구네는 명성콘도가 있어서
시험 끝나면 꼭 갔어요.
그 추억을 40년이 가까운 지금도 소중히 가지고 있어요.27. 음...
'21.4.19 8:30 AM (175.116.xxx.96)음 세상이 더 험해져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예전보다 더 과잉(?) 보호로 애들을 키워서 그런걸까요??
저 예전에 대학때 방학때 친구들이랑 기차타고 부산도 가고, 설악산도가서 밤새고 수다떨면서 재미있게 놀았던기억이 지금까지나요
더구나 지금은 핸드폰도 있어 연락도 잘되는데, 안전에 대한 약속하고 보내주시는게 어떨까요?28. 헐
'21.4.19 8:31 AM (1.232.xxx.66)대학생때 안가면 언제 친구랑 가나요??
혹시 남자랑 갈까봐?
낮에도 만나서 할꺼 다하고요
세상이 무섭다?
예전보다 훨씬 안전합니다
실시간으로 소통됩니다29. 목캔디
'21.4.19 8:34 AM (203.142.xxx.241)보내주세요. 우리나라만큼 안전한 나라가 어디있나요.
30. ..
'21.4.19 8:44 AM (223.39.xxx.221)저희딸도 대학 1학년..수능끝나고 친구들하고 놀러갔다오더니 다음달에 또간다고..
친구들도 다 아는애들이고 해서 허락해줬는데..가서 너무좋다고 영상통화도 하면서 경치도 보여주고 하더라구요
세상이 무섭네 .. 이런말 안통하더라구요31. 당연히
'21.4.19 9:14 AM (14.56.xxx.93) - 삭제된댓글보내주세요
저흐는 남친이랑 간대도 보내줬어요.
즐기고 살라 했어요.
섹스도 여자라고 손해 보고 몸 버리고 그런거 없으니
네가 원하면 언제든 즐길 권리 있다고 했어요
가다실도 맞추고, 근데 아이가 너무 몸을 사리는 애라
오히려 즐기길 원해요
이담에 남편될 놈이 딸 애 행실보고 뭐라 한다면
인간 같지 않은 놈이니 헤어지라 했어요.
아빠도 같은 생각이라 아빠가 여행도 허락했고요
아 물론 아들도 여친과 여행 허락했고요.
80년대 학번인 그 시대에도 여행 다녔는데요 뭐.32. 당연
'21.4.19 9:19 AM (14.56.xxx.93) - 삭제된댓글보내주세요
저희는 남친이랑 간대도 보내줬어요.
즐기고 살라 했어요.
섹스도 여자라고 손해 보고 몸 버리고 그런거 없으니
네가 원하면 언제든 즐길 권리 있다고 했어요
가다실도 맞추고, 근데 아이가 너무 몸을 사리는 애라
오히려 즐기길 원해요
이담에 남편될 놈이 딸 애 행실보고 뭐라 한다면
인간 같지 않은 놈이니 헤어지라 했어요.
아빠도 같은 생각이라 아빠가 여행도 허락했고요
아 물론 아들도 여친과 여행 허락했고요.
80년대 학번인 그 시대에도 여행 다녔는데요 뭐.33. ᆢ
'21.4.19 9:33 A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왜 못가는지 이해안가요
울딸 지난겨울에도 강릉 절친이랑 1박 다녀왔고
동기부모님이 부산에 리조트 예약도 해서
동기 남녀 6명 가기로 했는데 코로나로 취소했어요
어제도 동기네집있는 도시로 여행다녀왔어요
부모님이 라이드 해주시구요
대입끝나고 고등친구랑 부산도 다녀왔는데
그집도 과보호하는 의대생인데
서로부모가 호텔 잡아주고 했어요
제가 이상한가요34. ㅁㅁㅁㅁ
'21.4.19 9:35 AM (119.70.xxx.198)대학때 다들 여행가죠 친구랑..
남자애들이랑 엠티도 가고..
울부모님이 고맙네요 갑자기35. ...
'21.4.19 9:45 AM (61.99.xxx.154)어휴. 딸이라고 안보내시는 건가요?
아님 이들이라도 그러실건가요?
세상이 얼마나 넓고 볼 거 경험할 게 많은데...
또 남자랑 간다거해도 버내셔야죠 요즘 제짝 못찾는 애들 은근 많아요
뭐가됐든 사회성 기르게.네버려두세요36. 00
'21.4.19 10:51 AM (67.183.xxx.253)과잉보호가 아니라 착각이예요. 자식은 이미 성인인데 부모가 성인된 자식을 어린아이로 보고 어린아이처럼 대하는거요. 님이 뭐 때문에 걱정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우리나라가 솔직히 치안때문에 걱정할 나란 아니지 않나요? 그렇게 불안해하면 세상 어찌 살아요? 평생 딸 따라다니며 보호해줄거 아니면 아서요. 대학생이면 본인 의사결정하고 본인 선택과 행동에 책임질 나이예요. 어린애처럼 대해 아이 바보 만들지 마시구요 적당히 놓아주고 믿어주는 연습을 하세요. 정 걱정되면 묵을 숙소 주소와 연락처, 같이 가는 친구들 휴대폰번호 받아놓고요. 그리고 딸 휴대폰 있는데 무슨 걱정이세요?
37. ..
