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양수가 새는 느낌은 어떻게 아나요?

.. 조회수 : 4,398
작성일 : 2021-04-17 10:50:45
어제부터 찔끔 오백원 동전만큼 어쩌다 두세번 나왔는데
요실금 같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어제밤에 가진통이 심해서 새벽에 애 나올까 두려웠는데 아침되니 다시 원점이에요;; ㅜㅜㅜ
IP : 124.54.xxx.13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7 10:55 AM (42.24.xxx.71)

    제 경우는 말 그대로 꾸준히 옷이 젖었어요.
    갈아입어도 조금 있으면 젖어있고
    또 갈아입어도 조금 있으면 또 젖어있고...
    두 아이 다 양수가 새서 병원에 가서
    촉진제 맞고 유도분만 했는데요.
    양수가 새면서 가진통은 없었어요.
    촉진제 맞고도 안아프고 멀뚱멀뚱 있다가
    갑자기 배가 아프고 세시간 만에 쑨풍 낳았어요.

  • 2. 국화차
    '21.4.17 10:56 AM (218.148.xxx.79)

    애 낳은지 20년이 넘어서...제 경험은 뭔가 주루룩 흘렀어요. 그래서 패드하고 병원갔네요

  • 3. ...
    '21.4.17 10:57 AM (220.75.xxx.108)

    저는 몸 안에서 뭔가 뚝 끊어지는 느낌이 나더니 줄줄 흘러내렸어요.

  • 4. 지금이라도
    '21.4.17 10:58 AM (211.212.xxx.185)

    정기검진 받는 병원, 멀다면 근처 아무 산부인과가서 검사받는게 좋을 것 같아요.
    소변인지 양수인지 판별검사는 아주 간단하거든요.

  • 5.
    '21.4.17 11:00 AM (175.115.xxx.131)

    소변하고 느낌이 달라요.큰애때 미세하게 세는 느낌이 났는데,양수 맞더라구요.바로 입원하고 그날 낳았어요.

  • 6. 양수는
    '21.4.17 11:01 AM (124.54.xxx.131)

    더 많이 흘러야 하는거 아닐까요 ?
    계속되면 근처 병원이라도 가야겠지만...

  • 7. 제가
    '21.4.17 11:03 AM (39.7.xxx.243) - 삭제된댓글

    원글님처럼 찔금찔금 했는데
    병원가니 양수가 없어서
    급출산했어요
    꼭 병원가보세요

  • 8. ,..
    '21.4.17 11:07 AM (125.181.xxx.200)

    소변은 조절이 가능한데, 제 의지랑 상관없이
    진짜 세는거죠. 전 아침 일어나, 소변보는데,
    끝도없이 나와서 알게됬어요.

  • 9. 음.
    '21.4.17 11:08 AM (122.36.xxx.85)

    바로 병원에 연락하세요.
    저도 소변이 찔끔 나온건가 싶었는데, 병원에서 오래요.
    갔더니 양수 샌다고 입원해서, 다음날 출산했어요.

  • 10. ,..
    '21.4.17 11:08 AM (125.181.xxx.200)

    양수 터지면, 세균감염 위험이 커서 바로 수술로 출산했어요

  • 11. 음.
    '21.4.17 11:09 AM (122.36.xxx.85)

    저는 정말 찔끔이었거든요. 저도 양수가 샌다는건 왈칵 쏟아지는건줄 알았는데, 다 그런건 아니더라구요.
    병원 가보세요.

  • 12.
    '21.4.17 11:10 AM (116.120.xxx.103) - 삭제된댓글

    양수가 새면 그때부터 감염 위험이 높으니까 위험하대요.
    병원가서 체크하세요.
    양수 특징이 점성이없고 물처럼 흐르며 처음은 무색 그다음은 노르스름 하대요.
    분비물이랑 헷갈리기도 한다니 얼른 병원가세요.

  • 13. ....
    '21.4.17 11:15 AM (14.47.xxx.188)

    전 첫애떄 전날아침에 양수터지고 진통은 그날 저녁부터
    그리고 밤새 아프고 담날 아침 여덟시에 낳았어요

  • 14. 오솔길
    '21.4.17 11:17 AM (36.38.xxx.90)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어요
    아묻따로 지금 바로 병원 가세요
    어제부터였다면 지금 가도 절대 빠른거 아니예요
    큰일 날 수 있어요
    큰 일이 무슨 뜻인지 알죠

  • 15. ...
    '21.4.17 11:17 AM (124.54.xxx.131)

    근처 병원 검색중이에요 ㅠㅜ

  • 16. 그거
    '21.4.17 11:18 AM (61.253.xxx.184)

    한번새면 죽---.....나오는데요.
    그리고 특유의 냄새가 있어요. 양수냄새.
    표현하기가 좀 그렇지만,

    맡아보면 알수 있어요(처음이라도). 냄새 맡아보세요.
    양수 없으면 애기 낳을때 힘들어요. 전 몰랐는데,,,애 다낳고 나중에 알았어요
    의심스러우면 병원에 가보신느게...

