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십견 mri 찍어야 할까요?

나나 조회수 : 2,573
작성일 : 2021-04-18 00:04:01
병원에서 오십견이라고 mri찍어서 원인 파악하자고 하는데 과잉진료 아닐까요? 엑스레이 상에서는 아무 이상 없대요.

처음 통증을 느꼈던게 작년 9월이었는데 정형외과 갔더니 별이상 없다고 그랬고 조금 불편할 뿐 괜찮길래 방치했더니 지금은 브래지어하기도 힘드네요. 잠잘때 어깨가 찌릿찌릿하고요. 열중쉬어는 됩니다. ㅠ.ㅠ
IP : 61.47.xxx.14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8 12:11 AM (58.234.xxx.222)

    제가 그랬는데 전 병원 안가고 1년쫌 안되게 지났는데 차츰 나아지고 있어요. 안올라가던 팔도 차츰 올라가고 찌릿한 통증은 없구요.

  • 2. ..
    '21.4.18 12:20 AM (175.211.xxx.221)

    오십견으로 오래 여기저기 비싼치료 많이 받다가
    오십견 치료로 유명한곳 소개받아갔는데
    여기 의사쌤은 엑스레이만 보더니 오십견 아프지만 않게
    만들어줄테니 관리만 잘하라고 직접 도수치료 해줬어요
    진짜 신기하게 한번 치료받고 몇달째 안아프네요
    같이 아프던 팔도 못올리던 남편도 저 나은거보고 다니는데
    의사가 직접해주는 도수치료받고 진짜 좋아졌어요
    다른곳에서 주사는 고주파니 다 과잉진료같아요
    실력있는 잘하는곳 찾아보세요

  • 3. 저도
    '21.4.18 12:32 AM (211.248.xxx.245)

    오십견 인터넷 한번 찾아보세요.
    오십견의 종류가 몇가지 있던데
    그중에 등뒤로 손 안올라가는 유형이
    제일 오래 걸린다고 했어요.
    보통1년에서 1년6개월 걸린다고 하구요.
    전 무슨 주사인지 모르겠는데 주사맞고
    물리치료받으니 좋아졌는데
    완전하진 않고 운동중 어떤 방향에서
    뻐근한 느낌들어 그 동작 제일 열심히 하고있어요.
    선생님이 운동하면 좋아진다고 하셔서
    인터넷에서 찾아서 운동하고 있어요.
    엑스레이에서 안나오면 mri찍어보시거나
    전 엑스레이 초음파 그리고 반지같은 동그란기계촬영 했었어요.

  • 4. 나나
    '21.4.18 12:38 AM (61.47.xxx.140)

    댓글 감사합니다. Mri 취소해야겠네요. 별다른 치료법이 없는 것 같아요. 유튜브 보고 스트레칭 꾸준히 하다보면 좋아지겠죠? 아직 젊은데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니 우울해지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 5.
    '21.4.18 12:42 AM (121.165.xxx.96)

    오십견은 치료해도 1년정도 안해도 1년이래요 길면 1년반

  • 6. ...
    '21.4.18 12:53 AM (122.40.xxx.190) - 삭제된댓글

    저도 몇 년 전에 동네 정형외과 다니면서 물리 치료 받고 비싼 주사 맞다가 효과가 없어 결국은 대학병원을 찾게 되었죠
    가서 엑스레이 수십장 찍고 관절낭염이라고 진단 받았는데 그게 오십견이죠
    대학병원에서는 절대 오십견이란 단어 안 쓰더라구요
    관절이 찢어진 것도 아니고 별 이상 없다고 통증이 너무 심할 때 먹으라고 소염제만 잔뜩 받아 왔어요
    나는 아파 죽겠는데 말이죠
    밤만 되면 통증이 심해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밤 꼴딱 새고 빨간 눈 해가지고 출근하고...
    근데 친구가 가보라가보라고 한 한의원 가서 침 두번맞고 나았어요
    팔이 뒤로 젖혀지더라구요
    정말 너무 신기한 경험이었고 한방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지요
    오십견이 짧게는 10개월에서 길게는 3년까지 아프다고 하는데 이것저것 다 하다보면 낫는다는 말이 있긴 해요
    저는 그나마 10개월 아프고 나아서 다행이었죠

  • 7. ㅇㅇ
    '21.4.18 1:03 AM (175.207.xxx.116)

    실비 든 거 있으면 찍으시고..
    없으신 거겠죠..

  • 8. 윗분들
    '21.4.18 1:17 AM (223.33.xxx.181)

    나으셨다고 병원이나 한의원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 9. 철봉 스트레칭
    '21.4.18 1:25 AM (1.240.xxx.7)

    부터 하다가 매달리기
    꾸준히...저절로 나아요
    시간걸려도..

  • 10. 저도
    '21.4.18 1:27 AM (211.248.xxx.245) - 삭제된댓글

    전 6호선 응암역근처 이마트옆 새서울정형외과

  • 11. 파스
    '21.4.18 1:40 AM (61.74.xxx.136) - 삭제된댓글

    바르는 파스 100ml짜리 두통 양팔에 바르며 버텼더니 괜찮아졌어요
    팔스트레칭하면서. 홍삼액도 한상자 복용함

  • 12. 저는
    '21.4.18 1:59 AM (122.40.xxx.190) - 삭제된댓글

    사당동 남성사계시장 안에 있는 하나한의원

  • 13.
    '21.4.18 7:37 AM (210.94.xxx.156)

    뒤로 안올라가는 오십견 환자에요.
    오십견에 mri는 오버같아요.
    저도 x레이 찍고
    초음파보고 주사맞고 약받았어요.
    동네병원 주사,물리치료,약 소용없어서
    멀지만 고대구로 재활의 소개받아서 갔는데
    주사한번, 약 며칠먹고 낫길래
    안갔더니 도로 아프네요.
    낼 다시 예약잡아 가려고요.
    늙는거 서러운 일이네요.
    잘 맞는 병원 고르셔서 치료잘 받으셔요.
    통증잡으면 스트레칭 부지런히 해야 낫는가 싶어요.

