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치도 타고 나나요? 키울수 앖는거죠?

... 조회수 : 2,357
작성일 : 2021-04-18 15:12:01
아이친구가 초등때 부터 눈치가 엄청 빨라요
어디 줄서야 이득인지 딱 알고요
그아이 엄마는 제가 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제 동생 이랑 아이 외삼촌이랑 같은 은행 다니더라고요
우연히 알게 됐어요. 그 외삼촌도 남자 치곤 엄청나게 눈치 빠르고 설자리 앉을 자리 줄설자리 딱딱 판단한데요
제동생이 남자 불여우라 할정도로
저희 애가 눈치가 정말 없는데요
얼마전 남편이랑 싸울일이 있었어요
코인 급등해서 제가 팔아 버리고
낮은 가격에 다시 샀는데 남편이 자기거 건든거 싫다고
얼마에 다시 샀냐고 난리치는겁니다.
남편이 폰에 내역 잘못봐서 저한테
소리치니 저는 기억 안나다 하고 있으니 아들이 자기가 찾아주겠다고 폰으로 찾아 주더라고요. 남편은 더 화내고요
아들은 옆에서 아빠 거들고요
싸우고 있음 말려야 하는데 거기 와서 증거 잡고
아빠 거들고 눈치가 진짜 없어요
20살이요. 이런일이 한두번 아니네요

IP : 223.39.xxx.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8 3:14 PM (110.15.xxx.46) - 삭제된댓글

    웬만한거여야 말리죠.

    님이 사고친거잖아요. 남편 코인인데 팔아버리고 다시 샀으면 얘길 해줘야지 기억 안난다하면 다입니까?

    오죽 엄마가 한심해보이면 자기가 찾아주겠다하겠나요.

  • 2. ㅋㅋㅋ
    '21.4.18 3:14 PM (121.152.xxx.127)

    아이친구 까고, 아이친구의 외삼촌 까고
    의식의 흐름대로 ㅎㅎㅎㅎ

  • 3. 그돈이
    '21.4.18 3:18 PM (223.39.xxx.111)

    저희 집 중도금이였어요. 저도 왠만함 안그러죠 ㅠ

  • 4. ㅇㅇ
    '21.4.18 3:18 PM (79.141.xxx.81)

    타고 난다고 봐요

  • 5. ㅁㅁㅁㅁ
    '21.4.18 3:19 PM (119.70.xxx.198) - 삭제된댓글

    눈치있는 아이로 키우려다 눈치보는 아이로 키울거같아요

  • 6.
    '21.4.18 3:21 PM (218.238.xxx.226)

    눈치밥먹고큰애들이 눈치보던데

  • 7. oo
    '21.4.18 3:22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오죽 엄마가 한심해보이면 자기가 찾아주겠다하겠나요. 22222

    눈치가 아니라
    부당함에 대한 대응.

  • 8. ㅇㅇ
    '21.4.18 3:25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중도금이라면

    부부 둘 다 이해 불가네요.

  • 9. 남편이
    '21.4.18 3:26 PM (223.39.xxx.122)

    큰돈은 돈관리 하는데 그걸 코인에 덜컥 넣었더라고요 . 3달있음 넣어야하는데

  • 10. ㅇㅇㅇ
    '21.4.18 3:39 P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

    노력하면 어느정도 커버됩니다

    일단 내가 눈치가 없구나...를 알고
    그래서 손해 많이 보는구나를 깨달아야
    그때부터 주위 보면서 배우게 됩니다

    이득위해 줄서고 이러는 건 어차피 다 보여요
    나를 알고 주변을 배려할 줄 알고
    역학관계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이죠
    눈치란 게

  • 11. ㄱㄱㄱ
    '21.4.18 3:48 P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아이 친구가 눈치가 빠르고
    그 아이 친구의 외삼촌이 원글님 남동생이랑 같은 은행 다니는데 그 아이친구의 외삼촌도 눈치가 빠르고.
    그런데 원글님 아들은 눈치가 없는 편이고
    코인으로 남편과 싸우는중에도 남편편드는거 보면 눈치가 없는애 맞냐?
    이런글인데 뜬금없이 아이친구며 아이친구 외삼촌, 원글님 남동생까지 왜 등장하는거죠?
    진짜 의식의 흐름? 대로 글 쓰신건지..
    핵심이 전달이 잘 안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162 나이 먹어서도 자존감 지키며 살기란 2 ㅇㅇ 2021/04/19 2,297
1191161 존 리 저는 이상하게 보이는데 23 ... 2021/04/19 7,416
1191160 일본 농수축산물 방사능 오염 심각 5 !!! 2021/04/19 1,325
1191159 골프비용 문제요. 4 골린이 2021/04/19 2,300
1191158 집에서 쑥떡을 해볼까 하는데 쌀을 어떻게 할까요? 10 ooo 2021/04/19 1,990
1191157 결혼유무 돈 유무, 이유나 조건 없이 매일 행복해야하는데 4 ㅡㅡ 2021/04/19 2,148
1191156 공항가는길 질문요 1 . . . 2021/04/19 1,249
1191155 모로칸 오일 vs 아베다 오일 9 2021/04/19 2,900
1191154 kf94 장당 300원꼴이면 싼건가요? 5 ... 2021/04/19 1,831
1191153 [단독] "항의메일 보내주세요"…함소원, 단톡.. 12 여론몰이중 2021/04/19 5,920
1191152 선거 전에는 재건축 규제 풀겠다던 오세훈이 7 00 2021/04/19 1,398
1191151 남편들은 아내 말 들으면 큰일나는 줄 알까요 4 ㅇㅇ 2021/04/19 1,233
1191150 여러분들은 정치성향이 일관되시나요?.... 22 Mosukr.. 2021/04/19 1,394
1191149 Sg워너비 보니까..채동하 그립네요.. 4 ㅜㅜ 2021/04/19 3,187
1191148 김어준 퇴출반대 서명 부탁드립니다 33 ... 2021/04/19 1,527
1191147 차기 대권주자가 토지공개념을 들고나온다면? 5 2021/04/19 794
1191146 김경란 아나운서 전남편 재혼했네요. 25 .. 2021/04/19 31,813
1191145 냉장고 매직스페이스 꼭 필요한가요? 5 .. 2021/04/19 2,093
1191144 전자레인지가 있으면 무엇이 좋을까요 12 ㅇㅇ 2021/04/19 1,926
1191143 일본 하토야마 前총리 "스가, 美에 만찬 거절당해 20.. 11 . 2021/04/19 2,308
1191142 밥 따로 물따로 계속 하세요 ? 13 요즘도 2021/04/19 2,357
1191141 내일의 기억 서예지 나오는 영화 무료쿠폰 푸네요 9 영화 2021/04/19 2,202
1191140 목동 학군 문의드립니다.. 20 학군 2021/04/19 3,412
1191139 속보]집합금지 명령 어긴 유흥시설 업주·손님 2천여명 적발 11 욕나와 2021/04/19 3,042
1191138 두피에 여드름 처럼 나는거요.. 4 두피 2021/04/19 2,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