'21.4.19 11:38 AM (112.172.xxx.5)댓글 감사드려요.. 그게 차라리 mt나 여럿이 간다면 보내주겠는데 여자둘만 간다니 걱정인거예요..코로나도 걱정스럽고 예전에 여자학생들만 제주도 놀러갔다 사고나고 그런게 생각나서요 ㅠㅠ
38. ###
'21.4.19 11:39 A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대학생이면 성인인데 허락해주고 말고가 어디 있나요?
저도 30살 딸 있지만
여행간다고 하면 걱정되고 찜찜해도 보내줘요.
아니 보내준다는 표현도 이상한거죠.
성인인데 엄마가 뭘 이래라저래라 할수 있나요?
저도 대학때 친구들과 여행 다녔어요.
지금은 더더더 오픈된 세상이잖아요.
엄마가 허락안해준다고 울고 있다니 그 집 딸 착하네요.39. 어쩔수없죠..
'21.4.19 12:24 PM (125.138.xxx.190)그냥 딸을 믿고 보내주세요~저대딩때도 아빠가 속초콘도 잡아주고 데려다주시고 하면뭐하나요? 우리끼리 방팅하고 ..ㅎㅎ 아주재밌게놀았죠~ 그땐 걔네들도 순진하고 우리도 남자들이랑 조심해야하고를 아주몰랐네요~~졸업하곤 해외여행도 다친구들하고 다녔는데 현지 남자애랑 술같이마시고 지금생각하면 그남자애들도 착한애들이었죠.. 그때 메일교환하고 끝이었지만..암튼 그렇게 재미있는여행은 친구들하고 간여행이라는거~~아 이십년이넘었지만 지금생각해도 미소가~~
40. 성인인데요
'21.4.19 12:32 PM (218.155.xxx.36)아이 친구들은 고2때 가까운 일본으로 여행 가던데요
저희애도 신입생때 친구랑 둘이 베트남 다녀 오구요
여자애들 둘이만 가는거 걱정도 이해는 되는데 그렇다고 엄마 허락받고 가는것도 좀 그래요 외국도 아니고 국내인데요
숙소 좀 안전한 곳으로 잡고 여행코스도 안전한 쪽으로 해서 다녀오게 하세요 가지말란다고 하면 안가겠나요41. ㅡㅡㅡ
'21.4.19 8:18 PM (222.109.xxx.38)그러다 서른되어서 넌 남친고 없냐고 뿔내십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195486 | 김창렬이 이하늘 남동생 죽였다는 거요. 81 | ... | 2021/04/19 | 36,968 |
1195485 | 삶에 도움되는 명언 한가지씩 말씀해주세요 17 | 명언 | 2021/04/19 | 2,788 |
1195484 | 흑염소는 남녀 없이 다 좋은가요? 6 | ㅇㅇ | 2021/04/19 | 2,314 |
1195483 | 식은 치아바타 맛있게 먹는 방법 아시는 분 6 | ᆢ | 2021/04/19 | 2,773 |
1195482 | 바나나칩 6 | ..... | 2021/04/19 | 970 |
1195481 | 등하원 도우미 알바 하시는 주부님들 많으신가요? 5 | ㅡ | 2021/04/19 | 4,385 |
1195480 | 국내외서 교수, 학생, 학부모, 교사가 전해온 경험담 [빨간아재.. 19 | ㅇㅇㅇ | 2021/04/19 | 2,696 |
1195479 | 실손청구시 최초발병일 3 | ... | 2021/04/19 | 1,022 |
1195478 | 근로계약서에 한달전 퇴사하면 3 | ᆢ | 2021/04/19 | 1,033 |
1195477 | 도시재생 폐지"…뉴타운 반대파도 돌아섰다 [창신동 르포.. 7 | 박신도필독 | 2021/04/19 | 1,875 |
1195476 | 파주 가구 단지? 어떤가요 7 | ㅇㅇ | 2021/04/19 | 1,165 |
1195475 |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4월19일(월) 4 | ... | 2021/04/19 | 607 |
1195474 | 돈이 많아도 아까워서 못쓰는 사람 19 | ᆢ | 2021/04/19 | 8,179 |
1195473 | 이제 백신으로 여론몰이 하네요. 53 | 코로나 | 2021/04/19 | 2,535 |
1195472 | 지식 엘리트층들의 반정부 성향--페북 펌 19 | 부패 엘리트.. | 2021/04/19 | 2,623 |
1195471 | 같이 밥먹는데 맛있는 것만 골라먹는 사람 35 | gg | 2021/04/19 | 7,786 |
1195470 | 세자매 이름 ㅎㅎㅎ 23 | .... | 2021/04/19 | 6,924 |
1195469 | 푸틴 재산 공개 6 | ㅇㅇ | 2021/04/19 | 3,509 |
1195468 | 잠이 안오네요. 2 | 깊은밤 | 2021/04/19 | 1,364 |
1195467 | gs샵 프레쉬몰 이용하는 분 계신가요 5 | .. | 2021/04/19 | 1,263 |
1195466 | 박스떼기 준비중?(feat 경기도) 12 | 아서라 경기.. | 2021/04/19 | 1,995 |
1195465 | 스트레스 만땅이라 넷플잼난거 추천좀해주세요 7 | ........ | 2021/04/19 | 1,684 |
1195464 | 허리가 아플땐 8 | 궁금 | 2021/04/19 | 2,063 |
1195463 | 아파트 팔아서 후회가 너무되요 28 | 진짜난리 | 2021/04/19 | 21,268 |
1195462 | 어리석음 6 | ... | 2021/04/19 | 1,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