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치도 타고 나나요? 키울수 앖는거죠?

... 조회수 : 2,356
작성일 : 2021-04-18 15:12:01
아이친구가 초등때 부터 눈치가 엄청 빨라요
어디 줄서야 이득인지 딱 알고요
그아이 엄마는 제가 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제 동생 이랑 아이 외삼촌이랑 같은 은행 다니더라고요
우연히 알게 됐어요. 그 외삼촌도 남자 치곤 엄청나게 눈치 빠르고 설자리 앉을 자리 줄설자리 딱딱 판단한데요
제동생이 남자 불여우라 할정도로
저희 애가 눈치가 정말 없는데요
얼마전 남편이랑 싸울일이 있었어요
코인 급등해서 제가 팔아 버리고
낮은 가격에 다시 샀는데 남편이 자기거 건든거 싫다고
얼마에 다시 샀냐고 난리치는겁니다.
남편이 폰에 내역 잘못봐서 저한테
소리치니 저는 기억 안나다 하고 있으니 아들이 자기가 찾아주겠다고 폰으로 찾아 주더라고요. 남편은 더 화내고요
아들은 옆에서 아빠 거들고요
싸우고 있음 말려야 하는데 거기 와서 증거 잡고
아빠 거들고 눈치가 진짜 없어요
20살이요. 이런일이 한두번 아니네요

IP : 223.39.xxx.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8 3:14 PM (110.15.xxx.46) - 삭제된댓글

    웬만한거여야 말리죠.

    님이 사고친거잖아요. 남편 코인인데 팔아버리고 다시 샀으면 얘길 해줘야지 기억 안난다하면 다입니까?

    오죽 엄마가 한심해보이면 자기가 찾아주겠다하겠나요.

  • 2. ㅋㅋㅋ
    '21.4.18 3:14 PM (121.152.xxx.127)

    아이친구 까고, 아이친구의 외삼촌 까고
    의식의 흐름대로 ㅎㅎㅎㅎ

  • 3. 그돈이
    '21.4.18 3:18 PM (223.39.xxx.111)

    저희 집 중도금이였어요. 저도 왠만함 안그러죠 ㅠ

  • 4. ㅇㅇ
    '21.4.18 3:18 PM (79.141.xxx.81)

    타고 난다고 봐요

  • 5. ㅁㅁㅁㅁ
    '21.4.18 3:19 PM (119.70.xxx.198) - 삭제된댓글

    눈치있는 아이로 키우려다 눈치보는 아이로 키울거같아요

  • 6.
    '21.4.18 3:21 PM (218.238.xxx.226)

    눈치밥먹고큰애들이 눈치보던데

  • 7. oo
    '21.4.18 3:22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오죽 엄마가 한심해보이면 자기가 찾아주겠다하겠나요. 22222

    눈치가 아니라
    부당함에 대한 대응.

  • 8. ㅇㅇ
    '21.4.18 3:25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중도금이라면

    부부 둘 다 이해 불가네요.

  • 9. 남편이
    '21.4.18 3:26 PM (223.39.xxx.122)

    큰돈은 돈관리 하는데 그걸 코인에 덜컥 넣었더라고요 . 3달있음 넣어야하는데

  • 10. ㅇㅇㅇ
    '21.4.18 3:39 P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

    노력하면 어느정도 커버됩니다

    일단 내가 눈치가 없구나...를 알고
    그래서 손해 많이 보는구나를 깨달아야
    그때부터 주위 보면서 배우게 됩니다

    이득위해 줄서고 이러는 건 어차피 다 보여요
    나를 알고 주변을 배려할 줄 알고
    역학관계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이죠
    눈치란 게

  • 11. ㄱㄱㄱ
    '21.4.18 3:48 P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아이 친구가 눈치가 빠르고
    그 아이 친구의 외삼촌이 원글님 남동생이랑 같은 은행 다니는데 그 아이친구의 외삼촌도 눈치가 빠르고.
    그런데 원글님 아들은 눈치가 없는 편이고
    코인으로 남편과 싸우는중에도 남편편드는거 보면 눈치가 없는애 맞냐?
    이런글인데 뜬금없이 아이친구며 아이친구 외삼촌, 원글님 남동생까지 왜 등장하는거죠?
    진짜 의식의 흐름? 대로 글 쓰신건지..
    핵심이 전달이 잘 안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180 짝사랑 하지 마세요. 진짜 감정소비만 아까워요 7 ㅇㅎㄹ 2021/04/19 4,293
1192179 폰 변기에 떨궈서 수리중이라고 문자가 왔네요 20 .... 2021/04/19 4,841
1192178 "팩트체크도 안 한 램지어 논문···학문적 진실성 침해.. ... 2021/04/19 498
1192177 아는 사람 과외는 진짜 아닌듯 12 2021/04/19 4,212
1192176 간만에 재수없는 사람을 만났어요 3 누리심쿵 2021/04/19 2,150
1192175 딱 5년 됐는데 미레나 어떻하죠? 6 2021/04/19 2,414
1192174 당나귀 귀에 나오는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봤습니다 5 ... 2021/04/19 1,406
1192173 열심히 뛰면 살 빠질까요? 17 ... 2021/04/19 3,110
1192172 똑바로 누워서 잠을 못자요..일어나면 어꺠가 너무 아파요 9 ^^ 2021/04/19 2,496
1192171 김창렬은 어떻게 대형기획사인 싸이더스HQ 대표가 됐나요.. 7 김창렬 2021/04/19 16,671
1192170 하체부실은 어떤 바지가 어울리나요? 4 2021/04/19 1,428
1192169 이제 남의 결혼 소식이 날 우울하게 만드네요 10 ㅋㄹㅎ 2021/04/19 4,172
1192168 남녀간의 사랑이 가장 절절했던 드라마 50 789 2021/04/19 8,207
1192167 트랜스(변압기) 어디다 버리나요... 12 빠꾸보노 2021/04/19 3,371
1192166 에브리봇 3i pop에 더해 에브리봇 엣지 필요할까요? 2 궁금 2021/04/19 1,089
1192165 14 손목시계를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고 싶은데요 시계 2021/04/19 437
1192164 유산균을 좋은거로 바꾼다한것이 화장실 가서 더 불편하네요 이것참.. 2021/04/19 1,066
1192163 김노향.jpg 1 머니S 2021/04/19 1,043
1192162 남편이 제 곱슬머리에 놀라서 이벤트를 벌였어요 10 sstt 2021/04/19 2,761
1192161 트렌치인데 팔뚝에 Y 라고 써있는 브랜드 뭔지요? 브랜드 2021/04/19 1,205
1192160 멋내기염색약 거품형 추첨좀여~~ ll 2021/04/19 533
1192159 자궁경부암 검사 진짜 아프네요ㅠ 25 00 2021/04/19 6,807
1192158 고야드 생루이 그 돈내고 살만 한가요? 18 2021/04/19 6,177
1192157 영양제 복용법 잘 아는 분...질문 있어요 4 happy 2021/04/19 1,312
1192156 김미화 남편 폭력으로 이혼? 83 헐... 2021/04/19 34,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