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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이상한 영화를 봐요

슬픈예감 조회수 : 8,301
작성일 : 2021-04-14 12:59:30
야동 보는건 그렇다쳐도 불륜영화를 많이보는건
제가 어떻게 생각해야하는건가요?
얼마전에 좀 싸우긴 했어요
남편이 바람핀건 아닌데 뭔가 낌새가 수상해서 그문제로
싸웠는데 최근에 저런 영화를 봤다는건 정말 바람을
핀다거나 피우고 싶다는 의미로 해석해야하는건가요?
IP : 211.211.xxx.81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4 1:0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불륜영화가 뭔데요?

    제목좀 알려주세요.

  • 2. ㅇㅇ
    '21.4.14 1:00 PM (117.111.xxx.22)

    전 맨날 좀비 영화보는데요..

  • 3. ..
    '21.4.14 1:01 PM (211.109.xxx.109) - 삭제된댓글

    그냥 취향이죠.
    킬러 영화 잘보는 저는 뭡니까?

  • 4. 취향까지
    '21.4.14 1:01 PM (223.39.xxx.208)

    통제하고 의미 부여하나요? 재밌어 보니 그런 영화겠죠.
    로봇영화보면 로봇과 우주 전쟁 할려고 보겠어요?

  • 5. 영화가
    '21.4.14 1:01 PM (180.229.xxx.9)

    그런 영화 많죠.
    질이 떨어지는 영화예요?

  • 6. 그래요?
    '21.4.14 1:02 PM (223.33.xxx.193)

    제 남편은 바람 피울 때 시집을 그렇게 읽던데..

  • 7. ㅋㅋㅋㅋㅋㅋㅋ
    '21.4.14 1:02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미치겄다 ㅋㅋㅋ 좀비영화 ㅋㅋㅋ
    좀비가 되고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 8. 어휴
    '21.4.14 1:03 PM (113.118.xxx.192) - 삭제된댓글

    남편만 쳐다보지 마시고 님도 취미를 만드세요.

  • 9. 원글
    '21.4.14 1:03 PM (211.211.xxx.81)

    싸운시점에서 그런 영화를 봤다는게 넘 찝집해서요

  • 10. ...
    '21.4.14 1:03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옛날에.남편이 사랑과전쟁만 본다고 고민하던 직장동료생각남ㅋㅋ

  • 11. 오버.
    '21.4.14 1:04 PM (203.254.xxx.226)

    남편이 뭘 보든 취향이죠.

    남편 모든 행동에 쓸데없이 의미 부여하지 말고
    독립된 일상을 보내길.

  • 12. ㅎㅎㅎ
    '21.4.14 1:05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바람피울때 그사람 수준 나오나봐요 넘 재밌네요
    시집 ㅎㅎㅎㅎ

  • 13. 원글
    '21.4.14 1:05 PM (211.211.xxx.81)

    공유 전도연 -남과여
    그리고 그외 여러가지에요

  • 14. ㅇㅇ
    '21.4.14 1:06 PM (175.223.xxx.30)

    난독분들이 많네요
    어떤 낌새인가요?

  • 15. 원글
    '21.4.14 1:07 PM (211.211.xxx.81)

    남편만 바라보며 살진 않아요
    근데 우연히 보게된 기록에서 불륜영화본 기록이 나온다면
    님들은 기분 관찮으시겠어요?
    더군다나 그런문제로 싸웠는데요

  • 16. 원글님
    '21.4.14 1:08 PM (175.213.xxx.103)

    생각하신 게 맞을 수도 있어요
    그런 생각이 있으면 더 관심 있게 보거든요

  • 17. 원글님
    '21.4.14 1:12 PM (218.149.xxx.228)

    아적전반생 중드 추천해요.

  • 18. ㅁㅁㅁ
    '21.4.14 1:14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남과여 저 일곱번 봤어요 공유 팬이라서요
    혹시 남편이 전도연 팬인가

  • 19. ...
    '21.4.14 1:15 PM (125.177.xxx.82)

    무슨 남편 영화보는 내용까지 검열하나요?

  • 20. ....
    '21.4.14 1:16 PM (175.223.xxx.105)

    불륜영화를 보는게 바람을 피우는 뜻은 아니지요.
    맘대로 영화도 못보게하고 숨막혀요

  • 21. ㅇㅇ
    '21.4.14 1:16 PM (175.223.xxx.30)

    불륜영화들은 볼 수 있는데

    무슨 문제로 싸웠고
    수상쩍은 낌새는 무언가요?
    후자 내용들 들어보면
    많은 이들이 판단이 나오겠지요

  • 22. ..
    '21.4.14 1:19 PM (39.119.xxx.139)

    영화를 보면서
    현실에서 경험하지 못했거나, 또는 실제로 경험할수 없는 상황들을 간접경험하는것 아닌가요?
    남편분이 어떤 마음으로 그 영화를 봤는지와는 별개로
    원글님이 그렇게 해석하는것은
    원글님 자신에께도 두분 관계에도 전혀 도움되지 않아요.

