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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해 안되네요

뱃.. 조회수 : 2,307
작성일 : 2021-04-17 19:44:23
침대가 있는데 그걸 거실로 옮겨 달래요
방이 답답하다고
겨울되면 또 춥다고 방에 넣어달래요
봄되면 거실로 빼달래요
몇년을 이러니 침대가 조립했다 뺐다 오늘은 다리까지 문제
생겼는데 옮길때마다 진짜 이번에는 여기 고정한데요
본인은 손하나 까딱안하면서
아픈 아버지에게 부탁하거나
딸에게 부탁해요. 방에 그냥있지 뭘 그리 침대를 옮기는지
이해가 안되네여. 겨울 되기전에 또 춥고 나 여기 있음 감기 걸리니 방에
넣어달라 할테죠 ㅠ
IP : 223.39.xxx.2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1.4.17 7:49 PM (61.253.xxx.184)

    침대를
    거실에 하나
    방에 하나
    두개다 놓으면 되겠네요.

    할머니들 의외로 가구자주 옮기더라구요.
    저희 시어머니..돌아가셨지만,
    갈때마다 냉장고며 뭐며
    맨날 자리 바껴있어요.

  • 2. 소파에서
    '21.4.17 7:53 PM (14.32.xxx.215)

    주무시거나 거실에 침대형 소파를 놓으세요

  • 3. 근데
    '21.4.17 7:54 PM (124.80.xxx.47)

    자기가 직접 하지도 않으면서
    다른사람 시켜대는 사람 개인적으로
    싫어해요
    주변에서 알아서 돕는 것도 아니고
    또는 이러저러 해서 한두번 부탁 하는것도
    아니고.
    자기 입맛에 따라 본인이 하기는 싫거나 벅차고
    남의 손은 쉽게 생각하는...

    어머니도 본인이 그러시면 차선책을 찾으셔야지
    ㅇ자꾸 주변사람 시켜대시면., ,

    침대 두개 놓는건 또 싫어하실걸요.,.,

  • 4. 침대
    '21.4.17 7:59 PM (223.39.xxx.248)

    두개는 싫어하세요. 말을 안해봤겠어요 ㅠ

  • 5. 토끼엄마
    '21.4.17 8:47 PM (175.193.xxx.185)

    프레임은 버리시고 인터넷에 파는 매트리스 받침대 플라스틱으로 된 거 사서 놓고 그 위에 매트리스 올려쓰심 이동이 간편해요.
    가격도 2~3만원 정도구요.

  • 6. 라꾸라꾸
    '21.4.17 8:52 PM (211.52.xxx.235) - 삭제된댓글

    라꾸라꾸 같은 이동식 간이침대
    사드리세요
    사드릴까 물어보면 됐다고
    할테니까 그냥 주문해버림 어떨까요
    안쓰면 팔면되죠 뭐 얼마안해요
    겨울에는 침대밑에 넣어버리고
    마루에서 주무시는 계절에만 쓰시라고...

    그리고 일일이 다 맞춰드리지 마세요
    힘드니까 그만 옮기세요
    옮길거면 엄마가 옮기세요
    아빠 편찮으신데 그런거 시키지마세요

    얘기하고 아빠한테도 옮겨드리지
    말라고 하세요

  • 7. 모모
    '21.4.17 9:21 PM (222.239.xxx.229)

    제가 항상 하는말
    누울자리보고 다리 뻗는겁니다
    왜 두개싫다하나요
    남편 딸 부리고싶어 그러나요
    힘들어서 더는 못한다고
    알아서하라 그러셔요

  • 8. 차라리
    '21.4.18 1:02 AM (124.53.xxx.159)

    거실에 소파를 흙소파를 놔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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