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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귀찮은 X"이라니

... 조회수 : 2,354
작성일 : 2021-04-15 13:22: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902437

안씨는 또 오히려 장씨의 학대를 부추기는 듯한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장씨가 지난해 9월 ‘애가 미쳤나 봄. 지금도 (밥을) 안 처먹네’라고 하자 안씨는 ‘종일 온전히 굶겨 봐요. 식도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니겠지?’라고 응답했다. 장씨가 이와 관련해 이틀 후 ‘쌍욕 나오고 패고 싶은데, 참는다’고 말하는 상황에서도 안씨는 ‘잘했어. 기도한 보람이 있네’라고만 답했다.

아울러 안씨는 정인양을 스스럼없이 비난하기도 했다. 장씨가 지난해 3월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안아주면 안 운다’고 보내자 안씨는 ‘귀찮은 X’이라고 대답했다. 검찰은 “정인양은 이들을 부모로 선택하지 않았지만, 의지와 상관없이 입양돼 입양 초기부터 귀찮은 존재가 됐다”며 “장씨 폭행과 안씨 방관으로 사망까지 이르게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니들이 입양했잖아!! 이 악마들아!!!!
IP : 222.112.xxx.1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15 1:40 PM (175.211.xxx.182)

    ㅁㅊㄴ
    ㄸㄹㅇ

    말투도 저렴하고 무식하네요

  • 2. ..
    '21.4.15 1:46 PM (222.104.xxx.175)

    둘 다 사형감이네요

  • 3. 부조화
    '21.4.15 2:11 PM (223.62.xxx.177)

    부부간에 서로 존댓말을 하네요 종일온전히 굶겨봐요 라고
    기도한보람이 있네 라고.. 쌍욕과 폭력에 대한 답변을 하고
    가식에 쪄들은 껍데기만.치장하는 것들

  • 4.
    '21.4.15 2:19 PM (58.140.xxx.245)

    장씨한테 절절 매고 살았나봐요.붕딱색기
    처벌을 달게 받고 비난도 감수하며 살겠다고 최후변술 해놓고 7.년6 나오자 콧물흘리며 발악했대요
    귀찮은새끼
    안성은 진정서 폭탄 맞게 해줄께 이제 사형가자.

  • 5. ////
    '21.4.15 2:40 PM (121.190.xxx.47)

    저런 또라이들은 처음봅니다
    기껏 입양해서 학대하고 죽이고 감빵행
    이건 뭔 사이코 드라마인지

  • 6. ..
    '21.4.15 2:42 PM (106.102.xxx.183)

    장 씨는 "그렇게 생각한다"면서도 "(그런 상황 전에) 제가 (정인이를) 때린 건 맞지만, 그것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울먹였습니다.

    검찰은 두 사람에 대한 피고인 신문을 끝난 뒤, 구형하기 위해 PPT를 화면에 올렸습니다.

    이 PPT에는 양부모가 정인이를 입양해서 상습적인 폭행 등 학대를 하다가 장 씨가 정인이에게 강한 둔력을 가해 사망했다는 내용이 주제별로 담겨 있었습니다.

    입양 전 정인이의 모습과 입양 후 시간이 지날수록 급격하게 어두워져 가는 정인이의 사진이 화면에 나올 때는 방청석 곳곳에서 울음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검찰은 "일반적인 보호자라면 이런 식으로 피해자(정인이)를 취급하는 걸 상상도 못 할 텐데 장 씨는 피해자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도 없고 무책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선 공판에 증인으로 나왔던 법의학자, 부검의 등의 의견을 제시하고, 장 씨에게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피해자의 건강 상태가 악화된 상태에서 발로 강하게 밟는 경우에 사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일반적인 성인이라면 당연히 인지했을 것이라는 점에 비춰보면 살인의 '미필적 고의'를 인정할 수 있다"면서 장 씨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동기관 취업제한 명령 10년, 전자장치 부착 명령 30년, 보호관찰 명령 5년을 함께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또, 양부에게는 징역 7년 6개월과 아동 관련 취업제한 명령 10년을 구형했습니다.

    원본보기

    ■"두 딸에 감사하다"…양모 '육아 일기' 공개한 변호인단 '혐의 부인'

    앞서 피고인 신문에서 장 씨가 쓴 육아 일기에는 아이에 대한 감사함과 애정이 담겨 있다며 혐의를 부인했던 양부모 측 변호인은 "지속적인 폭력은 있었지만, 사망 당일 아이의 배를 발로 밟았다는 사실은 인정하기 어렵다"고 혐의를 거듭 부인했습니다.

