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보 15분 초등생.언제까지 학교 데려다주나요?

... 조회수 : 4,126
작성일 : 2021-04-18 11:05:53
성인걸음 도보 15분
아이걸음 도보 25분?
큰 사거리 건너야하고 골목 골목 많고...
지금 초3..차로 데려다 주는데요.
아이들이 혼자 걷기에는 지나가는 차들이 많아서
길이 상당히 위험해 보여요.
(성인들도 주의 필요한 골목길들)


과잉보호글 이슈여서 적어 봅니다.
IP : 175.223.xxx.5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18 11:07 AM (223.38.xxx.128)

    참 나때는 30분 걸리는 길도
    비오는 날 아니면 친구들하고 같이 걸어다녔는데

  • 2. 엄마따라
    '21.4.18 11:08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애 친구보니 초6까지도 데려다 줘요.
    가족간 합의만 있으면 되죠

  • 3. 과잉보호 끝판왕
    '21.4.18 11:08 AM (14.35.xxx.21)

    내 집 전세주고 학교 앞 동으로 전세감. 초중이 붙어있고, 얻은 집은 그 가운데.

  • 4. ㅇㅇ
    '21.4.18 11:11 AM (125.191.xxx.22)

    일단 저는 걸어다녔네요. 편도 25분 30분 정도

  • 5. .....
    '21.4.18 11:12 AM (221.157.xxx.127)

    초등6년에 고3때까지 데려다줍디다

  • 6. ㅇㅇ
    '21.4.18 11:12 AM (175.223.xxx.53)

    차도 인도 구분 안 되어있는 골목길들이고
    양쪽주차 가득입니다!ㅠㅠ
    그 사이로 다녀야해요.지나가는 차들과 함께

  • 7. ㅇㅇ
    '21.4.18 11:12 AM (182.214.xxx.38)

    저희 그런데 초4 현재 좀 신경쓰는 집들은 다 데려다주고 데리러 가고 그래요.

  • 8. 과잉보호끝판왕
    '21.4.18 11:15 AM (14.35.xxx.21) - 삭제된댓글

    댓글보고 생각남. 우리 동(초등 측문 앞. 도보로 걸어오는)에 주차하고 아이 내려주는 부모들로 주차장 미어터짐. 출근하러 차를 뺄 수가 없음. ㅠㅠ 할 수 없이 주차를 다른 동 앞에 해놓았던 기억이 남.

  • 9. ㄱㄱ
    '21.4.18 11:16 AM (125.177.xxx.232)

    그 정도 거리면 최소 초4까지는 데려다주고, 여아면 초졸까지 계속 갈거 같네요.
    예전에야 3~40분 거리도 혼자 다녔죠. 그땐 차가 많지 않아 골목길이 크게 위험하지도 않았고 이상한 사람도 적었으니까요.
    요즘 세상 무섭습니다. 교통사고도 무섭고, 길가다.이상한 놈한테 무슨 짓 당할지 모르는 세상이에요.
    전 집 앞 5분거리도 초2까지는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그랬어요.
    저 정도 거리는 그냥 매일 해야 할겁니다.

  • 10. ㅁㅁ
    '21.4.18 11:17 AM (121.152.xxx.127)

    저는 초등내내 데려다줬어요
    과잉보호든 누가 욕하든 아무 상관없구요
    내아이 안전이 중요해서요

  • 11.
    '21.4.18 11:19 AM (123.214.xxx.238)

    초3이고 도보25분 안전하지 않아 보인다니
    5학년되기 까지는 데려다줘야하지 않을까요?
    이건 과잉보단 안전의 문제인것 같아요
    그래도 걱정되시면 내년부터 일주일에 하루씩 혼자 등교하는 연습을 조금씩 시켜보세요

  • 12. 이사를
    '21.4.18 11:21 AM (118.235.xxx.220)

    가심이..ㅠ
    도보 25분에 찻길 막섞여있으면 넘위험하잖아요

  • 13. 그럼계속
    '21.4.18 11:21 AM (180.65.xxx.50)

    데려다 주시는 것이 좋겠네요
    이건 과잉보단 안전의 문제인것 같아요 222

  • 14. ...
    '21.4.18 11:26 AM (175.194.xxx.216)

    아이들 다니는 위험해보이는 길에 아침마다 녹색어머님들이 서주세요
    너무 감사해서 제차례가 오면 저도 꼭 나가구요
    그래서 불안하지 않고 아이 혼자 학교 보낼수 있었거든요
    가는길에 친구들 만나서 같이 가더라구요
    만약 봐줄 어른들이 없고 차가 다니는 길이라면
    불안해서 제가 데려다줄거 같아요

  • 15. ..
    '21.4.18 11:30 AM (39.7.xxx.235)

    이사를 가심이.., 25분이면 초등 아이가 혼자다니기엔 너무 먼거리네요

  • 16. 우리
    '21.4.18 11:32 AM (121.190.xxx.38)

    자라던 애들 너댓씩 되던 때가 아니잖아요
    게다가 골목길에 차도 많지않던 시절이고...
    당연히 데려다 줍니다
    근데 넘 머네요

  • 17. ...
    '21.4.18 11:38 AM (119.64.xxx.182)

    중간에 이사해서 도보 5분 걸렸던 중학생때를 빼곤 고3때까지 데려다줬어요. 고교 졸업하고 대면수업 있을때는 학교에도 데려다 줘요.
    늘 피곤에 찌들어 있어서 그냥 등굣길이라도 편하게 다니면 좋을거 같아서요.

