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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샘이 10분씩 일찍가시는데 이렇게말할까요?

.... 조회수 : 6,279
작성일 : 2021-04-14 20:50:48
과외 처음아니고 큰애도 해봤고
이샘은 김과외에서 휴학중인샘인데 2월중순부터했어요

현재 주2회 1시간30분 50이고(수학,지방이에요)
돈2번 드렸고 지금 2번싸이클중인데요
오늘까지 두번에 걸쳐 10분 일찍가시네요
지난번엔 아이도 별말없더니
오늘은 왜 일찍가시지?하네요


10분이 적은시간이라고생각하지않아서요
혹시 뒤에수업이 잡히신건지 시간을 조정할까요?이런식으로 말해볼까요?
가만있자니 좀 화가나서요...

IP : 211.250.xxx.201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14 8:54 PM (112.161.xxx.183)

    말을 하셔야죠 ㅡㅡㅜ

  • 2.
    '21.4.14 8:54 PM (110.35.xxx.110)

    저도 얼마전에 글 올렸었는데요.
    항상 수업시간에서 오분이나 칠팔분을 일찍 가더라구요.
    그게 별거아닌거 같아도 계속 언제 나가는지 시간을 체크 하게 되고 빈정 상하더라구요.
    과외 해보면 오분 십분 더해주는 선생님들도 있는데.물론 오분 십분 더해주는건 전혀 바라지도 않아요.
    두어달을 참고참다가 저번주에 얘기했더니 그담부턴 소름 끼치게 일분도 오바 안하고 정확하게 딱 제 시간에 나오더라구요.
    저 선생이 왜 저러나 하고 있습니다ㅠㅠ
    일분 오바하면 죽나요??

  • 3. 원글
    '21.4.14 8:56 PM (211.250.xxx.201)

    전에 어떤샘은 30분 심지어 1시간도 더해주셔셔
    아이가 엄마가 나몰래 시간을 늘렸나했대요..
    그런거 바라는거도아니고
    2~3분은 그럴수있다할거같아요

    근데
    이건 자식가진죄인도아니고
    내돈주고 혹시 이야기해서 소홀하려나싶고..

    과외샘 바꾸면되지하지만 그거도 쉬운게아니에요ㅠ

  • 4. ㅠㅠ
    '21.4.14 8:58 PM (110.35.xxx.110)

    과외샘 바꾸는게 쉽지가 않아요ㅠ
    정말 지인 소개로 소문난 선생님 아니고서야 과외앱으로 알아보는 선생은 검증도 잘 안되고하니..물론 앱에서 검증이야 된거지만 가르치는 능력이나 이것저것등등요ㅠ

  • 5. 지겨보고
    '21.4.14 9:00 PM (223.38.xxx.33) - 삭제된댓글

    바로 말하지 마시구요 한달 지켜보시데 증거로
    공부마치고, 빈책상 사진 찍어두세요. 시간 남겨집니다
    8회니 끝나는 날 80분 1시간 보강해주시던지
    금액을 뺀다고 하세요. 놀더라도 시간은 채워야지요.
    화는 내지마시고 차갑게 표현해야 됩니다

  • 6. ...
    '21.4.14 9:01 PM (223.38.xxx.33)

    바로 말하지 마시구요 한달 지켜보시데 증거로
    공부마치고, 빈책상 사진 찍어두세요. 시간 남겨집니다
    8회니 끝나는 날 80분 1시간 보강해주시던지
    금액을 뺀다고 하세요. 놀더라도 시간은 채워야지요.
    화는 내지마시고 차갑게 표현해야 됩니다

    소문나게 잘하는 과외선생중 시간 안지키는분 못봤어요

  • 7. 1시간30분
    '21.4.14 9:03 PM (1.229.xxx.169)

    50만원이면 시급4만원이 넘는데 십분이나 빼먹으면 말이 되나요 의대생 시급을 받네요.

