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치도 타고 나나요? 키울수 앖는거죠?

... 조회수 : 2,352
작성일 : 2021-04-18 15:12:01
아이친구가 초등때 부터 눈치가 엄청 빨라요
어디 줄서야 이득인지 딱 알고요
그아이 엄마는 제가 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제 동생 이랑 아이 외삼촌이랑 같은 은행 다니더라고요
우연히 알게 됐어요. 그 외삼촌도 남자 치곤 엄청나게 눈치 빠르고 설자리 앉을 자리 줄설자리 딱딱 판단한데요
제동생이 남자 불여우라 할정도로
저희 애가 눈치가 정말 없는데요
얼마전 남편이랑 싸울일이 있었어요
코인 급등해서 제가 팔아 버리고
낮은 가격에 다시 샀는데 남편이 자기거 건든거 싫다고
얼마에 다시 샀냐고 난리치는겁니다.
남편이 폰에 내역 잘못봐서 저한테
소리치니 저는 기억 안나다 하고 있으니 아들이 자기가 찾아주겠다고 폰으로 찾아 주더라고요. 남편은 더 화내고요
아들은 옆에서 아빠 거들고요
싸우고 있음 말려야 하는데 거기 와서 증거 잡고
아빠 거들고 눈치가 진짜 없어요
20살이요. 이런일이 한두번 아니네요

IP : 223.39.xxx.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8 3:14 PM (110.15.xxx.46) - 삭제된댓글

    웬만한거여야 말리죠.

    님이 사고친거잖아요. 남편 코인인데 팔아버리고 다시 샀으면 얘길 해줘야지 기억 안난다하면 다입니까?

    오죽 엄마가 한심해보이면 자기가 찾아주겠다하겠나요.

  • 2. ㅋㅋㅋ
    '21.4.18 3:14 PM (121.152.xxx.127)

    아이친구 까고, 아이친구의 외삼촌 까고
    의식의 흐름대로 ㅎㅎㅎㅎ

  • 3. 그돈이
    '21.4.18 3:18 PM (223.39.xxx.111)

    저희 집 중도금이였어요. 저도 왠만함 안그러죠 ㅠ

  • 4. ㅇㅇ
    '21.4.18 3:18 PM (79.141.xxx.81)

    타고 난다고 봐요

  • 5. ㅁㅁㅁㅁ
    '21.4.18 3:19 PM (119.70.xxx.198) - 삭제된댓글

    눈치있는 아이로 키우려다 눈치보는 아이로 키울거같아요

  • 6.
    '21.4.18 3:21 PM (218.238.xxx.226)

    눈치밥먹고큰애들이 눈치보던데

  • 7. oo
    '21.4.18 3:22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오죽 엄마가 한심해보이면 자기가 찾아주겠다하겠나요. 22222

    눈치가 아니라
    부당함에 대한 대응.

  • 8. ㅇㅇ
    '21.4.18 3:25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중도금이라면

    부부 둘 다 이해 불가네요.

  • 9. 남편이
    '21.4.18 3:26 PM (223.39.xxx.122)

    큰돈은 돈관리 하는데 그걸 코인에 덜컥 넣었더라고요 . 3달있음 넣어야하는데

  • 10. ㅇㅇㅇ
    '21.4.18 3:39 P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

    노력하면 어느정도 커버됩니다

    일단 내가 눈치가 없구나...를 알고
    그래서 손해 많이 보는구나를 깨달아야
    그때부터 주위 보면서 배우게 됩니다

    이득위해 줄서고 이러는 건 어차피 다 보여요
    나를 알고 주변을 배려할 줄 알고
    역학관계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이죠
    눈치란 게

  • 11. ㄱㄱㄱ
    '21.4.18 3:48 P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아이 친구가 눈치가 빠르고
    그 아이 친구의 외삼촌이 원글님 남동생이랑 같은 은행 다니는데 그 아이친구의 외삼촌도 눈치가 빠르고.
    그런데 원글님 아들은 눈치가 없는 편이고
    코인으로 남편과 싸우는중에도 남편편드는거 보면 눈치가 없는애 맞냐?
    이런글인데 뜬금없이 아이친구며 아이친구 외삼촌, 원글님 남동생까지 왜 등장하는거죠?
    진짜 의식의 흐름? 대로 글 쓰신건지..
    핵심이 전달이 잘 안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933 패션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요. 8 컬러 2021/04/18 1,904
1191932 선보고 만나면... 서로 조건만 ㅇㅋ면 계속 만나보는 게 나을까.. 18 ㄱㄱ 2021/04/18 3,146
1191931 주식 배당금 지금 입금된 건 2020년 금융소득인가요? 2 배당금 2021/04/18 2,256
1191930 꽃가게하는데요 저는 손님들이 대부분 참 좋아요 12 candyc.. 2021/04/18 5,518
1191929 놀면 뭐하니?에 도경완은 탈락이라 이제 안나오나요~? 6 mbc 2021/04/18 4,023
1191928 주식 배당금은 계좌 통장이지요? 3 통장 2021/04/18 2,154
1191927 낚시하는거 20대남자애들도 많이들 하나요? 3 ㄱㄴㄷ 2021/04/18 855
1191926 만원 정도 기념품 추천부탁드려요. 15 타월빼고 2021/04/18 1,506
1191925 실화탐사대 강남전원마을 대박이네요 4 dd 2021/04/18 5,060
1191924 회사생활 팁좀 주세요 3 당나귀 2021/04/18 1,705
1191923 김원웅, 美대북전단법 청문회에 "일제 성노예 외면하면서.. 3 ... 2021/04/18 897
1191922 청국장에서 발냄새같은 게 나는 데요, 먹어도 되나요? 4 ........ 2021/04/18 1,506
1191921 장사하며 느낀점 81 ... 2021/04/18 29,389
1191920 센타스타 바이탈 프리이엄(싱글) 파는 곳이 없네요 ㅇㅇ 2021/04/18 695
1191919 식이섬유 먹으면 물 더 많이 마셔야 하나요? 2 식이섬유 2021/04/18 1,008
1191918 종합발달검사를 앞두고 있는데요... 2 아리까리 2021/04/18 949
1191917 상도동 사는데 학군지로 방배쪽 생각중인데.. 17 학군 2021/04/18 3,573
1191916 통장사본과 신분증사본 보내달라하면 그냥 폰으로 사진찍어 보내도 .. 2 ㅇㅇ 2021/04/18 3,615
1191915 전 멘탈이 정말 약해요 12 ... 2021/04/18 4,223
1191914 Tv서 제2의나라 광고 계속하는데 4 2021/04/18 1,094
1191913 엠팍은 왜 산후조리원으로 저렇게 발작인걸까요? 17 궁금 2021/04/18 3,936
1191912 차세르 냄비 구매후 첫 세척 방법 부탁드려요 3 차세르 냄비.. 2021/04/18 871
1191911 혈전증? 코로나 걸리면 1천배 높아진다 ㅡ 펌 5 치가떨린다 2021/04/18 1,958
1191910 왜 삶은계란은 잘 체할끼요? 7 에그 2021/04/18 2,107
1191909 남녀 어느쪽이 더 아깝나요? 32 핫초콩 2021/04/18 4,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