  • 17. 콸콸콸
    '21.4.17 11:26 AM (125.134.xxx.134)

    수도꼭지처럼 터집니다. 양수터지고 병원갔더니 양수 더 새지말라고 꼼짝도 못하고 누워있으라해요
    병원간지 열시간만에 수술했어요

  • 18. ...
    '21.4.17 11:33 AM (210.183.xxx.26) - 삭제된댓글

    저는 마지막날 병원가서 촉진하고 집에 왔는데 팬티라이너가 조금씩 젖었어요
    혹시 몰라 남편 퇴근하자마자 병원에 갔더니 새는게 맞다고 감염의 우려가 있다고 주사를 맞았어요
    진통은 없었고 유도분만 주사를 맞고 3시간만에 급 진통이 생겨서 윗 님처럼 순풍 낳았어요
    저같은 경우는 촉진을 할 때 약간의 상처가 생겨서 아주 미량씩 새어나왔어요

  • 19. ..
    '21.4.17 11:42 AM (58.236.xxx.133)

    양수는 미끈 하면서 따뜻한게 졸졸 새는 기분이 들어요

    소변처럼 참는다고 참아지지 않고 졸졸졸 새더군요

  • 20. ..
    '21.4.17 11:53 A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냄새가 다르던데요 전 양수 샌다고 말했는데 검사도 안해보고 안샌다고 하더니 양수 새서 대학병원가서 낳았어요

  • 21. ....
    '21.4.17 12:34 PM (211.179.xxx.191)

    저도 속옷이 살짝 젖을 정도라 긴가민가 하다가 병원 갔는데
    진통 없이 양수 새는게 더 안좋대요.

    어서 병원 가세요.

  • 22.
    '21.4.17 12:48 PM (223.39.xxx.44) - 삭제된댓글

    막달에는 소변도 기침하거나 하면 새서 약간 헷갈리는데
    (전 출산이후에는 요실금은 전혀 없는데 막달 2주간은 그랬어요;;)
    위엣분들처럼 냄새로 확인을 해보면 좀 달라요;;
    양은 적을수도 있거든요

  • 23. ㅜㅜ
    '21.4.17 1:17 PM (124.54.xxx.131)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
    양수 아니라고 하네요. ㅜ
    갔다오니 그래도 안심은 되네요

  • 24. ㅜㅜ
    '21.4.17 1:18 PM (124.54.xxx.131)

    요실금 인가 봅니다 ㅡㅡ
    애는 정말 많이 내려온게 느껴지는데 왜 안나오냐고요 ㅠㅠㅠ

  • 25.
    '21.4.17 2:43 PM (125.179.xxx.79)

    다녀오셨어요
    저는 첫애가 병원갔더니 벌써 양수터졌대서 유도분만 했어요 느낌이 뭐가 있지도 않았구요
    만삭때는 그냥 조심하고 살피는게 좋아요
    아무리 출산 쉬워졌대도요..
    아기 너무 예쁘겠네요 남은 기간 푹쉬시고 순산하세요!! 둘째 31개월 딸이 무릎에서 자고있는데 언제 아가였나 싶네욯

  • 26. 그럴땐
    '21.4.17 4:17 PM (211.36.xxx.232)

    리트머스 종이로 색 변화를 보세요
    양수는 약알칼리성이라 색깔이 약알칼리로 바껴요
    양수누출인 경우 병원에서도 이걸로 알아낸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421 20년전에는 루이비통이.... 47 놀며놀며 2021/04/19 21,752
1192420 대통령님을 지키고 민주당을 살리는 생명의 번호 114 !! 11 전화번호11.. 2021/04/19 1,567
1192419 인덕션 냄비 사용 질문 5 궁금이 2021/04/19 2,016
1192418 슈돌 건나블리 3 망고맘 2021/04/19 4,291
1192417 복분자 술 유통기한 2년 지난 거 마셔도 될까요? 3 복분자 2021/04/19 8,759
1192416 지역맘카페에요. 8 분노 2021/04/19 2,349
1192415 저는 조각미남보다 평범하게 생긴남자가 좋던데 18 D 2021/04/19 3,942
1192414 오늘 씨젠주식 500만원 익절했어요 11 ... 2021/04/19 6,227
1192413 거짓말 많이 하는 사람.... 8 2021/04/19 4,169
1192412 고혹적으로 생겼다, 퇴폐적으로 생겼다 8 ㄷㄷㄷ 2021/04/19 3,137
1192411 소갈비찜용 고기를 사왔는데 구이로 먹어도 되나요? 2 ... 2021/04/19 2,649
1192410 사십대 세일러카라 17 내나이가 2021/04/19 3,620
1192409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백신을 당초 일정대로 도입하고 있으며.... 13 질병관리청 .. 2021/04/19 2,071
1192408 가짜뉴스고 뭐고 13 뭐라구요 2021/04/19 1,245
1192407 최근에 부모님께 배달해드린것 중 최고로 만족하셨던 게 뭔가요? 24 2021/04/19 6,995
1192406 작년에 코드제로 A9S를 구입하신 분, 참고하세요 5 ... 2021/04/19 2,820
1192405 가정환경도 재테크에 영향 미칠까요 6 가정환경 2021/04/19 2,656
1192404 아이 친구 엄마들 사이에서 따돌림 당하는 느낌..(펑합니다) 27 알맹이 2021/04/19 15,291
1192403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영화에서 브래트피트 어떻게 한거.. 1 ... 2021/04/19 2,017
1192402 아이스크림 한개씩 꺼내 먹는 것 뭐 드시나요 13 . 2021/04/19 3,675
1192401 잇몸질환..입헹구는 소금물은 어떤거 사용하면되나요 그리고 경.. 4 잘될 2021/04/19 2,492
1192400 저 초등3 4학년때 처음 가슴멍울생길때요 4 ㅇㅇ 2021/04/19 2,062
1192399 집값.. 놀랍게도 같은 언론 같은 기자 하나는 호가 하나는 폭등.. 2 김노향 기레.. 2021/04/19 1,984
1192398 [펌] 美 수퍼·약국서 맞는데, 한국은 '백신 빈손'..&quo.. 21 zzz 2021/04/19 3,605
1192397 소름이네요. 연고없는 노숙자를 데려다 죽이고 보험을 10 허.... 2021/04/19 6,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