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시험 없이 대학 가는날 왔으면
수학머리가 너무 없어요.
글도 참 잘써서 선생님들이 칭찬많이 받고 자랐고요
영어도 잘합니다.
근데 수학을 못해요.
수학만 빼고 모든과목은 잘해요.
물론 저 닮았을거라고 봅니다(저도 고딩때 거의 수포자)
그럼에도 대학을 가기위해선 수학을 포기하면 안되니까
수학학원 열심히 다니고 있긴한데
갈수록 수학머리는 타고난게 크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학교 입학시험에서 영어나 수학중에 하나 선택해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날은 안오겠죠?
1. 음
'21.4.14 6:36 PM (112.154.xxx.39)수학잘하는 아들둔 고등학부모인데 저희아이들은 국어 못ㅈ해요 국어 역사과목 못하고 싫어하는데 수능ㅈ에서 빠지면 좋겠어요 ㅋㅋ 그럴일은 없겠죠?
2. 왔어요
'21.4.14 6:38 PM (49.165.xxx.219)지방사립대는 돈만내면 합격해요
3. ....
'21.4.14 6:39 PM (221.157.xxx.127)타고난 머리좋은애들을 대학에선 좋아하니까 그럴일은없다고봅니다
4. ....
'21.4.14 6:39 PM (182.211.xxx.105) - 삭제된댓글수학 열심히 하면 된다지만 절대요.
섞어내면 하나도 모르겠어요.ㅠㅠ
저도 국어 영어는 거의 만점.
수학은 1~5번까지 푸는게 가능했어요.5. ㅡㅡ
'21.4.14 6:39 PM (111.118.xxx.150)수포자란 말 자체를 쓰지 마세요.
본인을 거기 기두는 틀이 됩니다.
아드님께 힘을..6. 저희
'21.4.14 6:39 PM (125.252.xxx.28)저희 재수생 큰애도 수학 못해서 수학 빼고 수능 봤으면 좋겠는데 저희 둘째는 수학만 좋아해요
수학이 점점 강화되고 있는거 같아요
올해 수능에서 문이과 공통으로 수1, 수2 보잖아요. 모의고사 봤는데 작년이랑 비교했을때 체감 난이도 너무어려워졌다고 하네요 ㅠ7. ㅇㅇ
'21.4.14 6:40 PM (116.41.xxx.202)그러게요. 인문계열 중에서 수학을 안해도 되는 과들은 수학 성적 안보고 뽑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수학 과외를 하고 있지만 수학이 필요 없는 과를 지원하는 학생들 조차 수학 성적이 좌지우지하는 건 너무 하는 같아요.ㅜ8. .....
'21.4.14 6:40 PM (182.211.xxx.105)영어가 쉬워져서 국 수가 갈수록 어려워져요.
문이과 통합 이라 문과에도 불리9. 반대
'21.4.14 6:41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수학만으로 대학 갔으면 좋겠어요.ㅠㅠ
우리애들 다 서울대 공대 가능~~~~
어쩜 국어를 그리도 못하고 싫어하는지......
왠만하면 노력해서 일정 점수는 나오더만 우리애들은 해도 안됨
착하고 공감력도 강하고 배려심도 있고 도덕적인데 왜 그러냐고~~~~10. ㄱㄱ
'21.4.14 6:42 PM (125.177.xxx.232)앞으로 논술이 폐지된다고 그랬나 안된다고 그랬나 모르겠네요.
바로 님 아이 같은 애들을 위해 논술 전형이 있는 거에요.
아님 학종에서 최저를 수학 빼고 맞추는 방법이 있죠.
근데 수능은 그렇다 쳐도 내신을 위해서 그래두 수학을 3등급은 해줘야 좋은 대학이 가능하죠.11. ㅁㅁㅁㅁ
'21.4.14 6:43 PM (119.70.xxx.198)제 아들은 수학과학은 잘하는데 글쓰기를 더럽게 못해요
근데 요즘 수행은 논술이 넘 많아 힘들어요12. .....
'21.4.14 6:46 PM (182.211.xxx.105)논술전형은 생각도 마셈.
13. ..
'21.4.14 6:49 PM (175.223.xxx.171)논술전형이 갈수록 없어지는 추세인건가요?
14. 지인딸
'21.4.14 6:51 PM (223.38.xxx.9) - 삭제된댓글수학 못해서 대형체인학원도 못 가고 동네 소규모 학원만 다녔는데 이번에 KY하고 다른대학도 다 붙었어요.
역시 노력 앞에는 장사없다고 열심히 하니 되더군요.
(그 아이는 어학을 잘 했어요 )
올해 모지거국 수학과에 수학 8등급도 들어 갔다고 하니(미달 났나봐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15. 국수 증요
'21.4.14 6:52 PM (58.127.xxx.169)어휘력 문해력 사고력 이해 응용능력 보는게
국어 수학입니다. 사회 나와서 일하면 더더 느끼겠던데요.
1등급은 어려울지 몰라도
2등급 수준까진 노력으로 극복 가능해요.16. 솔직히
'21.4.14 7:0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솔직히 수학도 절대평가하거나 인증제 도입해야지
의미도 없이 뭔 지랄인지 모르겠어요
지들이 면접을 하든 논술을 하든 알아서 잘 뽑을 일이지17. 수학은 암기과목
'21.4.14 7:29 PM (223.38.xxx.79) - 삭제된댓글내신이나 수능용 수학은 솔직히 암기과목이에요
머리랑 상관없어요 산 증인이 저에요
저희 식구들이 저 빼고 전부 수학영재급인데
전부 과고-서울대 나왔고요 이정도 되면 수학머리가 타고난거 맞고요
저는 수학머리없어서 항상 힘들었거든요 늘 어려워하고 수학땜에 혼자 울기도 하고..식구들은 모두 이해를 못하죠 젤 쉽고 재밌는게 수학아녀? 이러니
그런 저도 수능 수학 만점받았어요. 대치동 학원 열심히 다녔고
결론은...대학입학 정도의 수학은 머리랑 상관없이 암기과목이다에요.
좋은 사교육을 시켜보세요18. ...
'21.4.14 7:31 PM (39.7.xxx.171)수학과 국어는 학습능력을 가늠하기에 가장 적합하니까 그런거죠 영어는 부모의 경제적 능력과 가장 큰 상관관계가 있는 과목이고요
19. ᆢ
'21.4.14 8:08 PM (119.70.xxx.204)수학머리가 공부머린대요 딴거다안봐도 수학은봐야돼요
20. ...
'21.4.14 8:11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논술 염두해 두세요
제 주변에 수학 중등때 부터 포기했는데 최저 두과목 영어 사탐 맞추고 인문논술로 대학 좋은 곳 갔어요21. 수학이머리
'21.4.14 9:09 PM (1.229.xxx.169)수학머리가 지능의 척도죠. 대학이 수학 보는 이유가 있죠. 다른건 돈과 시간투자 싸움이지만 수학은 진짜 타고난 머리의 영역
22. 미래
'21.4.14 10:22 PM (218.155.xxx.166)미래 먹거리가 수학. 코딩. AI 다 수학적 머리가 필요해요.
23. ㅇㅇ
'21.4.14 10:46 PM (180.230.xxx.96)수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라고 봐요
공부에서 수학이 필요없는 경운 없을듯요24. 논술
'21.4.15 5:36 PM (112.154.xxx.39)논술은 이제 거의 없어져가요
이번년도에 논술 폐지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