  • 8. 원글
    '21.4.14 9:03 PM (211.250.xxx.201)

    아네

    이미 두번은 늦었지만
    시간은 기억하고있어요
    메모해두고
    앞으로는 사진찍어 체크해둘게요
    ( 이런일이없기를바라지만ㅠ)

  • 9. ....
    '21.4.14 9:09 PM (14.52.xxx.133)

    사진 찍어놨다가 합쳐서 보강 요구하는 건
    사실상 관두는 거 각오하고 말하는 거죠.
    관둘거면 몰라도 차라리 그냥 웃으면서 지나가는 얘기처럼 하는게 낫지
    정색하고 시간 모아서 보강해달라고 하면
    계속할 사람이 있을까요.

  • 10. 원글
    '21.4.14 9:15 PM (211.250.xxx.201)

    그러니까요ㅠ
    내돈주고 왠 죄인아닌 죄인인지ㅠㅠ

    웃으며 이야기하는거 생각하다 원글내용이 생각난거에요

    사실 첫사랑에 실패만안했음 아들뻘인데 ㅋ
    ㅠㅠ

    처음 김과외에 과외구함올리고 문자막오는분중에 고른건데
    과외성사후 성사여부문자오길래
    샘에게 이야기하니 연결안되었다하는게좋다하셔셔 그렇게도했어요
    쓸데없는소리이긴한데..

    자식관련일은 왜이리힘든가요ㅠ

  • 11. ...
    '21.4.14 9:22 PM (125.178.xxx.184)

    아이가 수업에 대해 만족은 하나요?
    저렇게 매번 일찍 끝내면 애초에 수업 내용을 90분짜리로 계획한게 아닌거 같아서요

  • 12. 아...
    '21.4.14 9:24 PM (211.217.xxx.205)

    수수료 아까워서 거짓말 해달라한건가요?
    요새 애들 계산 정확하던데
    이래저래 도덕성이 의심스럽네요.

  • 13. ...
    '21.4.14 9:26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아니 몇분 채우는 것도 못채울 정도로 집가고 싶어 안달난 선생님이
    잘 가르치면 뭘 얼마나 잘 가르치겠어요.
    그런 과외선생님한테 배울바에는 학원이 나아요

  • 14. 원글
    '21.4.14 9:29 PM (211.250.xxx.201)

    고2남자아이인데
    뭐 크게 반응이ㅠ
    이샘이 쉽게설명해주신다고는했어요


    수수료는 제가 김과외처음이라 어떤게좋은지모르겠다고
    샘이 편하거나 좋은거이야기해달라니 성사안되었다고해달라셨어요

    솔직히 흉보실지모르겠지만 저정도의 도덕성까지 따지고싶지는않아서요ㅡㅡ

    사실 과외샘 자꾸바뀌는것도싫어서
    아이는 고2이고 내년복학안하신다고해서
    별일없음 내년까지하려고 확인하고 시작한거거든요

  • 15. ...
    '21.4.14 9:31 PM (125.178.xxx.184)

    아이가 쌤에 대해 장점을 느낀다면 추가로 시간 끌일을 아이스스로 준비해놓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아요. 너무 대놓고 말고 적당히 눈치껏

  • 16. ..
    '21.4.14 9:35 PM (203.254.xxx.226)

    1/9 을 안 채우는 건데..

    모아서 한꺼번에 얘기하는 건 싸우자는 거니까

    선생님 가실 때
    10 분 남았다고..좋게 얘기해 보세요.

  • 17. wii
    '21.4.14 9:51 P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

    선생님 뒤에 바로 수업있으세요? 시간 채워주셨으면 좋겠는데 무슨 사정이 있으신가요? 이 정도로 사무적이고 가볍게 먼저 물어 볼 거 같아요. 2번이니까 아직 늦은 건 아닌데, 썩 괜찮은 선생님은 아닌 거죠.
    끝날 때까지 그렇게 스트레스 받고 어떻게 수업해요.

  • 18. 시간 지키라고
    '21.4.14 9:52 PM (112.154.xxx.91)

    다른 말씀 빼시고, 수업시간 지켜달라고 말하세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두번이나...

