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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양의 김치 담글 때

김치 조회수 : 1,390
작성일 : 2021-04-16 08:17:32
김치를 해본 적이 없어요. 양가서 넘치게 주심.

이제 노모도 연세가 많아 제가 담그려는데 남편과 아이가 김치를 거의 안 먹습니다. 저만. 김치 레시피를 보면 보통 3kg 정도던데(열무 2단, 얼갈이 1단 이런 식), 전 700그램 정도 할거라..이런 경우 수치대로 가감하면 될까요?

도통 감이 안 잡혀서요
IP : 222.106.xxx.1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린
    '21.4.16 8:27 AM (210.97.xxx.128)

    양념은 반정도로 하시고 무칠때 간보면서 넣으세요
    양이 늘어도 양념양이 정량으로 늘지는 않고 최소로 해도 어느정도 양은 필요하거든요

  • 2. ... ..
    '21.4.16 8:34 AM (125.132.xxx.105)

    같은 비율로 줄이면 안되요. 그리고 그 정도 적은 양이라면 차라리
    양념을 비율대로 해놓고 냉동실에 넣었다가 그때 그때 버무리는 것도 괜찮아요.

  • 3. 혼자
    '21.4.16 8:38 A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만먹는다면 농협김치사다먹을거같네요
    열무한단만담가도많아요

  • 4. ..
    '21.4.16 8:40 AM (223.38.xxx.33)

    새미네 부엌 김치양념 사다가 버무려요.

  • 5. ...
    '21.4.16 8:57 AM (211.212.xxx.185)

    처음이면 일단 양념은 레시피대로 다 만드세요.
    절여진 김치재료에 한국자 넣고 버무리고 맛봐서 싱거우면 또 넣고... 이렇게 해서 짜지도 싱겁지도 않은 정도로만 버무려요.
    남은 양념은 냉동했다 다음에 김치담글때 쓰세요.
    24시간후에 김치국물 간을 봐서 싱거우면 김치 국물을 좀 덜어내서 거기다 소금이나 액젓을 짭짭할 정도로 넣고 김치 위에 뿌리고 살살 뒤적여요.
    버무릴때 간 맞추려다 먹다보면 정체성을 잃기 십상이니 하루 지나 국물간을 기준으로 맞추면 실패하지않아요.
    간을 잘 못보거나 조리도중에 맛보기 싫으면 디지털 염도계 있으면 엄청편해요.
    전 카스염도계 씁니다.

  • 6. ㄱㄱㄱ
    '21.4.16 9:13 AM (125.177.xxx.232)

    김치는 레시피를 그램으로 보기가 참 그래요.
    전 개인적으로 그런 레시피가 싫어요. 다른 음식은 계량컵이나 저울 선호하는데 김치는 잘 안맞는것 같아요.

    제가 신혼때 시장가서 김치거리를 사는데 뭘 몰라서 배추 3포기 든거 1망 사고 나중에 담고보니 그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깜놀 했던적 있어요.
    열무도 마찬가지. 2단에다 얼갈이까지 한단 넣으면 김치통 큰걸로 하나 가득이거나 보통 김치통으로 2통 나오는 양이에요.

    일단 그냥 열무는 1단만 사세요. 이걸 그람으로 얼마.. 이렇게 계산 하긴 어려워요. 열무 반단만 주세요 하고 살수도 없잖아요.
    얼갈이는 넣고 싶으시면 김치용으로 단으로 나온거 말고 국거리로 나온거 있어요. 그거 1봉 사시는게 맞아요.
    그리고 양념양은 아마 절반 정도 하면 적당할거 같네요.

  • 7. 그냥
    '21.4.16 11:19 AM (221.140.xxx.80)

    처음엔 레시피 대로 담구세요
    꿈ㅇ는 할멈 보시면 양 적게 올리셧어요
    주는거 받아먹어서 적게 먹는거 같앗지
    내가 사먹거나 담가먹으면 많이 먹엇구나 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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