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윗집 개 짖는 소리, 정녕 제가 이사하는 수밖에 없나요?

아랫집 조회수 : 1,556
작성일 : 2021-04-15 11:49:08
6개월 전에 개를 데려왔어요
처음엔 낯선 환경이라 짖겠지 했는데, 3개월이 지나도록 비슷해서 찾아갔어요 현관문도 안 열고 인터폰으로만 죄송하다 죄송하다‥
지금은 처음보다 더 짖어요
거의 늘 밤 12시 넘어까지 짖고, 보통은 7시 오늘같은 경우엔 아침 5시 40분에 짖어대서 잠이 깼어요
그동안 열 번도 더 항의했지만 말그대로 죄송하다, 교육시키겠다는 말만 반복하고‥ 근래에는 개가 짖으면 개한테 고함치는 소리까지들려요 ㅠㅠ
개를 키우면 안될 사람들이 개를 데려와서는 이렇게 이웃까지 괴롭히고 있는데, 정녕 저희가 이사가는 수밖에는 없는 건가요?
IP : 182.212.xxx.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5 12:00 PM (121.170.xxx.223) - 삭제된댓글

    저는 이웃집 큰 개 매일매일 수시로 짖는 소리가 너무 심해서 못견디고 이사했어요.
    반전세 집이었는데 참다 참다 집주인한테 이야기하니 그런 건 이웃에 뭐라고 하기 곤란하다고 거절했고(자기 이익만 챙기고 비새서 고치거나 문제해결 해줘야 하는건 피하거나 죽어라 미루는 못돠 아줌마였음)
    구청에 민원 넣으니 일주일만에 답변한다는 소리가 관련 법이 없어서 개입하기 곤란하다는 책임회피성 멘트였어요. -_-
    개 짖는 소리 녹음해놔봤자 민사소송 할 거 아니면 아무 짝에 쓸모 없고...
    경찰에 밤에 짖어서 잠을 못자겠다고 호소해서 찾아가서 주의 주게 하거나, 동네에 지인 많으시면 반상회에서 이야기해서 동감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항의하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저는 이사온 지역이라 지인도 없고 도움받을 사람도 없어서 그만뒀지만 억울했고 방법이 있었다면 해 봤을 거에요.

  • 2. ..
    '21.4.15 12:01 PM (121.170.xxx.223) - 삭제된댓글

    저는 이웃집 큰 개 매일매일 수시로 짖는 소리가 너무 심해서 못견디고 이사했어요.
    반전세 집이었는데 참다 참다 집주인한테 이야기하니 그런 건 이웃에 뭐라고 하기 곤란하다고 거절했고(자기 이익만 챙기고 비새서 고치거나 문제해결 해줘야 하는건 피하거나 죽어라 미루는 못된 아줌마였음)
    구청에 민원 넣으니 일주일만에 답변한다는 소리가 관련 법이 없어서 개입하기 곤란하다는 책임회피성 멘트였어요. -_-
    개 짖는 소리 녹음해놔봤자 민사소송 할 거 아니면 아무 짝에 쓸모 없고...
    경찰에 밤에 짖어서 잠을 못자겠다고 호소해서 찾아가서 주의 주게 하거나, 동네에 지인 많으시면 반상회에서 이야기해서 동감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항의하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저는 이사온 지역이라 지인도 없고 도움받을 사람도 없어서 그만뒀지만 억울했고 방법이 있었다면 해 봤을 거에요.

  • 3. 승강기에
    '21.4.15 12:14 PM (116.39.xxx.162)

    크게 써서 붙이세요.
    원글님 집 아닌척...
    어디인지 찾겠다고
    안 고쳐지면 입주자로서 가만히 안 있겠다고
    쓰세요.

