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한 사람도 결혼 안한 사람도 각자 잘살면 됩니다

.. 조회수 : 2,208
작성일 : 2021-04-18 08:51:47
결혼한 사람중 행복한 사람이 극소수라는둥
결혼안하면 늙어서 외롭다는둥
그런댓글 달지 말고
각자 생활에 만족하며 살면됩니다
IP : 110.70.xxx.2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4.18 8:52 AM (223.38.xxx.29)

    네 열공하면 서울대 간다
    안 먹으면 살 빠진다

    다 말은 쉽죠

  • 2. ..
    '21.4.18 8:57 AM (203.175.xxx.169)

    원래 혼자서도 잘사는 사람이 결혼해도 잘 사는겁니다. 결혼해도 안해도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과 믿음만 있음 되네여

  • 3. .....
    '21.4.18 9:01 AM (121.168.xxx.246)

    맞아요 각자 주어진 복대로 살아가면 됩니다

    인생 종착점에는 다 똑같은 복만큼 누리다 가는겁니다

  • 4. ..
    '21.4.18 9:16 AM (209.240.xxx.252) - 삭제된댓글

    솔직히....

    결혼해서 불행한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비혼자들의 문화생활이든지, 사회적 성취라든지, 존재감의 확인같은 행복이

    좋은 가정을 이루고, 자녀들 잘되고, 나중에 손주 재롱 보고....
    (사실 이것도 쉬운것은 아니지만...)
    이런 소소한 행복에
    비할바가 되지는 않죠.....

    세르토닌이나 도파민의 분출 정도가 워낙 현격하게 차이나니까....

    아이 젖을 물릴 때, 어마어마한 세르토닌이 분출되요.
    전에 SES 슈가 젖물릴때,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한적이 있던거 같은데...

    이것은 엄연한 생물학적 사실이예요...

    그런 경험을 안해본 사람에게 이런 행복감을 설명하는 거는 쉽지 않죠...

    -------------------
    물론, 자발적 비혼이냐, 어쩔 수없는 비혼이냐.... 이런거 따지는게 우습지만...
    현대사회의 비혼 문제는 대부분이 사회적인, 구조적인 문제가 많은데...

    이런 사회적, 구조적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만 끌고가든지...

    기혼자/비혼자 들끼리의 갈등구조로 만들어 버리는 것조차 사실 경계해야 합니다.

    이런 논쟁이 치열해 질 수록.... 정작 가장 중요한 원인인 구조적 원인은
    주로 수면 밑으로 사라지게 되죠...
    비혼자의 나름의 행복에 비

  • 5. ..
    '21.4.18 9:19 AM (209.240.xxx.252) - 삭제된댓글

    솔직히....

    결혼해서 불행한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비혼자들의 문화생활이든지, 사회적 성취라든지, 존재감의 확인같은 행복이

    좋은 가정을 이루고, 자녀들 잘되고, 나중에 손주 재롱 보고....
    (사실 이것도 쉬운것은 아니지만...)
    이런 소소한 행복에
    비할바가 되지는 않죠.....

    세르토닌이나 도파민의 분출 정도가 워낙 현격하게 차이나니까....

    아이 젖을 물릴 때, 어마어마한 세르토닌이 분출되요.
    전에 SES 슈가 젖물릴때,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한적이 있던거 같은데...

    이것은 엄연한 생물학적 사실이예요...

    그런 경험을 안해본 사람에게 이런 행복감을 설명하는 거는 쉽지 않죠...

    -------------------
    물론, 자발적 비혼이냐, 어쩔 수없는 비혼이냐.... 이런거 따지는게 우습지만...
    현대사회의 비혼 문제는 대부분이 사회적인, 구조적인 문제가 많은데...

    이런 사회적, 구조적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만 끌고가든지...

    기혼자/비혼자 들끼리의 갈등구조로 만들어 버리는 것조차 사실 경계해야 합니다.

    이런 논쟁이 치열해 질 수록.... 정작 가장 중요한 원인인 구조적 원인은
    주로 수면 밑으로 사라지게 되죠...

  • 6. ....
    '21.4.18 9:30 AM (92.223.xxx.172) - 삭제된댓글

    좋은 가정 이루고,,,자녀들 잘되고,,, ㅡ> 결혼하면 다 이렇게 된다고 누가그래요 ㅎㅎㅎ????
    요즘 왠만한 대학 졸업하고도 취준만 최소 2,3년.. 월급은 200언저리... 죽어라고 평생 일해봐야 사는집은 온가족 20 30평대 닭장아파트에서 오글오글 모여서 아웅다웅 그렇게 사는거
    아이 젖물릴때 어마어마한 세로토닌 도파민 분출되는거 느낄려고 애낳아요?
    그렇게 좋다면서 정작 자기애 보는게 너무 싫어서 독박육아란 말이 생긴것도 코미디네요
    전업인데도 애 기관에 맡겨놓고 저녁까지도 안찾아가잖아요. 시간보내기 귀찮으니깐

  • 7. ...
    '21.4.18 9:33 AM (92.223.xxx.172)

    좋은 가정 이루고,,,자녀들 잘되고,,, ㅡ> 결혼하면 다 이렇게 된다고 누가그래요 ㅎㅎㅎ????
    요즘 왠만한 대학 졸업하고도 취준만 최소 2,3년.. 월급은 200언저리...
    죽어라고 평생 일해봐야 사는집은 온가족 20 30평대 닭장아파트에서 오글오글 모여서 아웅다웅 그렇게 사는거
    아이 젖물릴때 어마어마한 세로토닌 도파민 분출되는거 느낄려고 애낳아요?
    그렇게 좋다면서 정작 키울때는 자기애 보는게 너무 싫어서 독박육아란 말이 생긴것도 코미디네요
    전업인데도 애 기관에 맡겨놓고 저녁까지도 안찾아가잖아요. 시간보내기 귀찮으니깐

  • 8. ....
    '21.4.18 9:36 AM (209.240.xxx.252) - 삭제된댓글

    92.223. /
    독박육아도 사실 구조적인 문제인 측면이 많아요....
    요즘 애 하나, 아니면 둘인데...
    과거 6-8남매 키우던 노동력하고, 현재 1-2명 키우는 노동력하고 비교하면 무엇이 더 클까요....

