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울 아들은 왜그렇게 학교생활 이야기를 안 할까요?

.. 조회수 : 1,635
작성일 : 2021-04-15 14:55:00
초1이에요~
어린이집과 유치원 다닐때도 말 안하긴 했는데 ...
초등학생이 되니 제가 너무 궁금하고 신경도 쓰이더라구요~
친구는 잘 사귀는지 수업시간엔 뭐하나 쉬는시간 등등 ..
근데 진짜 말을 안하고 제가 물어보는 자체를 귀찮아해요
잘 기억이 안나는건지 ㅡㅡ
아파트 카페에서 보니 울 아이 담임쌤이 무섭다고 애들이 집에와서 이야기 한대요 .
그래서 물어봐도 누가그러냐고 오히려 되묻고 ㅋㅋ
나중에 커서는 더할거아녜요..
남자아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죠 ?
IP : 39.118.xxx.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5 2:58 PM (121.187.xxx.150)

    남자애들 대부분 그래요 ㅜㅜ

  • 2. 그래서
    '21.4.15 3:02 PM (1.227.xxx.83) - 삭제된댓글

    여아 엄마들 통해서 들어요..ㅎㅎㅎ

  • 3. 그래서
    '21.4.15 3:03 PM (1.227.xxx.83)

    여아 엄마들 통해서 들어요..ㅎㅎㅎ
    나중에 겨우 줍줍

  • 4. 친구
    '21.4.15 3:06 PM (203.81.xxx.82)

    이름도 안얄라쥼이에요
    나참 아주기냥 친구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지켜줘요 큭

  • 5. ..
    '21.4.15 3:22 PM (39.118.xxx.86)

    ㅋㅋㅋ 얼마전엔 울아들이 어떤 애랑 길에서 만나서 반가워하길래 “친구는 이름이 뭐니?” 했더니 그 아이가 “말해주지마 말하지마” 이러더라구요 ㅡㅡ

  • 6. .....
    '21.4.15 3:25 PM (115.139.xxx.56)

    중딩되고 사춘기 오면 더 말을 안해요.
    고1 아들 너무 말을 안해줘서
    가방메고 학교는 가는지도 의심스러울 지경이예요.
    반면에 고3딸 1분이 아까울 요즘도 집에 오면 1시간 조잘거립니다.
    그만 하고 들어가 공부 좀 하면 좋을 텐데 ㅠㅠ

  • 7. ....
    '21.4.15 3:26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고등 아들 녀석. 초6 제주도 수학여행2박3일동안..."ㅇ" 응도 아니도 ㅇ 하나 문자 받았어요 ㅜㅜ 요즈음은 앱으로 연결해서 박물관 체험하는거 등등 있어서 핸드폰 필요할때 가끔 애들에게 줬었거든요.여자애들은 엄마, 여기 재밌어/다음에 엄마랑 같이 오자/등등 문자 보냈다던데, 울 아들녀석은 ...xx아, 친구들과 좋은추억 만들고 와. 선생님 말 잘듣고 재밌게 지내.사랑해ㅡ보냈더니, 답장이 ㅇ 이였어요. 그리고, 2박3일...도착할때까지 연락없음 ㅜㅜ
    걍~무소식 희소식이려니, 선생님이나 친구들이랑 문제생기면 연락 오겠거니, 하고 지냅니다^^~

  • 8. ㄱ,냉
    '21.4.15 3:31 PM (1.225.xxx.38)

    그러려니 하세요 ㅎㅎ어쩌겠나요.
    돌부처같은 아들 하나
    촉새같은 아들 하나 있는데
    둘이 섞어서 반 나눴으면 좋겠어요.

  • 9. ㅇㅇ
    '21.4.15 3:31 PM (220.74.xxx.14)

    우리 고딩아들 계속 더 안하더라구요
    친구이름도 잘 모른대요
    따져물으면 알아서한다고ㅜㅜ
    어렸을때는 그래도 조금은 한거같은데 그때 육아에 지쳐있어 제대로 호응 안해줘 그런가싶기도 하네요
    가끔 억울한거는 얘기했던거같은데 그때 제가 그건 니가 잘못한거리고 심판을 했던거같아요
    다 크고나니 후회돼요
    아이 말하는거 공감 많이 해주세요 엄마한테 이야기해줘서 고맙다해주구요

  • 10. ㅜㅜ
    '21.4.15 7:26 PM (218.148.xxx.51)

    우리아들이 거기 또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928 코로나 끝나면 2 ... 2021/04/15 952
1189927 부모에게 상처받은 사람에게 참회하라고 하는 법륜스님 31 ㄴㄴㄴㄴ 2021/04/15 4,274
1189926 일본 관료 "한.중 따위???" 7 ... 2021/04/15 877
1189925 여행카페 부동산카페 명품카페 3 바람 2021/04/15 1,278
1189924 운호중 "포털포함 연내에"vs박완주".. 9 언론개혁 2021/04/15 890
1189923 친구가 자기 동생을 제 시동생 소개 시켜달라네요 11 ... 2021/04/15 7,279
1189922 결혼 못 했다고 다들 놀려요.. 14 ㅇㅇ 2021/04/15 5,611
1189921 윤여정 지그재그 새 모델 6 대단 2021/04/15 4,009
1189920 더 현대 가봤는데 19 아리나 2021/04/15 5,474
1189919 지역화폐 운영사 임원 - 경기도 기관간 '이상한 인사교류' 1 ㅇㅇㅇ 2021/04/15 557
1189918 얼굴에 붉은잡티 반점? 왜 생기는건지 1 피부 2021/04/15 1,449
1189917 코로나 검사결과 언제 나오나요? 5 잘될꺼 2021/04/15 1,377
1189916 부모님 건강검진 해드리려해요 3 2021/04/15 1,100
1189915 미용실에서 쓰는 매직기? 1 곱슬아웃 2021/04/15 1,775
1189914 미마 중형 대형 3 dd 2021/04/15 1,274
1189913 주식 슬럼프. 투자금액 올릴까요? 아님 좀 쉴까요? 18 민트초코 2021/04/15 3,418
1189912 나만코인안하는지 8 나만코인안하.. 2021/04/15 2,153
1189911 착각들 하시는데 20 정독 2021/04/15 4,609
1189910 아무리 그래도 "귀찮은 X"이라니 9 ... 2021/04/15 2,370
1189909 말하면서 자꾸 툭툭 치는 사람 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7 ㅇㅇ 2021/04/15 4,511
1189908 빵에서 돌이 나왔는데요.. 10 2021/04/15 2,031
1189907 분당 정자동 아파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3 ㅇㅇ 2021/04/15 2,389
1189906 참 학대하는방법도 가지가지네요 1 ... 2021/04/15 1,455
1189905 김어준 퇴출반대 청원 서명 부탁드립니디 32 ... 2021/04/15 1,431
1189904 김어준 보고 뭐라는 사람들 보면 찌질한게 54 .... 2021/04/15 1,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