  • 23. 저도
    '21.4.14 1:21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불륜 영화들
    작품성있으면 봅니다만
    조선에서 하는
    재미도 없고 수준도 떨어져보이는건
    흥미가 안생겨서 안봅니다만
    불륜 영화라서가 아니라
    영화가 재미있어서 보는거 아닐까요?
    근데 남과 여는 제가 안본 영화라서
    뭐라 말씀 드리기가 어렵구요

  • 24. 불륜
    '21.4.14 1:22 PM (182.216.xxx.172)

    불륜혐오하는 저도
    불륜영화 재밌으면 봅니다

  • 25. ㅋㅋ
    '21.4.14 1:23 PM (182.215.xxx.169)

    저 불륜영화 마니봐요. 야한영화도요.
    리스거든요...
    그리고 뭔 영화검열까지해요..넘심하심

  • 26.
    '21.4.14 1:24 PM (175.127.xxx.153)

    펜트하우스 부부의 세계 밀회 챙겨본 저는 반성문 써야겠네요

  • 27. ...
    '21.4.14 1:31 PM (110.70.xxx.215)

    연관짓기엔 무리같아요 여주가 취향이라면 몰라도요

  • 28. 여자남자
    '21.4.14 1:33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여자랑 남자랑 달라요
    남자가 일부러 챙겨보는건 이유 있고
    여자들은 그냥 호기심으로도 많이 보고 영화만 봐도 다 욕구가 충족이 되거든요

  • 29. 내재된 바램
    '21.4.14 1:39 PM (112.172.xxx.148)

    댓글들 이상하네요.
    지금 원글님네가 아무 문제없는 일상 분위기가 아니잖아요.
    단순 기호도랑은 다른 상황이죠.
    제가 사람심리 잘 파악하는 편인데 남편분 지금 마음에는 바람이 든거 같네요.
    행동으로는 안하더라두요.

  • 30. ㅇㅇㅇㅇ
    '21.4.14 1:42 PM (211.192.xxx.145)

    궁예질 막이 오릅니다 빠빠빠빰~

  • 31. 원글
    '21.4.14 1:43 PM (211.211.xxx.81)

    정말 남편 마음이 그런걸까요?
    심장이 두근거리네요
    어떻해야하나요

  • 32. zz
    '21.4.14 2:00 PM (119.193.xxx.57)

    영화는 그냥 영화지요. 취향도 변하구요. 공포물 보고 싶을 떄도 있고 이상한거 보고 싶을 때도 있고 멜로 보고 싶을 때도 있고..그냥 인간 내면 들여다보고 싶을 때 종류별로 봐요. 별 의미 없는 것 같아요. 책 읽을 때도 그렇구요..

  • 33. ㅁㅁㅁㅁ
    '21.4.14 2:06 PM (119.70.xxx.198)

    한편봤는데 연관영화가 연속으로 떠서 걍 본거 아닐까요

  • 34. 원글
    '21.4.14 2:12 PM (211.211.xxx.81)

    영화장르로 싸울수도 없지만 마음이 찝찝한건 사실이에요
    그냥 모른척 지켜봐야하겠죠?
    온통 이 생각으로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남편이 그전에도 야동을 본다는건 알고있었어요
    야동이야 남자들 또 여자들도 많이보니 그려려니 했는데
    굳이 불륜영화를 많이 본다는게 마음에 걸려요
    정말 이런기분 너무 싫으네요

  • 35.
    '21.4.14 2:24 PM (66.27.xxx.96)


    미성년 아들도 아니고
    남편 영화도 봐라마라
    그냥 놔두냐 마냐
    정상이 아님

  • 36. 에구
    '21.4.14 3:19 PM (175.120.xxx.167)

    참 힘들게 사시네요...

    남편이 대인배

    생각해보세요, 지금 불륜중인데 뭐하러
    구지 불륜영화를 봅니까 ...생각만해도 그냥
    설레고 좋아 죽겠는데.

  • 37. 원글
    '21.4.14 3:35 PM (211.211.xxx.81)

    마음속에 불륜에 대한 로망? 이 있는게 아닐까요?
    타이밍이 참..

  • 38.
    '21.4.14 5:33 PM (122.36.xxx.14)

    남자와 여자는 좀 다르죠
    남자는 실행에 옮길 수 있다는 걸 염두해 둬야
    여자는 보는 걸로도 대리만족하는 부류잖아요
    썸타던 여자와 미련이 아직 남아있을 수도 있고 저는 왠지 진행형보다는 아쉬운 미련이 남아있는 상태가 아닐까
    원래 안보던 사람이 그랬다니 저도 이부분이 좀 수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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