    누적된 폭행으로 장간막과 췌장이 파열되면서 숨졌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살인의 고의성'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변호인은 검찰의 구형에 대해서도 "억울하다고만 얘기하지 않겠다"면서도 "피고인은 피해자의 죽음에 책임을 느끼고 반성하고 있다"고 재판부에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느 정도 중형 선고는 불가하겠지만, 양형기준 등을 참고해 최대한의 선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변호인은 이어 안 씨의 방임 혐의 등에 대해서도 "아내가 아이들을 잘 키우고 있고, 그 과정에서 육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생각했지 학대하고 있는 줄은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재판 내내 고개를 숙이거나 얼굴을 감싸 쥐기도 했던 장 씨는 최후진술에서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욕심이 집착이 됐다"면서 "절대로 애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고 울먹였습니다.

    그러면서 "아이의 부족함을 감싸 안아주지 못하고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줘 무릎 꿇고 사죄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씨도 직접 적어 온 종이를 보며 "이 자리에서 제 이야기 하는 것조차 죄스럽다"면서 "첫째만 아니라면 제 목숨으로 대신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 저는 못난 남편이다. 그리고 나쁜 아빠다. 선처라는 말은 입에 안 올리겠다. 평생 속죄하며 살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 7. ..
    '21.4.15 2:44 PM (211.36.xxx.71)

    양모 장 씨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안아주면 안 운다"
    양부 안 씨 "귀찮은 X"
    2020년 3월 4일 두 사람의 문자 내용 中

    생후 16개월 정인이를 학대 끝에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부모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두 사람이 주고받았던 SNS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SNS 메시지에는 입양 한 달여 만에 정인이를 귀찮아하는 정황이 담겼습니다.

    검사는 이 메시지를 제시하면서 양부 안 모 씨에게 "보통 아이가 울면 안아주는 게 당연하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안 씨는 "검사님도 아이를 키워봐서 알지 않느냐"면서 "아내랑 사적인 대화인데 이렇게 말씀하시면 ..."이라고 말끝을 흐렸습니다.

    그러자 검사는 "사적이라서 본 마음이 드러난 것"이라고 되받아쳤습니다. 그러면서 "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게 입양 한 달 반 정도 됐을 시기인데도 피해자(정인이)를 귀찮은 존재로 인식한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결국, 양부는 "아이가 이미 낯가림이 심한 상태로 (입양을) 왔고, 적응이 힘들었던 건 사실"이라면서 "(지난해)3월 말부터 4월까지 아이의 짜증이 심했고 그래서 저런 대화가 오갔던 것 같다"고 메시지 내용을 인정했습니다.

    원본보기

    ■"지금도 안 처먹네" "굶겨봐"…학대 부추긴 양부

    어제(14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양부모에 대한 결심공판에선 이처럼 양부가 양모의 학대를 알면서도 묵인하거나 부추긴 정황이 담긴 증거들이 공개됐습니다.

    검찰이 공개한 증거에 따르면 지난해 3월쯤 양모가 '오늘 온종일 신경질. 사과 하나 줬어. 폭력은 안 썼다' 라고 메시지를 보내자, 양부는 '짜증이 느는 것 같아'라고 답했습니다.

    또, 양모가 '지금도 (음식을) 안 처먹네'라고 하자 '온종일 굶겨보라'고 답장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정인이가 콧물이 나고 기침을 하는데도 양모는 '얘(정인이)는 기침도 장난 같아. 그냥 두려고'라는 메시지를 양부에게 보냈습니다. 그러자 양부는 '약 안 먹고 키우면 좋지'라고 맞장구를 쳤습니다.

    그러면서도 '머리가 아파서 약을 먹고 자겠다'는 양모에게는 '자기는 먹고 자요'라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검찰은 이같은 메시지 내용을 볼 때 양부가 양모의 학대를 인식하고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자 양부는 자신의 성격 때문이라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안 씨는 "검찰이 제시한 SNS 대화는 대부분 회사에 있는 시간에 일일이 대응이 어려운 상황에서 보낸 것"이라면서 "(아내가 짜증을 내는 상태에서) 바른말을 하면 화를 돋우기 때문에 일단 제가 (기분을) 맞춰주고, 집에 와서 바른 방향으로 이야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 씨는 또, "와이프가 (정인이에 대한) 정이 없고, 스트레스 받았다는 걸 알지만, 아이를 이렇게 때리는지 몰랐다"면서 "알았다면 이혼해서라도 말렸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8. ...
    '21.4.15 3:11 PM (223.62.xxx.29)

    안씨는 지능범같은 느낌이네요.

  • 9. ....
    '21.4.15 3:19 PM (61.77.xxx.189)

    쌍욕 나오고 패고 싶은데, 참는다.....

    저 문자 보내고 얼마안가 폭행했겠죠. 오래참지 못해요. 끔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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