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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5번 술 마시는 남편

조회수 : 4,237
작성일 : 2021-04-17 17:14:57
술주정은 안합니다.
1주일 5번 정도 매일 저녁 맥주 마십니다.
내내 줄담배 피우구요.
건강은 생각도 안합니다.
이런 남편.
82님들은 어떠실것같으신가요? ㅜ
IP : 123.100.xxx.17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1.4.17 5:16 PM (112.169.xxx.189)

    이틀은 안마시네요?

  • 2. ......
    '21.4.17 5:16 PM (112.166.xxx.65)

    맥주 1-2캔은 괜찮고
    줄담배는 안되죠

  • 3. flqld
    '21.4.17 5:17 PM (1.237.xxx.233)

    한심하고 싫죠
    근데 다 큰성인을 타인이 바꿀순 없잖아요 ㅜㅜ
    그냥 님이 뽑기를 잘 못한걸로....휴

  • 4.
    '21.4.17 5:19 PM (123.100.xxx.170)

    뽑기 진짜 잘못했나봐요.
    맥주를 새벽까지 마셔요.
    60 이고 직장 안 다닙니다.
    보기에 한심하고 담배 냄새도 싫고
    밤새 내내 술 마시는 꼴 지켜보는것도 지겨워요.
    근데 이혼은 안한다네요.ㅜ

  • 5. 저희집은
    '21.4.17 5:26 PM (183.96.xxx.88)

    일주일에 소주 10병 마셔요
    매일 한병 어떤날은 낮에 한병 밤에한병..
    주정은 안하지만 목소리가 커지고 장난을
    그렇게 쳐요
    저를 상대로...
    본인은 지식의즐거움과 술마시는즐거움으로
    산다고 하네요 ㅠ

  • 6.
    '21.4.17 5:26 PM (112.169.xxx.189)

    한두캔이 아니고 새벽까지 내내요?
    배 엄청 나왔겠어요

  • 7.
    '21.4.17 5:36 PM (123.100.xxx.170)

    배는 안 나왔어요.
    그런데 제가 우울증 걸릴것같아요.
    아니 이미 경도 우울증인데 정신이 피폐해지는것같아요.
    매일 소주 마신다는 남편을 둔 분은
    어찌 멘탈 관리하시나요?
    신경 안 쓰려해도 한번씩 폭발하게 되네요.ㅜ

  • 8. ㅅㅅ
    '21.4.17 5:38 PM (211.108.xxx.50) - 삭제된댓글

    알콜중독이 다른게 안예요. 특히 저 위에 소주 일주일 10병이라고 쓰신 댓글님...

  • 9. ㅅㅅ
    '21.4.17 5:39 PM (211.108.xxx.50)

    알콜중독이 다른게 아니예요. 특히 저 위에 소주 일주일 10병이라고 쓰신 댓글님...

  • 10. ..
    '21.4.17 5:52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이혼은 내맘이지 남편 맘인가요? 지겨워라 같이 못있겠네요

  • 11. ..
    '21.4.17 6:00 PM (106.101.xxx.206)

    저희는 주6일.절대 술먹자는걸 거절 못해요.술을사랑함.소주랑 반주..2차는 맥주로 입가심.3차는 편의점에 들려 맥주캔 사와서 2모금 먹고 잡니다.
    다행히 저도 애주가인데 이정도 급은 아니라서 보기가 힘든데....많이 내려 놨어요.운동을 많이 하라고 하세요

  • 12. 술을
    '21.4.17 6:10 PM (1.239.xxx.128)

    혼자서도 너무 먹고싶고
    반주처럼 작은 양 이라도
    거의 매일이다시피 마시면
    알콜중독에 속한답니다

  • 13. 알중이들이
    '21.4.17 6:20 PM (110.12.xxx.4)

    보면 감정기복도 심해요
    술을 안먹으면 난폭해져요.
    거기에 담배까지 거실에서는 안피시나요?
    집에 담배냄새까지 사람 미칩니다.
    같이 부부가 술담배를 하는 배필을 만나야지
    둘중 하나는 보고 있으면 화병 생겨요.

  • 14. ㅁㅁ
    '21.4.17 6:23 PM (1.126.xxx.218)

    그냥 원글님이 집 나오셔도 되요

  • 15. 중독...
    '21.4.17 6:27 PM (180.229.xxx.203)

    10년 정도
    첨엔 너무 괴로워서 반주시작 했어요.
    한잔 먹으니 괴로움이 잊어지고
    세상 뭐있어
    다 그렇게 사는거지
    하는 맘에 좀 편해지고
    맛있는 안주에 한잔 하며
    세상 시름을 잊으며
    그렇게 그렇게 10년이 되어 가네요.
    남편은 아무말 안하는데
    애들이 술좀 줄이라고...
    건강 생각하라고...
    그래서 끊었어요.
    주말 정도에 한잔
    주중엔 밥맛이 없네요.
    술생각도 덜 나고
    이제 무슨낙으로 사나 싶어요.
    먹는 기쁨이 참 큰거였네요.

  • 16.
    '21.4.17 6:33 PM (175.120.xxx.167)

    남편이 우울증 같은데요...

  • 17. ..
    '21.4.17 6:55 PM (114.200.xxx.116)

    저도 그런 남편하고 사는데 원수같아요
    늘 술 때문에 싸우구요
    한 이틀 안먹으면 짜증내다 술만 들어가면 기분이 좋아져요
    절친이 술집하니 틈만 나면 거기 내려가다가 코로나 터지고 집에서 주5회는 마십니다. 전 포기했는데 만약 은퇴 후에도 저러면 이혼할거예요
    제가 무슨 죄를 져서 저런 사람을 만났나싶어요

  • 18.
    '21.4.17 7:05 PM (123.100.xxx.170)

    술을 동네마트에서 사오는데 창피해서
    그 가게에 못 가겠어요.
    자기계발은 개나 주라하고 취미도 없고
    문화생활도 전혀 안하고 오로지 술 담배에 찌들어사니,
    남편이 창피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그래요.
    이러고 살면 뭐하나요. ..

  • 19.
    '21.4.17 7:34 PM (121.167.xxx.120)

    젊었을때는 가족에게 피해 안주고 본인 건강만 걱정인데 50세 가까이 되면 늙어 갈수록 주사도 생기고 가족들도 괴로워요
    본인이 정신 차리고 고치지 않으면 점점 심해져요

  • 20. .....
    '21.4.17 7:55 PM (175.193.xxx.114)

    이모부 두분이 다 원글님 남편 같았어요.
    한분은 60초반에 건강 악화되서 겨우 그 나이에 노환으로 사망.
    한분은 술 많이 마신 후유증으로 온갖 병 다 달고 살고
    그 후유증으로 생긴 증상 중 하나가 혈관이 얇아진 것.
    환갑부터 폭삭 늙은티 엄청 났고요 지금 70인데
    70이면 노인이긴 하지만 요즘 70노인같지 않게 기력이 하나도 없어요.
    85먹은 우리 할머니보다 기력 없어보여요.

  • 21. 일주일 소주만
    '21.4.17 8:38 PM (183.96.xxx.88)

    10병 마시는 저희집 남편..
    배는 많이 나왔는데 한시간정도
    자고나면 끄떡 없어요.
    저도 이제는 마시나보다 하면서
    오늘은 안주를 뭐할까
    심드렁하니 고민하지만 같이 한잔하는
    재미도 있어요.

  • 22. 60이면
    '21.4.17 8:57 PM (223.38.xxx.168)

    따로살면 되겠네요.
    곧 몸 망가져서 추한꼴 나올텐데
    그건 본인이 감당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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