  • 19. 원글
    '21.4.14 9:58 PM (211.250.xxx.201)

    사실 아이방이 바로 현관옆이고 마치면 별다른인사없이바로가세요
    저도 굳이 인사치레안하고요
    아이가 인사하러나오니 아이듣는데 이야기하기도 좀그렇고요

    지금까지 전화통화도 많이한건아닌데
    내일 연락드려봐야겠네요....

  • 20. .
    '21.4.14 10:12 PM (221.140.xxx.75)

    그냥 문자로.. 앞으로 시간 채워 주셨으면 좋겠다 정도로만 보내도 되지 않을까요..

  • 21.
    '21.4.14 10:16 PM (121.141.xxx.138)

    십일조떼는것도 아니고..
    10분은 긴 시간이네요.
    바쁘신일이 있으셨는지 10분 일찍 가신거 같네요. 다음부턴 시간 지켜주세요~ 라고 문자나 말씀하세요..

  • 22. ....
    '21.4.14 10:29 PM (221.157.xxx.127)

    1시간30분으로 알고있는데 시간체크 부탁드린다고하세요

  • 23. ...
    '21.4.14 10:48 PM (211.49.xxx.241)

    당연히 본인이 일찍 와서 일찍 간 게 아니라 딱 맞춰 오고 십분 일찍 끝낸다는거죠 아이에게 일단 물어보세요 왜 일찍 끝났나고 그리고 아이가 수업 만족 하면 그냥 넘어가시고 아니면 끊으세요

  • 24. 정말
    '21.4.15 1:58 AM (122.35.xxx.41)

    골치아프시겠어요. 말만들어도 정말 휴우...

  • 25. ㅁㅇㅁㅇ
    '21.4.15 3:28 AM (39.113.xxx.114)

    1시간 반도 짧은 시간인데 그렇게 빨리가면 어떡하나요
    그리고 대학생한테 너무 돈 많이 주고 배우는거 같네요.
    그런데다 쩔쩔매다니요

  • 26. 그냥
    '21.4.15 7:22 AM (180.230.xxx.233)

    십분씩이라도 모이면 한 시간이 금방 되죠.
    시간을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하고 간결하게 말하세요.
    할말은 하는 학부모 자세를 가져야죠.
    선생님은 널렸는데..과외비 싼 것도 아니고.

  • 27. ....
    '21.4.15 7:51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서울 수학전문 과외샘한테 2시간 60 에 수업 했어요
    학생인데 비싸네요

  • 28. 근데
    '21.4.15 8:53 AM (175.223.xxx.153)

    고등인데 왜 1시간 반으로 하신거죠? 중고등은 거의 주 2회 2사간이던데..

  • 29. 원글
    '21.4.15 9:22 AM (211.250.xxx.45)

    여기?우리지역은 대부분 1시간30분이에요
    금액도 다 저렇구요
    대학생이라지만 학원 과외등등 하신지좀 되어 시세따라 드리는거라 금액이나 시간에 대한 불만은 없어요--

    아이에게 오늘 샘에게 문자한다고하니 한번 더 해보고 이야기하던지 하자고 아무말말라고해서 그냥 오늘은 참으려고요
    돈 드린거 이제 한번 남았거든요

  • 30. ...
    '21.4.15 9:49 AM (220.72.xxx.200)

    지방인데 의대생인가요?? 아니면 카이스트라도??

    서울 스카이 학생도 그 정도 과외비 받기 힘든데 과외하는 대학생이 시간 관념이 없네요...

  • 31. 원글
    '21.4.15 9:52 AM (211.250.xxx.45)

    카이스트맞아요 --
    아이가 만족하고하면 비용이야 시세?대로 간다고생각해서 별로 크게 생각하지않았습니다

  • 32. 버릇
    '21.4.15 1:11 PM (123.201.xxx.103)

    전직 과외강사인데요. 첫날 말씀하셨어야 해요. 지금 말하면 아무리 학벌이 좋아도 인간이기때문에 기분이 나빠져 성의없게 가르치게 됩니다. 다른분으로 바꾸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 33. 원글
    '21.4.15 3:08 PM (211.250.xxx.45)

    어휴....ㅠㅠ

    그러니까요
    아무래도 다른분 알아봐야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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