    무엇이 바뀌었고,
    무엇이 문제였고,
    무엇을 바꾸어야 하고,
    무엇을 얻어야 하는지...

    이런 진지한 고민 없이는
    다람쥐 쳇바퀴 돌 돗 서로 물어뜯을 뿐이죠...

    물론 이 공간도... 그렇게 싸우며 스트레서 푸는 공간이기도 하죠....

  • 9. ㅋㅋㅋ
    '21.4.18 9:50 AM (223.62.xxx.215) - 삭제된댓글

    아이 젖을 물릴 때, 어마어마한 세르토닌이 분출되요.
    전에 SES 슈가 젖물릴때,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한적이 있던거 같은데...

    이것은 엄연한 생물학적 사실이예요...

    그런 경험을 안해본 사람에게 이런 행복감을 설명하는 거는 쉽지 않죠...

    ㅡㅡㅡㅡㅡㅡ

    애 둘 2년 완모 했는데 전혀 공감 못하겠음.

  • 10. 그러게요
    '21.4.18 9:59 AM (121.162.xxx.174)

    도대체 왜 야단들인지.

  • 11. 요즘
    '21.4.18 10:35 AM (223.62.xxx.203)

    불행한 결혼에 대한 글, 결혼을 성토하는 분위기가 만연해있으니 그런거 아닌가요?
    여기 82게시글들만 읽어봐도…저라도 게시글들만 읽으면 결혼 안하겠어요.

    남아선호 이후 반동으로 여아선호 분위기 만연이니..
    엊그제 남아 키우는 엄마의 속상한 글 올라온것 처럼요.

    요즘 결혼힘들다는 글만 많이 올라오니 아니다는 글 올라온거 아닌가요?

    안해본 사람들, 아직 비혼,기혼 결정 안한 사람입장에서는 한쪽에 치우친 글들보단 균형이뤄 나을것 같은데요.

    그리고…결혼한 사람이 더 불행한듯 보이는건…,사실 그동안 비혼이 극소수고 기혼이 대부분이었으니(표본수가 압도적으로 많으니), 결혼하고 불행한 사람이 숫자상으로는 더 많을 수 밖에 없지요.

  • 12. ㅎㅎㅎ
    '21.4.18 6:15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젖물릴때 세로토닌-> 어이가 없어 웃고갑니다. 에휴 제발 일반화좀 그만하세요. 그느낌 싫고 힘들어도 어쩔 수 없이 먹이는 사람도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869 자기친구가 부모님께 강남아파트증여받은걸 자랑스럽게? 말하는 남편.. 9 ㅠㅠ 2021/04/18 3,400
1191868 지난 3년간 나를 스쳐간 남자들.. 28 ..... 2021/04/18 7,055
1191867 이런 남자 남편감으로 어떤가요? 34 2021/04/18 5,466
1191866 김광규는 나이 55인데 집도 안사고 징징징 52 .. 2021/04/18 16,133
1191865 오늘 아침 참 행복하다고 느낀 기혼자입니다 7 ㅡㅡ 2021/04/18 3,211
1191864 김치없이 돼지고기찌개 어떻게 할까요 12 ㄴㄴㄴ 2021/04/18 1,996
1191863 남향인데 햇볕이 창가로만드네요 9 ㅎㅎ 2021/04/18 2,137
1191862 의견 구합니다 .. 2021/04/18 464
1191861 제사상 나물에 마늘써도될까요? 8 익명中 2021/04/18 3,395
1191860 문재인 대통령이 20대 남자에게 인기가 없는 이유가 18 ........ 2021/04/18 2,986
1191859 다시 끓는 강남 집값…오세훈 효과 10 ... 2021/04/18 1,858
1191858 에어비엔비 호스트인데요 24 2021/04/18 5,910
1191857 40후반, 50대분들 1년에 저축 얼마나 하시나요? 13 .. 2021/04/18 5,546
1191856 맥도날드 드라이브쑤루 ~ 9 2021/04/18 2,006
1191855 파트너쉽 전혀 안느껴지는 부부 4 비지니스 2021/04/18 2,559
1191854 화양연화 질문있어요 5 모모 2021/04/18 2,675
1191853 한명숙사건 조작증거가 나와도 12 ㄱㄴ 2021/04/18 1,231
1191852 오늘 코인장 흐르네요 11 흐림 2021/04/18 3,479
1191851 깻잎양념 바를때 질문입니다 2 양념 2021/04/18 1,605
1191850 장나라 미묘하게 달라 보여요 9 이삽 2021/04/18 5,047
1191849 [공유]아파트 청약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유용한 청약 관련.. 6 세아이아빠 2021/04/18 1,814
1191848 홍콩 가면 백신 맞을수 있다고? 기레기들 왜 안가요??.jpg 5 중국산러시아.. 2021/04/18 1,025
1191847 내가를 낵아로 쓰는 사람 8 ㅇㅇ 2021/04/18 1,398
1191846 제습기 사용. 머리아프네요;; 2 유선 2021/04/18 1,849
1191845 무선 진공청소기 어떻게 버려요? 2 알려주 2021/04/18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