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있어요
하루종일 핸폰만 끼고살아요
공부도 안해요
밤 12시에 숙제하네요.
3주 가까이 방학이였는데.
버릇도 없어서 말싸움하게되는데 그러다보면 얘가 자식인지 친구인지...진심 꼴보기 싫어요
왜 낳있을까요 내 인생 살걸
내쫒아버리고 싶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너무 싫어요
중3 조회수 : 4,855
작성일 : 2021-04-18 23:32:51
IP : 121.209.xxx.20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4.18 11:36 PM (221.157.xxx.127)내쫒아서 큰사고 치면 그거 다 부모가 책임져야하는데요 ㅜ
2. ..
'21.4.18 11:37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말만 들어도 싫네요. 미운 애들이 있더라고요
3. ...
'21.4.18 11:41 PM (175.211.xxx.182)얼마나 스트레스 받을실까요..
이해합니다4. 공부는
'21.4.18 11:45 PM (49.174.xxx.101)내려놓으면 그나마 덜 싸우고 이뻐보이지 않을까요?
5. 하루종일
'21.4.18 11:59 PM (118.221.xxx.222)오늘 이런 비슷한 글이 몇번째 올라오는지..
시험때이고 애덜이 집에만 있으니
눈에 거슬려서 다들 집집마다 난리들이네요 ㅜㅠ6. 아주 그냥
'21.4.19 12:45 AM (58.121.xxx.69)좀 내려놓으세요
공부 좀 안하면 어때요
그걸로 내 자식 미워하기 보다는
그냥 내려놓고 자식 미워하지 맙시다7. 숙제는
'21.4.19 1:09 AM (41.217.xxx.119)하네요
한 번 그냥 널 믿겠다 하고 놔둬 보세요
야단쳐봐야 말도 안듣고 사이만 나빠져 후회돼요8. ...
'21.4.19 3:28 AM (175.223.xxx.210)..
'21.4.18 11:37 PM (112.158.xxx.44)
말만 들어도 싫네요. 미운 애들이 있더라고요
장ㅇㅇ안ㅇㅇ도 정인이가 미운아이였을거에요
남의 귀한 자식더러 미운아이니 뭐니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9. 윗님 오바
'21.4.19 6:18 AM (121.162.xxx.174)미운 사람이라고 때려죽이던가요?
너무 나가시네요10. 음
'21.4.19 7:49 AM (218.48.xxx.98)다 한땡지요
정신차릴날 옵니다요
넘 미워마세요
내가낳은자식이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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