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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머리는 나이랑 상관없다는걸 깨달았어요

I 조회수 : 3,068
작성일 : 2021-04-14 13:42:07
학창시절에 공부를 항상 중간만 했어요
60대 의사분이랑 같이 팀이 되서 4주째 기계다루는 수업을 들었는데요
선생님이 한번 보여주면 바로 기계로 손을 대면 저는 자꾸 까먹고
손이랑 머리랑 따로 놀고 순서를 잊어요
강의를 들으면 70프로만 이해가 가고..
그 분은 머리로 다 이해가 가는지 척척 잘 다루네요
같이 시작했는데 진도는 제가 그분보다 더 느려졌어요
저는 몸으로 자꾸 외울려고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마인드..
제가 훨씬 젊고 손이 빠른데
머리는 나이랑 상관없다는걸 깨달았어요
IP : 117.111.xxx.1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4 1:44 PM (1.251.xxx.130) - 삭제된댓글

    근데 학벌좋타고도 일잘하는건 아니더라구요. 기술직이나 병원 간호사만봐도 일머리는 따로 있늠

  • 2. ..
    '21.4.14 1:50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그분도 나이들어 많이 둔해진게 그 정도일듯요..

  • 3. 맞아요
    '21.4.14 2:12 PM (58.227.xxx.169)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리고 계속 공부 하는 직업이거나 머리 쓸 일이 있는 직업이면 나이들었다고 지능 쇠퇴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근성도 있어요. 내가 이래뵈도 s대 나왔는데 내가 이래뵈도 의사인데 여기있는 사람 중엔 제일 잘 해야 한다는 강박이 평생 따라다니면서 나름 도움도 되는듯요.

  • 4. .....
    '21.4.14 2:20 PM (118.235.xxx.77)

    아이큐좋은사람이 나이들었다고 나빠지진않구요 그래도 같은사람일경우도 젊을때만큼은 아닌거죠

  • 5. ㅇㅇㅇ
    '21.4.14 3:09 PM (73.83.xxx.104)

    건망증은 좀 생기지만 그 외엔 별로 달라지지 않죠.

  • 6. ...
    '21.4.14 9:13 PM (39.124.xxx.77)

    특히 계속 공부하는 직업 가진 사람은 못따라가요.
    계속 머리를 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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