  • 18. 안전
    '21.4.18 11:49 AM (112.165.xxx.216)

    데려다 주시는 것이 좋겠네요
    이건 과잉보단 안전의 문제인것 같아요 3333

  • 19. ....
    '21.4.18 11:50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이 어떻게 되면 여기 사람들 아무도 책임 안져요
    상황 따라 다르지 그걸 누가 과잉보호다 말 할수 있나요

  • 20. ....
    '21.4.18 11:51 AM (1.237.xxx.189)

    아이 어떻게 되면 여기 사람들 아무도 책임 안져요
    상황 따라 다르지 그걸 누가 과잉보호다 말 할수 있나요

  • 21. 저요
    '21.4.18 11:52 AM (121.153.xxx.8) - 삭제된댓글

    초4 남 이고요 . 도보 15분.
    인도차도 구분없는 골목길 언덕길 많고
    유독 등교시간 쯤 마트 물건 납품 탑차들 많이 오고요
    대로변 주유소 들어가는 차들.
    하교시간엔 신호안지키는 배달오토바이들.
    소규모학교라 집까지 같이갈 애들 없어요.
    교통안전 때문에 따라다녀요. 저는 이게 당연한데
    주변 아줌마들이 스토커맘 취급하는거 느껴져요. 상관없지만뭐.

  • 22. 제 경험상
    '21.4.18 11:54 AM (112.165.xxx.216) - 삭제된댓글

    제 경험으로 과잉보호 강조하는 많은 분들이

    주로 아이를 방치, 방임하더요.

  • 23. 제 경험상
    '21.4.18 11:55 AM (112.165.xxx.216)

    경험으로 과잉보호 강조하는 많은 분들이

    주로 아이를 방치, 방임하던데요.

  • 24. ....
    '21.4.18 11:5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 초등 5학년 비교적 안전한 단지지만 지금도 집앞 신호등 없는 왕복2차선은 데려다주고 데리고 올거에요
    다행히 학교 길 아니고 학원길이라 필요할때만 데려다주면 되긴해요
    그냥 보내는 엄마들도 있지만 이해 안돼요

  • 25. ....
    '21.4.18 12:00 PM (1.237.xxx.189)

    우리 아이 초등 5학년 비교적 안전한 단지지만 지금도 집앞 신호등 없는 왕복2차선은 데려다주고 데리고 올거에요
    다행히 학교 길 아니고 학원길이라 필요할때만 데려다주면 되긴해요
    그냥 보내는 엄마들도 있지만 이해 안돼요
    다른 신호등 있는 길은 혼자 다니고요

  • 26. dd
    '21.4.18 12:06 PM (222.104.xxx.19)

    저희 애 다니는 학교와 집이 걸어서 10분도 안되는데 문제는 인도가 없어요. 차 정말 많구요. 아이는 혼자 다니고 싶어 하는데 이 녀석이 하는 행동 보니 지 딴엔 주의한다고 해도 어른만큼 주의력이 깊진 못하더군요. 그래서 데려다 줍니다. 멀어도 신호등 건너서 인도로 쭉 가는 길이면 상관없는데 인도가 없으니까 데려다 줄 수 밖에 없어요.

  • 27. ...
    '21.4.18 12:08 PM (218.156.xxx.164)

    딱 그런길로 초등학교 다녔는데 졸업할때까지 같이 걸어서
    데려다 줬습니다.
    그런길은 안전이 더 큰 문제니까요.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엄마들도 그랬어요.
    맞벌이라 못데려다주는 애들은 중간에 만나면 다 같이
    데리고 다녔구요.

  • 28. ...
    '21.4.18 12:11 PM (211.178.xxx.171)

    단지 옆에 있는 학교가 학군이 아니고 애 걸음으로 30분 거리가 학군이라고 거길 가야 한대요.
    길은 인도가 따로 없이 차도로만 되어 있고 트럭이 많이 다니는 길..
    이사 했습니다.
    학교 담장 바로 옆에 있는 학교로요.
    그러다 집을 샀는데 30분 거리인데 인도는 있는데 골목골목 차들이 나오고 교통량도 상당히 많은 곳이었어요. 4학년인데도 운동삼아 같이 갔어요.
    올 때는 마을버스 타고 오라고 하구요.

    길이 험하면 같이 다니세요.
    데려다 준다기보다 운동 한다 생각하구요.

