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치도 타고 나나요? 키울수 앖는거죠?

... 조회수 : 2,489
작성일 : 2021-04-18 15:12:01
아이친구가 초등때 부터 눈치가 엄청 빨라요
어디 줄서야 이득인지 딱 알고요
그아이 엄마는 제가 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제 동생 이랑 아이 외삼촌이랑 같은 은행 다니더라고요
우연히 알게 됐어요. 그 외삼촌도 남자 치곤 엄청나게 눈치 빠르고 설자리 앉을 자리 줄설자리 딱딱 판단한데요
제동생이 남자 불여우라 할정도로
저희 애가 눈치가 정말 없는데요
얼마전 남편이랑 싸울일이 있었어요
코인 급등해서 제가 팔아 버리고
낮은 가격에 다시 샀는데 남편이 자기거 건든거 싫다고
얼마에 다시 샀냐고 난리치는겁니다.
남편이 폰에 내역 잘못봐서 저한테
소리치니 저는 기억 안나다 하고 있으니 아들이 자기가 찾아주겠다고 폰으로 찾아 주더라고요. 남편은 더 화내고요
아들은 옆에서 아빠 거들고요
싸우고 있음 말려야 하는데 거기 와서 증거 잡고
아빠 거들고 눈치가 진짜 없어요
20살이요. 이런일이 한두번 아니네요

IP : 223.39.xxx.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8 3:14 PM (110.15.xxx.46) - 삭제된댓글

    웬만한거여야 말리죠.

    님이 사고친거잖아요. 남편 코인인데 팔아버리고 다시 샀으면 얘길 해줘야지 기억 안난다하면 다입니까?

    오죽 엄마가 한심해보이면 자기가 찾아주겠다하겠나요.

  • 2. ㅋㅋㅋ
    '21.4.18 3:14 PM (121.152.xxx.127)

    아이친구 까고, 아이친구의 외삼촌 까고
    의식의 흐름대로 ㅎㅎㅎㅎ

  • 3. 그돈이
    '21.4.18 3:18 PM (223.39.xxx.111)

    저희 집 중도금이였어요. 저도 왠만함 안그러죠 ㅠ

  • 4. ㅇㅇ
    '21.4.18 3:18 PM (79.141.xxx.81)

    타고 난다고 봐요

  • 5. ㅁㅁㅁㅁ
    '21.4.18 3:19 PM (119.70.xxx.198) - 삭제된댓글

    눈치있는 아이로 키우려다 눈치보는 아이로 키울거같아요

  • 6.
    '21.4.18 3:21 PM (218.238.xxx.226)

    눈치밥먹고큰애들이 눈치보던데

  • 7. oo
    '21.4.18 3:22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오죽 엄마가 한심해보이면 자기가 찾아주겠다하겠나요. 22222

    눈치가 아니라
    부당함에 대한 대응.

  • 8. ㅇㅇ
    '21.4.18 3:25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중도금이라면

    부부 둘 다 이해 불가네요.

  • 9. 남편이
    '21.4.18 3:26 PM (223.39.xxx.122)

    큰돈은 돈관리 하는데 그걸 코인에 덜컥 넣었더라고요 . 3달있음 넣어야하는데

  • 10. ㅇㅇㅇ
    '21.4.18 3:39 P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

    노력하면 어느정도 커버됩니다

    일단 내가 눈치가 없구나...를 알고
    그래서 손해 많이 보는구나를 깨달아야
    그때부터 주위 보면서 배우게 됩니다

    이득위해 줄서고 이러는 건 어차피 다 보여요
    나를 알고 주변을 배려할 줄 알고
    역학관계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이죠
    눈치란 게

  • 11. ㄱㄱㄱ
    '21.4.18 3:48 P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아이 친구가 눈치가 빠르고
    그 아이 친구의 외삼촌이 원글님 남동생이랑 같은 은행 다니는데 그 아이친구의 외삼촌도 눈치가 빠르고.
    그런데 원글님 아들은 눈치가 없는 편이고
    코인으로 남편과 싸우는중에도 남편편드는거 보면 눈치가 없는애 맞냐?
    이런글인데 뜬금없이 아이친구며 아이친구 외삼촌, 원글님 남동생까지 왜 등장하는거죠?
    진짜 의식의 흐름? 대로 글 쓰신건지..
    핵심이 전달이 잘 안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969 새벽배송 원치않는데 강제로 선택이 되었네요 10 쿠팡 2021/05/26 1,877
1198968 오늘 개기월식. 수퍼블러드문 뜸 5 .... 2021/05/26 1,860
1198967 美 FDA, 한국 코로나19 대응전략 ‘극찬’ 15 한국을배우네.. 2021/05/26 1,937
1198966 작은 빌라 거실, 커다란 조화나무 추천 부탁드려요 14 그당시 2021/05/26 1,664
1198965 특례학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3 Gsprin.. 2021/05/26 1,033
1198964 초 3 남아 친구 중 절대 술래를 안하겠다는 아이하나가 있어요.. 11 ㅇㅇㅇ 2021/05/26 2,003
1198963 KBS 한미 정상회담 성과 홍보 '올인'..지나치다 탈날라 8 욕해주세요~.. 2021/05/26 1,255
1198962 지인이 남편이 맞고 왔는데 32 ㅇㅇ 2021/05/26 22,393
1198961 한강)채널A에서 집요하게 사건을 한 쪽으로 몰고가는 이유 12 채널A 2021/05/26 1,976
1198960 최신형 가전제품으로 살림하는 분들도 많겠죠 .. 3 ... 2021/05/26 1,653
1198959 바오바오 백 오니츠카타이거 운동화 14 ..... 2021/05/26 3,331
1198958 빈센조 뒷북 5 .. 2021/05/26 1,287
1198957 이준석은 어떻게 계속 살아남을수가 있죠? 65 aaa 2021/05/26 4,540
1198956 당신에게 운동이 필요하다는 증거 12 ㅇㅇ 2021/05/26 4,660
1198955 예금담보 대출 내는것도 까다롭네요. 3 어휴 2021/05/26 1,506
1198954 예능에 김승우 안재욱이 나왔는데 18 ㅇㅇㅇ 2021/05/26 5,434
1198953 동부화재다이렉트자녀보험 1 동부화재다이.. 2021/05/26 631
1198952 침구류들 세탁보관후 냄새... 16 애궁 2021/05/26 4,640
1198951 조국네는 검찰발기사만 윤석열장모는 최씨시점으로. . 3 아하 2021/05/26 829
1198950 커피크림이 맛있는 빵이나 케익 파는 곳 있을까요? 3 MilkyB.. 2021/05/26 1,219
1198949 답지보고 오는 아이들 골치 아프네요/ 11 ... 2021/05/26 4,219
1198948 CBS, 아름다운 당신에게 프로그램의 유일한 게스트 5 4중주 2021/05/26 1,144
1198947 카카오톡 PC서 계정이 하나로 고정 되었어요 어찌 바꾸나요? 2 .. 2021/05/26 802
1198946 루이비통 마이락미 40대가들기에 어떨까요? 3 .. 2021/05/26 2,889
1198945 온몸이 아파요 3 ㅇㅇ 2021/05/26 1,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