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는 나이랑 상관없다는걸 깨달았어요

I 조회수 : 3,058
작성일 : 2021-04-14 13:42:07
학창시절에 공부를 항상 중간만 했어요
60대 의사분이랑 같이 팀이 되서 4주째 기계다루는 수업을 들었는데요
선생님이 한번 보여주면 바로 기계로 손을 대면 저는 자꾸 까먹고
손이랑 머리랑 따로 놀고 순서를 잊어요
강의를 들으면 70프로만 이해가 가고..
그 분은 머리로 다 이해가 가는지 척척 잘 다루네요
같이 시작했는데 진도는 제가 그분보다 더 느려졌어요
저는 몸으로 자꾸 외울려고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마인드..
제가 훨씬 젊고 손이 빠른데
머리는 나이랑 상관없다는걸 깨달았어요
IP : 117.111.xxx.1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4 1:44 PM (1.251.xxx.130) - 삭제된댓글

    근데 학벌좋타고도 일잘하는건 아니더라구요. 기술직이나 병원 간호사만봐도 일머리는 따로 있늠

  • 2. ..
    '21.4.14 1:50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그분도 나이들어 많이 둔해진게 그 정도일듯요..

  • 3. 맞아요
    '21.4.14 2:12 PM (58.227.xxx.169)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리고 계속 공부 하는 직업이거나 머리 쓸 일이 있는 직업이면 나이들었다고 지능 쇠퇴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근성도 있어요. 내가 이래뵈도 s대 나왔는데 내가 이래뵈도 의사인데 여기있는 사람 중엔 제일 잘 해야 한다는 강박이 평생 따라다니면서 나름 도움도 되는듯요.

  • 4. .....
    '21.4.14 2:20 PM (118.235.xxx.77)

    아이큐좋은사람이 나이들었다고 나빠지진않구요 그래도 같은사람일경우도 젊을때만큼은 아닌거죠

  • 5. ㅇㅇㅇ
    '21.4.14 3:09 PM (73.83.xxx.104)

    건망증은 좀 생기지만 그 외엔 별로 달라지지 않죠.

  • 6. ...
    '21.4.14 9:13 PM (39.124.xxx.77)

    특히 계속 공부하는 직업 가진 사람은 못따라가요.
    계속 머리를 쓰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902 벨기에 대사 부인 영상 보셨나요? 23 ㅇㅇㅇ 2021/04/22 4,830
1191901 핸드폰 문자메세지를 보냈는데 상대방이 아직 안읽었어요 이때 1 여의주 2021/04/22 1,709
1191900 1위 된장의 또 다른 거짓말 5 .... 2021/04/22 2,668
1191899 주식 매도타이밍을 어떻게 잡으시나요? 11 ㅇㅇ 2021/04/22 3,455
1191898 꽃소금도 간수 빼야하나요? 4 ooo 2021/04/22 1,530
1191897 듣기싫은 아내 잔소리 1위가 25 ㅇㅇ 2021/04/22 20,168
1191896 마스크에서 자스민 향이 나요 2 ... 2021/04/22 1,684
1191895 안경을 맞췄는데 멀리는 좀 또렷한데 핸드폰 글씨가 안보이네요. 11 예쁜곰 2021/04/22 2,289
1191894 세 준집 수전고장 8 집주인 2021/04/22 1,572
1191893 韓, 코로나19 이후 '10대 경제국' 진입…외신 "방.. 48 ㅇㅇㅇ 2021/04/22 2,029
1191892 코로나상황이 좋아지는거 맞죠? 24 ... 2021/04/22 3,940
1191891 한두살터울 여동생은 오빠에게 밥인가요? 8 ... 2021/04/22 1,678
1191890 황태국하고 북어국하고 맛 차이 많이 나나요? 6 ... 2021/04/22 2,372
1191889 서울시민 61% "4.7 보궐선거 언론보도가 사회갈등 .. 20 ㄱㄹㄱ 2021/04/22 2,761
1191888 아몬드 브릿ㅇ 너무 맛 없어요 24 ㅇㅇ 2021/04/22 3,366
1191887 자신이 아는 떡볶이맛집들 공유해요. 서울 3대 떡볶이라는데. 54 떡볶이 2021/04/22 5,896
1191886 최문순, 30대 여자 중국인 명예강원도지사 17 이건 뭐 예.. 2021/04/22 3,450
1191885 나르시시스트 엄마에 대한 상처 치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3 새출발 2021/04/22 2,544
1191884 대출 탕감 정책. 참 순진들 하시네요. 8 .. 2021/04/22 1,372
1191883 삼성 바이오 폭락중이네요 4 ㅅㅅ 2021/04/22 3,980
1191882 민주당 갈라치기가 갈수록 심해지네요. 27 just 2021/04/22 1,760
1191881 APS홀딩스 아시는지요 2 주린이가 2021/04/22 661
1191880 4일전 담은 간장게장이 짜요 ㅠ 2 ㅁㅁㅁㅁㅁ 2021/04/22 1,101
1191879 22일자 전세계 코로나확진 집계 17 ㅇㅇㅇ 2021/04/22 1,592
1191878 단발에서 또 머리 스타일 고민입니다 ㅎㅎㅎ 2 ... 2021/04/22 1,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