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속도조절' 뉘앙스에 실망론 나와
"말뿐인 공약"..한편선 "그래도 吳지지"
온라인 부동산 커뮤니티에는 “일주일 안에 모든 재건축 규제를 풀겠다는 공약이 일주일 만에 공수표가 됐다”
“역시 말뿐인 정책이었나” “저런 공약을 처음부터 믿은 사람이 바보아니냐” 등의 글이 수두룩하다.
오세훈 '속도조절' 뉘앙스에 실망론 나와
"말뿐인 공약"..한편선 "그래도 吳지지"
온라인 부동산 커뮤니티에는 “일주일 안에 모든 재건축 규제를 풀겠다는 공약이 일주일 만에 공수표가 됐다”
“역시 말뿐인 정책이었나” “저런 공약을 처음부터 믿은 사람이 바보아니냐” 등의 글이 수두룩하다.
지났지 않나요?
믿은 사람이 바보에요
오는 거짓말쟁이구요
........
ㅋㅋㅋ 그래도 오 지지?
이건 사족으로 보이는데 왜 달았을까?
사람들이 집값 안올려준다고 화내는중인가보네요
"규제 풀어서 내 재산 뿔려줘~~"를 외치는 오지지자들
당연 못하죠. 재건축은 국토부랑 싸워야하니 힘들고
옛날에 재개발 묶은 건 그대로 다시 묶을 것 같아요.
믿는 인간들이 저능아죠 ㅋㅋㅋㅋ
표만 받고 땡
20대 청년들한테도 그러더니
재건축 집주인들도 뒤통수 때리시네 ㅋ
뭔가 많이 성급해보여요 무엇이 그를 조급하게 만드는걸까요?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