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난소 혹 수술을 해야 된대요.

벼리맘 조회수 : 2,293
작성일 : 2021-04-15 11:15:48

건강검진에서 난소에 혹이 발견돼서 씨티까지 찍었어요.

암은 아니라는데 단순 물혹이 아니라 피같은 게 고여 있어서 수술은 해야 된대요.

10년 전에 자궁근종 수술을 한 적이 있고, 엄마가 난소암 때문에 고생하셨어서

수술하는 김에 자궁이랑 난소를 다 드러내고 싶은데.

의사는 자궁은 문제 없이 깨끗한 상태라 난소 양쪽만 수술하라네요.

전 평생 자궁암 검사하고 자궁 때문에 걱정할 거라면 이번에 다 수술하고 싶은데요.

고민되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IP : 211.184.xxx.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1.4.15 11:19 AM (211.196.xxx.185)

    저도 난소 난관만 했어요 자궁은 있는게 좋은거래요

  • 2. 삼산댁
    '21.4.15 11:21 AM (61.254.xxx.151)

    저라면 자궁은 그냥 둘꺼같아요

  • 3.
    '21.4.15 11:26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의사가 하라는 대로하세요.
    자궁이 문제 없다는데 굳이 왜 다 드러내나요.

  • 4. ..
    '21.4.15 12:03 PM (116.34.xxx.62)

    여기서 일반적인 의견듣지 마시고 근종힐링카페라고 있어요. 거기서 많이 검색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메이저병원에서 상담하시구요. 원글님의 나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 5.
    '21.4.15 12:16 PM (183.107.xxx.233)

    한두달 텀 두고 지켜보신건가요?
    저도 1월에 찍은 씨티에 난소혹이 나왔어요
    다니는 개인병원 산부인과에서 난리가 났어요
    단순물혹 아니고 경계성암이라고 당장 수술하자고
    암수치도 높게 나올거라고
    양쪽난소에 근종있는 자궁까지 다 들어내자구요
    아주 지들몸 아니라고 싹 들어내자고 말을 쉽게 하더군요
    암수치가 평균보다도 낮게 나왔는데두요
    대학병원으로 옮겼고
    거기 교수님은 혼잣말로
    없어질거같은데? 라면서 한달후에 다시 와보래요
    한달후 갔는데 사이즈가 줄어있었어요
    사이즈가 줄었다는건 일단 암은 아니라고 했구요
    저도 혹안에 피가 고여있었어서 모양이 살짝 그랬었는데
    피가 빠지고 모양도 괜찮아졌다구요
    3개월후에 다시 보자대요

  • 6.
    '21.4.15 12:18 PM (183.107.xxx.233)

    그러나 원글님은 수술을 할까말까가 아니라
    하는김에 의사는 그냥두자는 자궁까지 해버릴까 하는
    생각이시네요
    제 댓글은 의미없네요ㅋ

  • 7. 벼리맘
    '21.4.15 1:18 PM (211.184.xxx.28)

    제 나이는 만으로 49세에요. 완경을 앞두고 있지요. 지방대학병원에서 검사는 한 거에요.
    올해 상반기가 직장에서 한가해서 빨리 결론을 짓고 수술하고 싶은데 이래저래 고민이네요.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177 고덕 그 아파트 근황이라는데 29 ㅇㅇ 2021/04/16 6,854
1191176 시부모님이 시누생일 챙기라는데 33 ... 2021/04/16 6,769
1191175 김어준은 과연 디어문을 언급할 것인가? 31 . . 2021/04/16 1,378
1191174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4월16일(금) 8 ... 2021/04/16 742
1191173 AZ 백신 제거 방법까지 묻는 콩고 4 애고 2021/04/16 1,494
1191172 등산 레깅스만 입으시는분! 23 민망 2021/04/16 5,727
1191171 "日 오염수 방출? 일본산 멍게 · 방어 · 도미 수입.. !!! 2021/04/16 1,508
1191170 암 선고 받으면 서울 큰 병원으로 가야 하나요? 9 2021/04/16 3,426
1191169 수미 산장 나물 무칠때 나눠서 무친 다는게 이해 안가여 5 2021/04/16 4,738
1191168 일본 수산물 미국으로 배송보내야겠어요 5 이뻐 2021/04/16 1,257
1191167 똘똘한 하영이 ㅋ 14 돼지토끼 2021/04/16 7,024
1191166 서예지 아무래도 26 ... 2021/04/16 18,708
1191165 해결되지 않을줄 알았던 문제들이 하나씩 풀려요 8 고민해결 2021/04/16 3,429
1191164 세월호 조롱한 자가 어떻게 민주당 유력 대선후보입니까? 55 이건 정말 .. 2021/04/16 4,798
1191163 서예지가 골로보낸 조창호 감독 46 .. 2021/04/16 34,185
1191162 옛날 장터 그리워요. 22 .. 2021/04/16 3,059
1191161 싫은 아이친구.. 12 .... 2021/04/16 4,447
1191160 불맛은 어떻게 내나요? 14 ㅇㅇ 2021/04/16 4,741
1191159 성스에서 송중기 캐릭터가 어땠는지 9 ... 2021/04/16 2,869
1191158 김밥에 쿠킹호일 포장은 안전한가요? 5 ㅇㅇ 2021/04/16 3,299
1191157 전세 만기후 3개월 후 이사하기로 했는데요 6 ㅇㅇ 2021/04/16 3,561
1191156 서예지처럼 외국학력 위조한 사람들 많아요. 8 .... 2021/04/16 5,283
1191155 서울대 간호학과 여대생의 죽음과 일가족 몰살 9 정남규 2021/04/16 9,732
1191154 이낙연 "민주당, 숱한 패배 뒤 끝내 승리한 정당..재.. 50 ㅇㅇㅇ 2021/04/16 2,088
1191153 그놈에 사면타령 29 .... 2021/04/16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