  • 29. ..
    '21.4.18 12:22 PM (118.235.xxx.241)

    길이 위험하네요 위험한게 뻔히 보이는데 내가 너무 과잉인가? 이런 고민 할 필요없어요 내 아이 내가 지키고 책임지는 거잖아요

  • 30. .....
    '21.4.18 12:22 PM (175.193.xxx.114)

    데려다 줄 상황이 된다면 초6까지는 데려다 주는게 낫죠.
    충분히 데려오고 데려다줄 상황 되는데 과잉보호 어쩌고 하면서
    일부러 안할필요는 없어요.

  • 31. ,,,
    '21.4.18 12:44 P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대학때까지 데려다 줘도 되지만 차로는 안하면 좋겠네요.
    차로 오는 아이들 때문에 학교앞 정체되고 위험해요.

  • 32. .....
    '21.4.18 1:00 PM (1.230.xxx.166)

    원글님과 같은 경우 상황만 된다면 초6까지도 데려다줄거 같아요 과잉보호 전혀 아니라 봅니다

  • 33. .......
    '21.4.18 2:09 PM (222.113.xxx.75)

    데려다 줄 여건만 되면 졸업할때까지 계속이요.
    그런걸로 과잉이니 어쩌니 말하면 씹어요.
    애가 나약해지니 어쩌니 그런말도 씹어요.

  • 34. 중학생
    '21.4.18 5:59 PM (125.179.xxx.79)

    고딩때도 라이드 해주고 싶은 환경
    초딩은 당연 전학년!!!

  • 35. cinta11
    '21.4.18 6:29 PM (1.241.xxx.80)

    내 아이 안전이 최고지요 주위에서 과잉보호니 그런 말들을 왜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내 아이 다치면 그 인간들이 책임져줄것도 아니고..
    그렇게 위험한 길이면 초등 졸업까지 당연히 데려다줍니다.
    신경쓰지마세요
    저는 미국에서 15년 살았는데 거기는 고등때까지 라이드해줘요

  • 36. ..
    '21.4.18 7:01 PM (49.161.xxx.18)

    그런 길이면 6학년이라도 데려다줘요

  • 37.
    '21.4.19 1:44 PM (211.206.xxx.52)

    요즘에도 그런 지역이 있나요
    도보 25분이면 상당한 거리예요
    고등애라도 데려다 줘야할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069 보온 도시락 반찬은 뭐가 좋은가요? 2 도시락 2021/04/19 1,898
1191068 자녀의 귀여움 언제까지 가나요? 37 ㅡㅡ 2021/04/19 6,305
1191067 한달 내내 설사하는데요ㅠㅠ 14 Hh 2021/04/19 5,064
1191066 할머니입니다 애기용품 이름좀 부탁~ 18 찾아주세요 2021/04/19 2,568
1191065 샤넬 립스틱 선물 별로일까요? 35 ㅇㅇ 2021/04/19 4,505
1191064 일본이 동해쪽에 방류하면 여기서만 맴돌거라는 말이 있대요 - 펌.. 9 일본이우물에.. 2021/04/19 2,346
1191063 남편이 밀접 접촉자로 자가 격리 대상이 되었어요 19 남편 2021/04/19 6,240
1191062 마스크 벗고 일상돌아가는거 언제쯤 가능할까요? 11 코로나 2021/04/19 2,713
1191061 정경심 교수 ‘PC’논란...검찰은 왜 USB를 꽂았나?(서기호.. 13 TBS 2021/04/19 1,734
1191060 키크는 운동 추천해주세요(요가.플라잉요가.필라테스?) 1 2021/04/19 1,927
1191059 키우던 소동물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을 때 32 ㅠㅠ 2021/04/19 3,176
1191058 카카오 만세고 삼전은 ㅠㅠ 5 카카오만세 2021/04/19 4,107
1191057 오픈채팅 하지 마세요. 짜증나요. 17 어픈채팅 2021/04/19 7,186
1191056 sg워너비 김용준.. 31 ㅡㅡ 2021/04/19 20,071
1191055 4.19 2 kimuro.. 2021/04/19 830
1191054 공장알바 3 50대 후반.. 2021/04/19 2,485
1191053 제철 먹거리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1 .. 2021/04/19 953
1191052 15년차 부부간 증여 5 재산 2021/04/19 2,357
1191051 괴물, 재미있네요 6 드라마 2021/04/19 1,885
1191050 열무1단 ㄷㄷ 2021/04/19 871
1191049 부지런하면 장점 15 D 2021/04/19 4,780
1191048 차라리 없는게 나은 부모는 어떤 부모인가요? 11 부모 2021/04/19 3,891
1191047 톡으로도 피싱이 오나요? 4 2021/04/19 1,078
1191046 文대통령, 국립 4·19 민주묘지 참배 13 ㅇㅇㅇ 2021/04/19 1,090
1191045 아파트값 올라서 피해본 사람들 6 ss 2021/04/19 2,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