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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아버님들 매일 뭐하며 지내시나요?

조회수 : 4,621
작성일 : 2021-04-18 15:43:17
그 연세쯤 되면 뭐하는걸 가장 즐거워하시나요?
IP : 223.62.xxx.19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8 3:45 PM (221.157.xxx.127)

    여친이 있으심 ㅜ즐거워보이심

  • 2. ㅇㅇ
    '21.4.18 3:46 PM (121.152.xxx.127)

    악기하나 배우고 매일 연습실가서 한시간 연습하고
    으르신 문화센터가서 어학 하나 배우고

  • 3. 노인을위한나라
    '21.4.18 3:46 PM (112.154.xxx.91)

    경기도에 기관 많은 곳인데..마사회 건물에서 저렴하게 헬쓰하시고 동네 스크린 골프장에서 부모님들 연습하시고

    동네 탄천에서 걷기운동 하세요. 아침부터 내내 바쁘세요. 인스턴트팟 사드렸더니 청국장 요구르트 만들어 드시네요.

  • 4. ....
    '21.4.18 4:00 PM (125.177.xxx.82)

    자전거 타시고 뒷산 등산하시고 아이패드로 나빌레라 보시고 계세요. 집에서는 화분 돌보세요.

  • 5. 사람마다
    '21.4.18 4:12 PM (183.98.xxx.95)

    다르죠
    운동 즐기시는 분들은 매일 어디든 나가시겠고
    그나이에 스마트폰으로 주식하는 분도 계시고
    본인건물 청소하러 나가시기도 하시고 다양해요

  • 6. ㅇㅇ
    '21.4.18 4:28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저희 할아부지요
    낚시 좋아하셔서 자주 가시더라구요
    뭔가 취미가 있어야 확실히 덜 늙고 지루하지 않게 사시는듯

  • 7.
    '21.4.18 4:29 PM (106.102.xxx.55)

    CNN뉴스보며 영어공부하세요. 언젠가 멀리서 책읽으시는 소리가 나길래, 이젠 독일어 공부를 하시나? 했는데. 가까이 가보니 영어책을 읽고 계셨던거였어요. 일본식 발음이시라...퇴직 후 엄마랑 가이드 없이 여기저기 해외여행 다니셨는데 코로나로 발이 묶이셨죠.

  • 8. 여기는
    '21.4.18 5:27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여기는 딴세상
    팔십되면 일반적으로 그냥그냥 살고
    자식들과 어디 가면 좋아하겟죠

  • 9. 오로지
    '21.4.18 5:29 PM (218.236.xxx.89)

    먹는거

    먹는거만 보면 총기가득
    세상 호기심 다 발동하는듯...
    밥때만 되면 식탁근처서 서성서성, 안절부절.....

    많이 드시지는 못하지만요

  • 10. ㅇㅇ
    '21.4.18 5:37 PM (223.39.xxx.217)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시며 영어 공부 열심히 하시네요. 주말에 학교 수업 가세요. 평일에는 평생교육관 컴퓨터 교실 뭐 이런데 저렴한데 다니십니다.

  • 11. 매일
    '21.4.18 5:37 PM (223.62.xxx.152) - 삭제된댓글

    등산가고 주1회 국내성지 순례,
    요즘은 뜸하지만 코로나전에는 주2,3회 친구분들 만나 바둑,
    월1회 음악회와 근교 여행 등…,
    건강만 좋으시면 아주 바쁘세요
    저희 아버지 말로는 놀 날이 많지 않은데 놀꺼리가 많아서 놀기 바쁘시다고ㅡ.ㅡ

  • 12. ㅇㅇㅇ
    '21.4.18 6:21 PM (125.128.xxx.85)

    외국어공부와 악기는 유치원때부터 시작해서
    죽기전까지 하는 인기있는~~

  • 13. ㅎㅎㅎ
    '21.4.18 6:57 PM (14.32.xxx.215)

    그런데 어학과 악기에 능통한 사람도 참 별로 없는듯요 ㅎㅎ

  • 14. ..
    '21.4.18 7:55 PM (218.39.xxx.153)

    산책하시고 스포츠 섭렵하세요

  • 15. 동글이
    '21.4.18 9:31 PM (212.88.xxx.100)

    저희 아빠는 좀 특이하신데 쇼핑하고 유투브 보고 컴퓨터 조립 분해하고 나무공예도 하시고 미싱으로 옷만들고 머 이것저것 하느라 혼자 계셔도 늘 바빠요. 남잔데 청국장도 직접 담궈서 드시구요 엄마고 계신데 이제 엄마는 귀찮아 하세요

  • 16. ㅇㅇ
    '21.4.19 3:58 PM (211.206.xxx.52)

    우리 시아버지
    사시는 지역에 작고 낡은 건물하나 있는데
    거기 사무실하나 만들어 놓고
    매일 출근하듯 나가십니다.
    인터넷도 하고 친구분들도 만나고
    천변길 걷고 운동도 하시고
    나름 바쁘게 지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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