  • 4. 맞어요
    '21.4.15 12:32 PM (1.238.xxx.169)

    아파트가 사람사는곳이지 개사는곳이냐고 써붙이세요
    그렇게 개하나 조정못하고 민폐끼칠거면 이사나가라고

  • 5. 0000
    '21.4.15 12:48 PM (123.111.xxx.220)

    개 키울 자격 없다고 써붙이고
    녹음해서 그들이 자는시간에 틀어줬어요
    이사갔어요

  • 6.
    '21.4.15 12:49 PM (121.154.xxx.40)

    감당도 못하면서 개를 키우는지

  • 7. 애완견 같은
    '21.4.15 2:02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쪼그만 개 아니면 사람 사는곳에 키우지 못하게 해야 함.
    증말 개같은것들 주변에 많아요.공원 가보면 개한테 질질 끌려 댕기는 것도 있더라구요.
    감당도 못할개를 왜 끌고 댕기는지 참.

  • 8.
    '21.4.15 2:14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저희 강아지는 초인종울릴때만 짖는데요
    얼마전 재활용 버릴때 귀여운 시추강아지
    주인분이 성대수술 시켰다고 하더군요
    소리가 작긴 작던데 민원들어온다고 강아지 버리는것보다
    낫지않나요? 이사가던지 성대수술이라도 시키라고 하세요
    죽겠다구요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6039 웹캠 잘 아시는 분들께 질문이요... 질문 2021/04/15 521
1186038 공모주 중복청약 질문 좀 드려요 1 왕초보 2021/04/15 1,211
1186037 아니 코로나에 '탓' 좀 그만해요 33 ㅇㅇ 2021/04/15 2,916
1186036 노무현대통령때와 똑같은 전략인데 또 당하는 국민... 22 ... 2021/04/15 2,145
1186035 Sk바이오사이언스는 왜 하락하나요? 5 때인뜨 2021/04/15 2,446
1186034 난소 혹 수술을 해야 된대요. 6 벼리맘 2021/04/15 2,395
1186033 서울,부산시장 선거 이겨서 자신감 붙었나봐요 5 그래 2021/04/15 1,038
1186032 풍수 인테리어 믿으세요? 거실에 공구 두는거 나쁠까요? 4 ㅇㅇ 2021/04/15 2,706
1186031 대학생 취향 귀여운 원피스를 사십대 후반이 입긴 그렇겠죠? 20 용용 2021/04/15 3,836
1186030 한국 출산율 189개국 중 189위.. 35 ... 2021/04/15 3,542
1186029 나는 검사들을 사형시켜야 한다고 봐요.jpg 펌글 22 어떻게알았을.. 2021/04/15 2,026
1186028 과민성 방광에 좋은 영양제 추천해 주세요. 8 ... 2021/04/15 3,109
1186027 서예지 양악 13 000 2021/04/15 13,081
1186026 양지머리육수내고 남은 고기로 뭐하면될까요? 8 꼬기 2021/04/15 1,703
1186025 박진영 부대변인, '조국 사태' 반성한 초선에 "비겁한.. 20 초선오적 2021/04/15 2,272
1186024 오늘 에어랩 다시해보니 좋아요 4 ㅇㅇ 2021/04/15 2,241
1186023 컴플렉스는 타인이 만들어주는군요. 이름 with 자 9 컴플렉스 2021/04/15 1,732
1186022 조중동 보고 정치하는 것들이라 동양대 컴퓨터 건 잇슈화 안 하겠.. 4 .... 2021/04/15 733
1186021 민주당이 왜 싫어졌는지 등 설문에 답한 전 민주당 지지자 26 2021/04/15 1,807
1186020 그럼 '선' 들어가는 이름은 어떤가요? 7 ㅇㅇㅇ 2021/04/15 2,631
1186019 저 어제 미용실에서 충격적인 말들었어요 67 마른여자 2021/04/15 36,243
1186018 저희도 결혼 17년에 애 없는데 43 .. 2021/04/15 21,260
1186017 신규확진 698명, 이틀째 700명 안팎…지속 확산땐 방역조치 .. 3 os 2021/04/15 1,214
1186016 침대위에 놓고쓸 토퍼나 매트리스 추천해주세요 9 해피 2021/04/15 2,607
1186015 옥상방수, 계약서 쓰는법 좀 알려주세요. 2 ,,, 2021/04/15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