  • 14. Mri를
    '21.4.18 8:22 AM (58.121.xxx.133)

    찍어보는 이유는
    만에 하나 혹시 안보이는 종양이 있거나
    파손된 뼈조각이 있거나
    그럴수도 있어서
    찍어보는게 확실하긴하죠.
    돈들어서 그렇지
    찍어보면 맘은 놓이던데요
    울남편은 혹이 있었어요
    수술할정도는 아니고..
    지켜보면서 치료하자해서
    지금은 좀좋아졌지만
    또 재발시 원인을 아니까
    좋은거 같애요

  • 15. ..
    '21.4.18 10:30 AM (125.177.xxx.105)

    그냥 스트레칭만 꾸준히 해도 나아요
    저는 너무 아파서 잠도 못잘정도 였어요
    유투브에서 오십견 찾아서 단순한 운동 몇번하니까 많이 좋아져서 병원 안갔어요
    꾸준히 스트레칭하세요

  • 16. ...
    '21.4.18 11:13 AM (122.40.xxx.190) - 삭제된댓글

    글을 너무 장황하게 써서 지우고 간략하게 다시 씁니다ㅎㅎ
    10개월 정도 동네 병원, 대학 병원 전전하다가 친구가 추천해 준 한의원 가서 침 맞고 나았어요
    2번 침 맞고 팔이 뒤로 젖혀지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부황, 뜸도 같이 했어요
    날 때가 돼서 난건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한방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본 계기가 됐죠

  • 17. 침술 실력 있는
    '21.4.18 1:53 PM (218.50.xxx.159)

    한의원 가세요.
    관절쪽은 특히 목동 아라야 한의원,,군포의 김한샘봄 한의원 치료 잘 합니다.

  • 18. 윗님께 질문
    '21.4.18 5:47 PM (115.21.xxx.38)

    있어요 저도 어깨통증때문에 검색해보니 누군가 아라야한의원 가보라고 해서
    메모해뒀는데 혹시 가셔서 효과 보셨다고 글쓰신분인가요?
    거리가 좀 있는데 긴 침은 좀 많이 아프다고 해서요 겁나요

  • 19. 115님
    '21.4.18 11:16 PM (218.50.xxx.159)

    제가 쓴 글 맞아요.저는 견딜만 했어요.

  • 20. 115예요
    '21.4.19 11:59 AM (115.21.xxx.38)

    감사합니다 지금은 통증이 좀 잣아들었어요 동네서 경락받고
    마음에 담아둘께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816 70대 비혼 할머니와 기혼 할머니 18 .... 2021/04/18 13,117
1191815 베란다에 야채키우면 벌레생기나요? 7 퓨러티 2021/04/18 2,149
1191814 알라딘 필링 아직도 하나요? ... 2021/04/18 672
1191813 대파는 김치냉장고 어느 칸에 보관하는 게 좋은가요? 2 김냉 2021/04/18 1,391
1191812 송혜교 창사 임시정부청사에 안내서 기증 34 ... 2021/04/18 2,984
1191811 자식을 과잉으로 키운다는게 어떤건가요? 애매하네요. 3 .. 2021/04/18 2,080
1191810 1900년대 초반 영채 지수 난수 혜수 등 이렇게 이쁜 여자이름.. 6 세상에 2021/04/18 1,814
1191809 드라이 맡긴 거 10일 넘게 못 받고 있는데 심한 거죠? 3 ... 2021/04/18 1,666
1191808 당뇨이신분들은 7 진단 2021/04/18 2,983
1191807 살찌는 제 자신이 넘 싫어요 17 .. 2021/04/18 6,745
1191806 빌라 신축 공사 일요일도 할 수 있나요 1 ㅇㅇ 2021/04/18 967
1191805 고유정 살인사건보면 6 ㅁㅈㅁ 2021/04/18 3,141
1191804 컴앞대기sos--광역시 전세관련 문의 합니다. 2 급)) 2021/04/18 658
1191803 中 공안이 지키는 한국? 도로교통공단 포스터 논란 14 ㅇㅇ 2021/04/18 1,917
1191802 초2... 시험을 일주일에 한번씩 봐요.. 16 엄마 2021/04/18 2,512
1191801 먼지터는방법 알려주세요~ 6 D 2021/04/18 1,580
1191800 나의 아저씨에서 이선균 22 2021/04/18 5,283
1191799 친구의 하소연을 가장한 자랑인가 28 헛갈려 2021/04/18 6,691
1191798 결혼한 사람도 결혼 안한 사람도 각자 잘살면 됩니다 6 .. 2021/04/18 2,209
1191797 소개해주려고 하는데요 20 abc 2021/04/18 2,691
1191796 민주당 초선5적 중에 남편이 검사인 국회의원이 있더만요 17 ㅇㅇ 2021/04/18 2,297
1191795 중2시험공부 1 중2시험공부.. 2021/04/18 851
1191794 송혜교를 보니 나이 먹고 키 작으니 더 아줌마스럽네요 66 ㅜㅜ 2021/04/18 36,637
1191793 운전만해 노래 너무 좋아요 5 ㅇㅇ 2021/04/18 1,851
1191792 7살 (64개월) 암산 수준 어떤가요? 14 초보엄마 2021/04/18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